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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여성리더 33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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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지은이 : 김정미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 : 434쪽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여성 리더들에 대한 책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어요.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여성 리더를 많지 않기때문에 여자라서 안된다는 생각을 아이가 가지게 될까봐 조금은 걱정 아닌 걱정이 들었었는데요. 이 책을 보니 너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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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지은이 : 김정미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 : 434쪽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여성 리더들에 대한 책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어요.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여성 리더를 많지 않기때문에 여자라서 안된다는 생각을 아이가 가지게 될까봐

조금은 걱정 아닌 걱정이 들었었는데요. 이 책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어른들 책이라서 아직 아이가 읽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겠지만, 책꽂이에 꽂아두면 아이의 관심을

분명 받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있을 때도 와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거든요.

그러면서 자기가 아는 사람들도 있다고 좋아하기도 하구요.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책에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역사를 움직인 여성 리더 33인이 나와요

 

1장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 9명

2장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 8명

3장 권력을 움켜진 철의 여인 8명

4장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8명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제 4장에 나오는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8명인데요.

이 분들이 세계사를 움직인 분들이기는 하지만, 여성 리더라고까지 할 수 있을 지는 다소 의문이에요.

이만큼 여성 리더가 없다는 뜻인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고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해리엇 터브먼 이야기가 마음 속에 남더라구요.

노예 해방을 위해서 인권운동을 했던 사람들 중에 여성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자유와 평등을 상징하는 나라 미국이지만,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최근에 처음으로 나왔고,

150년전에 미국은 아프리카 흑인을 이유없이 잡아다가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하며 일을 시킨

최악의 인간 불평등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해리엇의 조부 역시 아프리카에서 잡혀왔고 그녀의 부모님 역시 노예생활을 해야만 했으며,

3세대인 해리엇에게 노예의 신분은 세습이 되었어요.

그러나, 그녀는 북부로 탈출을 하였고 그녀를 도와준 사람들처럼 그녀도 남부의 흑인들이 북부로

탈출할 수 있도록 19차례나 활동을 하였다고 해요. 그녀는 자신만의 자유에 만족하지 않았고

흑인 노예들의 자유를 위해 노력한 것이었죠. 그리고 1861년 남북 전쟁에서는 북부의 편을 들어

남북전쟁에 뛰어들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남북전쟁 승리 이후에도 그녀는 사회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진정한 여성 리더였던 게 확실한 거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여성 리더들에게 존경심을 표하게 되네요.

 

 

p***o 2011.04.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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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안전하고 무난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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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캐스트 인물과 역사 칼럼으로 자주 만난 김정미 저자의 책이다. 역사 속 여성들의 삶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궁금해서 찾아 읽었다.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로는 레이디 고다이버, 잔 다르크,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해리엇 터브먼,락슈미바이, 에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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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캐스트 인물과 역사 칼럼으로 자주 만난 김정미 저자의 책이다. 역사 속 여성들의 삶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궁금해서 찾아 읽었다.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로는 레이디 고다이버, 잔 다르크,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해리엇 터브먼,락슈미바이, 에멀린 팽크허스트, 로자 룩셈부르크,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레이첼 카슨, 등이 있고
'2.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 편에는 사포, 힐데가르트 폰 빙엔, 쉬잔 발라동, 코코 샤넬, 애거서 크리스티, 레니 리펜슈탈, 마거릿 버크화이트, 빌리 홀리데이, 등이 소개되어 있다.
'3. 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에는 클레오파트라 7세, 이사벨 1세, 카트린 드 메디시스, 엘리자베스 1세, 마리아 테레지아, 예카테리나 2세, 빅토리아 여왕, 서태후 등이,
'4.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이란 묶음에는 서시, 양귀비, 루크레치아 보르자, 마담 퐁파두르, 마리 앙투아네트, 마타 하리, 에바 페론, 마릴린 먼로 등이 있다.

그리 분류에 딱 들어 맞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아마 연재 후 책으로 묶으려다보니 생긴 현상인듯 보인다.

 

비교적 유명한 서양사의 인물들 위주여서 인물 선정이 신선하지는 않다. 그렇다면 인물을 보여주는 시각이라도 신선해야할 텐데,,, 그런 면도 없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주 안전하고 중도적 입장으로 서술하고 계시다는 것. 보수적 매체에 오래 칼럼을 연재하셔서 그런 것일까? 누구에게도 욕 먹거나 태클 들어오지 않을 만한 안전한 견해를 보이고 계신다. 기본적 삶 소개와 기본적 비평 위주이다. 물론 수준 떨어지는 남성들이 술자리에서 떠들어대는 잡다한 성적 에피소드 나열과 변태같은 흥분된 문장이 없는 점은 참 좋았다. 하지만 여성 작가로서 저자분이 평소에 느낀 문제의식이라든가 신선한 해석이 없는 점은 아쉬웠다.

