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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집의 구조는 나름대로의 의미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중 제일 중요하다고 반드시 만들어놓는 부분중 "창문"이라는 부분이 있다. 물리적인 힘을 지탱해주는 부분도 아닌데 꼭 필요한것이 그건물에 사는 사람의 건강과 직결되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햇빛의 채광과 공기의 환기를 시켜줌으로 인해 육체의 건강을 관리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건강을 다스리는 창문이 있으니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마음의 문, 또는 마음의 창인 기도가 그것이라 할수있다. 하나님과 대화의 통로이기에 더없이 소중하고 이통로를 통해 기도의 능력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임할수있기에 신디 제이콥스는 "끈질긴 기도의 능력"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살아가노라면 뜻하지않게 생기는 역경을 자기자신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현대인들의 모습에 왜 항상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께 지치지않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참된 모습과 기도하는 모습속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본을 받게 하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곳에는 사단의 역사도 틈새를 노려 역사하는 양태에서 기도의 모습을 가로막는 세상적인 장애로써 상심하게 만드는것, 용서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있으나 진정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는것, 세상속에서 살아가며 생긴 인간적인 사고의 잔재물, 주께 고백했다고는 하나 인간적인 고집과 아집으로 미쳐 회개치못한 죄, 어떤상황이 닦쳤을때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석하려 하는것이 자신의 마음과 하늘문을 여는 기도의 중대한 걸림돌이 되고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자신을 조용히 되돌아보며 마음가짐을 한데모아 주님께 간절히 아뢰는것이 그리스도인으로써 너무나 당연한 직무요 생활임에도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영적생활에 돌입하기 쉽지않은것이 사실이나, 이러한 경건의 생활로 유익하게 접어드는 도구가 있으니 금식을 들수있다. 육적인생활을 단절하며 한곳에 집중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에 중대한일이 있을때 금식기도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실제로 성경말씀을 보더라도 금식기도를 통하여 영적장애물을 없앨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나라의 경제적,자연적 재난이 닦쳤을때도 금식기도로 주께 다가갔던것을 볼수있다. 초대교회때도 성령의 음성을 듣기위해 금식기도를 했던것처럼 오늘날 주께 각성하는 회개기도부터 사회적인 개혁에 이르기까지 영성생활의 중심을 잡아주기에 중보기도와 함께 필수로 꼽고있다. 주님과 대화가 없는 침묵은 주님의 역사하심을 이끄는 통로에 금이 생기게 하기에, 꾸준하고도 끈질긴 기도생활의 방향제시를해주고 있는 이책을 형제, 자매님들께 두루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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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사역자로 널리 알려진 신디제이콥스의 끈질긴 기도에 관한 책이다. 인터넷 으로 저자의 설교를 들어 본 적이 있었고 그가 기도 사역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람이어서 사실은 저자 자신이 그동안 기도 사 역을 하면서 끈질기게 기도했던 그 모범을 닮고 배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기도에 관한 내용이 아니고 주변에 서 끈질기게 기도했던 사람들의 실례를 통해서 우리가 왜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그런 기도에는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 지를 일반적인 기도에 관한 설명과 함께 밝히고 있는 책이다.
신디제이콥스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가 하나 있다. 저자가 어떤 집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껴서 설교 도중에 그 임재를 도무지 감당할 수 없어서 흐느끼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그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었다. 왜 어떤 사람은 저렇게 성령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끼는데 어떤 사람은 성령님의 임재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늘 성령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기도를 매 순간 호흡처럼 생활속에 녹여 생활 자체가 곧 기도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과의 차이일 것이란 것이다. 나도 어떻게 하면 저렇게 성령님의 임재안에 스며들 수 있을까 생각하며 나의 기도생활을 돌아본 적이 있었다. 어린아이가 말도 걸음마도 한가지씩 차근 차근 익혀 나가듯이 기도생활도 단계단계마다 거쳐야 할 고비가 있고 몸에 습관처럼 배어야 할 것들이 있다. 처음부터 누구나 끈질기게 기도하지 않고 기도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그러나 하루 하루 매 시간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기도가 생활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게 습관을 들인다 면 기도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끈질기게 기도하지 않는 이유가 기도하다가 응답이 지연되거나 자신이 원하 는 응답을 받지 못했을 때 혹은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도 어려움이나 곤경에 처하게 될 때 곧 기도를 포기하거나 하 나님의 존재자체를 부인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 한가지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던 안해 주시던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사실이고 우리는 그저 기도의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이 다.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어느 한 장소를 정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면 그 자리에 서 서 약속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기다려야 만날 사람을 만날 수 있지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서로를 찾아 헤메다가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의 기도응답도 이와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할 자리에 바로 서 있는 것, 그 분 을 뵈어야 할 자리에 서 있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비록 약속이 더디고 응답이 지체되어도) 만남의 끝이 언젠가는 이뤄질 거란 확신을 갖게 한다.
