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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서른중반이라는 인생의 반이 조금 안되는 시점을 살아온 지금, 뭔가 나를 다독일 만한 책을 찾고자 했다. 그래서 이 책의 본문 소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 구매를 했는데... 솔직히는 실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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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짧은 자기의 인생의 지침서를 파트별로 나눠서 알려주셔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의 일이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하는 것이라... 스트레스 없이 일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 너무나 마음 속에 와 닿습니다.
정말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저 또한 좋아서 하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스트레서 속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게 된다면 편한 일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일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헷갈리고 막막할 때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통해서 막막할 때의 나의 생각으로 변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는지.. 책 속에 답이 있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결단 앞에서 망설여질 때 맞습니다. 결단이란 인생을 변화시키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결단을 잘 내리지 못하면 그 또한 스트레스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서...버려야합니다.
일과 일상에서 기쁨을 찾고 싶을 때 기쁨보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문제였지만 일상에서 찾기는 쉽지만 일에서 찾기는 정말 힘들줘...생각의 전환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아주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입니다.
시간을 귀하게 쓰고 싶을 때 하루 하루 시간을 죽이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이 후회됩니다. 시간을 잘 활용했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달라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 치이고 지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생각과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나와 같은 생각과 마음을 원한다면 독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대방을 생각하고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할 때 비로서 인간관계가 형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을 때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올라가야 합니다. 내려가는 것은 인생을 허비하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도할 수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위로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면 존경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가면 갈 수록 존경받지 못한 삶을 산다면...아마도 비참하지 않을까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을 때 저는 지금도 노력을 합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당신도 느낄 수 었습니다. 노력을 한다면...
외면과 내면의 조화가 필요할 때 두 말하면 잔 소리....외면과 내면의 조화속에 우리는 살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이지만 마음은 두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판매의 고수가 되고 싶을 때 인생담을 얘기하는 부분이고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당신은 판매의 고수가 되어 있습니다.
습관 되면 운명을 바꾸는 원포인트 실천법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예전에도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라... 정말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중요시 하는 일본 인사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면 이름을 부르면 나를 보게 되고 보면 인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인사해도 받지 않는다고 그냥 가면 당신의 운명을 다른 운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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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서른다섯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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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100세에 가까워졌다지만, 평균퇴직 연령이 65세도 채 안 되는 현실에 실직자와 조기퇴직자도 늘어나고 있다. 서른다섯의 나이가 인생의 반을 산 느낌이 드는 건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서른다섯이라는 나이는 서른넷과 한 살 차이지만, 갑자기 불안이 커지고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짝 조이게 되는 미묘한 나이기도 하다. 자신이 인정할만한 어떤 것도 일구어내지 못했는데, 어느덧 이만큼의 시간이 흘러버린 느낌, 다수의 일반인들이 느끼는 공허함과 불안감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삶인 미래를 위해서 좀 더 힘을 내서 전진해야겠지만, 스스로의 격려만으로는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1.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헷갈리고 막막할 때
이 책에는 평범하지만, 사람들이 쉽게 잊어버리기도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일상생활,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습관과 태도 등을 다양한 상황에 맞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위와 같은 10가지의 주제에 맞춰 기본적인 가치관, 생활 태도, 업무적인 조언 등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지침들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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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올해 내 나이 서른셋 ~ 어떻게 나이가 드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제 2년 후면 나도 서른 다섯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인공이 바로 나의 현재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말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헷갈리고 막막할 때가 요즘들어 많이 생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단락은 밥벌이다. 