 

객관적으로 중립적 시각에서 썼기에 입문 용으로 괜찮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 틀린 역사 사실 소개, 인물 이름 지명 등의 오타가 많음. 심하게 많음. 1쇄였다면 지적 안 하려 했는데 2쇄인데도 이렇게 심하다는 것은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은 탓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리뷰에 지적함. 혹시 출판사 관계자 분이 보신다면 3쇄는 많이 손 보셔야 할 듯. 예로 들자면 26쪽에서 잔 다르크의 고향인 동레미가 프랑스 북서부라는 것은 많이 심하심. (북동부 로렌 지방임! ) 전체적으로 인명과 지명 표기를 다시 점검해 보시길. 그래서 편집에 별 하나 달았음.

m******n 2013.06.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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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다다 ~ 33인의 여성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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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아름다운 사람들 세계사 속의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인류의 절반은 여성이다. 인류가 생긴 이래 여성은 언제나 남성과 함께 역사라는 수레를 끄는 한쪽 바퀴로 자신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여성 리더들은 역사속이나 현재나 그리 많지않은 것 같다. 역사를 움직인 여성 리더 궁금해졌다. 백년전쟁에 소녀의 몸으로 계시를 받아 프랑스를 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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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아름다운 사람들

세계사 속의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인류의 절반은 여성이다.

인류가 생긴 이래 여성은 언제나 남성과 함께

역사라는 수레를 끄는 한쪽 바퀴로 자신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여성 리더들은 역사속이나 현재나 그리 많지않은 것 같다.

역사를 움직인 여성 리더 궁금해졌다.

백년전쟁에 소녀의 몸으로 계시를 받아 프랑스를 구했으나 화형당한 잔 다르크..

금발의 매력적인 여배우 마릴린 먼로..

샤넬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샤넬 코코..

 내가 알고 있는 인물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01 세게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

이유있는 누드 ~ 레이디 고다이버

 ( 농민들에게 부과된 과중한 세금을 낮추기 위해 나체로 말을 달린 코번트리의 영주 부인)

# 02 시대를 뛰어남는 천재적인 재능

코코 샤넬 ~ 여성의 아름다움을 찾아낸 패션 혁명가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 03 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

서태후 ~ 황제 위의 권력자, 사치와 향락으로 나라를 망치다. 

 

# 04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마릴린 먼로 ~ 20세기 대중문화의 상징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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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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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대부분 남성이 업적을 남긴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역사를 움직인 여성들도 많답니다. 요즘은 여성도 리더가 될 수 있는 시대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역사에서 큰 일을 해난 여성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01.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 02.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 03. 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 04.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15세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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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대부분 남성이 업적을 남긴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역사를 움직인 여성들도 많답니다.

요즘은 여성도 리더가 될 수 있는 시대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역사에서 큰 일을 해난 여성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01.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

02.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

03. 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

04.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15세기 전반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에서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소녀로 기억하는 잔 다르크

어린 나이에 주변 도움 없이 프랑스 병사를 지휘하여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끈 신비 소녀..

끝내 마녀로 몰려 영국군에 의해 화형당하고 말지만..

오늘날까지 열세한 입장에서 일아나 세상을 바꾼 많은 강인한 여성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지요.

 

늘 볼때마다 참 대단한 소녀라고 생각이 돼요.

민중의 딸로 열아홉살의 꽃다운 나이에 인생을 마친 것은 안타깝지만..

어린 나이에 이렇게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19세기까지 조형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신체를 학대하며 코르셋으로 조여 왔던

여성의 몸을 자유롭게 해방시킨 사람이 바로 샤넬이지요~

그녀는 열두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고아원에서 자랐어요.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 길을 찾아 나셨지요.

'패선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라는 말을 남긴 샤넬

디자이너로서는 최고의 인생이었으나 여성으로서는 우여곡절 많고 외로웠던 삶을 산 그녀..

 

힘들었던 과거는 잊고 꿈을 위해 열심히 산 그녀..

과연 지금 나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렸을 적 꿈이 남아 있기는 한가 싶기도 하구요..



