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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
지은이 : 아시하라 무츠미
출판사 : 한문화
페이지 : 232쪽
사람과의 관계.... 참으로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다. 사람을 쉽게 사귈 수는 있을 지는 몰라도 진정한 관계로 발전하기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지도 모르며 그런 좋은 관계로 발전하지도 목한 채 끝나버리기도 한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심이 줄어들어서인지 사람을 새로 사귀는 일도 쉽지만은 않다. 그저 형성되어 있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만도 벅찰 때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형성된 인간 관계는 왠지 원만하게 물흐르듯이 잘 흘러갈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 흐르는 물이 항상 잔잔하지만은 않은 것과 같다. 때로는 굽이굽이 흘러가고 때로는 폭포가 되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물길이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하고 물이 범람하기도 하고 마르기도 하고... 실로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 나의 인생사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 관계가 아닐까 싶다. 매일 같이 사는 가족들과도 관계 형성이 잘되어야만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람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상처를 더 잘받기도 하고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왠지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누군가와의 만남이 매번 실패와 후회로 끝난다면 그것은 당신이 "심리게임"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책 표지를 감싸고 있는 노란 띠지에 적혀있는 문구이다. 이 문구를 보고는 매번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친구관계에 실패했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심리게임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싶어졌다. 어떤 심리게임에 빠지게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실패와 후회로 점철된단 말인가...
인간관계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습관'이란다. 그리고 이것을 '게임'이라고 부른다. 습관이라는 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습관이 반복되면, 즉 게임이 반복되면 인간관계는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상대나 상황이 바뀌어도 반복되기 때문에 나쁜 습관을 게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정말 그럴 듯하다. 무의식 속에, 자신도 모르게 게임을 반복하게 되면 인간관계는 꼬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심리게임에서 지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할까? 사람들은 게임에 지면 대부분에 '내탓'으로 돌리고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오를 다진다고 한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반성하고 다시 좋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보려고 했던 거 같다. 그런데, 인간관계에서의 실수나 실패는 결코 '내탓'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 인간관계라는 것이 나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 내탓만 한다고 좋은 관계로 회복될 수는 없는 것을... 이 단순한 것을 책을 보기 전에는 생각을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내탓이 아니라고 해서 남의 탓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 그렇다면 무엇이 방법이란 말인가? 해답은 현실을 진단하고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화를 통해서 게임의 실체를 분석하고, 숨은 메시지를 해석하고, 나뿐만 아니라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면에 잠재한 근본적인 불안과 상처를 극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이 글로는 쉽게 써내려갈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그렇게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 우리는 끊임없이 책을 읽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간 관계가 꼬여서 고민이신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심리 게임에 대해서 배워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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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란색 띠안에 문구가 보이시나요? 누군가와의 만남이 매번 실패와 후회로 끝난다면 그것은 당신이 "심리게임"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책을 보았을때는 작은 사이즈라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했었네요..^^;; 그런데 한장 한장 읽다보니 내용들이 쉽게쉽게 넘어가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읽고 넘어가야할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동안 사람들과의 관계중 별로 좋지않은 관계일 경우 나랑 안맞아서 생각이 다르니깐 그런가보다.. 저 사람은 원래 저런가 보다라고 치부해버리기 일쑤였는데 책을 읽고 나니 이유를 조금은 알겠더군요. 이책 교류분석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자기 자신조차 알아차리지 못한채 반복하는 나쁜 습관을 "게임" 이라고 불러요.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는 세 명의 자아상태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한명은 부모.,또 한명은 어른..마지막 한명은 아이라고 하네요..머리글자를 따서 P.A.C라고 표기하는데 이책을 읽는 내내 P.A.C를 기억하고 있어야해요. 부모처럼 권위적인 인물의 행동이나 사고의 감정을 가지면 '부모 자아상태' P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성장한 어른으로서의 반응하고 감정을 느낀다면 '어른 자아상태' A 아이처럼 행동하고 사고한다면 '어린이 자아상태' C 이 세가지의 자아상태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어요.
