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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사는귀여운 펭귄이 어느날 나에게 온다면 그것도 거대한 얼음을 타고 우리집까지 온다면...?
귀여운 아기 오리는 얼른 겨울이 되어서 눈이 내리길 기다린다. 하지만 눈은 오지 않고.. 어느날 종이조각을 잘라서 하늘에 뿌리면서 눈이라고 좋아하는 오리앞에 아귀 펭귄들이 나타난다. 눈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실망스러운 말을 함께 하면서^^
귀여운 오리는 아기 펭귄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냉장고도 개방하고 아이스크림 스케이트도 타고.. 집을 초토화 시켜버린다..ㅎㅎㅎ 이를 목격한 엄마는 너무 놀라서 턱이 빠져버리기 일보 직전이다.^^
과연 귀여운 아기 펭귄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잇을까? 겨울을 기다리는 귀여운 아기오리에게 겨울눈은 언제쯤 내려줄까?
어릴때 누구라도 한번쯤은 생각해본.. 아니 지금도 사실 별반 다를것도 없는 일상이지만..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자나가는 하루가 되었지만 나는 일년 열두달을 크리스마스 하루를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다. 케롤을 들으면 어릴적 꽁꽁 언 개울에서 손이 빨갛게 얼어서 깨지기 직전까지 썰매를 탔던 기억이 나고 눈이 내리면 눈사람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추억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봄이 오면 진달래를 봐야 봄이 왔다는걸 또한번 실감하면서 산나물이나 쑥을 캐러 다니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의 봄과는 사뭇 달랐던 그때를 기억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펭귄들과 하루종일 벌어지는 좌충 우돌 골때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하지만 아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고 어쩌면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에도 아기 펭귄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우리 아이에게는 멋진 상상의 세계를 선물하고 나는 점점 그리워지고 손끝에서 잡히지 않는 과거의 나를 회상하게 해준 책이다. 너무나 귀여운 그림채와 즐거운 내용으로 가득 찬 아기 펭귄을 부탁해.. 어느날 갑자기 우리 마당에 펭귄들이 나타난다면...? 그 펭귄들과 정말 뒷목 잡게 만드는 놀이를 즐기는 내 아이를 발견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본 책^^ 너무나 귀여운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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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울 첫째 딸은 4년반만에 동생이 생겼답니다. 나이로는 5살 차이죠.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건 많이 서툴러요. 놀이터에서도 뭐든지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하고, 물건도 양보를 잘 안하는 편이구요. 책을 좋아하는 울딸에게 배려란 이런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요즘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느낌과는 다른 수채화 느낌의 그림책이예요. 그림과 비슷한 느낌으로 내용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네요.
아기오리 셀레스틴은 눈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계속 오지 않네요. 그러자 직접 눈을 만듭니다. 작은 종이조각으로 눈을 만든 순간 많은 아기펭귄들이 왔어요. 아기펭귄들은 길을 잃었대요. 그래서 눈을 찾아왔는데 이건 진짜 눈이 아니라며 슬퍼합니다. 그런 아기펭귄들을 위해 셀레스틴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기펭귄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신나서 정신없이 노는 셀레스틴과 아기펭귄들, 엄마 펭귄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네요. 과연 아기 펭귄들은 집으로, 엄마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셀레스틴이 아기펭귄들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물론 그 뒤처리를 생각하면 조금 힘들겠지만 말이예요. 아니 사실은 많이요..^^;; 따뜻한 색감과 따뜻한 내용의 이쁜 그림책이예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구요. 아이는 이 셀레스틴에게 동화되어 자기도 아기펭귄들을 도와주고 싶어질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엄마오리에게 동화되어 닮고 싶어졌답니다. 제 딸도 그런 느낌이겠죠? 이 책을 재밌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울 아이도, 저도 조금씩 성장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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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미 출판사에서 나온 "아기펭귄을 부탁해" 아기오리 셀레스틴과 아기펭귄들의 이야기랍니다. 잔잔한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속으로 ~ 풍덩빠져보시겟어요! ![]() 셀레스틴은 눈을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매일 눈이 내린 상상을 하면서 놀고 있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아기펭귄들이 찾아왔어요! 빙산이 떨어져 엄마아빠와 헤어지게된 아기펭귄들이 셀레스틴의 앞마당에 찾아온거에요! 셀레스틴은 부엌, 욕실 할것 없이 아이스크림에 콩에~ 눈대신 미끌미끌한 것들을 모조리 꺼내어 아기펭귄이랑 실컷 놀았어요. 셀레스틴의 엄마는! 아기펭귄과 셀레스틴의 놀이에 입이 벌어질수 밖에 없었지요! 사정을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아기펭귄들을 엄마아빠의 품으로 돌려보내기로 한답니다. ![]() 아기펭귄들이 엄마아빠를 향해 떠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새하얗게 눈이 내렸어요. 새하얗게 내리는 눈은 셀레스틴의 볼을 간지럽혓답니다. ![]() 펭귄을 유난히 좋아하는 꽃남이는 셀레스틴과 아기펭귄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셀레스틴과 아기펭귄들의 재미난 이야기는 꽃남이가 푹~ 빠져들기에 충분했답니다. 책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 마지막 한장한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눈을 떼지 못햇답니다. 엉망진창이어도 아기펭귄들과 즐겁게 노는 셀레스틴이 부럽기도했고, 아기펭귄들이 엄마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하는것 같았답니다. 큭큭 왠지 그런 표정을 한 꽃남이는 무척 귀엽게 느껴졋어요.
