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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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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잡지책에 나올법한 예쁜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고, 집이 아니더라도 드라마나 영화 속 혹은 카페처럼 예쁜 내 방을 가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현실은, 잠깐 월급이 머물렀다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버리는 통장에 그리기, 만들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재능(?!)이 보인다고 할까.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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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잡지책에 나올법한 예쁜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고, 집이 아니더라도 드라마나 영화 속 혹은 카페처럼 예쁜 내 방을 가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현실은, 잠깐 월급이 머물렀다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버리는 통장에 그리기, 만들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재능(?!)이 보인다고 할까.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가 어떻게 가버리는지도 모르게 정신없고, 주말은 부족한 잠을 채우기에도 시간이 모자른 평범한 직장인인지라 그저 무난한 게 최고라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펼치고, 나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만들기나 인테리어 책들을 보면, 만들기 전에 구비해야하는 재료도 많고, 용어도 좀 어렵고, 가끔은 신사임당수준의 자수실력을 요하는 도안을 가지고 초보자도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해서 큰 실망을 준 적이 많았다.

그런데 일단 여기서 가장 핵심 준비물은 지우개이다.

지우개?라고 나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었다. 뭐 또 이상하고 비싼, 물 건너온 그런 지우개가 아닐까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냥 지우개였다.

책 뒤편에 크고 작은 도안들이 잔뜩 들어있는데, 지우개에 그 모양을 파고 꾸미고 싶은 곳,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에 그냥 찍어대면 되는 것이었다. 아! 이런 감동이....ㅋ

거기에서 조금 더 발전하면, 크고 작은 소품들을 만들기도 하고, 침실이나 화장실을 꾸미는 것까지 다양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핸드메이드”를 소개하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내가 당장에 만들어보고 싶은 건, 파일 정리함이다.

우중충한 파란색 플라스틱 파일 정리함이 아니라, 상큼한 파일정리함!


 

그리고 두 번째 도전과제는 바로 나뭇잎브로치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템인데, 사진을 보니 의외로 만드는 과정도 쉽고, 멋스럽기까지 하다.

내꺼 만들어보고 엄마꺼도 하나? 라는 생각에 슬며시 웃음이 번진다.

 



 

일단은 만들기 전에 기분을 내고 싶어서 책이랑 같이 온 엽서를 내 파티션에 붙여봤다.

뭔가 그럴 듯해 보이는 것 같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이런 작은 변화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다니....

나의 일상이 그렇게 팍팍했나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매일매일 특별한 일상!

 

