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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이 책은 [을파소] 뽀뽀가 좋아 라는 책이에요. 저희 가족도 뽀뽀를 좋아하는 가족인데요.
사랑이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더라구요.
책 속 아이처럼 뽀뽀로 긍정적인 기운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방법을 사랑이도 알게 되겠지요?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이 아이가 작가의 실제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인 카렌 콜럼은 장난꾸러기 세 아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아이가 그 중 하나인 토미가 아닐까 싶어요.
개구쟁이처럼 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마술을 보여주는 멋진 아이기도 하지요. 토미는 신이 났어요. 왜냐면 엄마와 쇼핑센터에 가는 날이거든요. 토미는 너무 좋아 몸을 흔들흔들 거려요 ^^
그런데 토미는 우체국에서 웃지 않는 예쁜 누나를 보았어요. 토미가 활짝 웃어도 누나는 웃지 않았어요. 뭔가 비쁜 일이 있나봐요. 토미는 웃지 않는 예쁜 누나를 향해 훅 뽀뽀를 날려 보냈어요. 뽀뽀는 탁자 아래를 지나고, 카드 진열대를 지나서, 봉투와 봉투 사이를 슝 건너, 누나의 다리를 휘감더니 뺨에 찰싹 달라붙었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누나가 화를 내지는 않을까요? 누나는 이제 시계를 보지 않았고, 발로 탁탁 소리도 내지 않았어요.
누나는 토미와 까꿍 놀이를 했답니다. 초조해하던 누나는 사라지고 밝은 누나가 보이죠?
슈퍼마켓에서 만난 오렌지 정리하는 아줌마도 웃지 않아요. 하지만 토미의 뽀뽀 한방에 아줌마는 어깨가 쫙 펴지더니 발걸음도 가벼워졌어요.
아줌마가 굉장히 즐거워보이지요?
이렇게 토미는 우울하거나 힘이 든 사람들에게 뽀뽀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어요.
뽀뽀 한방에 마법같은 일이 생긴 거지요.
어찌보면.. 세상은 참 단순한 것 같아요. 서로 으르렁 거리고 싸우고, 경쟁하고 살지만.. 결국 사랑하는 마음과 표현하는 마음 하나로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잇으니 말이죠.
저도 앞으로 사랑이에게, 사랑이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책 속의 토미처럼 긍정적인 에너지 많이 전파하고 다녀야겠어요.
바로 "뽀뽀"로 말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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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좋아-을파소] 행운을 함께 나누어 드려요/좋아하는 친구 그리기 독후놀이
뽀뽀~ 참 사랑스러운 단어이지요. 서로에게 친밀감을 유지하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참 어릴땐 엄마품에 있으면 마냥 사랑 스러워 뽀뽀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볼에 살짝 뽀뽀만 해도 스윽 스윽~ 닦기 바쁘네요. 까칠이 보근이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그림책- 뽀뽀가 좋아(을파소)를 만났어요.
책속 주인공 토미는 마냥 신이 난 표정이네요~ 나의 사랑 하트 숑숑 뽀뽀를 나누어주는 천사같은 그림책! 이랍니다.
엄마 손잡고 따라간 그곳! 바로 우체국이랍니다. 헌데 사람들 표정은 그리 밝지 많은 않아요. 예쁜 사람을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데, 왜 누나의 얼굴은 밝지 못할까요? 표정도 그렇거니와, 탁탁 소리를 내며 시큰둥한 그 모습.
