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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는 청취, 문법, 어휘 등 크게 4가지 영역으로 시험을 치룬다. 이 중에서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영역은 어휘와 문법, 평소에 영어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필자도 텝스에 나오는 어휘는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가 아닌, 보다 전문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힘들었다. 문법같은 경우는, 모든 영어 시험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텝스에 맞게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그 관건이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고난도 TEPS in TEPS 문법과 어휘 교재는 두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줄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 특징은 문제와 해설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Answer book이다. 일반적인 교재는 해설만 나와있는 경우에 반해 고난도 TEPS in TEPS 문법 교재에서는 문제와 해설을 나란히 배치하여 문제를 보다 수헙자의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을 짚어보며 해설을 이해할 뿐만아니라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이 부분을 별책 구성하여 가볍게 휴대하며 수험자들은 이동시에 공부를 할수있다. 그외에는 개인맞춤 학습이 가능한 유형별 tag 표시와 문법 포인트 50개를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것은 좋은 것 같다. 수험자가 공부할떄, 워낙에 많은 문법량을 소화하려다보면, 그 공부의 방향을 잡기가 어렵지만.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정확히 알아야할 포인트를 따로 분류해놓았다 고난도 TEPS in TEPS 어휘 교재는 문법 교재와 구성에서 커다란 차이는 없다. 어휘교재 또한 고득점을 바라보는 수험자의 눈높이를 맞추어 실전 문제 10회 분량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해설과 문제가 같이 나와있어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텝스 시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문법보다 어휘는 직관성이 요구된다. 실전 유형문제와 비슷한 이 어휘 교재는 고득점을 향한 다양한 어휘와의 만남을 통해 그 질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고난도 TEPS in TEPS 어휘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은 final check 이다. 한 챕터를 풀때마다 공부하고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확실히 복습 할수있도록 빈번하게 출제되는 동사, 숙어, 표현을 분류에 따라 재배치하고있다. 교재를 다풀고, 시험장에 갈때, 이부분만 따로 정리하거나 잘라내서 가져간다면 도움이 될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이 두 교재는 초보자나 초중급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문법과 어휘의 기반이 닦여있는 중상급자 이상의 수험자가 실력을 확인해보고 복습하면 좋은 교재인것 같다. 무엇보다 수험자로써 끌리는 점은 고난이도이면서 실전문제 유형의 형태를 담고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잠시 텝스 공부를 쉬고있지만 곧 준비를 다시 할것 같다. 이 교재를 통해 필자도 텝스 고득점에 도전해볼 계획이다. 교재도 중요하지만 노력과 공부량도 중요하다. 모든 텝스 수험자들도 이 점을 간과하지않고 이 교재와 더불어 고득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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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출간된(2011년 4월말경) 고난도 문제집이길래 냉큼 사다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