b*******e 2011.04.06. 신고 공감 7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직접 만드는 스탬프와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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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혼자서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 버릇이 지금도 있는지 가끔 뭔가 만들어내기도 하고, 관련된 책을 구입해서 보기도 한다. 좋은 책을 만나서 마음에 드는 것을 만들어낼 때는 꽤 기쁜 마음을 가진다.언제부턴가 스탬프에 관심이 가지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관심이 갔다. 그런데 스탬프라는 것이 모양도 다양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직접 만드는 스탬프와 여러 가지"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혼자서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 버릇이 지금도 있는지 가끔 뭔가 만들어내기도 하고, 관련된 책을 구입해서 보기도 한다. 좋은 책을 만나서 마음에 드는 것을 만들어낼 때는 꽤 기쁜 마음을 가진다.
언제부턴가 스탬프에 관심이 가지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관심이 갔다. 그런데 스탬프라는 것이 모양도 다양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도 어려울 때도 있기도 하지만, 이런 그림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이 책에서는 직접 스탬프를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무늬들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나름대로 정교함과 실력을 필요로 하지만 조금의 노력만 기울이면 간단한 스탬프 정도는 만들어 볼 수 있을 것도 같았다.
일단 필요한 것이 지우개다. 어릴 때 멀쩡한 지우개에다 칼로 파서 나름대로의 무늬를 만들어 도장으로 찍어보던 기억도 나게 한다.
다행스럽게도 무턱대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책의 뒷부분에 스탬프를 만들 수 있는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스탬프 값만 해도 만만치 않은데 독자들의 그런 마음을 읽었나보다. 수록되어 있는 그림이 제법 세련된 것들이다. 좋아하는 나뭇잎 모양도 있고, 간단한 삽화 등도 있다. 어려운 것은 실력이 늘어나면 하며 될 일이고, 간단하게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스탬프를 만들고 나면 그 스탬프로 어떤 곳에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사진으로 보여준다. 그 뿐만 아니라 집이나 여러 곳의 인테리어도 소개하고 있어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봄이라 집 안의 분위기를 살짝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찬찬히 훑어보며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b*******6 2011.04.1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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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노력으로 창조적인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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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들을 간과하고 살아간다. 생활이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고, 작은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리라. 우린 가정이나 방에서 작은 것들이 변화하면 신선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예로 방청소를 한다든지. 방에 있는 가구들의 위치를 바꾼다든지 하면 많이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사실 잘 되지 않는다. 그것은 무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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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들을 간과하고 살아간다. 생활이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고, 작은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리라. 우린 가정이나 방에서 작은 것들이 변화하면 신선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예로 방청소를 한다든지. 방에 있는 가구들의 위치를 바꾼다든지 하면 많이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사실 잘 되지 않는다. 그것은 무지 때문이기도 하고, 게으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부지런하게 만들고, 지식을 주는 책을 하나 만났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을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었다. 많은 그림이 있고, 색상들도 예쁘게 이루어져 있다. 우선 보기가 좋다. 부담 없이 싱그럽게 시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이런 책을 옆에 두고 기회가 될 때마다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정말 잘 만난 듯하다.

  

‘앨리스’에서 나온 귀여운 책이다. 옆에 두고 여러 가지 만들어 보면 좋을 듯하다. 방법이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지우개로 인장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그 여러 형상의 인장을 이용해 물품들을 새롭게 꾸며나가는 방법들이 예시되어 있다. 작은 하나의 모형이 형태 변화를 가져오게 하고,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 들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앙징스러운 소품들이 주변에 가득하게 늘려 있는 풍경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그런데 이 책은 읽음만으론 의미가 적다. 직접 옆에 두고 깎고, 찍고, 붙이고 해야 제 맛이 나는 책이다.


작은 고무판으로 삼각 면을 만들어 옷에 적당하게 무늬를 배열하는 작업을 거치니 옷이 아주 새롭게 느껴졌다. 그 과정은 정말 신선했다. 아무 보잘 것 없는 요소를 그리 싱그러운 물품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은 경이로웠다. 그것은 지적인 창조라 할 수 있을 듯했다. 정말 여러 물품들이 작은 무늬 하나 그려지니 살아서 말을 거는 듯했다. 그것이 안목이라는 말로 현신이 되는 핸드메이드의 매력일 듯하다. 무늬뿐만 아니라 소품 가구를 설치하는 일, 작은 장을 꾸미는 일 등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가정에서 시간이 많이 허락되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듯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는 감탄의 느낌을 가졌다. 아마 손재주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많은 흥미를 느낄 만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뉴스에서 어느 마을에 대하여 들은 적이 있다. 그 마을은 한 젊은이가 그 마을로 들어가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판각을 가르쳐 마을 모든 사람들이 판각을 통한 공예를 하는 마을이 되었다고. 재미있는 발상이고, 일거리라고 생각이 되었었다. 그리고 만든 것들을 전시하고, 그것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들의 집들은 가훈 등이 그들의 솜씨에 의해 새겨져 집 앞에 걸려 있기도 했었다. 이 책은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작은 노력에 의해 새롭게 창조되는 세계, 일상들. 그것은 새롭고 경이의 세계다. 뒷면에는 부록으로 무늬가 될 만한 것들을 몇 장에 걸쳐 해놓았다. 일명 스탬프 도안이라고 한다. 그것도 여러 도구들을 활용해 제작하면 멋진 도안들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들에 의해서 아름다운 무늬가 탄생하리라 생각이 된다.