토미는 훅~ 하며 뽀뽀를 날려 보낸답니다. 탁자 아래를 지나, 카드 진열대를 지나, 봉투와 봉투 사이를 슝~~~~~~~ 건너! 누나의 뺨에 찰싹! 흠칫 놀란 누나 좀 보세요^^ 이곳 저곳~ 사랑스러운 하트가 숑숑~
보근이 역시 하트 따라 사랑을 담아~ 사람들에게 행복을 담아주는 사랑스러운 뽀뽀와 함께~ 길로 길로 가다가~ 슝! 하트 따라 미로 찾기 하듯, 아이 눈과 손은 흥미롭고도 사랑을 담아 함께 합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아요. 어깨도 축 쳐져 있고, 발도 무겁고,
토미의 뽀뽀만 받으면~ 모든 사람에게 행운의 웃음같은 보약같은 뽀뽀가 있었으니...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을 전하는 방법! 힘든 세상, 어른들의 표정과 행동은 그리 밝지 않지만, 작은 사랑 함께 하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중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남녀노소에게 힘이되고, 행복을 담아주는 방법! 책속의 토미와 함께 가는 곳마다 뽀뽀를 날려드리는 행복 전도사가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스케치북 꺼내달라길래, 쓱쓱~ 무언가를 그리는^^ 요즘 생각 나는 친구들 하나, 둘 그리기 시작하네요.
보근이, 요건 태후, 요건 채원이... 그리고 작은 아기 공룡~
엄마에게서 받은 하트 스티커로 사랑의 뽀뽀를 담아준다나요^^ 아기 공룡에게 날아갑니다^^*
휘리릭 휘리릭~ 내 뽀뽀를 받아라!
모두가 함께 하는 신이나는 일상에~ 사랑을 담은 뽀뽀 휘날리기~~~~~~~~~~ 친구에게 아기공룡에게까지 날아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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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설레이고 기분 좋게 만들지요~ 우리 공주님한테도 뽀뽀의 위력을 알게해주고 싶었어요..^^
토미는 쇼핑센터에 가게 되어 신이 났어요. 엄마랑 쇼핑센터에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우체국에서 이쁜 누나를 보며 방긋 웃었는데.. 누나는 시계를 보며 발로 탁탁 소리를 내고 있었지요.
토미는 훅~ 뽀뽀를 날려 보냈어요~ 뽀뽀는 탁자 아래,카드 진열대,봉투와 봉투 사이를 지나 누나의 뺨에 찰싹 달라붙었지요.
누나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토미와 까꿍 놀이를 했답니다.
이번엔 슈퍼마켓에서 오렌지 정리하는 아줌마를 보았어요. 어깨는 축 처져 있었고, 발도 무거워 보였어요. 토미가 날린 뽀뽀가 이마에 닿자 아줌마의 어깨가 쫙 펴지더니 발걸음도 가벼워졌고, 오렌지 세 개를 들고 재주도 부렸지요.
그 다음에는 은행에서 지팡이에 힘겹게 몸을 기댄 채, 아픈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역시나 토미는 뽀뽀를 날려 보냈고,할아버지 코에 찰싹 달라붙었지요. 할아버지는 다리를 흔들며 춤을 추었답니다.
토미는 쇼핑센터를 온통 뽀뽀로 가득 채웠어요~
엄마는 토미를 차에 태웠고, 잠든 토미에게 부드럽게 뽀뽀를 날려 보냈어요. 뽀뽀는 토미의 보드라운 분홍빛 뺨에 살포시 내려앉았답니다.
