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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문고 레벨3]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시공주니어문고 레벨3]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내용보기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힐러리 메케이 지음김영미 그림지혜연 옮김나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은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의 후속 작품이라고 한다. 루스, 나오미, 레이첼, 피비 네 명의 자매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만들어내는 '사건, 사고'들이 기발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참 재미나다. 작가인 힐러리 메케이는 이 작품 서문에서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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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힐러리 메케이 지음
김영미 그림
지혜연 옮김

나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은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의 후속 작품이라고 한다. 루스, 나오미, 레이첼, 피비 네 명의 자매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만들어내는 '사건, 사고'들이 기발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참 재미나다. 작가인 힐러리 메케이는 이 작품 서문에서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말을 했는데 '나는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여러분은 그 이야기를 읽으며 내 우스갯소리에 웃어주세요. 그러면 우리는 함께 어느 가족을 방문하고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며 독자들과 공감대를 맺기를 바람을 전해왔다. 맞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작가가 내보인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작독자가 그 세계에 놀러가고 서로가 만나는 것이 아니겠나. 유쾌한 경험일 수도 있고, 슬프고 아픈 경험일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해준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궁금했었다. 비밀 후원 작전이라니? 뭘까...
맏이인 루스는 개학 첫날 잠옷을 입은 채 학교에 가는 우스꽝스런 일이 벌어지고, 그래서 도서관에 틀어박혀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자는 후원 광고를 보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던 루스는 한 달에 10파운드를 후원하는 일에 동참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미성년자인 루스는 사실 이 후원에 동참할 수 없는 규칙이 있다. 18세가 되어야 참여할 수 있는데, 아직 13세인 것. 루스는 13이라는 숫자를 교묘하게 18처럼 써서 신청서를 낸다. 마침내 주사위는 던져졌다!

일단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하는 일인지라, 수두에 걸린 루스는 둘째인 나오미에게 관련 우편물을 몰래 받아달라고 부탁을 하고 조섹이라는 아프리카 남자아이를 후원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네 명의 자매가 공동의 후원자가 되어 아기 돌보기, 잔돈 찾아내기, 용돈 아껴쓰기, 이웃의 정원 가꾸기, 개 집에서 샌드위치 만들어 팔기 등등의 방법을 동원하여 돈을 모으게 된다! 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기특한 일인지...! 한 명의 딸내미를 키우는 것도 손이 가게 마련인데, 네 명의 자매들이 함께 어울려 자라는 데는 그 네 배 이상의 '사건 사고'가 있게 마련. 그들이 뿜어내는 재치와 유머와 충돌?은 독자들이 함께 깔깔거리기에 아주 충분했다!

비밀 후원을 진행하면서 이웃인 토비 할아버지, 엠마 할머니와 우정을 나누게 되는 점과 또 이 네 자매를 사랑하고 늘 격려해주시는 왕할머니와의 교감이 참 따뜻하고도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나도 아이들을 잘 이해해주고 친구 같은 할머니로 늙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나이 들면서 배움의 문을 닫아버리면 꽉 막힌 꼰대밖에 더 되겠는가. 마음을 열고 열심히 운동하여 몸과 마음이 '젊은'할머니가 되는 것이 노년의 꿈 중의 하나가 되었다고나 할까. 지각하는 자매들을 위해 매일 스쿨버스 출발을 지연시켜주는 마틴의 존재도 참 따뜻하고.. 이리저리 밀리고 밀리는 만원버스에서 덕선이를 지켜주려 팔뚝에 힘줄을 드러내던 응팔의 정환이도 생각나고..^^ 유쾌하고도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작품이라 생각한다! 자매들이 많은 집의 아이들, 외동인 아이들 조금씩 느껴지는 바가 다르겠지만 재미있게 읽겠다 싶다. 음.. 근데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이라고 해야할 듯. 남자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이겠지만 말이다.^^