 

황제를 뛰어넘는 권력으로 19세기 말 중국을 약 50년 동안 통치한 서태후

중국 청나라의 서태후는 황제는 아니었지만,

아들과조카를 허수아비 황제로 내세우며 모든 권력을 장악하였어요.

서태후는 자식마저 희생시키며 권력을 욕심부렸지요.

그녀의 사치와 향락은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이화원에서 볼 수 있어요~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고, 욕심이 많았던 그녀의 삶은 엄청났지만..

 그렇게까지 권력이 중요했을까 싶은 생각에 안타까움이 들더라구요~


 

중국의 4대 미녀로, 춘추 전국 시대에 미인계로 오나라를 멸망시킨 여인으로 유명한 서시.

월나라의 절세 미녀인 그녀는 나라를 위해 오나라로 갑니다.

오왕의 부차는 서시에게 빠졌고 힘이 약해진 틈을 타 월나라는 오나라를 쳐서 이기게 됩니다.

오나라를 망하게 한 일등 공신임에도 그녀는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고 하네요.

 

나라를 위했지만 정작 남성들에게 영광이 돌아가는 시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 참 안타깝게 하네요.

미인이라는 것 때문에 어쩌면 원하지 않았던 삶을 살 수밖에 없던 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역사도 공부할 수 있고 멋진 여성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남성들보다 멋진 카리스마로 세상을 이끌어 가기고 하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도 하였고,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지기도 하였으며,

여성이 가진 아름다움을 무기로 역사를 움직였다는 사실이 정말 멋지고 가슴 속에 깊히 남았네요.

m*******3 201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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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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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식에 여자란 항상 남자 뒤에 가려 보이지 않는 그림자 같은 존재이다. 우리나라에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던 대표적인 사회가 바로 우리 나라였다. 항상 위대한 인물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신다는 것을 여러 가지의 일화가 증명해 주는 것을 아는 내용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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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식에 여자란 항상 남자 뒤에 가려 보이지 않는 그림자 같은 존재이다. 우리나라에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던 대표적인 사회가 바로 우리 나라였다. 항상 위대한 인물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신다는 것을 여러 가지의 일화가 증명해 주는 것을 아는 내용이다.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하면 잔다르크가 생각난다. 그리고 영국 잉글랜드 출신인 레이디 고바이버라는 영주 부인이 소개되는데, 이 여인은 농민들에게 부과된 과중한 세금을 낮추기 위해 나체로 말을 달린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유 있는 누드를 소개 받으며 사회에 대한 바른 생각을 호소한 이 여인의 과감한 행동이 충격적이다.

 

“역사 속에서 여성이 옷을 벗는 데는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여성의 몸은 예술 작품에서는 언제나 찬미의 대상이었으며 여성이 세상을 향해 옷을 벗는 순간은 죽음 아니면 어떤 숭고한 의미 때문이었다. p.15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의 소유자”사포, 힐데가르트 폰 방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코샤넬 등등 이 소개된다. “권력을 거머쥔 철의 여인”으로는 클레오파트라 7세와 빅토리아 여왕, 서태후 등등 , 그리고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인 양귀비, 마리 아투아네트, 마릴린 먼로 등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세계사에서 만나 본 여성들은 자신들만의 이상과 멋을 추구하는 멋진 사람들이다. 후세에도 길이 빛날 여인들의 이름은 역사 속에 현존하는 여성들이라는 것, 연약한 존재이지만 의지를 지니면 철의 여인까지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이 지닌 아름다움 자체가 권력이었던 사람들도, 연약하지만 높은데 이상을 두고 뜻을 관철시킨 사람들, 이들에게는 주위의 환경이나 여건은 꿈을 이루기 위해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자아의 실현, 우리 일상에서도 노력하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l*****1 2012.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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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여성들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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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   실제 인물이 사진과함께 실려 더 호기심도 가고 집중하게 된다 이야기 속에서 역사속인물들을 만날수 있다     지금은 여성들의 사회적지위가 많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책을 통해 여성들의 위치가 전에 어땠었는지 알아가며 놀랐다.  그 사회적위치에서 투표권이라도 가져보려고 투쟁하던 여성리더를 만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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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

 

실제 인물이 사진과함께 실려 더 호기심도 가고 집중하게 된다

이야기 속에서 역사속인물들을 만날수 있다

 

 

지금은 여성들의 사회적지위가 많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책을 통해 여성들의 위치가 전에 어땠었는지 알아가며 놀랐다.