지친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가볍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토미의 뽀뽀!!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아이들의 모습을 놓치게 될 때가 많은거 같아요~ 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재치있게 바꿔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네요^^ 뽀뽀 하나로 온 세상이 행복으로 물들 수 있다는 너무 이쁜 책이에요~~ 토미의 이런 모습은 엄마의 평소 행동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들한테 뽀뽀를 날려 보냈어요~ 어찌나 깔깔거리며 웃어주던지~~~ 찰싹~! 하며 볼,이마,코,손 등등 하나씩 해줬더니 재밌다고 좋아했답니다. 평소 아빠한테만 뽀뽀를 해준다고 투덜거렸는데... 이제부터 엄마가 본보기를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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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좋아>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저도 딸아이랑 뽀뽀하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딸아이와 하루에도 수십번을 뽀뽀를 해대니 남편이 이제 그만 좀 하라고..ㅋㅋ 그래서인지 딸아이도 뽀뽀하는 걸 아주 좋아해요. 가끔은 너무 좋아해서 아무한테나 할까봐 걱정이 될 정도로.... 뽀뽀를 좋아하는 정민이가 뽀뽀를 좋아하는 토미가 만났어요. ![]() 토미가 엄마와 함께 쇼핑센터에 갔어요. 예쁜누나를 발견하고 방긋 웃었는데 누나는 같이 웃어주지 않아요. 토미가 뽀뽀를 훅 날리자 뽀뽀는 돌고 돌아 누나의 빰에 찰싹. 그리고 누나는 토미와 까꿍 놀이를 했답니다. 지친 듯한 아줌마도, 엉덩이가 아픈 할아버지도 토미의 뽀뽀를 받으니 재주를 부리고 춤을 추어요. 쇼핑센터는 토미의 뽀뽀라 가득찼어요. 잠든 토미에게는 엄마의 뽀뽀가 쪽^^
아이들의 뽀뽀에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무리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딸아이의 뽀뽀를 한번 받으면 기운이 불끈. 정민양에게 화가 났다가도 뽀뽀 한번 받으면 화가 사르르 사라지고 꼭 끌어안게 되니까요. 비단 저뿐만이 아니겠죠.
읽으면서 너무 귀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정민이 단행본들을 이것저것 보면 고민할 것도 많고,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도 많고, 책 한권을 보면서도 다양한 생각을 해야하는 책들이 많았어요. 물론 지금의 아이에게 사고력을 길러줘야 하고, 배워야 할것도 많기 때문에 꼭꼭 필요한 책들이지만 가끔 이렇게 가만히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경쾌하고 밝은 책도 꼭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산뜻한 그림들과 책을 가득 채우는 하트들이 읽는 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정말 이 책을 보는 순간만큼은 온 세상이 행복으로 가득 찬듯한 기분이 드네요. 하트와 뽀뽀에는 독특한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 즐거워 지니까요.
뽀뽀 좋아하는 정민양~~~이 책 보면서 자기도 얼마나 뽀뽀를 날려대는지...ㅋㅋ 이 책을 읽는 날이면 평소보다도 정민양과 뽀뽀를 많이 하게 되네요. ![]() 토미가 날리는 뽀뽀가 돌고 돌아 누나한테, 아줌마 한테, 할아버지한테 가는 길을 손으로 쭉~~따라가줘요. 이렇게 선으로 된것만 나오면 어떻게든 손으로 따라가야 직성이 풀리는 정민양. 가끔 길을 하트를 놓치고 왔던 자리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책을 읽는 재미가 배가 되네요. ![]() 정민이도 토미처럼 엄마에게 뽀뽀를 날려줘요. 엄마는 그냥 입으로 뽀뽀해주는게 더 좋은데 말이죠...ㅋㅋ 여러분도 우리 정민양의 뽀뽀를 받아 보세요~~~^^ |
![]() 제목부터 너무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던 책이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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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사랑스런 하트가 가득한 넘 예쁜 그림책 <뽀뽀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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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큰 아이보다 둘째 아이가 애정표현을 더 잘 하는 거 같아요. 아들인 둘째 아이는 아직 엄마 끌어안고 뽀뽀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정말 많이 하는 행동이거든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이런 행동을 많이 하겠지만.. 어떤 때는 정말.. 부담스러울때도 있더라구요.. 책 표지를 보니 딱 저희 아이가 생각나서 아이와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엄마와 같이 쇼핑센타에 간 토미는 일상생활에 찌들어 무표정하고 지루해하고 힘들어하는 어름들을 보게 되면 방긋 웃으며 뽀뽀를 날려 보내줍니다. 