 

c******e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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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생각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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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로이 집의 네 자매 루스, 나오미, 레이첼, 피비에 대한 이야기를 또 봤다. 왕할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일을 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더 여러가지 일을 했다. 크리스마스 방학을 네 자매는 왕할머니와 보냈다. 왕할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10파운드를 아이들한테 주었다. 왕할머니가 집에 돌아가실 때 아이들이 많이 섭섭해했다. 학교에 가는 날에는 모두 서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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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로이 집의 네 자매 루스, 나오미, 레이첼, 피비에 대한 이야기를 또 봤다. 왕할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일을 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더 여러가지 일을 했다. 크리스마스 방학을 네 자매는 왕할머니와 보냈다. 왕할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10파운드를 아이들한테 주었다. 왕할머니가 집에 돌아가실 때 아이들이 많이 섭섭해했다. 학교에 가는 날에는 모두 서둘러야 했다. 루스, 나오미 그리고 레이첼과 피비가 같이 갔다. 루스와 나오미는 버스를 타고 가야 했는데 늦어서 옆집에 사는 마틴한테 버스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이 일을 마틴은 늘 해야 했다. 루스와 나오미가 학교에 도착하고서야 루스가 잠옷과 교복을 같이 입은 것을 깨달았다. 나오미는 루스한테 학교가 끝날 때까지 도서관에 숨어 있으라고 했다. 루스는 추운 도서관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책을 골라서 한쪽에서 봤다. 그런데 그날이 지나고 수두에 걸리고 만다. 바깥에 나올 수 없게 된 루스는 나오미한테 우편물을 받아달라고 했다.

루스가 받을 우편물은 아프리카에서 오는 거였다. 잡옷을 입고 간 날 루스는 도서관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글을 보다가 신문 광고를 봤다. 거기에는 한달에 10파운드면 아프리카에 있는 누군가가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한달에 10파운드를 보내는 것은 한 해 동안 해야 했다. 그리고 그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열여덟 살 이상이어야 했다. 루스는 13을 18처럼 보이게 써서 보냈다고 하고, 그게 법을 어긴 일인지도 모른다며 걱정했다. 루스가 보낸 10파운드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조섹한테 돌아갔다. 조섹이 루스한테 보낸 편지에 조섹은 형과 누나가 열하나 있다고 했다. 루스가 그렇게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한테 돈을 보내기로 한 것은 그저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루스는 다음 달에 어떻게 10파운드를 마련하나 무척 걱정스러워했다. 그래서 먼저 나오미한테 함께 하자고 했다. 사실 나오미는 우편물만 받아주겠다고 했는데 조섹이 보낸 편지를 보고는 같이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오미도 왕할머니한테 받은 돈을 거의 다 써 버렸다. 둘은 먼저 집 안에서 동전을 찾았다. 조섹한테 쓴 답장에서 루스와 나오미는 두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이웃집에는 마틴 동생인 어린 피터가 있었다. 루스는 피터를 돌봐주고 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피터가 빨리 얌전해져서 아주 걱정을 하며 피터한테 안 좋은 것을 가르치기도 했다. 나오미는 조섹한테 쓴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에 갔다가 거기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봤다. 그리고 정원사를 구한다고 한 집에 찾아갔다. 정원사를 구한다고 한 집에 사는 사람은 나이가 많은 토비 할아버지와 엠마 할머니였다. 나오미는 정원을 아주 멋지게 꾸밀 생각으로 루스한테 그림도 그려달라고 했다. 그림을 본 토비 할아버지는 그림처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면서 빨리 피는 꽃을 심으라고 했다. 나오미가 정원 일을 할 때 루스도 같이 가서 책을 보며 씨뿌리는 것에 대한 책을 읽어주었다. 그런 모습을 토비 할아버지와 엠마 할머니가 지켜보았다. 아프리카에 10파운드를 보내는 것 때문에 루스와 나오미는 엄마 생일에는 케이크를 굽고, 레이첼 생일에는 썰매주머니를 만들어주고, 피비한테는 동물원 관리인 모자를 선물했다. 동물원은 피비가 만든 것으로 그 안에 루스, 나오미도 갇혀있었다. 종이로 만든 루스와 나오미를 넣어둔 것이다.

