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득그득 가지고 있기만을 원하는 나의 모습을... 한 번 되돌아보는... 그런 책이었다... 나는 내 곳간을 채우기 위해 돈을 얼마나 많이 쓰고 그랬던가... 그것이 후회되는 책이닼ㅋㅋ 나도 나눔을 많이 해야지. 이제 당근을 애용하겠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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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글밥이 많아 걱정이되긴했는데 이건 그동안 보던 그림책들과는 좀 달라보여 시도해봤어요. 처음사서는 잘 안보더니 요즘 너무 재밌게 잘 보내요. 정글속의 뱀 도마뱀 악어등등 친숙한 것들과 배를 타고 가는 여정이 재미있나봅니다. 중간중간 정착하는 항구에서 물물교환의식을 치러야하는데 누구는 뭐랑 바꿀래 물어보니 로보트를 바꾼다고 하네요 ㅎㅎ 그림책보면 너라며...? 나라면...? 생각해보는게 재밌어요. 아이의 생각도 엿볼 수 있구요 색감이 너무 비비드하고 이색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