이책은 총 5part로 나뉘어져 있는데 읽는 내내 제 주변사람이야기 같고 제 이야기 같아 조금은 뜨끔도 했네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내가 기분나빴을 경우가 있는것 처럼 나또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 을까 하는 반성도 겸하게 되었어요.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내 감정대로 말하고 행동한것이 때론 다 게임이였다는것과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기분 상하고 언잖아지는것도 상대방에 게임에 내가 휩쓸렸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P.A.C를 적당히 작동시켜야하고 긍정적인 스트로크(마음에 대한 자극)를 받기 위한 노력도 해야하고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P.A.C를 통해 마음을 읽는 것도 공부해야하며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나쁜 습관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바꾸려고 하는 본인의 노력이 인간관계 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란것도 알수 있었네요.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마다 머리속에서 생각을 해가며 대화를 한다는게 어찌보면 더 어렵고 인간관계도 자신만의 의지와 노력으로 유지를 해야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반면에 정말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면 그만큼의 노력도 아깝지 않을거란 생각도 하게 하네요.또...입밖으로 나오는 말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서 조심히 다뤄야한다는 것도 잊지않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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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어찌됐든 사람들 속에서 섞여서 살아야 하는데 행복을 주는 것도 사람이고, 반대로 어려움을 주기도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어떤 사람과는 별 다른 트러블이 없이 지내는데 어떤 사람과는 이상하게 꼬일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저 생각이 맞지 않아서 부딪치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의 나쁜 습관 즉 '게임이 반복된다'로 표현하고 있다.
'인간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심리다' 란 말이 인상적이다. 보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교류 분석 심리학을 이해 할 필요가 있다. 관계 속 나쁜 습관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디서 많이 본 상황들이기도 하고, 대표적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다.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그 상황을 이해하고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사람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를 살펴 보다 보면 나 또한 어떤 게임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사람의 심리만큼 복잡하고 미묘한 것도 없다. 하지만 사람관계만 잘해도 인생이 술술 풀린다.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한다고 투덜거리지만 실제로는 나 또한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빠져 있음 게임을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담겨 있는 속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속 함정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심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내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정보란 생각이 든다. 더 이상 실수를 반복해서 인간관계가 후회로 채워지지 않도록 심리 파악의 달인이 되어 보자. 인생이 좀더 쉽게 풀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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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과 항상 꼬이는 걸까.... 사람과의 관계도 걸리지만 요즘은 내자신 스스로 자꾸 안으로 숨으려는 경향을 보이게 되면서 예전과 달리 매사에 자신이 없어지고 그러면서 인간관계도 자꾸 피하면서 혼자인게 편하고 만남이 불편하기만 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참 우울하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만나면서 예전에도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어떤점이 어디에서 어떻게 문제가 되는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게 되었어요. 어느 계기를 통해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요즘은 한없이 그 끝없는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게 무기력하고 내가 할수 있겠나 하는 생각에 어떤 일에 손도 대보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리테스트 ok검사를 해보니 나의 지금 상황이 그대로 나타나더라구요. 나는 ok가 아니다 당신은 ok다. 모두 훌륭한데 나만 엉망이다... 정말 요즘 나의 심리 상태가 그런것 같아요. 협조는 잘 하지만 열등감이 강하고 수평적인 교제가 불가능한 상태... 왠지 이용당하고 무시당할까봐 친밀한 관계도 두려워 하고 인간관계에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어요... 내가 ~했어도.. 하는 과거 지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이런 심리 상태때문에 예전과 달리 밝은 모습으로 남 앞에 당당히 설수 없고 늘 집에만 박혀있으면서 아이들과남편과 늘 똑같은 싸움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나도 ok 당신도 ok였는데 하면서요...--;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을 하는 나이 모습에서 아이마음 c가 잠식하여 냉정한 어른 마음A가 제대로 작용되자 않은 자격지심이 강한 사람이기도 하고 주변을 한탄하는게 저의 모습이기도 해요. 이런점에서 나를 항상 꼬이게 하는 요인이 있는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우리집 아이들도 어느새 나의 모습을 따라하며 상대방을 탓하고 있더라구요..--; 하루 빨리 나쁜 습관과의 게임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나뿐만 아니라 엄마를 세상에서 전부라 믿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처방전이 아닌가 싶어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여러번 반복하며 지금껏 나를 힘들게 만들고 있는 나의 나쁜 습관을 버려야 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져줄 책이였어요. 관계가 힘들다면... 남탓으로 돌릴것이 아니라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라고 꼭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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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반대로 상처를 받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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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한문화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게 사람과사람과의 관계인 듯하네요~! 그런 껄그러운 관계를 만들지 않으면서 즐겁게 살고 싶어서 읽어본 책이예요~!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유형에 대하여 나와 있고 교류분석이라는 심리학에서는 나쁜습관을 게임이라고 부르는데 우리가 아는 게임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예요 한번 빠져들면 잘못된 걸 알면서도 빠져나오기 힘드니까요!
