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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의 흔적을 통해 창조의 증거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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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해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창조론에 관해 말해 주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오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래는 저자 중 한 분인 이재만 교수님의 전작 '창조과학콘서트'와 '노아홍수콘서트'를 먼저 읽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신간부터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빙하가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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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해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창조론에 관해 말해 주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오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래는 저자 중 한 분인 이재만 교수님의 전작 '창조과학콘서트'와 '노아홍수콘서트'를 먼저 읽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신간부터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빙하가 얼음이 얼어서 된 것이 아니라 눈이 쌓이고 눌려서 된 것이라는 사실은 어렸을 때 알고 있다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이번에 다시 기억하게 된 사실입니다. 빙하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빙하기가 지구 역사상 오직 한 번만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더군요. 사실 지구 역사가 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빙하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말해도 문제가 없지만, 지구 역사가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빙하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빙하기가 한 번 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는가 하고 관심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저자들은 방하기가 시작될 수 있는 조건으로 낮은 대기 온도와 높은 수온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화산 폭발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대규모 화산 폭발이 바로 노아의 홍수 때에 일어났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는 창세기의 표현이 바로 이러한 화산폭발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화산폭발은 홍수초기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홍수후기에도 있었고, 그 화산폭발의 결과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으로 인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많은 수증기가 발생했고, 그것이 처음에는 비가 되어 내리다가 점차 수온이 내려가면서 대기 온도도 함께 떨어짐으로 인해 눈이 되어 내리기 시작했고, 그 눈이 쌓여 빙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수가 끝나고 빙하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지구상의 모든 곳이 온난한 기후였고, 그로 인해 많은 매머드들이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그곳에 거주하였는데,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되고 말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바벨탑 사건과 빙하시대와의 관련성, 인류의 수명이 두 차례에 걸쳐 줄어들게 된 이유, 욥기에 나타나는 눈이나 추위에 대한 기록이 의미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욥기에 기록된 공룡에 대한 언급에서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는데, 환타지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의 모습이 어쩌면 실제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해하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생소한 내용들이다 보니 페이지가 수월하게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중학생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고, 고등학생 정도면 무난하게 소화해 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는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모든 기독 청소년들이 꼭 읽어 두었으면 싶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k***r 2011.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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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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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교관련 서적은 즐겨 읽지 않는 편이라 읽던 중 일방적으로 종교이야기만 서술되었더라면 중간에 포기 했을 텐데 과학과 종교의 교묘한 줄타기에 의해 끝까지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요지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은 부분부분 창조과학지지자들이 이해 할 수 없는 오류가 있어 이를 지적하고, 그 오류는 창조론에 의해서만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인 듯 하다. 모두에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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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교관련 서적은 즐겨 읽지 않는 편이라 읽던 중 일방적으로 종교이야기만 서술되었더라면 중간에 포기 했을 텐데 과학과 종교의 교묘한 줄타기에 의해 끝까지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요지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은 부분부분 창조과학지지자들이 이해 할 수 없는 오류가 있어 이를 지적하고, 그 오류는 창조론에 의해서만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인 듯 하다. 모두에 언급했듯 나는 무신론자이며, 회의론자이기에 저자들의 주장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검증하는 절차를 가지며 꼼꼼하게 읽었다.

 

저자들은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 들이라고 한다. 무신론자답게 한 문장에 해석이 필요한 2개의 단어가 등장한다.

먼저 창조과학이란 개신교회의 기독교 근본주의적 신앙에 기초하여 과학을 받아 들이는 종교적 유사과학을 말하며, 지지자들은 성서는 글자까지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단 한 글자도 틀림이 없으며, 창세기에 등장하는 천지창조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가능하므로 과학 교과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었다.

사역자란 주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등)을 가리킨다.

 

빙하시대를 욥기라는 성경을 통해 창조론을 설명하고 있다. 지구가 한랭화 되어 빙하로 덮여 있었고, 빙하가 녹으면서 뾰족한 봉우리를 만든 호른, 움푹 파인 원형 그릇 모양을 보여 주는 서크, U자형 계곡 등이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는데, 성경에서는 이런 지형은 노아 홍수 때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빙하시대는 노아 홍수 이후에 일어 났다고 주장한다.