레이첼은 루스와 나오미가 돈에 대한 비밀이 있다고 생각했다. 언니들만 비밀을 갖고 있는 것에 질투를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돈을 보내야 하는 날은 다가오는데 루스와 나오미가 독감에 걸리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레이첼과 피비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아픈 루스와 나오미는 왕할머니 집에 가서 쉬기로 했다. 그래서 레이첼과 피비 둘이서 돈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레이첼은 우체국에 저금한 돈을 찾았다. 그것을 레이첼은 우체국을 털었다고 말했다. 피비는 10파운드보다 더 비싼 기차에 넣어둔 돈을 꺼내기 위해서 기차를 부수었다. 조섹한테 보내는 편지에는 루스, 나오미, 레이첼 그리고 피비 이름을 다 적었다. 조섹은 그 편지를 받고 친구가 넷이나 생겼다며 기뻐했다. 왕할머니 집에 있던 루스와 나오미한테 레이첼과 피비는 편지를 썼다. 왕할머니는 아이들한테 어떤 비밀이 있는지 조금 알고 싶어했다. 하지만 깊이 묻지는 않았다.

독감이 다 나은 루스와 나오미는 집에 돌아와서 또 돈을 마련하는 일을 했다. 이웃집 아이 피터를 봐주고, 토비 할아버지 정원 일도 했다. 토비 할아버지 집에 갈 때는 레이첼과 피비도 같이 갔다. 아프리카에 돈을 보내는 일에 대해서 말하고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고도 했다. 피비는 엠마 할머니와 친구처럼 지냈다. 나오미는 토비 할아버지한테 돈을 받는 게 미안했다. 레이첼과 피비는 도시락을 더 싸가서 팔았다. 여름방학 때는 왕할머니 집에서 보냈다. 왕할머니는 아이들한테 10파운드를 주고 마음 편하게 놀라고 했다. 이때 왕할머니는 아이들이 아프리카에 돈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아이들이 집에서 가지고 온 책이 모두 아프리카에 대한 거였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왕할머니한테 편지를 보내는 마리가 조섹 친구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왕할머니도 아프리카에 10파운드를 보내고 있었다. 방학이 끝나고 루스는 길에 그림을 그려서 돈을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 나오미는 늪지대에 가서 보물을 찾으려고 하고, 책을 팔려고도 했다.

네 아이들이 돈을 모았지만 조금 모자랐다. 그런데 그동안 아이들이 한 일을 엄마가 알게 되었다. 루스가 피터를 돌보는 것과 나오미가 정원 일을 하는 것은 알고 있었다. 레이첼과 피비가 개집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판 것과 나오미가 책을 팔려고 한 일이 들통났다. 그런데 슬픈 소식이 있었다. 엠마 할머니가 돌아가신 거였다. 엠마 할머니는 아프리카에 있는 조섹과 네 자매한테 돈을 남겼다. 네 아이들이 아프리카에 가 보기를 바라면서. 왕할머니와 루스, 나오미, 레이첼, 피비는 조섹과 마리를 만나러 아프리카에 갔다. 지난 번보다 이번이 더 재미있었다. 레이첼과 피비가 도시락을 만들어서 학교에서 팔았을 때가. 그런 것을 사 먹다니. 형제가 많은 것도 조금 부럽다. 혼자가 아니고 넷이서 하면 더 재미있을 테니까.



희선


n***8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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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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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시공주니어의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도서인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이 책은 네슬레 스마티즈상 수상작인이다. 콘로이 집안의 네 딸들이 크리스마스 방학을 맞았다. 네 자매가 가져온 학업평가서를 읽는 것으로 방학이 시작된다.  학업평가서 첫째 루스 루스는 전혀 신중하지 않으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멍하니 허황한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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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시공주니어의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도서인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이 책은 네슬레 스마티즈상 수상작인이다.
콘로이 집안의 네 딸들이 크리스마스 방학을 맞았다. 네 자매가 가져온 학업평가서를 읽는 것으로 방학이 시작된다