"아기펭귄을 부탁해"는 길잃은 아기펭귄들과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펼쳐내고 있답니다. 눈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도 셀레스틴이 대변해 주고 있다고 할까요? 보는 내내 설레임과 즐거움이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글씨크기를 달리해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있는듯한 기분까지 들게해서 순간순간 깜짝 놀라는 효과까지 있어 그 재미가 더하는것 같아요. 과연 아기펭귄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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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눈부신 눈을 맞으며 함께 있는 아기 오리와 아기 펭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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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바탕에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이 참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눈을 좋아하고 마음 따뜻한 아기 오리 셀레스틴이 길을 잃고 셀레스틴 집까지 오게 된 아기 펭귄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이야기예요,, 눈이 와서 겨울이 좋다는 우리 아들이,, 책 읽어주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혼자서도 자주 들쳐보는 책이랍니다..
[ 책 내용 살펴보기 ] 눈이 내리는 겨울을 기다리는 아기 오리 셀레스틴은 눈이 내렸다고 상상하며 진흙뭉치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놀다가 직접 하얀 눈을 만들기로 합니다. 솜뭉치를 날려보기도 하고, 밀가루를 뿌려보기도 하고, 종잇조각을 날리기도 해요. 그런데 그때 길을 잃은 아기 펭귄들이 나타납니다. 아기 펭귄들은 폭풍으로 얼음이 두동강이 나서 바다로 떠내려 오다가 작은 해변에 도착해서 곧장 눈을 찾아 걷다가 셀레스틴의 집까지 오게 된 거랍니다. 그러나 아기펭귄들이 진짜 눈이 아닌 걸 알고는 실망하자 셀레스틴은아기펭귄들과 놀아줄 멋진 생각을 떠 올립니다. 추운 곳을 찾던 아기펭귄들을 위해 냉장고에 들어가게도 하고, 얼음과자 스케이트를 타게도 해 주고, 콩 얼음 미그럼틀도 만들어 주고, 또 욕실에서도 재미있게 놀게 해 주지요. 하지만 이 사실을 안 엄마는 아기펭귄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줄 배에 태워 보냅니다.. 펭귄들은 셀레스틴에게 고마워 하고,, 그 때 마침 내리는 눈에 셀레스틴은 하루종일 눈과 놀수 있겠다며 아주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 집안 청소를 모두 도와주고 난 다음에!" 이겠지요...
[ 책을 읽고 ] 셀레스틴이 아기펭귄과 놀아줄 때 우리 아이도 같이 놀고 있는 거 마냥 아주 즐거워 하더라구요~ 아기 펭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놀아준 셀레스틴의 따뜻한 마음이 수채화의 은은하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우리 아이의 마음에도 깊히 전해 졌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도 남을 돕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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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을 부탁해~~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지 넘넘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예쁜 스케치북도 같이 있어서 넘 좋아요^^ 책을 펼친 순간~ 제일 좋았던 점은 종이의 재질이예요 저는 코팅된 종이로 되어진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편이 아니고 다양한 재질을 좋아라 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종이부터 맘에 쏘옥 들었답니다. 거기다가 물감으로 그려진것 같은 그림들이 넘넘 맘에 쏘옥 들어요 내용보기 전에 벌써 맘에 들어서 술술 읽기 시작했답니다.