 그 사회적위치에서 투표권이라도 가져보려고 투쟁하던 여성리더를 만날수있다..

실제인물의 사진과 노력들 투쟁들.

 심지어 누드시위를 벌인 귀족부인의 이야기.

세계 곳곳의 여성리더들을 알아가며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정치에 참여하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역사와 더불어 알수있었다.
이토록 치열한 노력으로 여성들의 지위가 높아지고이제는 남성들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지금
과거에는 여성들에게는 권리도 없는 남성들의 소유물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에 다시한번 놀랬었다
여성들도 각계각층의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지금까지 이름을 널리 알리는 여성들이 참 많다.

역사조차도 여성들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한자리차지하는 여성들 정말 위대하다 싶다.

딸만 둘인데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확실한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이책이 힘이 될거 같다

k******g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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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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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아름다운사람들   여자 이야기 같은 여자로써 매운 관심이 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네요~! 어떤 세계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지 따라가 보고 싶어 지네요~!        이책은  여성혁명가,천재적재능, 철의여인 미적아이콘의 대분류로 나누어 진답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잔다르크 샤를 대제를 왕으로 추대한면서 백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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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아름다운사람들

 

여자 이야기 같은 여자로써 매운 관심이 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네요~!

어떤 세계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지 따라가 보고 싶어 지네요~! 

 

 

 

이책은  여성혁명가,천재적재능, 철의여인

미적아이콘의 대분류로 나누어 진답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잔다르크

샤를 대제를 왕으로 추대한면서

백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잔다르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하네요~!

자신을 왕으로 추대해준 샤를 7세는 권력때문에

마녀사녕을 하듯 잔다르크의 죽음을방관하고서

백년저ㅓㄴ쟁이 끝난 후 마녀 혐의를 풀어 주고 명예를 회복시켜 주었답니다.

ㅠㅠ;

 

 

혁명을 이끈 대표주자로 로자 룩셈부르크를 뻬 놓을 수 없는데요~!

150센티가 넘을까 말까한 산장에 다리가 불편한 사십대 연이이

독일의11월 혁명 정국속에서 가장 뚜어난 뒤노의 소유자로 일컬어지던

탁월한 이상주의자 였다는 로자 룩셈브르크의 여생도 리얼하게 기록되어져 있네요~!

 

 

정말 어렸을때 흥미진진 하게 보았던 에거서 크리스티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네요~

명화 극장이였전가 애거서 크.리스트에 대한 추리그장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여행을 몇번해본사람이라면

서태후의 정원 이화원에 방문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듯하다는 생각이에요~!

아이러니 하게도 그녀의 유언은 다시는 여자가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였다네요`

이후 중국은서구 열가의 손아귀에서 농락당하는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단에~!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에서는 혁명과 혁신으로 여자의 지위를 높인 인물물도 있지만

권력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릇된 판단으로 시대를 역행한 인물들도 쉽게 만난 수 있답니다.

권력의 노예가 되지 않고 대중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지 삶의 정답을 알려 줄 수있는 책이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i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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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느껴보는 카타르 시스였어요-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모처럼 느껴보는 카타르 시스였어요-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내용보기
모처럼만에 느끼는 카타르시스... 눈물나도록 감동적인 책을 읽은것 같다. 세계역사를 지배했던 과거사속의 위대한 여성 33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새삼 경쟁력을 갖춘 여인의 힘이 세계를 지배하는 남성위에 서 있을수 있다는 것을 통감하기도 해보면서만나게된 33인의  역사속의 여인들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 이들은 세상을 때론 남성들보다 더한 카리스마로  이끌어가기도 했
"모처럼 느껴보는 카타르 시스였어요-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내용보기


 

모처럼만에 느끼는 카타르시스... 눈물나도록 감동적인 책을 읽은것 같다.


세계역사를 지배했던 과거사속의 위대한 여성 33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삼 경쟁력을 갖춘 여인의 힘이 세계를 지배하는 남성위에 서 있을수 있다는 것을 통감하기도 해보면서
만나게된 33인의  역사속의 여인들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

이들은 세상을 때론 남성들보다 더한 카리스마로  이끌어가기도 했으며, 여성이 가진  섬세함으로 어두운엔 사랑으로 불을 밝히며 본인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혁명가이자 시대의 리더이기도 하다.

 


 

이유있는 누드에서 레이디 고다이버는 환한 대낮에 벌거벗고  말을 타고 마을을 질주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 어느 누구 하나 그녀의 알몸을 본 사람은 없었다. 왜 일까?