빙하시대는 구석기 시대였으므로, 오늘날과 같은 인류는 아니었을 것이고, 지능 또한 현재와 같이 뛰어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구석기 시대 인류는 호모에렉투스로 150~170CM의 키에, 뇌의 무게 평균 1,000CC 정도로 지능은 현대인의 1세 또는 영유아 정도였고, 수명은 40년 내외였다고 한다.

그런데 창세기에 의하면 빙하시대 이전에는 평균 수명이 900년이었고, 빙하기를 거치면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수명이 200년으로 줄었다고 하는데 두 설의 차이가 너무 커서 성경자체를 신뢰하기 어려울 것 같다.

가락국 시조인 김수로왕이 168, 중국의 삼천갑자 동방삭이 500, 중국의 팽조라는 사람이 적 하수오 백 하수오를 먹고 804세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설화일 뿐 이를 사실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도대체 성경은 누가 언제 쓴 것일까? BC 1400년 후반부터 AD 100년경까지 1500년에 거쳐

예언자, , 정치인, 농부 등 여러 사람이 집필하였으며, 율법, 예언, 시가, 잠언, 편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고,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39권이 신약성경에는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원초적 자생적 문명이었고, 설형문자가 있었다. 수 많은 인종들이 메소포타미아를 통해 문자를 전파 받았고, 문자 전파와 동시에 천지창조 설화와 문명까지 흡수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독교에서는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생물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변화를 싫어한다.

인간 또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신을 만들어 의지하려 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에 정복당하며, 노예로 착취당할 때 하느님의 패러독스를 만들었던 것이 성경의 기원이 아니었을까 유추해 본다.

단군신화를 만들어 우리민족은 하늘에게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것을 자위하듯 이스라엘 민족 또한 그러 했으리라 생각한다.

 

바벨탑 사건이 빙하시대를 가져왔다고 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먼저 바벨탑사건이란 인간들이 높고 거대한 탑을 쌓아 하늘에 도전하려 한 것에 대한 신의 분노로 원래 하나였던 언어를 분리하는 저주를 내려 각 세계로 각기 흩어지게 되었다는 구약성서 창세기 11장의 기록이다.

저자들은 빙하시대가 정점일 때 지구 3/1을 덮은 빙하는 해수면을 120M 낮추는 결과를 가져와 대륙붕이 각 대륙의 다리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이 각 대륙으로 옮겨갔으며, 이후 해빙기를 거치면서 해수면이 올라가 다시 돌아올 길이 없어서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인류를 흩으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성경은 원래부터 대륙이 분리되었다고 보는 논리인 듯 하다. 그러나 가설이긴 하지만 대륙은 원래 하나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첫 번째 설 빙하기 때 대륙에는 수천 미터에 달하는 빙산이 있었고, 이 빙산은 무게 또는 다른 이유 때문에 쪼개 지면서 대륙 또한 갈라지며 현재의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이다.

두 번째 지구는 하나의 땅이 아니라 여러 개의 암석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고, 이 암석을 판이라 한다. 판에는 맨틀이라는 것이 있는데 맨틀은 열에 의해 대류 운동을 하고, 맨틀위에 있는 판이 움직임에 따라 육지의 모양이 변해왔고, 판과 판 사이가 부딪치면서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

3억년 전 지구는 판게아라는 거대한 대륙 한 개와 옛 태평양만 있었는데, 2억년 전부터 대륙이 움직이면서 남북으로 나누어졌고, 1억년 전부터 동서로 갈라져 오늘날의 대륙이 되었다는 설이다.

개인적으로 2번째 학설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언어의 기원에 대해서도 2가지 설이 존재 하는데, 저자들은 인간이 처음부터 완벽한 말을 할 줄 알았다는 설이 맞다고 주장하였고, 진화론 자들은 처음에는 말을 못했는데 지능이 발달해 가면서 말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 한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처럼 완벽한 말은 아니더라도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소리나 신호는 태초부터 있었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단어와 문장이 복잡해 지면 현재에 이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저자들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은 시대가 거듭될수록 언어의 문법구조는 단순해진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문법구조가 단순해지는 것은 먼 과거가 지금보다 훨씬 복잡했다는 가정이 아니라 문명이 발달할수록 간단하고 편함을 추구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저자들과 다른 생각이 많지만, 좀더 회의론적 사고로 무장한 뒤 성경을 다시 읽어 보려 한다.

