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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멸종했다는 동물이나 괴수를 보는 재미가 있어 요즘 신간이 나올때마다 한권씩 보는 「에덴의 우리」가 4권이 나와 읽어보았다. 동료들과 함께 싸워 이겨내 그 지옥같은 섬에서 탈출하는게 목표인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피안도」와 비슷하지만「피안도」처럼 잔인하고 사실적이고 무언가 절실한 모습이라면 「에덴의 우리」는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주는것같아 좀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나름대로 재미가있다.
피안도의 인물들은 디 성인들이지만 에덴의우리에 나오는 인물들은 선생 포함해 몇명 어른들도 있지만 대부분 주요 인물들은 고교생들이다.
가끔씩 나오는 과도한 서비스컷이 만화 내용을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때도 있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만화라고 생각든다.
그리고 「에덴의 우리」에 우리는 WE 가 아니라 CAGE 란걸 몇일전에 알았다. CAGE 는 우리 혹은 새장 등으로 불리는 동물을 가뒤두는 시설물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만화가 끝나고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꼭 앞내용에 등장했던 동물이나 괴수들에 상세내용이 적혀있어 그것만 보더 라도 재미가 쏠쏠하다,
비행기 사고가 있기전에 학급해서 사고만 치고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주인공이 어떤식으로 동료들을 구할지 그리고 아리타랑 야라이 라는 인물들도 어떤 식으로 우리에서 생존해 나갈지 궁금하다.
아직 국내엔 4권까지만 나왔지만 일본 현지에선 11권까지 나온걸로 보아 급하게 만들었다가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만화는 아닌것 같아 앞으로도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입해서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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