인상적인 부분은 누구라도 마음속에는 세명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부모,어른,아이라는 분류로 해놓고 각각 발산하는 에너지가 강한 방향으로 행동패턴이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보니까 자신이 어떤자아가 강한지 쉽게 알 수 있는듯하네요~!
P-부모 A-어른 C-아이
교류하고 있는 사람과 메세지가 어긋난다면 세가지중 상대방이 어떤 에너지를 발산하는 지를 알면 쉽게 응대 할 수 있을 듯하네요~!
교류분석은 에릭번이 1950년대에 창시한 성격 및 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그에 바탕을 둔 치료체게라네요!
심리 치료에 관한 용어라서 그런지 교류분석이라는 말이 좀 낯설긴 한데요 부록에선 OK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유형을 파악해 볼 수 있어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인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에서의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자아를 가진 사람으로 거듭 나는 나를 발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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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아시하라 무츠미 지음/ 이서연 옮김
살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될까? 경중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도 학교 다닐때, 사회에 나가서 크게 작게 인간관계에서 상처도 받고 누군가를 만나면 항상 마음이 어렵고 힘들때도 있었던거 같다. 최근에는 아이를 낳고 집에서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사회에서 만났던 공사가 얽힌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가끔 아이 아빠와 직장생활에 대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런 어려운 짐을 아이 아빠 혼자 지게하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들면서 안쓰럽고 복잡한 마음이 들곤 한다.
살아오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간관계의 과학을 분석해 주는 '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 이 책을 진작 읽었더라면 인간관계에서 조금은 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의 심리 게임을 요목조목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는 책을 읽다보니 아하~그래 이래서 그 사람과는 힘이 들었구나 해안이 밝아지는 느낌까지 든다.
인간관계의 실수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인간관계의 불쾌했던 기억들을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습관의 반복으로 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언어 습관중 나쁜 습관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들도 가지게 되고 나와 관계가 어색하거나 나쁜 사람들의 언어습관을 들여다보았더니 역시나 그들만이 가진 나쁜 습관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불쾌한 나쁜 습관을 깨닫고 삐딱한 속마음까지 꽤뚫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게 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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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어서야~인간관계에 대해 힘들고 어려워하는 남편을 보며~ 신청했던 책입니다. 남편이 다 읽는 것을 기다려~이제야 제 손에 책이 돌아왔네요.
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정말 잘 뽑아낸 제목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제목만큼~쉽고 친근하지는 않습니다. 정신심리학 용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죠~ 하지만, 조금 어려운 설명을 참고 듣다보면, 정말 이 어려운 인간관계를 풀어갈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열한 유형들을 내 기억안에 사람들의 유형에 맞추어 보면서 책을 읽자~ 어머~맞아 그 사람이 항상 그래서 짜증이 났었어... 그래서 나랑은 맞지 않았던 거구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자기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더라구요. 나는 어떤 사람이지?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너무 부모의 윤리만 강요하는 사람이었던 건 아닌지~ 나랑 일하면 빡빡해 했던 건 아닌지~
물론 이 책으로 완벽한 해결책을 찾은 건 아니지만... 남보다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준 책인 것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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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상대와 이상하게 엇나간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참 애매모호한 상대구나, 나하곤 안맞는 사람이다'로 치부해버리고 특별히 문제 삼지 않았는데, 한번 꼬이기 시작한 대인관계는 그 꼬임이 지속적으로 또다른 인물과 이어져 나갈수 있다는것이 바로 본인의 언어적 습관성 이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나쁜 버릇때문이란걸 책을 통해 비로소 깨달을수 있었다.
직장에서 따돌림 당하고
<그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는 심리학을 전공한 아시하라 우츠미 가 지은것으로 인간관계로 상처받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정작 모르는 실수의 심리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그에따른 해결방법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누군가와 만남이 매번 실패와 후회로 끝난다면 그것은 당신이 '심리게임'에 빠져들기 때문이라고 사람과의 관계를 심리게임에 비유하고 있다. 대인과계 기술을 심리적 접근방법으로 잘 풀어 헤쳐나가며 그 해결방법까지 제시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기주의로 충만되어 대인관계엔 어찌보면 빵점자리인생을 살고 있을지 모를 현대인들이 읽어보아야할 필독 도서가 아닌가 싶다. 상대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되어줄뿐만아니라, 자칫 본인 스스로 트라우마에 빠져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는 그대들에게 권하고 싶은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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