뽀뽀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표현한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이랑 가끔 뽀뽀 날리기 놀이를 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내용이라 아이가 자기도 맨날 하는 거라면서 토미랑 자기랑 비슷하다고 좋아하네요. 물론.. 우리가 진짜 할때는 책에서 보이는 것처럼 하트가 둥둥 떠다니지 않아서 조금 재미가 덜하지만 앞으로는 토미가 행동하는 것처럼 상상하면 더 재미있겠다고 하네요 ^^ 토미의 뽀뽀를 받은 사람들은 다들 행복해지고 기쁘고 즐거워집니다. 마치 마법처럼요... 제가 가끔 아프면 아이에게 뽀뽀해 달라고 하면 다 나은거 같다고 한 적이 있는데 아이도 그대 마법같다고 느꼈었나 봐요. 토미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보고는 자기랑 토미는 대단한 능력이 있는거 같다고 이런 능력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ㅎㅎㅎ 아이들은 항상 안아주고 사랑 표현을 해 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아이에게 과도한 애정표현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정서가 있어서 그런지 특히나 아이 아빠는 아이들에게 어쩌다 한번씩 하는 애정표현은 거칠기만 하고 아이들이 싫어하기 일쑤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하는 애정표현은 마음에 들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 아이는 앞으로 우리가 서로 기운이 없고 지쳐 있으면 토미처럼 뽀뽀를 날려서 기운을 차려주자고 말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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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마술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마치 우리 부부를 행복하게 하는 아이들의 입맞춤이 생각나서 을파소의 뽀뽀가 좋아를 읽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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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 을파소 토미는 사람들에게 방긋 웃으며,뽀뽀를 날려 보냈어요
세상은 온통 토미의 뽀뽀로 가득 찼어요.
뽀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즐겁고,기쁘고,행복해지기 시작하죠..
쉿!
책장을 펼치는 순간 , 놀라운 마법이 펼쳐집니다
이 세상이 온통 행복으로 물들테니까요.
『뽀뽀가 좋아』는 사랑스러운 소년 토미가 전하는 뽀뽀로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때때로 지루하고, 버거워 지치는 일상 속에서 혹시 나도 모르게 인상을 잔뜩 쓰고 있지는 않았나요?
이럴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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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아이처럼 엄마와 쇼핑하는걸 좋아하는 소년 토미
어른들은 아이처럼 항상 즐겁지만은 안다죠...이야기속에 나오는 어른들도 그렇다죠..
토미는 방긋 웃어주지만...우체국에서 만난 누나도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아줌마도
![]() 은행에서 만난 할아버지도...아무도 아이에게 웃어주지 않았죠.. 하지만 이내 누나도,아줌마도,할아버지도 즐거워 지고 말죠..
![]() 어떻게 즐거워 질수 있었을까요.. 바로....
![]() 토미의 뽀뽀를 날려 보내기만 하면 아무리 힘든 어른들도 금방 행복해지고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죠...
그럼 토미가 사랑스런 뽀뽀를 날려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 있었을까요??
![]() 39개월차 성연공주가 뽀뽀가 좋아를 읽어달라고 하네요... 난 뽀뽀가 싫어...그러면서 말이죠...ㅋㅋ
책을 펼치자 날아다니는 하트를 보면서 금방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아이...
토미의 뽀뽀를 따라 사랑해 하트를 따라서 해보기도 하고..
![]() 웃지않던 누나도 토미의 뽀뽀를 받은 후에 아이와 놀아주는 깍꿍놀이도 따라 해보는 성연이랍니다.. 언제나 책을 보면서 책속의 행동들을 잘 따라하는 시기라죠..
![]() 토미가 뽀뽀를 어떻게 날렸는지....흉내내는 아이.. 엄마한테도 인형한테도 또..책속에도 뽀뽀를 날려주네요..
![]() 사랑의 하트가 많이 그려져 있으니 책을 한참 보던 성연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네요..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 사랑해 !!! 또 책속에 하트에 올려보기도 하고...
어른들이 또 부모들이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아이가 아닌가 싶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뽀뽀...
아무리 힘들고 지칠때도 아이의 뽀뽀한번이면 사~~아~~악 사라지니 말이죠..
