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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재밌게 보내고 싶다-굿모닝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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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에 [시크릿 패밀리]라는 책을 접했었다. 24시간 5식구의 일상 생활 속의 이야기를 과학으로 설명해 준 책이었다. 아주 많은 부분 잊어버리긴 했지만, 읽는 동안 꽤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물론...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모낭충에 관한 내용들로 인해 살아가는데 모르는 것이 더 나았던 부분도 있지만 말이다.   [굿모닝 사이언스]라는 아주 밝은 책 제목,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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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시크릿 패밀리]라는 책을 접했었다. 24시간 5식구의 일상 생활 속의 이야기를 과학으로 설명해 준 책이었다. 아주 많은 부분 잊어버리긴 했지만, 읽는 동안 꽤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물론...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모낭충에 관한 내용들로 인해 살아가는데 모르는 것이 더 나았던 부분도 있지만 말이다.

 

[굿모닝 사이언스]라는 아주 밝은 책 제목, 노란색 표지는 상큼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슬쩍 미리보기로 본 제목들을 보니 내용이 심상치 않다.

아침을 깨운 욕실 슬라이딩, 날카롭게 스쳐간 면도날, 티백 폭발, 상해버린 우유, 새똥이 테러, ! 맨땅에 헤딩, 벌의 공격, 순간접착제에 붙어버린 손가락, 찢겨나간 셔츠 소매, 병마개가 되어버린 손가락, 우두둑! 손가락이 부러지다, 이런, 팔이 이상하다, 먼지투성이 음식, 무심코 주워 먹다, 뜨거운 코코아에 발을 데다, 쪽 떨어져 나간 이, 욕조에 부딪힌 발가락….”

39개 챕터 중에 신체에 해를 입는 듯한 제목만 봐도 위와 같다. <피터씨의 아주 끔찍한 하루라는 부제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읽으면서 이러다 주인공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것은 아닐까란 불안감이 증폭되기까지 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재미있다. 짧은 상황 설명과 함께 왜 피가 멈추지 않는 걸까? 다시 고칠 수는 없는 걸까? 등의 Why?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조가 뒤에 나오는 과학적 설명으로의 안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다.

시크릿 패밀리와 달리 한 챕터 챕터들이 결코 가볍지 않은 과학적 설명으로 채워져 있어 읽으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챕터도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굉장히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시각적인 부분을 곁들여 도식이나 그림으로 설명을 추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간에 아주 많은 과학과 기술에 대한 도서를 읽은 것이 아니라면 진부해 보이더라도 저자가 풀어내는 설명 방식에 대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분명 진부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느낄 수 있던 가장 좋은 점은 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간간히 떠올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이였을 때의 하루하루는 알찼던 것 같다. 어른이 된 하루하루는 단순히 책임과 생계를 위해 일하고, 어떤 특정한 날이나, 휴일을 위해 견뎌내는 하루하루일 때가 더 큰 것 같다.

원래 그런 거잖아.’, ‘그런 거 알아서 뭐해. 그냥 그런가 보지.’등의 반응으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정말 다이내믹한 하루하루를 모른 척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어제와 다른 주변의 색상과 공기를 맡으면서 단순히 계절이 바뀌고 있으니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왜 라는 생각이 들면 정말 궁금하단 생각이 든다. 계절의 변화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다.

왜 밝은 햇살 속에 서 있으면 현기증이 날까.’, ‘밥의 양을 맞추어 먹었는데도 단 것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왜 그런 걸까. 내가 먹보가 된 건가아마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이 쌓이고 쌓여 [굿애프터눈 사이언스] 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r******5 2011.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굿모닝 사이언스 ;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과학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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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사에서 출간된 <굿모닝 사이언스>입니다. 국내에는 2011년에 초판이 나왔고 이동진 평론가가 특별히 추천한 과학입문서이기도 한데요. 얼마간 <시크릿 하우스>와 비슷한 향이 나는 책이기도 합니다. (참, 저도 이 책이 훌륭한 입문서라는데 크게 동의합니다.) 책의 장르가 과학교양이다보니 저자 소개를 역시 드려야 할 것 같아요. 피터 벤틀리는 우선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서평] 굿모닝 사이언스 ;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과학 교양서." 내용보기




1.


  김영사에서 출간된 <굿모닝 사이언스>입니다. 국내에는 2011년에 초판이 나왔고 이동진 평론가가 특별히 추천한 과학입문서이기도 한데요. 얼마간 <시크릿 하우스>와 비슷한 향이 나는 책이기도 합니다. (참, 저도 이 책이 훌륭한 입문서라는데 크게 동의합니다.) 책의 장르가 과학교양이다보니 저자 소개를 역시 드려야 할 것 같아요. 피터 벤틀리는 우선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입니다. 생경한 이력이에요. 박사학위는 진화디자인으로 받았다고 하는데 역시 생소합니다. '디지털 생물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데 역시나 여러 매거진에 글을 기재하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합니다. (많은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저널리스트들의 과학교양서를 좋아해요.) 상당히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피터 벤틀리, 그럼 과연 본문은 어떨지 볼까요?








