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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품에 대한 논란이 한창일때 '강남의 아줌마들이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 전문가들보다 똑똑하다'라는 말이 나돌았다. 그때만해도 그냥 웃고 넘어갔었다. 왜냐하면 부자들 혹은 돈 버는 이야기를 하면 소위말하는 '속물'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만 같았고 나역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점차 들면서 '나는 왜 그 시절에 투자할 생각을 못했을까?'라며 후회를 하기도 한다. 최소한 자식들에게 만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도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부자가 아니라도 최소한의 안정적인 중산층의 대열에 끼고 싶다고 말한다. 수십 혹은 수백억대 부자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돈 걱정없이 살아보고자 한다.
부동산 거래를 하면 '엄청난 세금을 내야한다더라'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세금 안내본 사라들이 그런말을 한다'라고 핀찬을 준다. 근데 부자의 정의는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는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이라고 한다. 근데 이 재물의 정의는 무엇일까? 부동산? 주식? 현금? 아마 모두 다 포함될 것이다.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부자의 정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가령 내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마음 먹으면 해외여행을 다녀올 정도의 경비와 시간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만 가지고 있고 시간이 없어 여행도 못가고 인생을 즐길줄 모르는 사람은 부자가 아닌 것이다. 그냥 돈의 노예인 것이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주입식 교육을 통해 부자들은 모두 '돈의 노예'라고 배웠다. 남에게 베풀줄도 모르고 자기 뱃속만 채우려고 하고 돈이란 바닷물과 같아서 가지면 가질수록 더 돈에 갈증을 느껴 더 가지고 싶어한다라고...그 결과 년초만 되면 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며 한숨만 내쉬고 아이들 등록금 납부할 돈이 없어 학교에 가서 기죽는 꼴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부자라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진정한 부자들은 마인드부터가 다른 것이다. 진정 남을 배려하고 베풀줄 아는 것이다. 돈 많다고 으스대고 남을 깔보는 것은 졸부들이나 하는 짓이다. 책으로 돌아와서 저자는 부자들의 매매패턴 중 부동산에 집중하여 설명을 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식 관련 책에서는 부동산이나 금 보다는 주식이 훨씬 수익률이 높다라고 하며 부동산이나 금 투자에 관한 책을 보면 인플레 헤지 및 안정성을 들어 주식보다 훨씬 안전한 투자라고 강조한다.둘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부동산 관련 책이니 주식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을 충실히 실천하였다고 본다. 부자들이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그들의 투자전략에 대해 많은 사례들을 들려준다. 그러나, 역시나 수백억원대의 부자들의 이야기이다 보니 수억의 종자돈을 만들지 못한 독자들의 경우에는 다소 뜬 구름 잡는 소리일 수도 있다. 시리즈로 엮어 종자돈 만들기, 종자돈을 불려서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기, 수십억 자산가로 거듭나기로 이어진다고가정하면 세번째 정도 될 것이다. 즉 어느정도의 종자돈을 가진 사람들의 투자 마인드 함양과 전략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무수히 많은 사례들을 들려주지만 정작 행동강령에 대해서는 설명이 부족하다. 단순히 아파트 어디어디에 투자하여 얼마를 벌었더라 하면 독자들은 현혹될지 모르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해서는 얻은 것이 없다고 투덜거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것은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면 결코 남들처럼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꾸준히 지식을 습득하고 실천에 옮겨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먼길이 머리에서 발까지라고 한다. 그만큼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남의 부자들은 그런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갔기에 부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아니라 인생의 멘토로서 충분히 존경받을만 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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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의 부자들은 강남을 선호하고 있고, 주로 강남에서 거주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대한 민국의 부자들은 강남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강남에 지분이 있어 상승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 오는 경우도 있겠으나, 대부분 강남권의 수요를 예상하고 과감한 투자를 한경우도 많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부자라는 브랜드는 당연히 강남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강남이라는 명칭이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을까요.. 대표 브랜드가 되었기에 부동산의 수요가 증가하고 대한민국의 부동산 상승의 중심으로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가 궁금하였습니다. 사실 지금의 강남을 본다면 개발 초기에 강남권이 배밭이니.. 건물이 하나 없는 판자촌이니.. 하는 이야기는 이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미래를 내다 보는 탁월한 선견지명을 가지지 않고서는 개발초기 부터 강남권에 투자하여 상당히 높은 수익율을 얻기란 하늘에서 벼락을 맞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감한 투자로 인하여 높은 수익율을 얻은 것은 운도 있겠으나 그 운이 따르게한 자신의 노력이 가장 큰 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실패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걸지 않고 투자를 하고, 실패하였을 경우 자신이 수습할 기회를 많들어 놓고 투자를 하는 차선의 방법을 병행하여 투자를 한다는 것은 투자의 노하우가 그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부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길로써 부를 축척하였겠으나 그 방법중에 하나인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의 대표 브랜드인 강남의 투자권에 대한 실재의 사례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실전의 방법과 노하우.. 