셀레스틴이라는 주인공 오리가 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던 눈이오고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많고~~~ 많은 아기 펭귄들이 정원에 있는걸 보고 셀레스틴은 깜짝놀래요 펭귄들은 먼~곳에서 셀레스틴 집까지 걸어왔다고 해요 셀레스틴은 펭귄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놀아주고 결국 엄마에게 들키게 되요 엄마와 셀레스틴은 결국 펭귄들을 집으로 보내주게 된답니다.
5살 현욱이랑 같이 아기펭귄을 부탁해를 읽어봤어요 펭귄이 많은걸 보더니 어찌나 깜짝 놀래던지...ㅋㅋ 현욱이는 펭귄이 이렇게 많이 우리집에 오면 어떻할래? 하고 물어보니 우리도 집으로 보내주자~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펭귄은 자기도 감당하기 힘들꺼라 생각이 되었나봐요 동생이 생기고 동생한테 욕심도 부리고 양보도 잘 안해주는 현욱이에게 셀레스틴이 펭귄들에게 이것 저것 도와주려는 멋진생각을 하는걸 보여주었더니 자기도 동생에게 잘 놀아주고 양보도 해주고 책도 같이 보고 그러고 싶다고 해요 셀레스틴은 이렇게 많은 펭귄도 챙겨주고 집으로 보내줬는데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챙기는건 더~ 쉬운 일이 아닐까? 했더니 나는 동생이 하나여서 다행이다 그렇게 대답하네요^^ 현욱이처럼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에게도 좋을듯 하고요 친구들하고 다툼이 잦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거 같아요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것도 느낄수 있는 좋은 사회동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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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첫인상이 잔잔한 수채화 그림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그림동화를 보는 유치원 아이들이 그림가 더불어 그림동화를 읽는다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는 배경들이 주인공 셀레스틴이은 눈내리는 겨울날을 좋아하는 아기 오리예요. 어느날
셀레스틴 오리과 펭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남극에 사는 펭귄과 또 더운곳에서 살수 있는 동물 그렇지 못한 동물에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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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기다리는 아기오리~ 셀레스틴~!!^^ 귀여운 셀레스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늦가을 꽃과 노란 잎사귀가 아직 남아있는데~~ 셀레스틴은 겨울 외투를 입고 모자와 목도리까지 하고 눈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날에도 눈을 기다리는 셀레스틴... 솜뭉치를 공중에 던져봤지만 금세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그림만 보고도~ 아이랑 할 이야기가 참 많네요...ㅎㅎ 아~~ 대문 앞에서 빼꼼 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건 누구죠??
밀가루를 뿌려보기도 하고... 작은 종잇조각을 날려보기도 하는 사이... 많고 많고 많은 아기 펭귄들이... 정원을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수많은 아기 펭귄들이 어떻게 셀레스틴의 집 정원으로 오게 된 걸까요??
엄마, 아빠가 물고기를 잡으러 간 사이... 얼음이 쩌~억 갈라지더니... 점점 더 작아지고 작아져... 해변에 도착하고... 눈을 찾아... 걷고 또 걷고, 걷고 또 걷고, 걷고 또 걷고.... 오게 되었데요...
진짜 눈이 아니라며... 너무 더워서 집에 가고 싶다는 아기 펭귄들... 어쩌면 좋죠?? 셀레스틴은 멋진 생각을 해냈어요~~~^^* 깜찍하고...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한 이야기...ㅎㅎ 냉장고에 펭귄을 넣어주는데요... 아~ 펜귄이 모두 들어가기에 냉장고가 너무 작았어요.
"셀레스틴! 뭐 하고 있니?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아기 펭귄 몇 마리랑 놀고 있어요."
엄마는 쌍둥이 동생을 돌보시느라... 바쁘신 것같아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셀레스틴의 대답에 웃음이 납니다.^^
얼음과자 스케이트를 타게 해주고... 콩얼음 미끄럼틀을 만들어주고... 위층 목욕탕에서 아이스크림 빙산을 만들고... 셀레스틴과 펭귄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놀았는데...
그때 밖에서 똑똑!! 똑똑! 하더니.. 문이 벌컥~!!