2.


  책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잠에서 깨어나는 장면에서 이 책이 시작이 됩니다. 역시 <시크릿 하우스>와 비슷한 설정이긴 해요. 그러니까 첫번째 챕터에서는 뇌파에 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할 때 나오는 알파파, 갓 잠이 들면서 나오는 세타파, 그리고 렘 수면과 몽유병, 잠꼬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게 돼요. 대충 어떤 방향으로 책이 흘러갈지 짐작이 됩니다. 사실 저는 7시가 아니라 8시에 잠에서 깨어납니다만 책은 7시에서 일어난다고 하니 조금 더 소개를 드릴게요. 7시 10분에는 머리를 감으러 욕실에 들어갑니다. 바로 두번째 챕터는 그 욕실에서 비누를 밟고 미끄러지는 얘기를 하면서 비누, 즉 계면활성제의 원리를 풀어나가요. 어이가 없지만 인체생리학에서 유기화학으로 유려하게 방향을 트는 저자의 필력에 감탄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는데요. 8시 10분에 앉은 아침시사 자리에선 상해버린 우유를 만나게 되고요. (역시 우유의 부패과정이나 제조과정을 다루게 됩니다.) 9시 30분에는 껌이 붙게 되는데 그 껌을 떼어내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까지 서술하게 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괜히 추천하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책은 과학도가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서도 상당히 흥미로운 과학교양서적이기도 하고, 그런 것엔 개뿔 관심이 없어도 재미만으로도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3.



"정말 긴 하루였다. 온몸이 성치 않으니 마음도 심난하고 편치 않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그나마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욕조에 물이 넘치는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후닥닥 욕실로 뛰어간다. 그런데 급한 마음에 달려가다가 발가락이 욕조 벽에 쿵 하고 부딪힌다. 부딪히는 순간에는 별 이상이 없었는데 이내 엄청난 통증이 전해진다...-본문 p300."







  책은 매 시간마다 이러한 일화들을 수록하고 그 뒤로 에피소드에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풀어놓게 됩니다. 그러니까 위에 소개드린 일화에로부터는 C섬유와 A섬유를 통한 통각경로를 서술하게 되겠지요. 이게 전공서적에서 만나게 될 때는 수초나 직경, 전도속도같은 따분한 이야기들로 점철될 줄 알았는데 저자는 이런 표현을 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뇌 전체에 불이 환하게 들어온다.' 굉장하죠? 전공서적도 이런 비유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얼마나 공부하기가 수월할까요. 얼마간, 책은 브래디키닌같은 생경한 개념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깊이도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소개드린 것처럼, 사려 깊은 비유와 문장들이 많아서 많은 분들에게 교양서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s*****m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굿모닝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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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를 여러가지 과학 현상으로 설명한다는 소개에 이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욕조에서 흘러넘치는 물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던 아르키메데스 처럼, 단순히 흘러가는 하루 일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과학 현상과 연결하거나,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가벼운 이야기들이라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지만 쉽고 재밌는 설명들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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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를 여러가지 과학 현상으로 설명한다는 소개에 이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욕조에서 흘러넘치는 물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던 아르키메데스 처럼, 단순히 흘러가는 하루 일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과학 현상과 연결하거나,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가벼운 이야기들이라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지만 쉽고 재밌는 설명들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g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모닝 사이언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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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이언스   이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뜬 순간 부터 우리의 삶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과학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또한 아침에 눈을 뜬 7시 부터 하루를 마무리 하는 밤 10시까지 보통 사람이 하루를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속의   모든 과학적 요소들을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에서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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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이언스

 

이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뜬 순간 부터 우리의 삶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과학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또한 아침에 눈을 뜬 7시 부터 하루를 마무리 하는 밤 10시까지 보통 사람이 하루를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속의

 

모든 과학적 요소들을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에서 스토리를 이어가는 주인공은 정말 하루동안

 

'운수 좋은 날'을 살고 있다는 점이다. 여튼 독자들로 하여금 전달을 쉽게 해주기 위해 그런 방식을 택했으리라 믿는다.