![]() 뽀뽀가 좋아를 다 읽고 난후... 성연이는 어떤 인형이 제일좋아 하고 물으니...
바로 곰돌이가 제일 좋아....뽀뽀 쪽...해주네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되찾아 주는 따뜻한 뽀뽀를 받았다면,
다시 여러분의 뽀뽀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세상이 온통 행복으로 물들 거예요.
꼬마 토미가 전파하는 행복 바이러스!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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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하트가 뽕뽕~!!^^ 책장을 넘겨가다보면~ 굳은 얼굴 표정에 미소를 머금게 되는 마술같은 책이예요~!! 을파소의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아홉번째 이야기~!!
Samuel’s Kisses
글을 쓴 카렌 콜럼님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고 자랐고, 장난꾸러기 세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신 나게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두 아이들과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세 아이들의 엄마이면서 글을 쓴다고 하니... 우와~ 라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이 책의 주인공 토미가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 세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글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림을 그리신 세레나 게디스님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고 자라셨구요~~ 옮긴이 고수미님은 제주에서 나고 자라셨대요~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으시지만요...^^ 그림책을 펼치며 읽게 되는 작가 프로필~ 소개가 참 멋스럽네요.
엄마랑 쇼핑센터에 가는 걸 좋아하는 토미의 모습에서 3, 5살 장난꾸러기 우리 두 아들을 보는 듯해요~!!^^ 그림책에 예쁜 여자아이가 등장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남자아이가 주인공인 경우에는 아이도 엄마도 더 몰입을 할 수 있게 되네요.
쇼핑센터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들 저마다의 일로 바쁘답니다. 시간에 쫒기는지 시계를 보고 발로 탁탁 소리를 내는 우체국에서 만난 예쁜 누나~~ 어깨가 축 처져있었고, 발도 무거워보이는 슈퍼마켓 아줌마, 지팡이에 힘겹게 몸을 기댄 채 아픈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는 은행의 할아버지... 토미가 방긋 웃었는데도~~ 같이 웃어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요~!!^^ 토미가 훅~~ 뽀뽀를 날려보내자~~ 까꿍놀이를 하는 예쁜 누나, 어깨가 쫙 펴지더니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오렌지로 재주까지 부리시는 아줌마, 다리를 흔들며 춤을 추는 할아버지...^^
극과 극~??^^ 아줌마의 표정과 몸짓이 정말 달라졌죠??
토미는 쇼핑센터를 온통 뽀뽀로 가득 채웠어요~!!^^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마법이 숨겨져 있는 것같아요. 엘레베이터라는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을 마주할때면 어색할때도 있는데~~ 아이들이 방긋~ 웃으면 상대방도 따라 웃어주거든요.^^ 가끔~~ 무표정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요...;;
우리집은 아빠를 출근길에 늘 아이들의 뽀뽀와 함께합니다. "누가 먼저 뽀뽀할까~?"하면 서로 먼저 아빠에게 뽀뽀하기 위해 쪼르르~~ 달려오는 두 아이...^^ 아이들의 뽀뽀로 신랑은 늘 활기차게 웃으며 출근할 수 있답니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토미가 피곤해보이는데요~~ 엄마가 토미에게 부드럽게 뽀뽀를 날리자~~ 뽀뽀가 주변을 감싸듯 지나가서 토미의 보드라운 빰에 살포시 내려앉네요~~^^*
토미의 마법같은 뽀뽀가 어디에서 왔나했더니~~ 엄마의 사랑에서 왔네요~!!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을 할 줄 안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마법의 뽀뽀를 날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뽀뽀놀이를 했어요~~* 서로에게 뽀뽀해주기... 까르르~ 웃으며 대굴대굴~~ 엄마와 조금 멀어진 경우에는 훅~~ 뽀뽀를 날려주었더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네요.^^ 온 세상을 행복으로 물들이기~~ <뽀뽀가 좋아>를 펼치는 순간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