 

그녀는 11세기 잉그랜드 중부지역에 위치한 코번트라의 한마을의 영주의 부인이였다.
영국은 6세기 이후 유럽 대륙에서 건너온 앵글로색슨의 나라였던것이 8세기와 10세기에  북유럽 바이킹족인 데원인들의 침략을 받아 11세기 초반은 데인족의 왕인 크누트1세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이들은 영국 경제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는데,
특히 농민 계층의 몰락을 불러왔다고 한다. 이전에는 자유농민으로 영주의 땅을 빌려 소작만 하던 농민들의 신분이 데인인들의 가혹한 세금 징수에 의 해노예 상태인 농노의 신분으로 굴러 떨어진것인데, 농민들은 자고 나면 오르는 세금의 무게에 허덕이며 신분적으로는 영주에게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고 속박되었다. 런던과 비교적 가까운 지역의 번성한 마을 코번트리도 영국 전체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코번트리의 영주 레오프릭은 날마다 농민에게 징수하는 세금을 올려대고 있었다고 한다.
코번트리의 가혹하고 잔인한 영주. 레오프릭에게는 그와는 정반대 성격으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다. 그녀가 바로 레이디 고다비어인데 고다이버는 나날이 몰락해 가는 농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남편에게 과중한 세금 정책을 고쳐 줄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레오프릭은  그녀의 숭고한 마음을 비웃기도 하였다.
레오프릭 그녀에게 불가능한 제안을 하기에 이른다. 고바이버의 농민에 대한 사랑이 진실이라면 그 진실을 몸으로 직접 보이라는것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벌거벗은 몸으로 말을 타고 나가 마을을 한 바퀴 돈다면 그녀가 그토록 호소하는 세금 감면을 고려해 보겠다는 것이었다. 이일이  코번트리의 농민들 사이에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고, 언제 어느때 고다이버의 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사실도 알려졌다.

결국 그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농민들 스스로도 큰 결정을 내리게  되고 고다이버가 벌거벗고 마을을 도는 동안 마을 사람 누구도 그녀의 몸을 보지 않기로 한것이다.

 

 

새삼 진실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근 일주일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내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이들 잔다르크,메리 울스턴크래프느,해리엇 터브먼,에바페론, 마릴린 먼로,양귀비,샤포 ,코코샤넬,등 익히 외면적인 그들을  알고 있는 사실 그 이상의 것을 깨달을수 있었던 값진 시간들이였다.

비록 지금의 나는 평범하지만 내 아이와 내이웃을 통해서 이 세상을 구성하는 원동력이 되고저  내 일을 묵묵히 그리고 당당히 해내야겠다.


 

 

 

 

w********r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 김정미 지음     대학 다닐때 여성학 강의를 들으면서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었죠. 그리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역사적으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여자로서 약간은 분개도 했었는데 여성들이 역사안에서 남성들보다 빛나는 업적들을 남긴 위인들도 있는 걸 보고 나름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구요. 역사를 움직인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 김정미 지음

 

 

대학 다닐때 여성학 강의를 들으면서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었죠.

그리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역사적으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여자로서 약간은 분개도 했었는데

여성들이 역사안에서 남성들보다 빛나는 업적들을 남긴 위인들도 있는 걸 보고 나름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구요.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를 총 정리해 준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는

지난 역사안에서 역사를 움직인 33인의 여성 리더들의 일생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한 인물 한 인물의 일생을 들여다보며 세계사도 공부할 수 있고 그 시대에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01.세계사를 움직인 여성혁명가

02.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

03.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

04.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이 책에서 보여주는 4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만나게 될 33인의 여성 대표들

그들의 삶과 가치관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만날 수 있답니다.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중 가장 인상에 남는 '레이디 고다이버'와 '잔 다르크' 네요.

레이디 고다이버는 11세기 영국의 영주의 부인으로 농민들의 세금을 낮춰주기 위해서 알몸으로 말을 타는 시위를

했다고해서 지금까지도 그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축제를 연다고 하네요.

 '잔 다르크'는 신이 내려준 나라를 구한 여인으로 유명하죠.

잔 다르크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여러번 보았을 만큼 유명한 여성 지도자의 모습이죠.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을 가졌던 여성들에서는 몽마르트의 여인 '쉬잔 발라동',

여성의 아름다움을 찾아낸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등이 있어요.

세계사에는 문학적, 예술적 재능을 가진 여성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마도 여성들의 섬세한 감수성이 가장 빛을 밝힌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애거사 크리스트의 추리소설은 학창시절 완전 빠져 있었던 것도 있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클레오파트라

파스칼은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1센티만 낮았어도 세계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죠.

