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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나타난 유령]
지은이 : 스티브 브레즈노프
출판사 : 사람in
페이지 : 100쪽
책읽기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학교 특활부로 도서부에 들어갔어요. 친구들에게 가장 인기가 없는 곳이었다는데, 우리집 아이는 요즘 책읽기 시간을 부족해하던 중이라서 도서부에 자진해서 들어갔네요. 다른 반에서는 도서부에 1명도 지원안한 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올해 특활시간이라는 걸 처음하게 되었고, 도서부에서는 자기가 읽을 책을 직접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2시간동안 책만 읽는다고 해서 책 2권을 보냈죠. 그 중에 1권이 [워싱턴에 나타난 유령]이에요. 일단 저희 아이에게는 합격점을 받은 책이에요. 친구에게도 빌려주었다고 하더군요. 어찌나 재미있게 봤던지, 읽고나서 친구에게 추천도 하고 빌려주기까지 했다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일이네요.
에그, 샘, 캣, 껌. 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 친구 4명의 이름이에요... 워싱턴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사건이 생기고 그 사건을 친구 4명이서 해결해나가는 미스테리 추리물이에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추리물이죠.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 중에서 워싱턴에 대한 사회, 지리, 역사 등을 쉽게 배울 수가 있는 책이에요. 미스테리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꼭 책 내용을 따라 읽어나가야만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워싱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지요.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어요.
워싱턴에서는 '조지 워싱턴 유령'이 나타났다는 소동이 일어나고 아이들이 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요.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너무 궁금하시지요? 책으로 만나보세요... 참 재미있네요...^^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현장 사진이 몇페이지에 걸쳐서 나와요. 국회의사당, 백악관, 내셔널몰, 워싱턴 기념탑,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 유니언 역,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가 책을 읽고 주인공 에그에게 편지를 썼어요.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저희 딸아이가 에그에게 앞으로 용감해지겠다고 말하네요. 에그가 친구들과 함께 용감하게 문제 해결을 한게 믿기지가 않았고 그로 인해서 용기를 얻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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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현장학습 미스터리 시리즈 물 3번째인 [ 워싱턴에 나타난 유령] 책 일부분 발췌한 부분-
차례:1장- 기차를 타고, 2장-유니언 역에서,3장- 유령이 사는 호텔,4장-유령의 기습공격 5장-그 아이의 이름은? 6장 -평화의 기념탑, 7장-껌의 유령 이야기, 8장-크로크가 수상해 9장-공포의 기념탑, 10장-잡았다. (부록): 현장학습보고서,현장사진.
▲등장인물 구도:에드워드- 별명 에그,6학년, 좋아하는것-사진찍기 현장학습 카라리나 듀란-별명 캣, 제임스 슈-별명 껌, 사만다 아처 -별명 샘
-후기-
미국 워싱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등6학년생인 에그와 그의 친구들이 담임선생님과 함께 현장학습을 떠나면서 겪게되는 유령소동을 워싱턴 DC에 있는 기념탑등을 돌아다니면서 다체롭게 벌어지면서 워싱턴 DC를 하나씩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탐정이라는 재미난 설정에 맞게 엮어 져 나간다.
이 책은 시리즈로 계속 간행되고 있는데 [뉴올리언스에 들이 닥친 좀비]를 4권째로 다음 5권째 간행이 기대되는 시리즈 물이기도 하다. 아이랑 미국영어연수길에 오를날이 머지 않았는데 미국에 가게되면 건물의 의미라든지 지역적 특색등 되집어 보면서 알찬 시간들을 보낼수 있을것 같다.
세계의 관문인 '유니언 역에 도착한 일행들은 우연히 유령소동을 겪게된 일행의 눈앞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를 쫒아 에그 일행의 탐정이 시작된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에그는 자칭타칭 사진광으로 불린다 그는 어딜가나 늘 카메라를 갖고 다니게 되는데 후에 유령을 잡는데 결정적인 기인을 한다. 기차역에도 일행이 묵었던 호텔에서도 평화의 기념탑에서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도 나타나는 '워싱턴 유령'읠 뒤를 끝까지 쫒아 결국 유령의 실체를 캐내게 된다.
일행이 현장학습을 갈때마다 예기치않는 소동에 휩쓸리다보니 자칭 '범죄수사대'라는 별칭을 갖게된다. 단서로 유령을 찾아 나서는 아이들은 서로의 의견을 논의해가며 사건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성숙한 아이들의 일면을 보여주기도 하다. 미국 현장학습을 직접 가보지 않고도 책으로 접할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책에 신선한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
책의 뒷장엔 실사까지 실려 있어서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내셔널몰 ,워싱턴기념탑, 베트남 참전용사기념관,
국내에서도 현장학습 관련 동화책이 많이 나와있어서 아이랑 유적(역사) 탐방갈때 참고로 구입해서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후로도 같은 장소를 놓고 나온 타 출판사책들도 다양하게 읽다보면 두세번에 걸쳐 그 지역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샘인데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 아이에겐 알찬 학습방법이 되어주곤했다.출판사 사람IN에서 '미국 현장학습미스터리' 1권 [뉴욕을 발칵 뒤집은 도둑]을 읽으면서 어쩜 이리 기특한 발상(?)을 했을까하는 흡족함에 젖었던 때 생각이 난다.국내에서 외국의 여러나라들에 대해 책으로 탐방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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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생길까 아이들과 어느새 하나가 되어 기찻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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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리지만 결국은 다 해결하고 마는 아이들 그래서 스스로를 범죄수사대라고 부른다죠~ 이 아이들이 이번에는 워싱턴 D.C에 현장학습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조지 워싱턴의 유령사건을 목격하게 되지요.
