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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행복하니?"이 질문에 행복하다고 답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은 불행하다고 답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까? 그럴 수도 있고 또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행복하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니까. 천년, 만년 살 인생도 아닌데 좀 더 행복하게 살면 어떨까? 물론 남보기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진짜! 내가 행복한 것 말이다.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에 막막하다면 책의 주인공의 생각을 갖고 따라만 해도 어느정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글쓴이의 긍정적인 기운에 힘이 불끈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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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파란만장하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뭐했지??? 물론 나는 나이는 훨씬 적지만 이대로 계속 산다면 글쓴이 나이가 된다고 해도 남는게 없을 것 같아 슬퍼졌다. 죽을 때 '인생이 즐거웠다. 재밌었다'는커녕 '아~~ 난 그동안 이런 일도 못해보고, 이런 곳도 못가보고'하며 후회만 하지 않을까?? 처음에 글쓴이가 독일에 살고 또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여행을 다녔다는 것을 보며 "저 사람은 잘 살았나보지. 나도 부자면 해볼 수 있는 거 다해보고 죽겠다!!" 이렇게 조금은 아니꼽게(?) 생각했다. 그러나 편하게만 살았을 것 같은 글쓴이도 집안이 망하는 것도 경험했고, 죽을 고비도 넘긴 사람이었다. 결국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은 마음가짐에 달린 것 같다. 똑같은 고난을 겪었어도 '난 진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하는 사람과 '이번에 안 좋은 일이 있었으니 다음엔 좋은 일이 생기겠지'하는 사람은 확실히 다른 삶을 살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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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세상 정말 재미있게 살았다. 멋진 인생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 이런 인생을 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디서 들었는데 미국인들에게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냐 물었더니 거의 모든 사람이 '나'라고 답했다고 한다. 반면 우리는 빌게이츠나 이건희 회장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책 저자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나!!'라고 답할 것 같다. 그만큼 자신의 인생에 자부심이 느껴졌던 책이다. 나도 언젠간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라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즐겁게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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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늘 남과 비교대상이 된다. 어릴 땐 부모님이 하는 옆집 애는~ 이란 말로 비교당했지만 나이가 들며 내 스스로, 쟤는 저런데 난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 생각의 결론은 늘 쟤는 돈이 많으니까, 쟤는 얼굴이 잘생겼으니까. 이런 한숨섞인 푸념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순수하게 나를 돌아봤다. 나는 무엇을 이루기 위해 또는 어떤 걸 얻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정말 간절히 노력을 했지만 이룰 수 없었다면 포기도 빠르고 후회도 덜 했을 것이다. 남의 노력을 배경탓으로 돌려서까지 그를 헐뜯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 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었다. 그렇다고 남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다. 이 책 저자와 내 인생을 비교하여 내가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았구나 하고 생각하고 고친다면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겠는가. 그럴 점에서 이 책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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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이 고통스러운 사람에게는 어떤 위로의 말도 들리지 않을 겁니다. 저도 힘들 때 주변 사람들이 어떤 말을 건네도 아니꼽게만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고맙다고 하면서도 '니가 내 심정을 알아?'이런 식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