잘 읽었다. 옆에 늘 두고 보겠다. 가끔씩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겠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안에 대해, 그리고 꾸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j****3 2011.04.20. 신고 공감 4 댓글 9
리뷰 총점 종이책
- 매일매일 핸드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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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다보면 그 얘기가 그 얘기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소설이나 에세이도 이럴진대 요리 레시피 북이나 손으로 만드는 공예품들 또한 비슷비슷하게 보여질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구경하다보면 정말 제목만 같고 모양이 다른 것이 있는가 하면 모양은 비슷한데 이름만 다르게 붙여진 작품들을 구경할때도 있다. 비슷한 재료, 같은 종류의 물건을 만들다 보니 사람의 상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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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다보면 그 얘기가 그 얘기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소설이나 에세이도 이럴진대 요리 레시피 북이나 손으로 만드는 공예품들 또한 비슷비슷하게 보여질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구경하다보면 정말 제목만 같고 모양이 다른 것이 있는가 하면 모양은 비슷한데 이름만 다르게 붙여진 작품들을 구경할때도 있다. 비슷한 재료, 같은 종류의 물건을 만들다 보니 사람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제한이 있나? 라고 생각되어 버려질 만큼.

그래서 처음 [매일매일 핸드메이드]를 펼치기 전엔, 언젠가 구경했던 일본 주부가 낸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실린 책을 기억해 냈다. 소장본으로 구비했으나 손재주가 남다른 친구에게 더 어울릴 듯 해서 선물했던 책이었다. 그 책은 친구가, 이 책은 내가 소장하고 있다가 서로 바꿔봐도 좋겠다 싶어져 잠시 웃음을 머금기도 했는데, 책장을 넘겨 구경하면서 한참을 잘못 생각했구나 싶어졌다.




백문이 불여일견~!!!
약간 다르게 사용하긴 했어도 역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백번 듣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확실히 증명된 셈이였으니......!!!나는 편견이라는 녀석에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셈이였다. 그것도 아주 기분좋게~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아하니 지은이 한세진이라는 인물도 참 아기자기하게 생긴 사람이 아닐까 또또또..맘대로 편견을 가져본다. 두부라는 토속적이지만 정겨운 이름으로 활동중인 그녀는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런 그녀가 캐릭터 디자이너로, 프리랜서 그림작가로 살면서 "마누"라는 인형 캐릭터를 만들고 "마이스터프"에 제작 소품들을 소개하고 있던 실력으로 만들어낸 작품들이니 책 속의 일상소품들의 퀄리티는 두말하면 잔소리인 셈일 것이다. 게다가 모두 쉽게 손으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어 우리가 흉내내기도 쉽다~!! 바로 지우개로 만드는 것들이었으니까.




두 손만 있다면 뚝딱뚝딱 만들어 보기 쉬운 이 핸드메이드 소품들은 리넨이 되기도 하고, 티셔츠가 되기도 하고, 접시가 되기도 하고, 패브릭이 되었다가 베개 커벅 되더니 급기야는 스탬프 명함도 된다. 우와~ 이토록 많은 것들을 지우개로 찍어낼 수 있다니...너무 신나는 일이 아닐까.

게다가 모두 하나같이 장인이 하나한 그려넣은 듯하니, 정성스러워 보이는 모습 또한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또 하나! 그녀는 책의 첫페이지부터 남다른 손자국을 남겼는데, 저자 한세진 인 한세진이 씀 으로 이름을 남긴 것이 아니라 한세진 만들고 씀 이라고 적어 놓았다. 그 글남김이 새로우면서도 예뻐 보여 나는 책을 꽂아두지 못하고 앞면이 보이게 책장에 걸쳐 두었다. 마치 도서관 월간지 코너처럼-.





소품에 이어 인테리어까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시작해 볼 수 있게끔 자신이 했던 그대로 번호를 붙여 따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는데, 재료도 간단하고 시공법도 쉬워 당장 책상 앞 메모판과 접착시트들을 떼고 따라해보고 싶어진다. 콕콕 스탬프로 찍고 촘촘하게 바느질하고 뚝딱뚝딱 망치질해서 쓱쓱 페인트 칠해 완성하는 나만의 공간, 나만의 소품들!!!