그들의 마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책들과 언론.. 주위에서 들려오는 많은 부동산 관련한 이야기들은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들이 많이 들리는 듯합니다. 미국의 부동산 위기와 이 위기를 일본의 부동산 붕괴와 연관시키는 경우를 흔히 볼수있는 시기가 요즘인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혼란스러운 시점인것 같습니다. 경재의 성장으로 화폐 가치의 상승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서민들의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실물경제 부동산 시장은 반대로 가는 듯하여 더욱 어려운 시기가 아닌듯합니다.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현명한 투자와 안정적인 경제적 시스템으로 간다면 부동산 시장도 다시한번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지는 하는 바램과 강남부자들의 멋진 스토리를 읽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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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부자들을 읽고 이어 강남부자들을 읽었다. 솔직히 좀 혼란스럽다. 빌딩부자들을 읽었을 때에는 '뭔가 하나라도 시작을 해 봐야겠다. 우선 종잣돈 모아서 경매로 작은 원룸하나 낙찰 받고 시세차익 적당히 봐서 2-3년 뒤에 매매하고..' 그러나 강남부자들을 읽고 난 후, 나의 생각이 부동산 하수임에 틀림 없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이제 부동산으로 나의 자산을 조금이라도 늘려보겠다 시작했으니 부동산 입문과 동시에 하수임은 당연하다. 하지만 공부없이 또 철저한 계획없이 어설펐던 나의 생각이 '강남 부자들' 이란 책 앞에서 무참히도 무너졌다. 그렇다고 '빌딩부자들' 이란 책이 뜬구름 잡게 하는 책이란 소린 아니다. 분명 빌딩부자들을 읽고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 왔고, 빌딩부자들이 먼나라 이웃나라의 얘기만은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해 준것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강남부자들은 부동산 전문가가 쓴 책이기에 책을 읽었다면, 더욱 더 생각의 변화를 실천 할 때 철저한 준비와 계산, 계획을 가지고 많은 공부를 한 후에 덤벼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공부 없이 덤비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 공부의 깊이가 내가 생각했던것과 확연히 틀렸다. 강남부자들은 소위 '부동산 재테크의 최고 강사'라 불리울 만큼 부동산계에 전문가인 고준석씨가 쓴 책이다.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그만큼 난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즉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선친께 물려받은 땅이지만 내가 돌보지 않고, 남이 그 땅을 경작하고 있다면 또 그 땅을 사용하는 댓가를 받지 않았다면, 20년 후에는 그 땅의 소유주가 사용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점유시효취득' 법률상 용어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 시어머님도 그런 땅이 있어 말씀드렸더니 몰랐다 하신다. 이렇게 부동산에 투자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례와 함께 딱딱하지 않게 풀어나가고 있다. 이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즉 매매에 있어 꼭 살펴봐야 할 사례들을 나열하며 독자가 똑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꼼꼼히 짚어준다. 역시 부동산 전문가라 그런가 싶다.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건 부동산은 반드시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하라는 것이다. 이는 절세에도 도움이 되고 자산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며 자산관리를 함께 한다는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어 더 큰 투자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훗날 내집을 마련하게 되면 꼭 이렇게 해야 겠다. 어쨌든 강남부자들은 우리가 모르는 부동산 관련 반드시 지금당장 종잣돈을 가지고 무언가에 투자해서 자산을 불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 만한 내용들을 사례와 함께 쉽게 두루 두루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부동산 지식이 조금 넓어졌다는 것과 종잣돈이 모이면 뭔가 하나라도 시작해 봐야겠다는 섣부른 생각에 찬물을 끼얹고, 나아가 많은 공부와 철저한 계획, 주변 부동산 시장의 상황 등등을 고려해야 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도록 기회를 준 까페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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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사는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누군가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 만큼 강남부자들의 생각을 읽어볼겸해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런만큼 책의 비중은 부동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부자는 타고난다는 말도 있지만 이책의 저자도 맨첫장에 부자의 마인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의 부자가 되었던 과정을 설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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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강남부자들 저자는 현재 신한은행 갤러리아팰리스 지점장이자 동국대 겸임교수인 고준석이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상징하는 강남, 물론 대기업총수나 권력이 있는 분들은 VVIP로 한남동과 연희동등 개인주택에 살고 있지만, 강남부자, 강남엄마, 강남부동산등 강남이라는 단어는 최고, 제일이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저자가 부동산 전문 PB로 만났음직한 사람들의 실제사례들로 그들이 어떻게 부를 얻었고, 이를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그런 부를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 빈손으로 시작해서 남들보다 조금 다른 시야와 공부, 결단, 실행으로 그런 부자대열에 올랐고 지금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강남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동산, 경매, 주식 등 특정한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를 알려주진 않지만,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강남부자들과 선술집에서 그들이 어떻게 돈을 모으고 성공했는지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었다. 