학업평가서
첫째
루스
루스는 전혀 신중하지 않으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멍하니 허황한 생각을 하면서 보냅니다.
둘째
나오미
나오미가 반에서 가장 의욕이 없는 남학생(?)중의 하나이며 축구 이외에는 어떤 과목도 관심이 없습니다.
셋째
레이첼
레이첼은 애쓰고.......’ 학업평가서가 물에 젖어 산산조각이 났다. 그다음이 뭘까 
레이첼은 애쓰고 있지만 늘 실패합니다. -나오미-
레이첼은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는
레이첼은 애쓰고 저를 꼭 화나게 합니다. -루스-
넷째
피비
피비는 고집스럽게도 계속 남의 도움이나 충고를 무시합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집 콘로이 집안에서는 네 자매들로 인해 조용할 날이 없다. 학교에서 받아온 학업평가서를 보고 도대체 어떤 아이들인지 궁금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공부를 잘하진 못하지만 네 아이 모두가 책을 좋아하여 오죽하면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여졌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큰 아이 루스는 어느 날 신문에서 매달 10파운드면 아프리카에 사는 한 아이를 도울 수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된다. , 18세 이상의 경우에만 법으로 할 수 있다고 법으로 정한 일이다. 자신의 용돈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루스는 자신의 나이를 살짝 고쳐 한 아이를 돕겠다는 신청서를 보내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매달 10파운드의 돈을 모아야 한다.
  

아이가 어떤 생각에서 생면부지인 다른 나라의 아이를 돕겠다고 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 알 수 있었다. 나오미와 루스가 그들이 후원하는 조섹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에는 이런 표현이 있었다.
 
조섹에게
너는 어떤 책을 읽니 
너희 나라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어? 우리는 책에서 아프리카에 대해 읽었어.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란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들거야. [ p.104 ]
그리고는 편지를 통해서라도 아프리카에 갈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해외 펜팔이 한창 유행했었던 기억이 있다. 항공봉투를 들고 우체국에 출입하던 친구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이따금씩 받는 편지를 들고 환호하던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이 책에서 나오미와 루스는 아마도 같은 심경으로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조섹을 도우며 그 곳 소식을 만나보고 싶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한 달에 10파운드를 모으는 일은 잘 될 수 있을지.....
구인광고를 보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는데, 아이들이 선택한 일은 어떤 일인지.....

일자리 광고
 
 
경험이 풍부한 유모
요리와 강아지 훈련도 기꺼이 하실 분.
자동차 소유 필수.
주말과 저녁시간도 근무 가능한 분
 
믿을 만한 정원사 구함.
일주일에 2~3시간근무,
도구 제공함.
이전의 응시자는 재응시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 어린 소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인지.......

 
루스로부터 시작된 비밀 후원 작전이다. 그러나 후원을 계속하기 위해선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동생들과 힘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야 한다. 말썽쟁이 아기 돌보기, 정원 가꾸기, 도시락 판매 등 아이들은 할 수 있는 일이란 모두 찾아 할 생각이다. 아이들이 세상을 경험한 소감은 어떨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계획한 비밀후원 작전이 어떻게 될지도 무척 궁금했던 책,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남을 돕는 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남을 돕는 일, 그동안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남을 도왔을까? 불우이웃이나 수재민들을 돕는 여러 차례의 모금활동을 단순히 부모님 지갑을 의지했는지, 아니면 콘로이 집안의 아이들처럼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금에 동참했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후원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고 자신들만의 가치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l*****1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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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내용보기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지은이 : 힐러리 매케이   그린이 : 김영미   출판사 : 시공주니어   페이지 : 316쪽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3의 시리즈 중 하나인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을 읽었어요. 이미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은 스태디셀러로 자리잡은 책이라서 67번째로 출간된 이 책을 망설임없이 선택할 수 있었지요. 독서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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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지은이 : 힐러리 매케이

 

그린이 : 김영미

 

출판사 : 시공주니어

 

페이지 : 316쪽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3의 시리즈 중 하나인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을 읽었어요.

이미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은 스태디셀러로 자리잡은 책이라서 67번째로 출간된 이 책을

망설임없이 선택할 수 있었지요.

독서레벨 3은 초등학교 고학년이상에게 권장하는 책이라서 페이지수가 많은 편이에요.

 

책 제목이 꽤나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책벌레들이 꾸미는 비밀 후원이 과연 무엇일지...너무 궁금해졌구요.

책 표지에 있는 여자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 왠지 개구장이 여자아이들일 것 같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하... 책표지에 나온 여자아이 네명은 모두 친자매였어요.

루스, 나오미, 레이첼, 피비.