아이들이 가는 워싱턴의 유명명소마다 나타나는 유령! 그리고 그 유령을 사진에 담으려고 애쓰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읽기 시작하더니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졌는지 다 읽을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더군요. 바로 미스테리책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겠죠~
이 책 속에는 워싱턴 D.C의 유명한 곳들이 나오죠. 이곳의 중심인 내셔널몰...이야기 속의 아이들이 찾아간 워싱턴 기념탑,베트남 참전용사 기념관등이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처음 도착해서 유령이야기를 듣게되었던 유니언 역..그리고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등
이렇게 이야기 속에는 워싱턴의 유명 명소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떠난 것이니만큼 워싱턴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알려주겠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미국 여러 도시 이야기.. 아이들에게 미국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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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도시를 현장 학습하는 동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사건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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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에요. 미국 현장 학습 미스테리 시리즈 이에요.
어렸을때 읽던 셜록홈즈를 연상시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은 미국의 초등학생 네명이 펼치는 스릴 만점, 현장학습 이야기!이구요. 미국의 유명한 도시를 현장 학습하는동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사건이 터지고, 아이들은 단서를 쫓아가며 미스터리를 해결해요.
1. 뉴욕을 발칵 뒤집은 도둑 2.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3. 위싱턴에 나타난 유령 4. 뉴올리언스에 들이닥친 좀비
4가지가 출간 되었고 미국 현장 학습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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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도시로 현장 학습을 떠난 네 친구들의 모험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미스터리가 정말 고도의 두뇌를 요구하는 내용은 아니랍니다.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읽어가며 아! 이렇구나! 맞장구를 칠수있는 미스터리에요. 그리고 이책의 주요학습내용은.. 마지막에 나오는 워싱턴의 주요건축물과 그 건축물들에 대한 역사랍니다.
역사, 사회, 지리등등의 과목을 너무나 어려워하고 암기는 정말 질색이었는데.. 이책을 끝까지보면서 머릿속에 워싱턴의 역사와 거리를 머릿속에 그려보게됐어요 책의 앞부분에서 워싱턴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내용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눈앞에 그 활동거리들을 눈에 그리며 뒷부분에선 워싱턴의 역사와 사진으로된 건축물들을 보며 다시 내용을 되새기게 되지요.
앞부분의 미스터리 내용이 없었다면 많은 건축물들과 역사를 읽어보며 지루했을꺼에요 하지만 앞쪽에서의 흥미진진하고 빠른 사건 나열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바로연결되는 미스터리의 푸는 열쇠같은 내용을 읽듯이 역사를 읽어나가게 만드는 방식이 너무나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씨리즈들이 모두 궁금해지네요.. 책을 다읽고나면 꼬옥 미국 현장학습을 같이 다녀온 느낌이랍니다. 이책을 다 읽고는 세계지도를 꺼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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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더할수록 더욱 더 재미있어지는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 시리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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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들녀석이 이 책을 보자마자 휘리릭~~ 그러다가 잠시 후 미국으로 체험학습을 떠나고 싶단다.
먼 소린가 했더니 바로6학년 현장학습을 워싱턴으로 간 이야기였다.
물론 직접 가보면 좋겠지만 책으로 만족하고 나중에 성인이 되면 가보라고 결론을 지었다.
[워싱턴에 나타난 유령]은 두께가 얇아서 짬짬히 읽을수 있는 가볍고 유쾌한 '현장학습미스터리'시리즈중 하나다.
6학년 학생들의 이야기지만 저학년도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글자수도 적고 내용도 쉬운편이다.
마치 수수께기를 풀어나가는 느낌이랄까~ 울 아들은 화장실 갈때 가지고 가서 읽기도 한다.(좀 더러운애긴가?)
유령이야기라 당연히 그저 단순히 가짜 소동이겠거니 하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그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는 아이들이(에그,캣,껌,샘:애칭이 넘 앙증맞다) 6학년 답지않게 귀엽다.
범인 역시 처음부터 유령행세를 하려 했던건 아니고 어쩌다 그리된 사연을 들으니
단순한 장난에 놀아난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인지 순진한 것인지 모르겠다.
<축구하다 와서 옷에 소금이 흘러내리는데도 읽고 나서 씻는다고> <작가 설명이 아주 재밌게 돼있다^^ 용어설명도> <워싱턴 사건 현장 사진> 유령 소동을 벌인사람은 벌을 받을까? 그 소동으로 이득을 얻었으니 받는다면 어떤 벌을 받을까?아들에게 물었더니
5분간 발가벗기기 시킨다네요.웃어야할지 혼내야 할지 원...
어쨌든 유령소동때문에 정신없이 지나친 워싱턴의 명소를 하나씩 다시 보여준 친절한 사진이
책 뒤에 아주 예쁘게 편집돼 있으니 가보고 싶은 사람은 미리 눈여겨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