책 한 권 읽는데 종교학과 생물학, 지구과학, 역사까지 섭렵해야 한다니 꽤 유익한 도서였다.

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종교는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행복 추구이니 이것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m******0 2017.01.1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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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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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재해를 보고 있다.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자연재해는 인재이다. 분명한 사람들의 잘못과 무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다.그런데 사람들에게 가장 나쁜 이론이 등장했다.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무너뜨리고자 한다. 현대 과학은 진화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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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재해를 보고 있다.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자연재해는 인재이다. 분명한 사람들의 잘못과 무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가장 나쁜 이론이 등장했다.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무너뜨리고자 한다. 
현대 과학은 진화론에 따른 이론을 뒷받침하고자 많은 과학자들과 
고고학자들, 지리학자들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해석되지 않는다. 이론을 뒷받침해 줄 분명한 이론이 
없다. 많은 이론이 추상적 해석과 자연적 해석에 가깝다는 이론이 등장했다.
이러한 이론들을 뒤집고 본래의 창조론에 관한 연구와 이론, 칼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다. 그중에 오늘 우리가 읽는 빙하시대도 
창조과학회에 소속된 두분에 의해 저술되어졌다. 
현대에 가장 큰 문제는 기온변화이다. 기온변화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양식이 달라진다는 것이며, 환경에 따른 문화적 충격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빙하의 녹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빙하의 소재를 가지면서 자연에 일어나는 변화의 현상들을 
해석하고자 한다. 빙하시대를 읽으면서 성경에서 느끼지 못한 명쾌한 해석과 
빙하시대로 말미암아 지구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게 되었다. 
빙하시대는 특별히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성경적 사건을 통해 빙하시대를 다양하게 해석하면서 
그에 따른 변화를 추적하는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해 가는 것에
감탄을 갖는다. 이러한 결과는 과학적 증거를 통해서 밝혀갔다는 것에 놀라움을
갖는다. 그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성경적 이론으로는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고자 하지 않는다. 현대 과학자들이 과학적 이론의 토대를 창조의 
토대위에서 자료를 제시하고 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함으로 창조론에 대한 
강조를 하게 되었다. 이론상의 문제만이 아닌 실제적인 과학적 자료를 
근거 자료로 제시함으로 과학적 이론을 새롭게 다져감에 우리에게 
더욱 성경의 창조적 역사를 보게 하였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 책을 통해 환경적 변화를 갖게 된 빙하시대의 위력과 놀라움
필요성을 보게 되었다. 우리의 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지구를 
하나님이 손수 만드시고 관리하시며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놀라운 신비가 조금 벗겨져 보인 것 같아 기뻤다.

p***1 2011.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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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_빙하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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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쓴 글임을 밝힙니다- 기독교인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창조론’과 ‘진화론’이 아닐까. 교과서가 기성세대가 자녀세대에게 가르치는 선험적 지식이라면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진화론만을 과학적인 상식으로서 가르침 받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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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쓴 글임을 밝힙니다-

기독교인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창조론’과 ‘진화론’이 아닐까. 교과서가 기성세대가 자녀세대에게 가르치는 선험적 지식이라면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진화론만을 과학적인 상식으로서 가르침 받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배우게 되는데 학교에서 제도권 교육을 받게 되면서 바로 갈등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무조건 성경이 맞아! 믿어!’ 라는 다소 강압적인 주입식 교회교육을 받았다면 요즘에는 창조과학회 덕분에 좀 더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창조론을 진화론과 비교하여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독교인의 입장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두란노에서 펴낸 [빙하시대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성경을 현실로서 풀어냈다는 점에서 반갑다.

