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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엔... 우리 부모님만 그랬는지 아님 다른 부모님들도 그랬는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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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초등학교 고학년때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3등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얻어냈다고 한다. 칭찬을 기대하고 장모님에게 성적표를 내밀었는데 1등도 아닌 3등이 뭐냐고 타박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이후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었단다. 지금도 그 당시를 돌아보며 아쉬움을 표하는데 공부가 재미나기 시작하던 순간에 받은 질책 한마디로 열심히 공부하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하는 눈치다. 사람은 누군가의 인정과 칭찬을 기대하는 존재이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것도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 기인할 것이다. 현대는 치열한 경쟁사회 구조다.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친다. 자라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야 오죽하겠는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나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동분서주하는게 안스럽기도 하지만 경쟁에서 지지않기 위해 아이들을 몰아세우는지도 모른다. 학원으로 돌리고 방과후수업으로 돌려가며 아이들을 몰아가니 놀지도 못하고 아이들은 피곤하다. 그래도 열심히 따라주는 아이는 그래도 소망이 보이는데 돈만 까먹는것 같은 아이는 신경이 곤두선다. 그래도 어느 한가지 분야에서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는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오질 않는다. 공부하는 자세도 거슬리고 말투도 비딱하게 들린다. 협박을 하고 얼르고 달래가며 겨우 학교 진도를 따라가는 아이. 틈만 보이면 컴퓨터 게임시켜달라고 한다. 공부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많고 특기가 뭐냐고 물어보면 게임이란다. 프로게이머 임요환선수처럼 되면 좋겠는데 좋아하는 수준이고보면 학교공부에 더 열심을 내었으면 하는게 부모마음일 것이다. 잔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보다. 일을 못한다고 직원들을 나무라면 한다는 소리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질책이 뭐냐고 대든다. 책 한권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것 같다. 무조건 칭찬만 하면 된다는 소리 같은데 과연 사람도 고래처럼 간단한지 모르겠다. 칭찬의 효과는 대단하다. 고래도 춤추게 하니 말이다. 하지만 독이 되는 칭찬도 있단다. 처음 듣는 말이다. 칭찬이 다같은 칭찬이지 독이되는 칭찬이 따로 있다니 말이다. 내 아버지 세대는 자식자랑하는것을 팔불출이라고 여겼다. 아버지와는 항상 거리감이 있었다. 칭찬받고 자란아이 칭찬도 잘한다는데 그러고 보면 칭찬에 인색한건 아버지를 닮았나보다. 아이들에게 칭찬의 말보다는 짜증섞인 말이 나오려고 한다. 아이들이 칭찬받을만한 점이 있을때 잘했다고 립서비스하곤 했다. 이책을 읽어보니 오히려 위험한 칭찬이 될수 있단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과정이 든 칭찬이 효과가 있고 뭉퉁구려서 하는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위험하단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위험한 칭찬이 될 수 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칭찬문구에 대해서는 신경이 쓰인다.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고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부모의 칭찬도 무척 중요하겠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에게서 듣게 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신경이 쓰인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말한마디가 더 영향을 주는 나이가 되어갈텐데 그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부모로부터 약이 되는 칭찬을 많이 들어서 칭찬의 진정한 효과를 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 부모들 특히 자기 아이만 최고라고 여기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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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칭찬을 많이하면 잘되는줄 알고 무조건적인칭찬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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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본 느낌은 그야말로 망치로 머리를 쿵 얻어맞은 느낌이랄까,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펼쳐본 책 속에는 그동안, 아이는 내 칭찬의 말들을 들으면서 이 책은 크게 칭찬이 주는 효과를 설명하는 부분과, 이부분을 읽으면서, 앉은 자리에서 이 한권을 다 읽고 난 후,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 말이 있다. 