그녀의 말처럼 손으로 만드는 것은 느리며 완벽하진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래서 좋다. 그녀가 좋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나 역시 서툴고 느려도 손맛 담뿍 담긴 것들이 좋아서 멈추질 못한다. 언제나.

차츰차츰 내 것이 되어가는 과정을 바라보는 것이 흐뭇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또 한 명의 나를 만난 것 같아 반가워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오늘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 물론 그녀는 모르고 나만 알고 있는 친구다. 하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져 정겹고 배울 것이 많아 부러운 친구를......!!


i*****i 2011.04.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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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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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끄럽게 가공된 것보다 투박하게 핸드메이드 된걸 좋아해요 .그 물건에서 만든사람의 마음 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ㅋㅋ삐뚤빼뚤 서툴지만 재미있고, 운치(?)가 느껴져서 핸드메이드 하는걸 좋아하는데,<매일매일 핸드메이드>를 쭈욱 읽어보니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집에 직물용 물감도 있겠다 ~ 나중에 광목천 사서 가방도 한번 만들어볼려구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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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끄럽게 가공된 것보다 투박하게 핸드메이드 된걸 좋아해요 .

그 물건에서 만든사람의 마음 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ㅋㅋ

삐뚤빼뚤 서툴지만 재미있고, 운치(?)가 느껴져서 핸드메이드 하는걸 좋아하는데,

<매일매일 핸드메이드>를 쭈욱 읽어보니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

집에 직물용 물감도 있겠다 ~ 나중에 광목천 사서 가방도 한번 만들어볼려구요!



일단 간단하지만 잘모르면 어려운 지우개 도장파기를 해보았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아몬드'모양으로 시도 를 해보았습니다!

집에 안쓰고 필통안에 나둔 지우개를 사용하여 만들었어요~

처음 지우개 도장을 만들어봤는데요 ,

'아몬드'모양이 조금 복작함 모양이라고 책에는 써있지만 5분(?)도 안되서 만든것 같아요!
(그만큼 간단!!)

만드면서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집중했네요 ㅋㅋ

내용은 지우개 스탬프를 사용하여 일상에서 만들수 있는 것들과, 간단한 인테리어들!!

작지만 소소한 재미를 주는 핸드메이드 책인것 같아요! >.<


아몬드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



준비물: 어디에나 있는 약간 쓰다만 지우개, 커터칼, 네임펜 (지우개에 그릴수있는 연필,펜이면 다되요!)


1. 먼저 연한 펜으로 밑 그림을 간단히 그립니다.



2.밑그림 위에다가 네임펜으로 그려주세요~


(요 위에껀 처음에 밑그림 안그리고 그냥 바로 그렸다가 잘못그렸어요..ㅠㅠ;)



 흠~ 지우개가 제손가락 보다 조금 크군요.. 작으면 작을수록 세세해서 힘들텐데..
   있는게 작은거 뿐이니 ..ㅠㅠ 그래도 열심히 파봅시다!!





3. 고기대신 지우개에 오랜만에 나이프 질을 한번 해봅니다.
    자를때 돌려가며 사선으로 잘라주세요 ./ 이렇게 잘라서, 양쪽 다 자르면 V 모양이 나오게.. 



4. 몇번 칼질했더니 아몬드 모양이 나왔어요!! 우와!! 완전 간단한데?ㅋㅋ




5. 한번 찍어 보았어요! 덜 익은 초록색 아몬드네요 ㅋㅋ



제일 중요한..!!  칼 질하면 손 다칠 수가 있는데..


 


꺅! 전 양손 완전 무사합니다!! >.<

그만큼 어렵지 않았어요!

지우개 도장만들때 칼에 너무 많이 힘을 주면 다친다고 해서 전 적당히~! 샤샤삭 팠어요!  



 




책에서 알려준대로 열심히 열심히!