이 책은 성경의 사건들을 근거로 빙하시대의 유래를 재구성하고 과학적인 해석과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재만, 최우성 두 저자는 지질학, 구약학, 생리학을 전공한 창조과학자들로서 각 분야의 학문적 접근을 통해 빙하시대를 설명하고 빙하시대 전후로 성경에 나타난 지구환경을 사실적으로 해석하고 묘사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과학적인 이론과 근거를 통해 지구상의 빙하기는 한 번뿐이었을 거라고 주장하면서 노아 홍수와 빙하시대, 인류의 기원이라는 문제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동안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연구되어 온 빙하기에 대한 가설의 문제점들을 논박하고 성경을 통해 지구상에 일어났을 홍수와 빙하기, 인류의 기원 등의 문제들을 과학적 지표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속의 전설로 느껴지는 노아의 홍수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인류가 각 대륙에 흩어지게 된 경위를 파악할 수 있다. 더하여 홍수이후 인간의 수명이 어떻게 단축되었는지, 동물들의 다양성, 인류의 다양한 피부색, 다양한 언어의 기원, 공룡의 문제까지도 잘 설명하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특히 진화론의 영향 때문에 창조론에 대해 회의하는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적 관점의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특히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 [창조과학 콘서트]와 [노아홍수 콘서트]를 읽는다면 더욱 좋겠다.

j******8 2011.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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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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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 석사와 생물학 박사의 콜라보레이션! 그 결과 진화론을 체계적으로 반박. 참으로 벅찬 가슴을 않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역시 상상으로만 알고 있는 내용과 과학적으로 체계적인 설명을 곁들인 내용은 비교할 수 없는 갭이 있었다. 이 책을 접하기 전 나는 노아 홍수 후 하나님이 말씀으로 물을 물리쳐서 오늘날의 극지방이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저자들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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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 석사와 생물학 박사의 콜라보레이션! 그 결과 진화론을 체계적으로 반박. 참으로 벅찬 가슴을 않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역시 상상으로만 알고 있는 내용과 과학적으로 체계적인 설명을 곁들인 내용은 비교할 수 없는 갭이 있었다. 이 책을 접하기 전 나는 노아 홍수 후 하나님이 말씀으로 물을 물리쳐서 오늘날의 극지방이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저자들은 노아의 홍수후 나타난 화산 활동으로 인한 대규모의 화산재의 영향으로 빙하시대가 도래 했으며 그 기간 동안 여러가지의 동물들이 멸종 등으로 화석을 남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나도 인터넷에서 위속에 풀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눈속에서 발견된 맘모스의 화석이야기를 접하고 빙하시대 이전에는 오늘날의 극지방이 그렇게 춥지 않았으리라 짐작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홍수 이후에 빙하시대를 읽으면서 공룡의 멸종은 조금 이해가 되었다. 공룡의 멸종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책을 읽다보면 확실히 생물학자와의 공저라는 감을 느낄 수 있다. 노아의 방주에 각기 종류대로 두쌍에서 일곱쌍까지  태운 것은 생물의 종류를 보존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생물학자인 최우성박사님의 도움으로 두쌍씩의 종류만 가지고도 종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할 수 있었으니 오늘날의 수 많은 개체 수를 설명할 수 있다. 종을 설명할 때 교배 가능한 정도로 구분을 하였을 때 우리 인간은 모두 한 인종이라는 박사님의 명쾌한 지적에 놀랍고도 고마웠다. 우리가 흔히 구분하였던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등이라는 구분은 잘못 됐다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이렇게 여러가지 종으로 나뉜다면 황인종과 백인종이 결혼하면 후손을 낳을 수가 없다는 결론인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의 인류라는 것이다. 그것을 바벨탑이라는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이 언어를 흐뜨려서 언어가 맞는 사람끼리 뭉치고, 그들이 멜라닌 색소를 가진 정도에 따라 살아온 지역이 다르니 색깔이 달라졌다는 결론. 인간마저도 하나의 동물처럼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등 으로 구분하여 진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속에 교육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백인우월론자들, 민족우월론자들은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할 것이다.

E*******r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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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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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의 욥기를 바탕으로 하여 성경적 접근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빙하시대 [氷河時代, ice age]의 사전적 의미는 ‘지구가 한랭화되어 넓은 지역이 빙하로 덮인 시기를 말한다.’ 나 역시 빙하는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지식이었음을 이 책을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다. 빙하는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이 아니라 눈이 쌓여서 된 것이므로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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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의 욥기를 바탕으로 하여 성경적 접근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빙하시대 [氷河時代, ice age]의 사전적 의미는 ‘지구가 한랭화되어 넓은 지역이 빙하로 덮인 시기를 말한다.’