"셀레스틴 이게 뭐니?" 깜짝 놀란 엄마의 표정이... ㅎㅎ 저도 셀레스틴과 아기 펭귄이 노는 모습을 보았다면... 이런 표정을 짓게 되었겠죠??^^
아기 펭귄들은 엄마, 아빠가 계신 곳으로... 배를 타고 돌아가게 되었어요. 셀레스틴은 선장님께 말합니다. "아기 펭귄을 부탁해요!!"^^
어머~~ 하늘에서 진짜 눈이 와요~!! "눈이 와요! 와~아! 내일은 하루 종일 눈과 함께 놀 수 있겠어요." "물론이지!" 엄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이야기가 이렇게 끝났을까요??^^ 마지막 말 엄마의 말을 들으며 빵~!!ㅎㅎ "집안 청소를 전부 도와주고 난 다음에!"
셀레스틴과 아기 펭귄이 노는 모습을 보며~~ 아~~ 우리 아이가 이렇게 논다면... 이란 생각에~;; 3,5살 두 아이가 순식간에 집안을 어지르는 모습이랑 닮아 있어서... 집은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ㅎㅎ 아마... 전 아기 펭귄들에게 청소를 시켰을지도 몰라요...ㅎㅎ
큰아이는 이 책을 읽고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아이스크림을 언제 먹냐고 물었더니... "추울때~!"라고 대답하네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더울 때 먹는거라고 얘기하곤 했거든요.. 그랬는데~~ 이 책에서 눈이 오는 모습을 보고는... 추울때라고 대답하네요...ㅎㅎ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림책 속에 펭귄들이 아이스크림 빙산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차갑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지나봐요.^^
지난해에 만난 아라미의 <충치괴물들의 파티>를 아이가 자주 가져와 읽곤 합니다.^^ 그 책을 읽고는~~ 충치괴물을 잡겠다며 양치를 하곤 하는데요~ <아기펭귄을 부탁해!>는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네요.^^ 표지 그림과 똑같이 귀여운 셀레스틴과 아기 펭귄이 그려진 스케치북도 함께 도착했어요~!!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벌써 그곳에 그림을 그렸는데요... 앞으로 책과 함께 스케치북의 활용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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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은 저절로 충분히 익은 열매라는 뜻이며, 아람치는 오전히 자기것이 된 것이라는 뜻이에요. 예전에도 아라미에서 나온 책을 만나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책도 마음에 들어요. ![]() 아기 오리 셀레스틴은 눈이 오길 바라면서 솜으로 밀가루로 종이를 뿌리면서 눈이 온다고 해요. 폭풍에 의해 떠내려온 아기펭귄들이 종이 눈을 보고 진짜 눈인가 싶어 들어왔지만 진짜 눈이 아니에요. 냉장고안에 들어가게도 하고 얼음을 발에 붙이고 얼음과자 스케이트를 타기도 콩얼음 미끄럼틀에... 그러다 엄마오리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아기펭귄을 집으로 데려다주기로 해요.
그런 상황에 처하면 당장 어지러진 집때문에 화부터 날거 같은데. 엄마 오리는 아기펭귄들 걱정부터 하게 되니. 그래도 이렇게 도움을 받아서 아기펭귄은 집으로 돌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 아기펭귄이 나오는거라서 그런지 재미있어해요. 펭귄인 뽀로로를 좋아해서 그런지 아기펭귄이 아기오리와 함께 하는 모습들이 재미있다면서.. 그러면서 이렇게 어지르면 엄마한테 혼날텐데라는 말도 하더라구요. 재혀기가 그렇게 어지르고 놀면 엄마한테 야단을 맞는 경우가 있다보니... ![]() 책속의 아기펭귄들이 셀레스틴과 함꼐 콩을 이용해서 미끄럼틀을 타는걸 보고 해봤어요. 집에 있는 완두콩을 꺼내서 바닥에 깔고 종이로 만든 펭귄을 가지고 와서 미끄러지게 놀아줬어요. 그리곤 콩을 손에 들더니 마구마구 뿌려주네요. 눈이 오는거라면서... 결국 재미있게 놀다가 콩을 뿌리면서 온집안이 난장판이 되었어요 ㅠㅠ ![]() 그래서 셀레스틴이 집안 청소를 전부 도와준 다음에 놀수 있게 했듯이. 재혀기도 가지고 놀았던 펭귄과 완두콩을 통에 다 담아서 정리하게 했네요.
셀레스틴은 더워서 힘들어하는 아기펭귄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그리고 아기펭귄이 엄마곁으로 갈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어려움에 처한 아기펭귄을 위하는 모습처럼 재혀기도 그렇게 남을 도와주는 아이가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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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승준이와 함께 길을 가는데 벚꽃나무가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