조만간 책에 나와있는 에코백 만들기도 도전할꺼예요!!! ㅋㅋ


여튼 <매일매일 핸드메이드>덕분에

 즐겁고 간단하게 핸드메이드 재밌게 했어요! ㅎㅎ ^J^
 

s*******d 2011.04.19.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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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이 될 것같은 핸드메이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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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처럼 화사하게 내곁에 살짝 온 "매일 매일 핸드 메이드" 책 만든이의 말처럼 "지우개가 이렇게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는 말에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맛보는 여러 모양의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에 나 또한 덤뿍 빠지게 된다. 책을 읽고 보고하는 내내 일상에서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만든 동기를 샘솟듯이 유발시키게 만드며 눈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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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처럼 화사하게 내곁에 살짝 온 "매일 매일 핸드 메이드" 책




만든이의 말처럼 "지우개가 이렇게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는 말에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맛보는 여러 모양의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에 나 또한 덤뿍 빠지게 된다.





책을 읽고 보고하는 내내 일상에서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만든 동기를 샘솟듯이 유발시키게 만드며 눈으로 보는 소소한 작은 기쁨을 만들어주는 책이다.
늘 책꽂이 한곳에 꽂아 두고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고 싶어 질때에 참고할 만한 이쁜 서적이다. 그래서 늘 간직하면서 보고 또 읽고 싶다.





















한장 한장 만든이의 섬세하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에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는 것 같다.
중간 중간 작고 귀여운 그림들은 지우개 스탬프의 그림으로도 적용해도 너무나 이쁠 것같다.
아기자기한 작가의 지우개스탬프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용법으로 만든 작품들이 "나도 한 번 만들어 봐야지"하는 생각이 읽을 때 마다 많이 든다.

작은 지우개로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나에게는 대단한 발견이었다.
한세진 작가처럼 나 또한 만지작 만지작하여 무엇이든 뚝딱 만들기를 좋아한다.
가정을 꾸린 나는 집안 꾸미기도 좋아하고 소소한 작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심심한 무지 접시에 나만의 그림 스탬프로 장식해보고 싶다!
무지 접시를 찾아서 구입하로 얼른 가야겠다.


그 다음은.....
내가 바느질하여 만든 에코백에 내가 만든 지우개 스탬프를 쿡쿡 찍어 멋내어 봐야겠다.

 

고마워!!!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내손으로 모양은 그리 이쁘지 않겠지만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즐거움을 듬뿍~ 주어서!!! 
b****5 2011.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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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물쪼물 즐거운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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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린 미키와 가지고 있던 하쿠나마타타라는 행복의 주문으로 완성된 종이코스터는 이렇게 제 방 벽면 한켠을 차지하게 됬습니다. 얼룩과 못자국때문에 하나둘 붙여놓은 것들인데 직접만든 스탬프를 찍은 종이코스터를 붙여놓으니 더 예뻐보이는것 같네요 ㅎㅎㅎㅎ 누구나 간단하게 시도해 볼수 있으면서도 특별한 핸드메이드의 정서를 그대로 간직하는 매일매일, 일상속의 핸드메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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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린 미키와 가지고 있던 하쿠나마타타라는 행복의 주문으로 완성된 종이코스터는 이렇게 제 방 벽면 한켠을 차지하게 됬습니다. 얼룩과 못자국때문에 하나둘 붙여놓은 것들인데 직접만든 스탬프를 찍은 종이코스터를 붙여놓으니 더 예뻐보이는것 같네요 ㅎㅎㅎㅎ 누구나 간단하게 시도해 볼수 있으면서도 특별한 핸드메이드의 정서를 그대로 간직하는 매일매일, 일상속의 핸드메이드라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수있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         역시 두부님 +_+ 