나로 인해 나의 가족이 식사를 할 수 있고, 우리 회사가 있기에 우리집의 밥벌이가 가능한다는 이야기다. 이 얼마나 훌륭하고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즉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부분이다. 서른 중반이 되면 중요한 결단 앞에서 망설여질 때가 있다. 나와 가족이 있기에 ... 망설이지 말자! 망설일때 그것이 변화를 하라는 증거가 아닐까? 직장을 옮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는 이미 직장을 옮겨야 하는 판단이 정확할 것이다. 일과 일상에서 기쁨을 찾고 싶다면 그것에 대한 적극성과 책임감을 가져라! 그 속에서도 무수히 많은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나는 스노우보드를 배우게 될 계기가 생겼다. 늘 항상 배우고 싶었지만 가족 또는 일 핑계로 그것을 해내지 못했다. 그러나 적극적인 나의 행동으로 드디어 스노우보드를 타게 되었고 그리고 배우게 되었다.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궂은 일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다. 결단력과 겸손함도 중요하다. 지금 나의 위치에서 숙지해야 할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습관 되면 운명을 바꾸는 원포인트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첫째가 메모이다. 순간 순간 아이디어나 배움을 메모하는 습관이 생긴다면 성공할 것이다. 그리고 질문과 질문으로의 배움이다. 창피하다고 질문하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영업 및 기획자로써 필수인 프레젠테이션 기술이다. 나에게 꼭 필요한 필수 항목들이다. 마음이 우울하고 지치고 인생의 방향을 잃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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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가 삼십 대의 중반을 넘어섰다.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애석하기만 하다. 아직까지 17살의 앳된 감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육체의 나이는 덧없이 흘러만 간다. 그렇다고 세월의 쏜살같음을 탓할 수만은 없다. 살아갈 남은 인생이 살아온 시간보다 더 길기에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는 삶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아마 나와 비슷한 동년배들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살아가야 하는지 다른 삶을 꿈꿔야 하는 것인지 선택하고 행동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런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조언이 절실할지도 모른다. 아마 이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삶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아마 충분한 인생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새삼스럽지 않을 것이다. 한번쯤 들어봤거나 본인 스스로가 느꼈을 만한 내용들이다. 분명히 이 책은 인생의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지 처세에 관한 내용부터 삶의 자신감이 부족할 때,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저자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기에 책 속의 내용들이 잘나지도 않고 무례하지도 않는다. 그저 누군가가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행동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 책은 87가지의 삶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독자는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도록 적당히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의 딱딱함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인생의 선배가 삶의 조언을 해주듯이 부드럽게 읽으면서 부담 없이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다. 하나의 글을 주장하기 위해 저자가 겪었던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니까 더욱 집중하며 공감할 수가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집중하면서 읽은 곳은 배움에 대한 자세를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인지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슴속에 가득 찼었다. 물론 이런저런 핑계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긍정적인 생각을 말이다. 교육기관에서 가르치는 배움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배울 수 있다는 그의 주장에 수긍을 하면서 반드시 교육기관의 배움만이 진정한 길이라고 여겼던 나의 생각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게 쓰여졌다는 것이다. 지루해하기 쉬운 자기계발서를 이 정도로 쉽게 쓴 것을 보면서 독자에 대한 저자의 배려와 일방적인 자기주장이 아닌 독자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책 속의 내용을 읽으면서 저자의 주장이 모두 공감했던 것은 아니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과 생각의 차이가 있는 부분에서는 저자의 이야기를 한참 동안이나 고민하고 생각해야 했다. 물론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또 다른 나의 발전이었던 것이다. 책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한다고 해도 내가 진심으로 느끼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공감할 수 있어서 절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누군가의 생각을 알게 되어서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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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
아직 서른 다섯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서른 다섯에 말해주는 이야기라면
서른이 넘는 지금 시작해도 된다는 이야기이며
조금 더 앞서서
서른 다섯에 꼭 하도록 이루어야겠다는 신념으로
제목에서 부터 끌림을 가졌던 책이에요..
스무살, 서른에 대한 자기계발서는 나오지만
서른 다섯이라는 나이에 대한 지침서는 드물었기에
더욱 끌림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1/3 정도 산 나이..
서른이 된 지금에도
무엇인가를 시작할려면 무섭고 두렵고
늦은 시기라 무모한 도전은 아닐지 고민에 또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른 다섯쯤에는 안정적인 삶으로
편안한 울타리에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미래에 적신호가 켜지더라구요..
서른이나 서른다섯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이 책은 꼭 서른 다섯인 사람이 아니라
스무살 혹은 마흔살이 된 사람이 읽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뿐
성공하는 삶, 행복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각각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풀어놓은 지침서입니다.