 

여하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우리 주변에 과학하면 거리감만 들고 읽기 딱딱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다. 하지만, 이 책은 구성방식에서 보여지듯 사람의 하루 생활을 들여다 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을 예로 들면서 그 속에서 '왜?' 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생활 속에 묻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풀어간다. 즉, 우리가

 

'과학'이라고 하면 실험실에서 이뤄지고 엄청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 생활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지나치지만 알고보면 그

 

또한 '과학'이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책 속에 여러 예중에 제일 와닿는 부분이 있어 잠시 소개를 해보자면 '날카롭게 스쳐간 면도날'이라는 파트다. 개인적으로 내가

 

수염이 많이 자라는 편이라서 매일 면도를 하다보면 또 가끔 피도 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매일 오전 이 면도와 관련된게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였다. 그러던 찰나에 이 책에서 면도 그리고 털과 피부와 관련된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근원적으로 파악해

 

보니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이 이해도 하고 그리고 면도날에 베인 상처 등을 대처하는 법까지 익히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표현하자면 스펀지와 비슷한 내용 전달을 좀 더 읽기 쉽게끔 하루 일상생활 시간대별로 구성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쉽

 

게 받아들이게 끔 구성한 생활과학 도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c*****1 201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이야기로 풀어내는 알기쉬운 과학책
"이야기로 풀어내는 알기쉬운 과학책" 내용보기
피터 벤틀리의 '굿모닝 사이언스'를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의 작가인 피터 벤틀리는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로 컴퓨터를 활용한 생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과학을 우리 생활속에서 풀어내는 생활과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다.이 책 '굿모닝 사이언스'에서는 우리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식으로 쉽게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레인지 속에서 금속조각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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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벤틀리의 '굿모닝 사이언스'를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의 작가인 피터 벤틀리는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로 컴퓨터를 활용한 생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과학을 우리 생활속에서 풀어내는 생활과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다.

이 책 '굿모닝 사이언스'에서는 우리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식으로 쉽게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레인지 속에서 금속조각을 넣었을 때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 고추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매운 이유 등 복잡한 수식이나 그래프 없이도 독자가 과학현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b*******6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모닝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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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이언스   2011.04.11-16   이책은 머피의 법칙에 걸린 성인 남자 가 하루에 벌어지는 일(현상)을 07:00 - 22:00 시간대별로 정리하여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이야기이다.   머피의 법칙이 아니고서야 하루종일 그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면서 책장을 넘길때마다 웃을수 밖에 없었다. 이남자 우째 이리도 운이 없노!?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을 해결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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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이언스

 

2011.04.11-16

 

이책은

머피의 법칙에 걸린 성인 남자

하루에 벌어지는 일(현상)을

07:00 - 22:00 시간대별로 정리하여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이야기이다.

 

머피의 법칙이 아니고서야 하루종일 그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면서

책장을 넘길때마다 웃을수 밖에 없었다.

이남자 우째 이리도 운이 없노!?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을 해결해주기에

생활 상식도 늘어날수 있고,

아! 이래서 주의해야 하는구나를 깨닫게 해주어서 좋았다.

 

과학하면 너무 어렵기만 한데,

우리가 흔히 일어날수 있고,

왜 그렇지? 하고 궁금했던 일들을 해결사처럼 해결해주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쉽게 과학과 친해질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에게 벌어지는 모든 것들은 과학과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이 정말 흥미롭고 매력적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발견하게 해준다.



비누와 샴푸는 미끄러울수 밖에 없고,

비누와 오일은 같은 성분이라는 것도

면도기의 개발, 볼펜의 개발이

현재 유명회사에서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다는것도 참 재미난 사실이었다.

토스트기엔 두꺼운 빵은 노노!

전자레인지에 물을 끓일때는 중간 중간 저어 줘야 한다는거

영화 <생텀>을 보며 잠수병이 궁금했었는데, 다시 한번 알게 해주었다.

우유는 그냥 마셔버리곤 했는데, 저온살균우유가 좋다는것을 알고난 뒤엔 우유 살때마다 살펴보게 되고

치즈, 요쿠르트, 버터 가 상한 우유와는 어떻게 다르게 발효되는지!

새똥의 성분,

내가 새가 날아갈때 도망가는건 잘하는거였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게도 해주었다.

앞으로도 꼭 피해다녀야지! 윽! >.<

껌을 붙었을땐 머리카락 컷 하는게 최선인줄 알았는데, 좋은 해결방법도 알게 되었다.

주유소에서 주유전엔 왜 꼭 확인 해야 하는가!

물집이 생기면 어떻게 터트리고야 마는 내 성격도 자제 시켜야 겠다는것

CD는 귀찮아서 그냥 통에 넣어버리곤 했는데, 케이스에 꼭 넣자

등등

굉장히 좋은 생활의 상식들이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도 너무나도 재미나게 해결해준다.

 

과학관련 서적이 아니라, 생황상식으로 분류하고 싶을정도로!

 





  추천합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등학생에게

평상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궁금증이 많으셨던 분에게

과학이라면 'ㄱ'도 듣기 싫다고 하셨던 분들에게

뭔가 색다른 소재의 책을 읽고 싶었던 분에게

생활 상식을 접하고 싶었던 분에게

 

 

책속 주인공 남자의 하루 일과가 궁금하신 분은 손가락 꾸욱!



h****1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