연일 치솟은 물가와 유가로 장바구니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전세가 폭등과 이자율상승으로 주거마저 불안한 이 시점에 작은 희망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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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근처 경복초등학교앞을 아침마다 지나간다 제일 값싼 차가 SM5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경제교육은 도움이 안된다. 삼양식품회장은 자식들에게 절대 자가용을 타고 등교하지 말라 가르쳤다는데 잘보았다. 강남의 부자들이란 제목이 있어 TV나 신문 혹은 조정래씨의 '한강'같은 책에서 말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내용이 알차고 발품을 팔아 모은 값진 현장의 체험들이 빛난다. 내가 겪은 강남골목길들의 이야기들은 빠져있어 좀 아쉬운면도 있으나 겉으로 드러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강남에 대한 선입견을 확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강남스타일,강남의 가치관, 강남의 탄생, 강남의 소비형태, 겨육형태, 모습들 언제 강남으로 가 어떻게 교육시키고 돈벌다 언제 나오는지를 상세하게 밀착취재했다. 내 주변에도 억척스럽게 돈을 벌어 강남으로 간 사람들이 있지만 럭셔리하곤 거리가 멀다 소설이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강남에 대한 거품을 제거하고 알뜰하고 당찬 강남의 모습들도 생생히 보여준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부자는 아니다 부자도 한푼두푼 모으고 투자해 부자가 되었던 일들은 우리는 잊고 산다 하루이틀 열심히 공부했다고 우등상 받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부자를 미워하는 이유는 딱하나 그들이 자신을 도와줄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조정래씨처럼 맹목적으로 돌을 던지는 사람들은 사라져야할 것이고 자신이 돈있다고 조현아씨처럼 무조건 돌던지는 사람도 사라져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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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자들>을 읽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산다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강남.. 그 강남에서도 가장 유명한 부자들은 과연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그들의 상당수는 한국 경제가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에 투자하여 엄청난 부를 쟁취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땅에 투자한 사람들 모두가 성공한 것은 아닐테니..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운이 좋았던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들은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어떤 관점과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았을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을 바로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평생 습관 3장 - 발상이 남다른 부자들의 종목별 투자 원칙 4장 -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강남 부자가 되었나 5장 -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에게 직접 묻는다 1장과 2장에서는 강남 부자들이 일반 사람들과 다른 생활습관과 사고방식, 투자 원칙 등.. 부동산 투자에 대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1장과 2장이 조금 원론적인 내용이라면.. 3장과 4장은 보다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조언들을 담고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부동산에 실제 투자할 때 반드시 챙겨서 살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파트나 전원주택, 상가에 투자할 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미래가치와 수익률을 계산해 보아야하는지 등.. 부동산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해주고 있다.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큰 훌륭한 재테크 수단의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다른 투자에 비해 목돈이 드는데다, 한동안 큰 돈이 묶이게 되기 때문에..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고 두려웠다. 무엇보다.. 다양한 부동산 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옥석을 가려내야할지 망막했기 때문에 더 거부감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파트, 상가 등을 고를 때 반드시 살펴야 하는 기준들이 무엇인지 정리해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아파트를 고를 때는.. 신발장, 가구, 싱크대, 조명 상태 등에 현혹되지 말고,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인지, 주변 교육환경, 편의시설, 교통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기왕이면 대지지분과 전용면적이 높은 아파트, 세대 당 2대의 주차가 가능한 아파트,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 주변에 중산층이 많은 지역의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도 배웠다. 그 외에.. 