나 역시 빙하는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지식이었음을 이 책을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다. 빙하는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이 아니라 눈이 쌓여서 된 것이므로 빙하시대를 설명하는 키워드 또한 눈에 있음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성경이 말하는 빙하시대를 설명하며 저자는 낮은 기온을 일으킨 화산 폭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대격변 노아의 홍수, 다량의 증발을 가져온 따뜻한 대양, 노아 홍수와 빙하시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 습윤사막 등을 과학적 내용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빙하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쉽게 해 줄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매머드와 빙하시대의 화석, 인류의 수명은 왜 단축되었는지, 장수의 조건은 무엇인지, 바벨탑 사건 후에 하나의 언어가 어떻게 나뉘었는지 등 평소에 궁금했던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이 책은 크게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성경이 말하는 빙하시대

2장. 진화론이 말하는 빙하시대

3장. 해빙과 매머드

4장. 바벨타과 빙하시대

5장. 빙하시대 이후 땅에 충만하다.

6장. 욥기에 담긴 비밀을 풀어헤치며

이 책은 성경의 욥기부분을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욥기를 통해 공룡의 비밀을 풀어주고 있다.

공룡에 관한 이야기는 진화론자들이 진화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아이콘이기에 이 책은 공룡을 통해 창조, 홍수, 바벨탑 사건이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점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이해하는데 명확한 답을 찾게 해주고 있다.

따라서 잘못된 진화론으로 인해 혼돈된 삶을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j****3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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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나 공룡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영화나 TV다큐멘터리를 통해 많이 접해왔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진화론적 학설을 배경으로 소개되어 많은 오해와 오류들이 사실인양 대중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학교 교과서에서는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만을 다루는 교육의 현실속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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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나 공룡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영화나 TV다큐멘터리를 통해 많이 접해왔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진화론적 학설을 배경으로 소개되어 많은 오해와 오류들이 사실인양

대중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학교 교과서에서는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만을 다루는 교육의 현실속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찬 부모로써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암담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평소 다양한 기독과학서적들을 많이 읽히고 있는데 이번 이 책 <빙하시대 이야기>을 통해

빙하시대와 공룡의 멸종 등을 성경적 접근으로 풀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오래전 빙하시대 이야기가 성경과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빙하시대 이야기>는 욥기를 바탕으로 풀어가고 있는데

욥기에는 노아홍수 사건을 포함하여 추위에 대한 언급이 유난히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접근으로 과학적 해석과 증거를 제시하여 풀어가고 있는 빙하시대 이야기를 통해

추위와 더위, 인간의 수명, 동물의 다양성, 인류의 다양한 피부색, 댜양한 언어, 공룡의 멸종 등

우리가 너무나 궁금해 하는 사실들의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빙하시대의 열쇠는 빙하가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이 아니라 눈이 쌓여서 된 것이며

빙하시대가 만들어질 수 있는 조건에는 눈을 만들 수 있는 낮은 기온,

겨울에 내린 눈이 녹지 않을 정도의 신선한 여름과 함께

눈을 내리게 하는 습도의 원인인 따뜻한 대양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화산 폭발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노아 홍수 이후에 일어났으며

빙하시대 역시 노아 홍수에 이어서 일어났음을 이 책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빙하시대를 설명할 때 필수적인 전 지구적인 높은 습도는 가장 어려운 조건이며

빙하기가 여러번 있었다고 말하는 진화론적 학설은 잘못되었음을 이 책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와 빙하기가 인류의 수명이 줄어드는 계기가 되었고

바벨탑 사건으로 인류가 흩어짐으로 언어와 피부색이 다양해져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임을 논리적으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긴장감과 논리적 과학적 증거들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을 향한 그 분의 계획하심과 은혜가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지 깨닫게 되었으며

진화론의 영향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많은 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임을 강조합니다.

f***o 201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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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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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 최우성   공동저자인 이재만 선교사와 최우성 박사는 LA에 있는 창조과학선교회에 몸담고 있는 창조과학 전임사역자이다. 각자 전공인 지질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세미나, 창조과학탐사여행, 신학교 강의, 방송, 뉴스레터 등을 통해 왕성하게 전하고 있다. 최근에서 차세대 창조과학 사역자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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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만 & 최우성

