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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사에서 나온 어린왕자 책을 우연찮게 잡았다가 얼마전 다 읽고 너무 좋아서 다른 책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책이 작고 두껍지 않은 사이즈이고 내용도 짤막짤막하게 구성돼 있어서 침대 곁에 두고 매일 자기 전 읽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고 해설과 모르는 단어가 바로 옆에 있어서 쉽게 읽힙니다. 종교는 없지만 옛날이야기 읽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영어 공부 하는 분들께도 추천할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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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대역으로 영어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ㅎㅎ 딱히 종교는 없지만, 성경의 대략적인 내용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영어를 더 잘 이해하려면 서구식 사고를 알아야 하는데 그 밑바탕에 성경과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기 때문이죠. 왼 편에 영어부분 읽다가 해석이 잘 안되면 바로바로 한글로 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영어음성 CD도 맨 뒤에 있는데 사실 이건 잘 안듣게 되네요. 아무튼 이 책 덕분에 영어공부도 하고 대략적으로라도 성경 내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 기독경전을 시간순으로 스토리 중심으로 잘 요약했습니다. 원문의 중요 포인트를 살리면서 현대 영어에 맞게 각색해서, 원어민 음성파일을 듣고 따라서 큰 소리로 읽어가면, 듣고 말하기의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성경]이라는 무료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다양한 버전의 영어 성경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고, 전문 성우 원어민 낭독 음성도 같이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원서 읽기 전단계로 이 교재를 여러번 통독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물론 원어민 음성파일을 제공해서 구매한 겁니다. 요즘도 원어민 음성파일을 제공하지 않는 외국어 교재들이 종종 뻔뻔하게 나오는데, 이런 양심 불량한 출판사들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망하게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