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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엘인지... 뭔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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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구를 위한 거라지만 친구 대신 신부 후보로 간다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뭔가 화란에게 빚이 있는 듯한 이상한 표정. 그냥 좋아하는 여자애를 위하는 거라면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겠는데.......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렌과 화란의 관계는 오묘하다. 게다가 자신 대신 가겠다는데 다른 데에 정신 팔리고... 역시 이상한 관계다. 뭐, 어쨌든 두 주인공이 만나게 하는 요소니까. 그리고 사고(?)로 인해 신부 후보는 총 3명. 렌이 힘이 장사구나~. 어쨌든 키란은 신부 후보들에게 무언가 확인할 것이 있는 듯했다. 뭐, 만화의 설정다운 얘기지만. 그런데... 신부 시험을 빙자한 부업 활동!! 크윽, 돈이 많이 없나 보다. 하하. 그, 그런데!!! 과연 키란과 반의 관계는 무엇인가! 뭐, 집의 특징이라든지 반의 말이라든지 등등의 떡밥으로 키란의 정체는 눈치챘지만... 마지막 대사가 너무 의미심장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