 

공동저자인 이재만 선교사와 최우성 박사는 LA에 있는 창조과학선교회에 몸담고 있는 창조과학 전임사역자이다. 각자 전공인 지질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세미나, 창조과학탐사여행, 신학교 강의, 방송, 뉴스레터 등을 통해 왕성하게 전하고 있다. 최근에서 차세대 창조과학 사역자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예전에 어떤 책의 서평을 창조과학 입장에서 썼다가 나보다 더 많은 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반박당한 경험이 있다. 과학전문가도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인 내가 읽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쓴 글로 인해서말이다. 그 때 느꼈던 것은 ‘아는 것이 힘!’이었다. 참 당연하게도 증명해낼 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 지극히 사실이고 진리인 창조과학에 대해서 조목조목 이유를 들어 반박하는 그 분께 제대로 된 반론을 제기하지 못했던 것이 조금은 안타까웠다. 그때는 안타깝다는 생각보다는 이렇게 인터넷서점에 있는 블로그에 개인적인 의견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게만 여겨졌었지만 말이다. 어떤 물리학 관련 책에서는 창조과학은 증명해낼 수 없지만, 지적설계자를 상정해놓고 풀어가는 하나의 이론일 뿐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믈리학은 생물학이나 지질학처럼 드러난 증거가 없는 분야이기에 그 말이 이성적으로 맞긴 하지만, 그것을 읽는 나는 창조과학이 ‘이론’일 뿐이라는 말이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다. 그래서 물리학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는데, 이 책, 『빙하시대 이야기』는 상당히 근거있는 반론을 제기해주어서 든든했다. 자신이 이때까지 믿어왔던 것이 허구일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끔찍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그보다 나는 제대로 알고 있지만 증거로 내놓을 수 있는 지식이 없어서 반박당하는 기분이 더 끔찍했기 때문이다.

 

‘매머드’의 존재만으로도 지구에는 ‘빙하시대’라는 시기가 있었던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지구의 나이가 46억 년이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해빙기’, ‘간빙기’등의 이름을 붙여 빙하시대가 여러 번 일어났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그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보지 않은 나도 그런 주장이나 그런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이니, 이 가설은 아마 상식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에 진화론에 대해서만 줄창 배우다보니, 창조론이라는 믿음과 진화론이라는 학교 지식을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지구과학 시간에는 선캄브리아 시대, 백악기 시대 등으로 줄창 외우고,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를 줄창 믿기만 했다. 그래서 조목 조목 따져보며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야 함에도 무턱대고 믿어가는 맹목적인 믿음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자신이 믿고 있는 진리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고, 흐릿하기만 한 것이다. 그런데 ‘빙하시대’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천지를 정말로 창조하셨다는 믿음직한 증거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때보다는 좀 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사실에 대해 이성적인 근거를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그러한 믿음에 확신을 준 것은 바로 이 책이다. 한 예로, 지나가는 말로 누군가가 성경적인 연대기로 지구는 약 6,000년 쯤 되었다고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네이처〉라는 과학 잡지에 인간의 현재 인구를 가지고 거꾸로 계산해보면 약 6,000년이 나온다는 조그만 논문이 실린 것을 알려주었다.  

 