제이콥스는 책에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빼놓지 않고 역설하고 있는데 개인기도의 간구에서도 아니면 기타 다른 기도의 간구 에서도 중보기도가 덧 입혀져야 빠른 응답을 기대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명하시는 이유이자 우리가 기도할 특권을 누리고 있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면서 꼭 읽어야 할 장을 언급하고 있는데 2장의 ,끈질긴 기도가 필요한 이유,와 5장의 ,금식하라, 와 7장 ,그럼에도 찬양하라,를 먼저 읽었는데 끈질기게 기도할 때는 기다리는 고통을 감수해야 하며 누군가 조롱하는 것 같은 어두운 밤을 보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위대한 간증을 만 들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 "제 눈은 지금 안개가 얼마나 짙게 끼었는지를 보지 않고 제 삶의 모든 환경을 조정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 죠지뮬러의 당찬 믿음의 말이 깊이 마음에 새겨진다.
5장의 금식하라는 부분에서는 단것을 제외한 금식과 채소만 먹는 금식도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고 영적인 거장들은 모두가 금식을 통해서 훌륭하게 쓰임받는 거장이 되었다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 는 금식을 하게 될 때의 유익한 점을 알 수 있었다. 6장'말씀으로 기도하라'와' 9장 '선포하는 기도를 하라'는 부분이 내겐 아주 유익했 다. 저메인 코퍼렌드의 <역사하은 힘이 큰 기도> 라는 책에서 인용한 글을 통해서 말씀으로 기도하는 실제 사례를 기도문과 함께 제 시하고 있는데 내가 하는 말씀기도와는 다르지만 말씀을 읽는데만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기도에 활용할 수 있는 모범을 배울 수 있도 록 설명을 자세히 해 주고 있다.
말씀기도는 우리가 가진 무기중 가장 강력한 무기중의 하나로 표현하고 있는데 하 나님의 역사가 말씀으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이렇게 말씀으로 하는 기도를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큰 응답을 받게 될 것이고 기도 에도 큰 역사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영적인 무기가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찬양도 마찬가지로 영적인 무기이 다. 저자 자신도 평생 살아 오면서 어려운 곤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감사와 찬양의 영적인 원리를 적용해서 이것을 극복해 낸 것을 말하고 있다.
모두 10장으로 이뤄진 모든 쳅터가 하나같이 소중하고 우리가 가슴깊이 새겨 들어서 자신을 끈질기게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우리의 기도가 아직 끈질긴 기도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그 럼에도 찬양하라'는 저자의 말을 빌어서 끈질기게 기도하는 자리를 떠나지 말고 오직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일것을 권한다. 때가 이르면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점에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이뤄주실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 에 낙심이 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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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기도의 필요성과 능력을 알고는 있지만, 아주 예전에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 더 가까이 관계를 맺고 싶고, 특히, 끈질긴 기도를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점검하고 뒷부분에 있는 소그룹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를 이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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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중요하게 다룬 것은 말씀과 기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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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사람들은 흔히 기도교라고도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기도가 기독교의 핵심실천사항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많이 뜨끔하기도 했다. 저자인 ‘신디 제이콥스’의 기도의 모습과 함께 나의 기도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를 많이 하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나는 단순히 나만을 위하며 기도하는데 반해, 저자는 자신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남을 위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 부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확장되기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남을 위한 중보기도를 때때로 할 때도 내기도하기도 버겁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나 먼저 ‘내가 왜 기도하지 않는 가’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기도보다는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먼저 달려 나가는 것이 더 빠르고 눈에 드러나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을 할 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기보다는 나는 언제나 먼저 달려 나갔다. 내 생각과 나의 의지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곤 했다. 그러다보니 내게 남는 것은 공허함뿐이었던 기억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 중에도 기도로 일을 시작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는 일보다는 내 스스로 나의 한계 안에서만 일처리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란 먼 곳의 이야기 일뿐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끈질기게 끝까지 기도하라고 한다. 단지 한두 번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저자는 요구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우리와 소통하고 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통해 움직이시는 분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도하지 않았으며, 무엇을 어떻게 간구해야 하는지도 모르며 살아왔다. 그러기에 그동안 기도하지 못했던 것, 나만을 위해서 지극히도 개인적인 기도만을 해왔던 내 모습이 이 책을 통해 드러났으며, 더욱 창피함으로 다가온다. 요즘 이 책을 통해 아침마다 기도하면서 나의 삶을 되짚어보게 된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나자신이 아닌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를 말이다. 사무엘이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 본다. 기도를 쉬는 죄. 나라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쉰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죄를 얹게 된다는 생각에 다시금 기도의 중요성과 함께 실천적인 기도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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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뉴스들이 크리스천의 성적표임을 기억하라! 그것은 당신의 중보기도가 성공했는지 보여주는 잣대가 된다"(232).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요즘 '부지런한' 기독교 안티들은 교회 예배 영상을 열심히 살피고 있다가 일부 장면을 캡쳐하여 문제를 삼기도 한다. 그들이 문제(?) 삼는 '발언'을 보면,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크리스천들이 기도를 했기 때문이고,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는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종종 공격하는 경우를 본다. 이 '모두'가 크리스천들의 '기도' 때문이라는 생각을 어이 없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심을 우리는 믿는다. 그리고 신디 제이콥스의 <끈질긴 기도의 능력>은 그러한 믿음에 더욱 굳건한 확신을 심어주었고, 그 책임의 막중함을 준엄하게 깨우쳐준다!
