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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이란 이름은 익숙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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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러시아이다. 노빈손과 함께 전 세계를 찾아다니면서 생생한 문화를 경험할수 있는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제 10탄이다. 이 책의 배경은 북방전쟁인 한창인 18세기 초 러시아이다. 북방전쟁의 배경과 의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과정등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노빈손은 성냥팔이 청년으로 비밀지령을 받게된다. 그것은 해가 뜨지도 지지도 않는 강의 여쇠에서 두마리의 독수리를 떨어뜨려야하는것이다. 그래서 노빈손은 스파이가 되어 전쟁 한복판에 뛰어들게된다. 007에게 지령이 전달되어야했지만 그것을 노빈손에게 전달되었고 노빈손은 007의 암살계획을 아나스탸사와 함께 저지하게된다.007의 방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우여곡절이 참많다. 그러나 우리의 노빈손 모든 역겪을 잘 헤쳐나간다. 읽으면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러시아의 역사가 내 머릿속에 고스란히 채워진다. 스토리텔링이 요즘 주목받고 있고 교과서도 그렇게 바뀌고 있는데 노빈손책또한 스토리텔링으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것같다. 구성면이나 내용면에 짜임새가 튼튼하고 유머와 재미를 겸비한 책으로 만화가 난부한데 이것은 만화처럼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풍부하고 알거리도 많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가 있다. 러시아에 대한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되었다. 소치동계올림픽 주최국이기도 한데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아는것도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러시아의 발레가 자리잡는 과정도 보게되고 유명한 러시아문학가도 보게되고 말이다. 또한 러시아가 북유럽의 패권을 거머쥐며 급부상하게 만들었던 폴타바 전투신도 알게되었다. 노빈손과 함께하는 세계역사탐험 다음엔 어디로 모험을 떠나게될지 기대되고 기대된다. 이젠 우리 아이들보다 내가 더 챙겨보게 되는듯하다. 계속적으로 우리집엔 노빈손 시리즈가 늘어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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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관해 알고 있는 거라곤, 추운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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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위풍당당 러시아 행진곡 서평,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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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노빈손 러시아 편이 나온다는 애기에 무척이나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땅덩이가 넓은 나라! 그 만큼 많은 인종들이 모여있는 나라! 근대까지 미국과 함께 강대국이던 러시아~ 그곳을 노빈손이 비밀 스파이로 활동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