흔히 일상 생활에서 겪을만한 일들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짤막한 단편식으로 되어져있어
쉬는 시간 틈틈히 읽어도 흐름이 끊기질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일과 일상생활에거 기쁨을 찾고 싶을때,
시간을 귀하게 쓰고 싶을 때,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을 때 등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인생을 조금 더 오래사신
인생 선배의 진솔한 충고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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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서른 다섯 살이 아니다. 지나간 20대를 되돌아보며 아쉬움을 씁쓸히 느끼곤 하는 30대 초반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더이상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 남은 날들을 바라보아야겠다는 결심이 새삼 제대로 서게 되었다. 후향적(retrospective)인 마인드를 접고, 전향적(prospective)인 자세를 가지기! 그런 의미에서 서른다섯둥이를 위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서른 다섯이 되어 또 이런저런 회한을 가지느니 비록 몇 년 전이나마 미리 준비를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라 하겠다.
이 책에는 87가지 충고들이 2-3쪽씩 간단 간단하게 소개되고 있다. 저자가 인재파견회사 CEO이다보니 사람을 많이 겪어본 깊은 내공이 짧은 글에서도 느껴졌다. 사실 이런 충고들 중 정말 새로운 것은 여전히 없었다. 언제나 문제는 실천! 마음가짐의 작은 방향전환! 이럴 때 보면, 책과의 인연은 책 콘텐츠 못지 않게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른 다섯이 되었을 때 이 책의 87가지 충고 중 몇 가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정말 전향적인 결심을 새삼 해본다.
p49 내 신조는 '스스로 바람을 일으키고 그 바람에 올라타는 것'이다. 스스로가 주도권을 쥐고 행동하면 바람은 반드시 일어난다. 본인이 일으킨 바람에 등 떠밀려 나아가듯이 힘차게 나아가라. 당신이 움직이면 바람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 바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밀어줄 것이다.
>> 서른 남짓한 인생을 살아온 지금의 나는 '순리'와 '흐름'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관조적으로 대의를 생각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사실 행동력 부족과 게으름에 대한 자기합리화이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 49쪽의 문구처럼 '스스로 바람을 일으키라'는 것은 순리를 억지로 만들어내라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움직이라는 것은 그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 기대감과 희망, 비전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라는 것이지 세상을 내 뜻대로 되게 하겠다며 설치는 것이 아님을 안다. 그렇게 하면 바람이 반드시 일어난다니... 정말 위안이 되는 문장이었다.
p62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단념하는 마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단념하면 좋을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단념해야 할 때 단념하지 못하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시간 낭비를 막으려면 '몇 살 때까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포기하겠다.' 라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포기와 단념의 균형.. 요즘 나의 최대 화두이기에 눈길이 오래 머문 부분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내려놓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결국엔 내공이 중요한 것이겠지. 그래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게으름의 소산일 수도 있다는 두려움..)
p159 치밀함은 다소 떨어지지만 일을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는 사람과, 신중하게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다. 조직 차원에서 보면 두 타입 모두 필요하지만, 리더로서는 분명 전자가 더 적합하다. 리더가 신중한 결정을 위해 사소한 일로 시간을 끌고 있으면 일의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다. 결단이 빠른 사람은 완벽함이 부족할 수 있고 잘못하면 실패할 수도 있지만, 실패했을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결심을 했다면 앞뒤 가리지 말고 어떻게 되든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 생각만 하고 있지 말고 일단 실천에 옮겨야 한다. 리더에게는 완벽함보다는 결단력이 더 필요하다.
>> 성급하지 않되 빠를 것, 느리지 않되 꼼꼼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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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 직장에서의 위치는 과장정도, 그리고 가정을 이루었고 자녀가 1~2명, 그리고 먹고살기에 급급한 월급과 아파트 구매를 위한 주택담보대출 또는 전세를 살고 있을 시점이지 않을까 싶다. 현재 내나이하고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35살이면 적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많지도 않지만 인생에 대한 걱정을 하는 정도, 그리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 등 등이 있을 것이다. 그 시기에 제목도 시기적절한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게 이 책이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