부동산을 살 때는 반드시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토지대장, 지적도를 확인해야 하며, 그 외에 등기부등본에 나와 있지 않은 권리관계 (유치권, 특수지역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등)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 나중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나에게 부동산 투자는 낯설고 두려운 영역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강남의 부동산 부자들도 처음에는 실수를 하여 실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로부터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얻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시 도전하여 지금의 부를 이룩하였다. 대신.. 그들은 똑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를 했다고 한다. 나 역시 그들처럼 열심히 발품을 팔고, 토지대장과 지적도와 같은 공부를 뒤져가며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나의 현재 수준에서 알맞게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물건을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강남 부자들만큼의 엄청난 부를 만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노하우와 생활습관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적이고 도전적으로 변신한 나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ㅋ 부동산에 처음 입문하여 어떤 기준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앞서 올바른 마인드와 생활 습관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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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강남 부자들 처럼 강남에 집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었다. 난 강남에 집이 없다. 마음은 부자지만 이 책에 나온 사람들처럼 투자대비 몇 배, 몇 십배의 부동산 부자는 물론 아니다. 어떤 지역에 집이 있느냐에 따라 부동산 부자가 되느냐, 아니냐로 귀결되는 문제는 아이러니하다. 집이란 자신이 일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따라, 교육 환경에 따라서 혹은 자연 환경의 선호도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이지만 투자 가치가 모든 것에 우선하기 떄문이다. 부동산이 가진 재화로서의 특성 상 투자 가치를 무시해서는 안되겠지만 대한 민국은 이러한 경향이 어느 나라보다도 심한 것 같다. 역사적으로 땅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주인이 되었고 땅이 없던 사람들은 노비가 되던 계급 사회의 전통은 아직 까지도 유효한 것인가? 국민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동산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다른 업적 보다도 부동산 가격에 따라 대통령의 업적이 평가되는 지금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런 비판에 자유롭지 못하다. 책 속의 내용처럼 우리 나라에서 가장 수익율이 높았던 투자는 강남 부동산 투자이다. 오래 전 이야기까지 할 것 없이 불과 7~8년 전만 해도 강남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도 5억원 미만이었다. 30~40평대의 아파트는 2억~3억원 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10배 이상 가격이 형성된다. 20년 전까지 기간을 늘리면 100배이상 가치가 뛴 아파트도 흔하다. 이 책은 이런 부동산 환경 속에서 초기 투자대비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로버트 기요사끼의 아빠 가난한 아빠로 시작되는 재테크 책 열풍이 불던 수 년 전부터 부자들에 대한 책들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대부분 젊어서 힘들었던 시절을 딛고 현재 부자 대열에 속한 사람들에 대한 인생사로 구성되는 책들이었다. 특정 지역에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가장 작은 범위를 주제로 상세하게 소개된 점에서 부자 책의 후속 편인 셈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강남에 집 사야지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직장을 그만두고 재테크를 전문적으로 쫓은 수 많은 사람들은 지금 강남 부자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일과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저절로 강남 부자가 아니라 비버리힐스 부자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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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직장 상사분들과 술한잔 하면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강남부자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부동산 도사, 부동산의 달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공인중개사나 기획부동산 역할을 스스로 해냄으로써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남긴다는 얘기와 함께..... 저 같은 일반 직장인으로서는 마냥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바로 그다음 서점에 들려서 구입한 책이 바로 강남부자들 바로 이책 이었습니다. 아직 강남 부자가 되기에는 한참 멀었지만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한게 행운이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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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자들 -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버렸다 부를 이루는 것은 혼자의 노력이 아닌 배우자와 함께 두배의 에너지이어야 한다고 했다 계획 및 준비는 철저히 하지만 목표가 정해지면 날랜 비호처럼 순식간에 결정을 한다고 했다 또한 아니다 싶을때에는 한시라도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뒤로 물러난다고 했다 투자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및 실전경험으로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고도의 실력을 갖춘다고 했다 단숨에 읽어내려갔고, 하늘만 쳐다보는 천수답이 아닌,실천하라는 경쾌한 깨우침이 있었다 전혀 손색없는 유일한 실천서이기도 하였다 부자 - 그 대열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다 몇년후의 일명 자수성가한 모습에 날마다 가슴이 뻐근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