s*******7 2011.04.1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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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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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꾸미고 싶어도 재주가 없어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도 자세히 나와있어 나도 꾸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천편일률적인 모양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인 담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우리가 소품을 만들때 필요한 도구들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아이들을 위한 문구, 주방의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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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꾸미고 싶어도 재주가 없어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도 자세히 나와있어 나도 꾸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천편일률적인 모양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인 담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우리가 소품을 만들때 필요한 도구들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
아이들을 위한 문구, 주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소품, 옷이나 MP3파우치 등 다양한 소품들을 만 들수 있는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고민을 하게 된다. 시중에서 구입하는 제품들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해서 달리 특별한 느낌이 없었다. 집에서 만들려해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늘 생각만 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소품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고 나처럼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안이 있어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어느새 봄은 다가왔지만 집안을 꾸미지 못하고 있었는데 책을 보고 몇가지 만들어보려고 준비하였다. 나만의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은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책갈피를 만들어 보려한다.

                                          < 아이와 함께 책갈피 만들기 >

우선 집에 있는 지우개를 준비. 새로 사려다가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기로 했다.

           

책 속에 나와있는 도안을 따라 그림. 아이가 스탬프로 찍으면 그림이 반대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림을 반대로 그려줌.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조심해서 지우개를 조각. 아이가 학교에서 조각도를 사용한 적이 있어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않아도 혼자 할 수 있었다. 아직은 조각이 서툴러 모양이 예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했다.
  

조각한 모양을 스템프로 찍어 책갈피 완성.

              
n******e 2011.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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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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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손재주도 없는 편이라 이런 종류의 따라하기 책에 나오는 것들은 군침만 삼키면서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 뭔가 쉬워 보여서, 어? 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마음이 든다.지우개 파서 찍어보는 건 초등학교 다닐 때 미술시간에도 해봤던 것이기도 하고...지은이의 감각이 무척 좋아서책에 나와 있는 패턴을 따라하면 나도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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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손재주도 없는 편이라 이런 종류의 따라하기 책에 나오는 것들은 군침만 삼키면서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
뭔가 쉬워 보여서, 어? 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마음이 든다.
지우개 파서 찍어보는 건 초등학교 다닐 때 미술시간에도 해봤던 것이기도 하고...
지은이의 감각이 무척 좋아서
책에 나와 있는 패턴을 따라하면 나도 책에 나와 있는 것과 꼭 같은
예쁜 소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지우개와 칼을 준비해서 쉬운 것부터 하나 만들어볼까 한다.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다.
뒤쪽으로 가면 선반 만들기, 가벽 만들기 등 조금 난이도가 올라가는 듯하다.
우선은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서 티코스터부터 만들어보고
그 결과물이 흡족하면 하나하나 단계를 올려볼 수 있을 듯!

m****y 2011.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매일이 즐거워지는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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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나니 갑자기 집이 심심해보인다. 무언가 더 멋지고 예쁜 집으로 만들고 싶은데 집에 있는 것으로는 늘 평범한 일상 같이 보여서 아쉽기만 하다. 그러다 이 책을 보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다.전체를 바꾸는 것은 힘들고 어렵지만, 작고 귀여운 아이템으로 소소하게 내 주변을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게다가 소품들은 이것저것 들어가는 것 같지만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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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나니 갑자기 집이 심심해보인다.
무언가 더 멋지고 예쁜 집으로 만들고 싶은데 집에 있는 것으로는
늘 평범한 일상 같이 보여서 아쉽기만 하다.
그러다 이 책을 보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다.

전체를 바꾸는 것은 힘들고 어렵지만, 작고 귀여운 아이템으로 소소하게 내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게다가 소품들은 이것저것 들어가는 것 같지만 살펴보면 간단하고 쉬운 것들이다.
집에 굴러다니는 지우개 하나 집어서 네임펜으로 쓱싹쓱싹 그려주고
안 쓰는 천에 콕콕 찍어서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손으로 만들면서 집중하게 되어 좋고 만든 결과물이 조금 아쉽긴 해도
내 손으로 만들어 그런지 애정 가득해진다.
웬지 그중에서 잘 만든 스탬프는 콕콕 찍어 누군가에게 편지 쓰고 싶은
그런 봄날에 진짜 잘 어울리는 책이다.

k*****7 2011.05.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