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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위주였던 우리 때와는 달리 아이들은 말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영어를 매우 잘해서라기보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영어말하기대회에 도전하는 건 의미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학원에 보내서 준비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입니다. 이 책을 보니 막막함에서 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바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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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영어말하기 대회의 모든 것이라고 하셔서
아이가 조금만 더 실력이 늘면 말하기대회에 한 번 나가보게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던 이 엄마가 마음이 혹했던 책이네요.
그런데 여러가지 주제에 대하여 실전팁들이 가득한 책이어서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저학년이어서 활용이 잘 안되는건 아닌가..멀쩡한 책 몇 년 묵히는건 아닌가....
하고 아까운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이 책을 활용할 일이 가깝게 다가왔답니다.
얼마전에 학원에서 아이가 숙제로 간단한 작문을 해가야만 했어요.
저도 영어엔 문외한인지라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아이도 저학년이고 영어경력도 얼마안되는지라 작문을 도대체 뭘 해야할지를 몰라서
아이는 엄마만 믿고 있는데 ....너무 당황했었네요.
그래도 제가 이 책때문에 마음 한쪽에서 믿는 구석이 있었던지라
책을 찾아보면서 겨우 어떻게 어떻게 짜집기해서 보냈어요..
통과됐다고 하더라구요..
십년감수했어요.
이 책이 없었더라면 아이앞에서 고개숙인 엄마가 될뻔 했네요.
전 이 책을 살펴보면서 이해하기 코너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글의 흐름을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해서
학원에 작문숙제를 해가야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