이제 정말, 내 아이를 위해 부모뿐만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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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칭찬도 때로는 독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의 심리학”, “칭찬의 기술”,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사람을 움직이는 칭찬화술”, “칭찬의 기술”... 등 수많은 책들이 칭찬의 필요성과 칭찬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며 대환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칭찬에 대한 칭송일색한 서점가에 “칭찬의 위험성”을 제기하는 책이 한 권 출간되었다. 제목은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응? 칭찬이 위험해? 그렇다면, 칭찬이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자긍심이 강해지면서 주체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칭찬을 못 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자신감이 없다. 항상 칭찬 받는 직원은 자기 능력을 2배로 발휘한다. 조직의 성과를 올리고 싶은가? 조직원들을 칭찬하라. 지루한 직장을 신나는 일터로 바꾸어주는 마법의 주문. 칭찬. 그렇다면 지금껏 내가 들어왔던 이 많은 격언과 조언들은 다 내 입맛에만 맞는 속임수이며, 달콤한 함정이었단 말인가 이 책을 꺼내 보게 된 동기 얼마 전 아내가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내용엔 ‘칭찬도 때론 위험하다’. 즉, ‘칭찬의 위험성’이라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이다. ‘칭찬의 위험성?’ 나도 육아의 대부분을 아내에게 맡기고 신경을 쓰지 못하는 처지라 아이의 육아에 평소에는 큰 관심을 갖고 있지는 못했지만 ‘칭찬이 위험하다’라는 이야기는 매우 새롭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사실, 걱정이 더 컸다. ‘내가 여태껏 아이에게 한 칭찬은 그럼, 위험했던 것인가?’하는 약간의 불안감은 재방송으로 프로그램을 챙겨보게 되었고, 결국 이 책을 꺼내 보게 만들었다. 문제의 그 본 사례는 이러했다. 선생님에게 아이들에게 특별한 근거 없이 “넌, 정말 잘한다, 천재다”, “정말 똑똑하다” 등 칭찬을 했다. 아이들은 이에 미소로 응한다. 표면적으로는 칭찬이 긍정의 효과를 나타낸 것처럼 보였다. 진짜 실험은 그 이후에 계속된다. 다시 아이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매우 어려운 문제를 아이에게 풀도록 하고 선생님은 자리를 비운다. 그 선생님이 비운자리에는 문제의 답안지가 덮어진 상태로 놓아져 있었다. 아이들은 열심히 문제를 풀고자 했지만, 어려움에 봉착하자 문제를 푸는 것을 포기하고 부정행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답안지를 몰래 꺼내 본 것이다. 컨닝의 추억에 한번이라도 빠진 사람들은 물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다. 누구나 유혹에 빠질 수 있으니까. 그러나 그 이유를 살펴보니, 아이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은 무조건 적으로 칭찬을 받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와 같은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칭찬이 유혹을 이끈 결과로 나타났다. 정말 놀라웠으며, 한편으론 끔찍했다. 나도 여태 내 아들을 저렇게 칭찬 했었는데… 그렇다면 내 자식도 내 칭찬에 부응하기 위해서 저런 짓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아찔했다. 그러면 칭찬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칭찬은 분명히 효과가 있지만, 그 역효과를 두려워해서 칭찬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내 이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은 적절한 답을 제시해 준다. 포괄적인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칭찬을… 어떤 결과에 대한 칭찬보다는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 아이가 좋은 점수를 받아오면 “이야… 백점 맞았네, 넌 정말 똑똑하고 착한 아이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와~ 백점 맞을려면 오랫동안 꾸준히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데, 정말로 끈기 있게 열심히 공부했구나”하면서 그 과정과 구체성을 칭찬하라는 것이었다. 또한, 칭찬도 그 연령과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칭찬하는 것이 더 좋다는 조언도 한다. 예를 들면 4~7세의 들은 과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칭찬을 통해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8세이상의 학령기에는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는 잘못된 칭찬을 하지 말 것과 그 이후 청소년기에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아빠가 칭찬을 해주는 것이 더 좋다는 등 상세한 사항을 이야기 해준다. 칭찬의 효과와 역효과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나는 아이에게 어떤 칭찬을 했었는가 기억해 보았다. 생각해보니 칭찬이라는 것이 거의 뻔했다. “착하다. 이쁘다. 훌륭하다.” 구체적이기 보단 포괄적이며 두루뭉실했다. 때론 단순한 립서비스로 아이를 칭찬할 때도 있었다. 아이의 신체가 쑥쑥 발달한다고 해서 그 감성도 비례해서 크는 것은 아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내 모습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조언을 얻을 수는 있지만, 쓸모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은 참으로 드물다. 이 책은 후자에 속한다. 아이들 둔 모든 아버지가 목차라도 꼭 한번은 읽어 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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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서평 이벤트를 신청한 책이지요. 