토기장이에서 발간한 책을 읽을 때는 성령의 특별한 기름부으심을 느낄 때가 많다. 신디 제이콥스의 <끈질긴 기도의 능력>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 책을 손에 든 채로, 읽기를 멈추고 몇 번이나 그 자리에서 기도를 드렸는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끄는 힘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잠시 잊고 있던 금식 기도의 강력함을 배웠고,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의 확신을 배웠고,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의 놀라운 응답의 비밀을 배웠고, 여러 세대가 함께 기도해야 할 필요를 절실히 깨달았다. 특별히 '여러 세대와 함께 기도하라'는 가르침은 지금 우리의 목회 사역에 큰 변화의 소용돌이가 불어오겠구나 하는 예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집은 모든 세대들이 모여 기도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슬프게도 우리의 기도 모임을 보면 대개 세대별로 구별이 가장 또렷한 시간이 되고 있다"(183).
<끈질긴 기도의 능력>을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유익은 기도의 보다 큰 그림을 얻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신문은 크리스천의 성적표"(25)라는 가르침이 가슴에 박혔다. 이것은 무거운 책임이기도 하면서, 놀라운 특권이고, 가슴 뛰는 사명이기도 하다! "기도하는 교회는 이 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통치 기구"(188)이며, "우리는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 위해 이 땅에 세운 그분의 통치 기관"(190)이라는 가르침을 깨닫는 순간, 짜릿함이 온 몸에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을 위임하셨으며, 우리에게는 기도로 이 땅을 통치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면서 또 얼마나 막중한 책임인가!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펼쳐지기를 원하신다. 지치지 않고 성실하게 매일의 양식을 구하는 기도에는, 믿거나 말거나, 이 땅의 모습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25-26). 신디 제이콥스는 그리스도의 에클레시아인 "우리가 중보기도를 통해 이 땅을 다스리지 않는다면 지옥의 문이 우리를 밟고 일어설 것이다"(190)고 경고한다. 기도가 결핍되면 이 땅은 고통 받고 사람들에게 해가 돌아간다는 것이다.
<끈질긴 기도의 능력>은 우리가 사회의 각 영역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우리가 기도해야 할 사회 영역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끈질기게, 절박하게 기도하며, 필사적으로 매달리라고 요청한다! 재판관을 성가시게 한 과부의 절박한 기도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반성하게 되는 점은, 개인의 문제 안에 함몰되어 있는 나의 이기적이고 '좁은 기도'였다. 언제나 내 문제만을 끌어안고 눈물로 호소하며 밤낮 부르짖는 나의 기도생활이 얼마나 어리고, 좁은 신앙이었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나라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사회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허공을 치는' 뜬구름 잡는 기도였는지 부끄러웠다. 구체적인 응답의 환상이 내게 없었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뜨거운 확신이 부족했고, 필사적으로 기도하는 끈질김 없이 '고상을 떠는' 나의 기도가 부끄러웠다.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뻔뻔한 끈기", 그 "끈질긴" 기도의 끈은 잡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끈기'(persistence)에 해당하는 옛 단언 중 '끈덕짐'(importunity)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단어를 '뻔뻔한 끈기'라고 풀이한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필요로 할 때 우리는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꺼이 그분께 나아가야 한다"(49).