이 4명의 자매의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 속에 진한 감동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어요.

 

큰언니 루스는 13살인데, 어느 날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하자는 광고를 보게 되어요.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하고 싶었지만 후원은 18세 이상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나이를 살짝 고쳐가면서까지

후원을 하고자 해요. 대신 정기적으로 매달 10파운드라는 후원금을 마련해야만 하지요.

 

그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동생들과 하기 시작해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기는 각종 에피소드와 헤프닝이 너무 재미있네요.

 

9살 레이첼은 우체국에 입금한 자기 돈을 직원들이 마음대로 써버릴까봐 그게 너무나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자꾸자꾸 우체국에 가서 돈을 확인을 하였는데... 직원이 내어준 돈을 보고 레이첼이 하는 말이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이 돈은 제 것이 아니에요! 제 돈은 새 돈이고 한쪽 귀퉁이가 접혀 있었다고요!"  (본문 101페이지)

 

어때요? 작가의 재밌는 상상력을 그대로 전달받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겠지만, 아이들이지만 자신들이 후원금을 내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저희 아이도 말레이지아 친구 "락스미"를 돕기 위해서 열심히 굿네이버스 저금통에 저금을 하고 있어요.

락스미는 10살 남자아이인데, 아빠는 안계시고 엄마가 너무 아프셔서 오리농장에서 일을 해야만 해요.

그리고 오리농장에서 종일 일한 댓가로 우리 돈 500원 정도를 받는다고 하네요.

그 돈으로 하루에 한끼를 동생이랑 3명의 가족이 먹을 걸 사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비록 학교에서 받아온 저금통이지만 락스미의 동영상을 보고 아이도 너무 마음 아파했구요.

락스미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해서 아이랑 같이 동참하기로 했지요.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을 읽고나니 락스미도 생각이 나고, 우리 딸 아이의 예쁜 마음씨도 생각이

나게 하는 그런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p***o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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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벌레들의 비밀후원작전 : 책벌레 네 자매의 시끄러운 비밀 작전!
"[서평] 책벌레들의 비밀후원작전 : 책벌레 네 자매의 시끄러운 비밀 작전!" 내용보기
여기 아프리카의 아이 한 명을 후원하기 위해 매달 10파운드를 모으기 위한 네 자매의 시끌벅적한 일상들이 참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책 한 권이 있습니다. 첫 이야기는 네 자매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일들이었는데,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이게 무슨 얘기인가 하면서 읽었는데요. 첫째 루스가 개학 첫날 우연히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하게 되면서 네 자매는 자신들만의 힘
"[서평] 책벌레들의 비밀후원작전 : 책벌레 네 자매의 시끄러운 비밀 작전!" 내용보기

여기 아프리카의 아이 한 명을 후원하기 위해 매달 10파운드를 모으기 위한
네 자매의 시끌벅적한 일상들이 참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책 한 권이 있습니다.
첫 이야기는 네 자매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일들이었는데,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이게 무슨 얘기인가 하면서 읽었는데요.
첫째 루스가 개학 첫날 우연히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하게 되면서
네 자매는 자신들만의 힘으로 매달 10파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여기서부터 참 아이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어찌나 예쁘게 보이던지요.
후원이라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르면서도, 매달 돈을 보내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대견했고, 그러면서도 노부부를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에
정원을 정성스럽게 가꿔주고도 돈을 안받겠다며 노부부를 배려하는 모습이 흐뭇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제 자신이 네 자매의 일상에 푹 빠져 지낸거 같았습니다. ^^



이 책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는 힐러리 매케이가 쓴 책으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탄탄한 구성 속에 사실적인 인물 묘사가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서 베이비시터도 하고 정원 가꾸기도 하고,
도시락도 만들어서 팔고, 은행 털기(?)도 하는데,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생각해 내는게 넘 기발하기도 하고 재치있기도 해서 예뻐 보이더라구요.
또 어른들에게 비밀로하고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어른들 눈에는 다 보이잖아요.
그런 모습들까지 참 귀여워보였습니다. 마지막에 엠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네 자매가 진심으로 슬퍼하고 또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신거에 대한 서운함도 보이니까
제가 다 안타깝고 위로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결국에는 네 자매가 아프리카로 가서
자신들이 후원하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 장면이 제일 감동적이었던거 같아요. 
자신감 넘치고 책임감 강한 네 자매를 보며 우리 아이도 이렇게 씩씩하게 크길 바래봅니다. ^^