책 서평 이벤트 거의 안하는데 거의 1년만에 신청해서 간절한 바램이 통했는지 당첨이 되었네요. 사실 이 '칭찬'이라는 부분에 있어 아이가 커가며 하는 행동이나 반응에서 이게 민감한 부분이구나라고 느껴오던 중이었어요. 여러 매체나 육아서에서도 간간히 얘기되는 내용이 칭찬이 무턱대로 할 것만도 아니라는 거였죠. 밖에 나가서 어린이집에서는 적응도 잘하고 의젓하고 영특(?)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 하는 아이가 집에서는 가끔 어리광도 심하고, 뭐 해보라 하면 '나 못해, 엄마가..엄마가.." 하고, 잘 안되면 금방 짜증을 내며 "왜 안돼, 왜, 왜" 하기도 했답니다. 여러가지 이유와 상황이 있겠지만, 내가 그동안 너무 잘했다, 잘했다, 잘한다 한것이 잘해야만 한다고 은연중에 아이 머릿속에 심어 준것은 아닌가 싶었지요. 정말 기특하고 좋은 마음에 잘했다고 격려해주었는데 아기때는 그런 제 "오버"가 힘이 되어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걷고 했지만, 이제 세돌이 넘은 아이에게 전과 같은 칭찬이 그다지 효과적이지도 별로 좋지도 않은 것이 되버린 것인지.. 이런 순간에 만난 이책은 정말 칭찬에 대해 밀도 있게, 구체적으로 아이의 심리와 행동과 연관하여 알수 있게 해준 책이에요. 오로지 칭찬에 초점을 맞추어 한권의 책이 구성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1장 - 내 아이를 쑥쑥 크게하는 칭찬의 효과와 의미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책이 전반적으로 쉽게 쓰여 있고 중간중간 연관된 전문가들의 실험이나 연구 사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여러 육아서에도 가끔 들어왔던 우리 아이들의 일반적인 심리나 행동 특징들이 칭찬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칭찬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알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책을 보고나면 어떤 부모도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 같네요.
네, 칭찬도 잘못하면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 점이 이책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리고 제가(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만 했던 이유이겠지요. 소제목들만 보셔도 충격적이고 의문도 되고, 어떤점은 수긍도 가시겠지요. 제목만 보시고 좀 의아하시다면 아마 본문 내용을 보시면 충분이 이해가 되고 고개가 끄덕여 지실 겁니다. 뭐든 얼렁, 빨리, 대충, 인사치레로 하려고 하면 진심이 묻어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인정도 못받고 상처를 주기도 하는 법이죠. 상대방을, 우리의 아이들을 잘 알고, 이해하고, 내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를 생각지 않고 무턱대고 칭찬을 한다면 저자가 우려하는 위험한 칭찬을 하게되겠지요. 그래서 아이 앞에서는 항상 사소한 말고 행동도 조심하게 되는데 칭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범하게 되는 실수나 잘못된 칭찬의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생각을 갖게하고 어떤 행동을 하게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 장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칭찬 스티커도 독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아하!' 싶었어요. 칭찬 스티커를 하고 있지도 않고 뭐 맹신하지도 않긴 합니다만, 좋은 행동을 이끌고 그런 노력을 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해서 해볼까하다가, 괜히 제대로 못하고 어설피 하다가 오히려 더 골치거리가 될까 싶어 말았었거든요. 아직 꼭 그 방법밖에는 없는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라 넘어갔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뭐든 '괜찮다, 좋다' 한마디만 듣고 섣불리 어설프게 내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은 항상 부모로서 조심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칭찬이 겉으로 거창하고 대단한 말솜씨로 포장되어 오버스러운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이해하고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실패에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성의 시간이 될 수도 있는 상호간의 긍정적인 교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장에서 제가 느끼고 깨달은 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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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춘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을 하면 좋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EBS 다큐 ’칭찬의 역효과’를 보면서 어쩜 우리의 잘못된 칭찬이 우리 아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을 읽으면서 무조건 많이 하면 좋을 줄 알아썬 칭찬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이제까지 내가 가연이와 가윤이에게 했던 칭찬들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똑똑하다, 참 잘했다, 네가 최고야, 넌 천재인가봐, 넌 할 수 있어... 