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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부분 좋다
다 읽을 무렵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룻밤 지나보니 역시 다시 읽을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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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작품인 듯 하나
또 대작가의 추천까지 받은 책이지만
나의 심금을 울리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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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에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들이 나와서 불편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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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시 주체적으로 성큼성큼 전진하는 이야기가 좋다
이런 맥 빠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라인업은 민음사, 열린, 문학동네에 비해 비교적 국내에 덜 알려진 작품들이 많아서 종종 찾아보는 편입니다 좋은 작품들도 많고 출간된지 좀 지나다보니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동유럽권 헝가리 문학이라는 낯선 매력과 사회주의 체제의 배경이 색다른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