c*****5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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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프리카소년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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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이 이번엔 아프리카소년 후원에 나섰다...   우연하게 들른 도서관에서 한달에 10파운드면 아프리카 아이한명이 맘컷 공부할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루스는...   나이를 속여가며 후원에 나서게 되지만...아이의 힘으로 한달에 10파운드를 모으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을 깨닫게 되고   동생 나오미를 끌여들인다...   이제부터 돈벌기 대작전중...   말썽쟁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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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이 이번엔 아프리카소년 후원에 나섰다...

 

우연하게 들른 도서관에서 한달에 10파운드면 아프리카 아이한명이 맘컷 공부할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루스는...

 

나이를 속여가며 후원에 나서게 되지만...아이의 힘으로 한달에 10파운드를 모으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을 깨닫게 되고

 

동생 나오미를 끌여들인다...

 

이제부터 돈벌기 대작전중...

 

말썽쟁이 이웃 아기 피터 돌보기..버려진 노부부의 정원가꾸기..교회앞에서 그림그리기등등

 

안해본게 없지만 생각만큼 쉽지않고..이제 동생들도 알게 된다.

 

이에 동생들도 가담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점점 알게 되는데...

 

엉뚱하고 말썽만 피우는줄 알았던... 네자매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게 되었고...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에게서 그런 기특한 마음이 나온다니...역시 아이들에게도 본받을점이 있단걸 느낀다..

 

게다가 자기힘과 노력으로 그 돈을 모으며...달달이 그 돈을 부치고 조섹과의 편지에 기뻐하는 소녀들을 보며..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보다 나은 형편임에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기부나 후원을 꺼려하고 경원시하는 어른들은 반성하며 읽게 될듯...

 

넘 재밌는 네자매 이야기...다음을 기대하게 된다^^

y******0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The Exiles at Home (1993)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The Exiles at Home (1993)" 내용보기
3.8   307페이지, 22줄, 26자.   "책벌레"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제목이 조금 더 내용에 가까운데, 완전히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전작인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때문에 한글 제목이 이렇게 붙은 모양입니다.   주인공들은 네 자매입니다. 루스(13살), 나오미(12), 레이첼(8), 피비(5). 콘로이 집안인데, 엄마는 항상 콘로이 부인으로만 나옵니다. 아버지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The Exiles at Home (1993)" 내용보기

3.8

 

307페이지, 22줄, 26자.

 

"책벌레"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제목이 조금 더 내용에 가까운데, 완전히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전작인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때문에 한글 제목이 이렇게 붙은 모양입니다.

 

주인공들은 네 자매입니다. 루스(13살), 나오미(12), 레이첼(8), 피비(5). 콘로이 집안인데, 엄마는 항상 콘로이 부인으로만 나옵니다. 아버지는 한두 번 나왔었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왕할머니라는 분이 있는데, 정확한 관계는 모르겠습니다. 이웃에 사는 마틴 콜링우드와 아프리카의 조섹과 마리도 비중이 있습니다. 나이로비라는 지명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케냐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야기는 루스가 등교 첫날 책가방을 갖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도서관에 숨어지내다가 아프리카 아동을 돕자는 안내광고문을 보고 무턱대고 지원서를 보낸 것에서 출발합니다. 매주 용돈으로 1파운드를 받는데 한달에 10파운드씩을 보내야 하니 문제죠. 그래서 아르바이트, 물건 팔기 등을 생각해 내고 나름대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는 와중에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줄거리입니다.

 

읽다 보니 어디선가 비슷한 것을 본 느낌이 나서 잘 생각해 보니 [새피의 천사]와 같은 저자네요. 영국을 기반으로 하되 외국을 은근슬쩍 첨가하는 게 비슷한 구도입니다. 많은 자매/형제도 비슷하고요. 좀 오래된 책이여서 분위기가 좀 다른 게 표가 납니다.

 

130811-130811/130811

k****8 201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