"기도의 법칙은 우주의 최상위 법칙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개입을 승인함으로써 다른 법칙들을 능가할 수 있다"(6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며,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한 놀라운 특권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자주 기도의 능력을 외면하는가. 신디 제이콥스의 <끈질긴 기도의 능력>은 기도에 '관한'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도를 '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나의',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정말 간절히 소망하며 말이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가져오는"(185) 중보자가 되리라는 거룩한 열망이 지금 내 안에서 뜨겁다! 이제까지의 기도 노트를 버리고, 성령님께서 새롭게 조명해주시는 시대적인 사명을 깨닫고 기도 제목을 다시 적어나가려 한다.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며 기도의 자리로 함께 나아가자고 초청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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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는 목회자는 목에 연자맷돌을 매단 사람과 같다. 목회를 하다보면 별의별 일들을 다 겪게 마련이다. 목회자에 대해서 사람들은 비판하고, 귀신들은 조롱하고, 육신은 실망시키고, 용기는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고, 교인들은 들어왔다 빠져나갔다를 반복하고, 그의 버팀목은 부러지고, 어떤 이들은 그를 버리고, 또 어떤 이들은 그를 부인한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기도의 필요성과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으면서도 끈질기게 기도하지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기도를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신디 제이콥스는 해마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여러 교회와 집회에서 수십만 명에게 중보기도와 회개, 부흥을 전하는 열정적인 기도의 사람이며, 현대 기도운동의 전면에서 활동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중보기도 사역자이다. 남편과 함께 제너럴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중보 기도와 예언으로 사회 개혁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응답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권고한다. 끈질긴 기도가 필요한 이유는 ‘기도의 법칙은 우주에서 최상위 법칙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개입을 승인함으로써 다른 법칙들을 능가할 수 있다.’라는 전제 아래 크리스천들이 이 땅과 사회, 사람들을 위한 거룩한 중보자로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즉 크리스천의 중보가 결핍될 때 이 땅도, 사회도, 사람도 고통스럽게 되고, 우리의 중보가 쌓일 때 온갖 악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의 중보기도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밖에 없기에 거룩한 중보자의 부담을 가지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개인과 사회 모두를 위해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실천적 기도 제안서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정말로 기도를 하고’ 싶고, 또 ‘잘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 많은 이들이 기도의 축복과 능력과 그 필요성을 귀가 닳도록 듣고 또 들었음에도 왜 평소에는 마지못해 시간을 때우듯 기도하는 것일까? 그러다가 왜 다급한 위기나 고난이 닥쳤을 때만 기도하는 것일까? 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에게 기도란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저자는 기도응답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즉 ‘마음의 깊은 상처’, ‘용서하지 못하는 것’, ‘쓴 뿌리’, ‘고백하지 않은 죄’, ‘마음의 진’들을 점검하고 금식으로 기도하기, 말씀으로 기도하기, 힘들 때 찬양으로 기도하기, 여러 세대와 함께 기도하기, 선포하는 기도하기, 하나님 나라를 중보하기 등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를 제안한다. 저자의 이런 제안을 따라 나의 기도생활에 적용하면 어느새 ‘끈질긴 기도용사’가 될줄 믿는다.
저자는 이 책의 결론 부분에서 특정한 영역에서 기도하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라고 한다. 첫째,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누구를 위해 기도하는지 날짜와 함께 성경에 기록하라. 둘째, 기도 일지를 써라. 셋째,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끈질긴 기도의 능력’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기도하도록 불을 붙여준 책이다.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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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제이콥스는 세계적인 예언가이며 중보기도 사역자이다 그녀가 전해주는 메세지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 각성을 일으키게 한다 이번에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세지는 끈질긴 기도의 능력이다 우리는 날마다 교회에서 들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해야된다, 기도해라 그래서 우린 우리의 모양대로 기도를 한다 있는모습 그대로 내 환경에 맞게 기도를 하곤한다 이런 기도가 틀렸다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책이 말해주는 기도는 그런 기도를 뛰어넘는 기도이다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더 깊게 더 구체적으로 왜 그렇게 기도 해야되는지 왜 그런 기도를 해야되는지를 말해주고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기도가 바뀔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기도했던것 보다 더 깊게 기도하게 될것이다 더 친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의 능력을 맛보게 될것이다 ~ 꼭 이 책을 통하여서 ~ 우리가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기도의 제단을 쌓아가는 중보자들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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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제이콥스의 책을 처음 접한 때는 1996년도였다. 그 당시 “대적의 문을 취하라”, 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라는 두 가지 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중보기도’와 ‘예언’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그 당시의 나로서는 생소했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 책을 읽은 후 얼마동안은 작가의 체험과 동화되어 기도생활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영적지식을 가진 선배들의 체험은 나의 것이 아니었기에, 기타의 책을 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곧 나의 열정은 시들어 버렸다. 그로부터 15년 후, 다시금 신디제이콥스의 책을 들었다. 본서 “끈질긴 기도의 능력”은 기존의 신디제이콥스의 주장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이, ‘기도생활’에 대한 강조를 열거하고 있다. 나의 식어버린 ‘기도에의 열정’에 불을 지피기에는 이미 반복된 신앙주기에 지쳐버린 나에게 있어서 그다지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 이유는 ‘다시금 일어서기 위한 독려’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힘들지만 다시금 ‘기도생활’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아무쪼록 본서를 읽는 다른 이들도 본서가 “이미 시들어져버린 기도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다시금 이 땅을 살아가는 힘을 되찾는 원동력을 얻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