지적설계자를 인정하지 않는 오만불손한 인간이 조그만 단백질 덩어리에서 인간이 진화되었다는 낭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지구의 나이를 46억 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해댔는데도, 그것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통념으로 받아들여진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잘못이 크다. 학교에서도 그런 가설로만 12년 동안 배우니, 이성과 믿음이 충돌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뿐, 어느 것 하나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믿음도 좋고, 말씀도 좋지만, 우리가 배우고 있는, 우리의 생각을 공격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어야 하겠다. 성경에 보면 인간이 범죄하였을 때마다 땅은 저주를 받아 이제껏 살기 좋은 땅에 없었던 것들을 만들어내었다.(성경 중 창세기 3장 17~18절)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낸 것이 그 대표적인 사실이다. 또한 노아의 홍수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세기 6장 5절) 일어난 땅이 받은 저주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빙하시대도 또한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으로 설정해야 한다. 그런 말씀은 성경에 딱히 드러나 있지 않지만 그것을 추측해볼 수 있는 성경이 바로 욥기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 등장해서 놀라움을 안겨줬던 욥기는 그 연대가 모호하지만, 창세기 11장 정도되는 상당히 오래된 시기에 쓰인 시가서이다. 노아의 홍수와 하나님의 아브라함 택하심 사이 즈음으로 추측할 수 있는 욥기를 보면 우리가 ‘빙하시대’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빙하시대’는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인 시대가 아니라 빙하가 광역적으로 뒤덮인 시대이다. 눈이 한꺼번에 많이 내려 그 압력으로 인해 얼음으로 변한 것이 좀 넓게 차지한 시대이지, 전역이 다 빙하로 뒤덮인 것은 아니다. 그래서 현재로도 해안가와 적도 부근은 빙하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욥기가 살고 있는 ‘우스’(욥기 1장 1절)는 성경에서 에돔 땅이라고 추정되는 곳이다. 성경에, “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예레미아애가 4장 21절)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에돔은 사해 남부에 위치하니 이스라엘 땅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은 지금도 눈이 오는 곳이 아니며, 얼음이 어는 곳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욥기에는 대화 중에 눈과 얼음에 대한 표현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드러나있는 것을 보면 욥기 시대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빙하시대임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욥이나 세 친구의 대화에 보면 그들은 창세기에 드러나있는 사건들, 인간이 만들어진 방법인 흙에 대한 것, 땅이 움직이며 물을 보내신 즉 땅을 뒤집는 노아의 홍수 사건이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그 시대는 바벨탑 사건부터 아브라함 시대 이전까지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시대에는 창세기에 보면 또하나 극적인 사건이 있다. 인간은 노아의 홍수 사건 이후에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를 대적하여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바벨탑을 지었던 것이다.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한 그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분화시켜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해버리셨다. 그리고는 빙하시대를 만드셔서 해수면이 낮아져 대륙붕으로 연결된 길을 따라 인간들이 흩어진 이후에 빙하를 녹이셔서 인간들이 다시 교류하지 못하도록 하신 것이다. 홍수 사건 이후에는 그 전에는 없었던 추위가 생겼고, 그 이후 빙하시대에 와서야 극심한 추위와 열악한 지형을 만드셨다. 그 이전에는 지금의 사막이나 극지방 같은 열악한 지형은 없었는데 말이다. 그것은 인간의 나이를 보면 극명하게 알 수가 있다. 홍수 전에는 거의 900살까지 살았던 인간의 수명이, 홍수 이후로는 500살로 내려간다. 그리고 바벨탑 사건 이후에는 250살 정도로 내려가 현재와 비슷하게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추위와 극심한 스트레스가 수명을 단축시킨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지구의 나이가 46억 년인 것도, 빙하시대가 여러번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인간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내리신 땅에 대한 저주가 이런 식으로 나타난 것이다. 전서계에 매장된 석탄과 석유만 봐도 한꺼번에 국부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가 그렇게나 많이 썩을 수가 있을까. 홍수 사건이 아니었다면? 공룡의 멸종을 신기하게 여기지만 다른 동물과 똑같이 홍수 이후에 살았다가 빙하시대의 추위로 멸종되었던 것으로 보면 어렵지 않다. 욥기 마지막에 나오는 베헤못, 리워야단이란 동물은 아무리 봐도 하마나 악어로 대비될 수 없다. 그것은 지금은 멸종되어 없는 공룡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은(욥기 40장 17절) 하마는 없고,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오는(욥기 41장 19절) 악어는 없으니까 말이다. 인간의 인종 변화도 바벨탑 이후에 극단적으로 단절된 분화의 한 모습으로 보면 어렵지 않다. 모든 것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모두 성경책에 담겨져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안 기분이다. 이 성경을 옆에 두면서도 많이 읽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아깝다. 이 말세의 때에, 하나님의 진리를 담고 있으며 세상의 이치까지도 포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봐야겠다.