요즘 유행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 파탈의 선두주자네요.

책을 읽어보니 크레오파트라의 일생에서 외모의 아름다움보다는 그녀가 엄청난 노력가였고

정치가였으며 개인보다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던진 위정자의 모습이었던 걸 알 수 있네요.

 

 

 

 

여성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미적인 아름다움으로 세계사에 남은 여성들...

중국에는 서시와 양귀비 있고 20세기 대중문화의 상징이라는 마릴린 먼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세계사에서는 여성의 외모적 아름다움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에서 희생되는 경우가 많아 씁씁함이 느껴지네요.

 

이 책의 가장 좋은 특징 중 여성인물들을 설명해 주면서 다양한 삽화들을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부분이예요.

삽화들만 주욱 흩어보아도 좋을만큼 인물의 일생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있고

현대로 넘어오면서는 실제 인물의 사진과 역사적 장면들을 볼 수 있어서

더 효과적인 세계사 공부가 되었어요.

s******o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그 위대한 이름에 대하여(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 아름다운사람들)
"여자.그 위대한 이름에 대하여(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 아름다운사람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여자들의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시기. 질투.욕심으로 자신의 삶을 이어나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매우 흥미있어하고 좋아하는데 이번엔 새로운 여자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남자못지 않은 리더쉽과 여성의 섬세함과 아름다움등을 이용해 역사의 한획을 그은 여성들을 만나볼수 있었네요.     총33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로 읽으면서
"여자.그 위대한 이름에 대하여(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 아름다운사람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여자들의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시기. 질투.욕심으로 자신의 삶을 이어나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매우 흥미있어하고 좋아하는데 이번엔

새로운 여자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남자못지 않은 리더쉽과 여성의 섬세함과 아름다움등을 이용해 역사의 한획을 그은

여성들을 만나볼수 있었네요.

 

 

총33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로 읽으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지금의 나는 내 일도 조금만 힘들면 하기 싫고 귀찮고 편안함만 찾으려하고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게

다인데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할일을 찾아 조금이나마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려고 세상과 싸우는 것과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식까지도 버리는 어미를 보고 적잖이 놀라기도 했네요..또한 지금의 우리 여성들이 이렇게 살수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준 점에 감사하기도 했구요..

 

 

 

 

총 4 PART로 나뉘어져 서른세명이 분류가 되어 있어요.

마을의 영주인 남편의 잘못된 세금정책에 몰락에 가는 농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영주의 부인임에도 전라의 몸으로 마을을 한바퀴 돌아 세금감면을 시켜준 레이디 고다이버..

백년 전쟁의 승리를 이끌어냈지만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잔 다르크..

남성의 소유물로만 취급당했던 여성의 권리를 되찾고자 노력했던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자연을 벗삼아 지내던 외로운 아이에서 생물학자로..지구의 날까기 제정될수 있도록 만든 레이첼 카슨..

여성들의 예술세계를 알리게 해준 레즈비언 시인 사포..

다리를 내놓는 옷을 최초로 만들고 코르셋에서 해방시켜준 ..샤넬향수 "No 5" 로 유명한 코코 샤넬..

개인보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컸던 아름다움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 7세..

가난한 환경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큰 야망으로 아들도 죽이고 50년간 중국을 통치한 서태후..

시아버지와 결혼후 권세를 누리다 나라를 몰락시켰다는 책임을 뒤집어쓰고 죽게 된 양귀비..

노출이 많은 옷으로 댄서생활로 많은 남성들을 유혹하였지만 스파이란 죄목으로 사형당한 마타하리..

사생아였지만 우연히 하게된 모델생활로 영화계에 진출..섹스심벌로 떠오른 그러나 서른여섯이란 나이에

세상을 등진 마릴린 먼로...

 

 

 

 

 

그외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어요.

대부분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란 여성들이 많았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 힘을 발휘할수없었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과 신념을 펼치는 모습에 감탄도 하게 되었네요.

 

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지금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역사속에 묻혀지겠죠..

위의 여성들처럼 대단한 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를 움직이고 있는 1인중에 하나일꺼라는 생각을 해보네요..지나고 난뒤 잘못된 역사가 아닌 바른 역사의 주인공이 될수있게 하루하루 알차고 보람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또한 해봅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 여성들도 이런 책에서 함께 만나볼수있기를 바래면서요...^^

k*****2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