라고 했던 수많은 칭찬이 아이를 격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칭찬을 하면 할수록 아이들은 그 칭찬이 부담이 되어서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아이들은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이 들통이 날까봐 도전을 두려워하게 만드네요. ![]() 제대로 된 칭찬은 내적동기를 부여하고, 능력보다는 노력을 칭찬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말뿐인 칭찬이 아니라 부모의 표정과 태도가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형식적인 칭찬을 알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칭찬을 할때 보상, 칭찬스티커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는 칭찬, 과정에 대한 칭찬, 구체적인 칭찬을 해야 합니다. 그저 막연하게 좋아! , 잘했어, 아주 훌륭해, 네 성적이 자랑스럽다, 형보다 네가 낫구나 처럼 과정보다 결과를 칭찬하거나 비교가 있는 칭찬이나 부담을 주는 칭찬은 하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칭찬해 주세요’와 ’이런 칭찬은 피하세요’라는 부분을 따라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주고 계속 읽는답니다. 구체적인 칭찬말들이 제 입에 붙도록 연습한답니다. ![]()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에는 생활 속에서 칭찬 고민사례 10가지가 부록으로 있는데 읽으면서 몇몇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방법,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떻게 칭찬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으므로 부모라면 꼭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을 읽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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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중요성에 대해 사람들은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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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칭찬에 관한 EBS 프로그램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칭찬을 어떻게 하는지를 담은 1장 칭찬이 내 아이를 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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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내 아이에게 잘 맞는 칭찬을 하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를 크게 키우는 칭찬은 따로 있다!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제목보고 깜놀해서, 꼭 읽어보고 싶다 했던 육아서예요.
칭찬 함부로 하지 마라! 아이의 인생을 걸고 하라!
무조건 많이 하면 좋을 줄 알았던 칭찬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니!!! 에고고... 어떻게 칭찬이 역효과가 날 수 있는지 참 궁금했어요. ![]() 물론, 목차를 보면 칭찬이 내 아이를 키운다 해서 칭찬의 긍정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요.
- 칭찬은 자기효능감을 높인다. - 칭찬은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만든다. - 칭찬은 아이의 성취동기를 부추긴다. - 칭찬은 자기통제력을 기른다. 물론, 칭찬의 역효과도 볼 수 있네요.
- 매보다 무서운 칭찬이 있다. - 도전을 두렵게 하는 칭찬이 있다. - 동기를 말살하는 칭찬이 있다. - 칭찬이 중독된다. - 말뿐인 칭찬은 불신을 불러온다.
조금 무섭죠... 말살... 불신... 와... 칭찬이 이렇게 무서운 역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니...;;; ![]() 칭찬의 역효과 중 동기를 말살하는 칭찬이 있다 편을 잠깐 살펴보면요.
칭찬스티커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생활 속에서 외적 동기를 이용해 아이들과 많은 거래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칭찬스티커이다. 잘했다, 못했다의 기준도 칭찬스티커에 의해 시작되고 마무리되고 있다.
칭찬스티커는 짧은 시간 동안 상당한 효과를 거두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아이들이 그토록 집중하는 이유는 그 일을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받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험을 잘 보면 뭘 얼마나 사주겠다, 공부를 많이 하면 뭘 어떻게 해주겠다는 식의 보상으로 당연히 아이의 내적 동기로부터 유발되어야 하는 수많은 일들이 외적 동기가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확실히 알아야 한다. 외적 동기는 보상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책을 한권 읽으면 보상으로 칭찬스티커를 한개 준다고 했을 때... 정작 칭찬스티커가 목적이 되버려서 책을 후루룩~ 건성으로 읽어 칭찬스티커에만 몰두하게 되는거죠... 에고... 정말 칭찬이 역효과를 낳았네요.
모든 육아서가 그렇듯,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책도, 우선 엄마가 아이의 모든 걸 잘 파악해야만이 올바른 육아가 시작될 수 있다고 하네요.
내 아이의 연령, 기질, 유형등에 따라 칭찬도 달라져야만, 칭찬이 바로 역효과가 아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하네요.
말로만 그저 쉽게 내뱉는 칭찬이 아니라, 내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잘 이해해서, 내 아이에게 잘 맞는 칭찬을 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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