j*****3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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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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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느 때 부터인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들만 믿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과학이 곧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을 읽다보면 지금의 과학이 말하는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사실이 아닌 신화의 하나로 치부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나이나 빙하 시대는 창조론의 시간과는 많은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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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느 때 부터인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들만 믿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과학이 곧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을 읽다보면 지금의 과학이 말하는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사실이 아닌 신화의 하나로 치부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나이나 빙하 시대는 창조론의 시간과는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이 책 <빙하시대 이야기>(두란노.2011)는 욥기가 기록되었던 시대가 빙하시대였음을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상당한 과학적인 해석과 증거들을 통해 그동안 빙하시대의 설명이 부족했던 창조론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시원한 해답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빙하시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 빙하시대는 창조, 홍수 심판. 바벨탑으로 절묘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창조론과 빙하시대가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점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의 역사적인 사실을 과학에 기대어 거침없이 토해내는 저자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성경의 사건을 근거로 빙하 시대의 유래와 형성 그리고 변화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매머드나 화석, 그랜드 캐년 같은 협곡이나 용암 동굴의 석회동굴은 물론 생물(인간을 포함하여)의 종의 분화나 공룡의 멸종 이유까지 창조론에 바탕을 두고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나아가 진화론의 오류들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진화론 조차 진리가 아니고 하나의 해석일 뿐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기 두려워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창조론을 믿지 못하는 그들이 기댈 곳은 불완전하지만 진화론이 유일하다. 다시 말하지만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다.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가설아래 세워진 하나의 해석일 뿐이다.

인류 고고학자나 진화론 연구자들 사이에 아주 중요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말이다. 각 종의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이것을 이어주는 것이 바로 잃어버린 고리이다. 오늘도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그 고리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런데 창조론에 바탕을 두자 이 고리들이 하나 둘 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토록 힘들게 찾고 있는 그 고리들이 바로 창조론 곧 성경 안에 담겨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우리 창조론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세상에 큰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과학을 신봉하는 그들이 말하는 과학으로 창조론의 정당함을 증명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그들에게 이것은 사실이니 믿으라고 외쳐봐야 소용이 없다. 특히 공룡이나 용암 동굴의 존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이것은 고민 아닌 고민으로 크리스천에게 다가왔다. 이 책이 그동안 세상에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창조론에 대해 시원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g*******n 201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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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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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인 'Ice Age'를 본 적이 있다..빙하시대를 견디기 위해 모든 생물체가 일대 이동을 하는 장면이..매우 인상 깊게 남아 있다..지금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당시 그냥 아무렇게 지나쳤던 내용들이..새삼스레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창조과학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없다..그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우주만물이 생성되었으며..하나님이 정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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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인 'Ice Age'를 본 적이 있다..
빙하시대를 견디기 위해 모든 생물체가 일대 이동을 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 깊게 남아 있다..
지금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당시 그냥 아무렇게 지나쳤던 내용들이..
새삼스레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창조과학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우주만물이 생성되었으며..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원칙들에 의해 현재 지구상의 생물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덮어놓고 믿는 식의 과학상식을 가지고는..
과학적인 증명을 요구하는 현시대의 비판세력들에게는 아무 대응도 할 수 없다..
 
이 책을 펼치면서 기대했던 것은..
'빙하시대'라는 것이 과연 존재했었는지에 대한 여부와..
만약 그 시대가 존재했었다면 과연 무엇을 근거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다양한 이론과 학설들이 난무해 있기 때문에..
신앙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 속 이야기들은..
왠지 신앙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거부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 책에 관심이 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책을 읽은 지금..
나는 아직 명확하게 과학적인 진술을 하기에는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 것이 있기 때문에..
'빙하시대 이야기'라는 책은 괜찮은 만남으로 기억하고 싶다..
 
화산이 터짐으로 인해 기온이 낮아지게 되었다는 것도..
또 빙하시대가 내린 눈이 녹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났다는 것도..
이전에 들어봤을지도 모르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낯설고 생소하게만 여겨지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나의 과학적 지식에 도움이 될 것이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구약성경 욥기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근거로 삼고 있기 때문에..
신앙적인 자료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다원주의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절대진리가 거부당하고 있는 현실 가운데..
무조건 믿음으로 바라보라는 신앙이 아니라 이성적 판단에 도움을 주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j*****7 201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