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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에 속하시나요? 정리 정돈을 잘 한다 – 정리는 못하지만 물건은 잘 찾는다 – 정리도 안 하고 물건도 못 찾는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스케치북을 손에 들고 다니다가 모처럼 가방 사이에 끼고 집에 왔는데, 잃어버려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게 왜 빠졌을까?) 뭐 다른 물건들도 많았겠지만 유독 그 스케치북만 생각난다. 지금은 스케치북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그 물건의 가격을 떠나 그 물건이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생각하며 안타까워한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물건에 이름 적기다. 연필이나 필통에 적는 거야 할만한데, 색연필 크레파스 사인펜 심지어 물감에까지 일일이 이름을 적으려면 땀깨나 흘린다. 그나마 저학년이라12색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건을 잃어버리는 건 아이만이 아니다. 바로 깜빡병이 어른이든 아이든 물건을 흘리게 만든다. 그 흘린 물건이 다행히 제자리에 있어서 찾을 수 있을 때도 있지만 보통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바로 꿀꺽이 때문이다. 깜빡쟁이를 좋아하는 나쁜 꿀꺽이. 도준이는 신발주머니를 두고 와 화장실을 못 가서 방귀쟁이 도준으로 불리고, 급히 나오다 필통을 흘리고, 친구들과 축구 하려다 점퍼를 두고 온다. “너는 네 물건 나라의 왕이고 필통, 연필, 공책은 네 백성이야. 왕이 집에오면 백성들도 따라 와야지. 달랑 혼자 오는 왕이 어디 있어? 숙제는 뭐로 하고 일기는 뭐로 쓰려고?” “또 있으니까 괜찮아요.” 당연한 엄마의 잔소리에 궁색한 도준의 변명 1초에 다섯 명의 아이들이 굶어 죽는다는 말을 하며 저녁을 굶으라는 엄마와 더 배가 고파지는 도준 수업시간에 책을 못 찾고, 축구 하다 수업종이 울려 축구공을 두고 오고, 일기장은 사라지고. 엄마 몰래 다른 일기장을 꺼내려다가 들킨다. 발 디딜 틈 없이 어질러진 방을 정리하니 잃어버린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잃어버렸던 공책 7권이 나오자 엄마는 노트 한 권당 작은 나무 한 그루라는 말을 한다. 꿀꺽이라 소개하는 꼬맹이가 나타나 (축구공이 질기다고 투덜댔던 바로 그 꼬맹이) 도준이를 따라다니며 흘리거나 혹은 잃어버린 물건을 꿀꺽 한다. 꿀꺽이가 찾기 전에 먼저 정리하는 도준. 또 줄줄에서 도준으로 거듭난다.
“정리를 하니까 찾는 것도 식은죽 먹기네” 깔끔쟁이 옆에선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주게 된 꿀꺽이는 다른 깜빡쟁이를 찾아 떠난다. 꿀꺽이가 여러분에게 갈지도 몰라요. 모두 조심하세요~~ 도준이의 일상을 보며 도준 엄마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물건을 아낄 줄 모르는 아이에게 아프리카에는 도준이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이 1초당 다섯 명이 굶어 죽는다는 말과 노트 한 권은 작은 나무 한 그루라는 말에 나도 찔끔했다. 물건 아껴 써야 하는 건 가르쳐주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는 말을 안 했다는 생각이 났다. 간혹 아이가 일기장을 두고 오면 집에 있는 노트에 일기를 쓰고 선생님 확인을 받은 후 해당 노트 한 장은 뜯어서 원래 일기장에 붙였는데, 도준이 엄마는 일기를 한 권에 모두 옮겨 적고 나머지 일기장은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서 나중에 다시 쓰라고 하신다. 이렇게 말을 해야 하는구나 나도 깨달았다. (근데 선생님 확인은 어찌해야 하지?) 우연히 ‘기똥찬, 공부왕 되다’ 와 ‘나, 또 잃어버렸어’를 읽으니 아이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구나 고마움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 큰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책 뒤에 나온 ‘혼자서 하는 정리법’에 좋은 것이 많~~이 들어있다. 어떻게 정리하는지 보여주고, 정리정돈 습관표, 정리정돈 스티커가 들어있다. 우리 아인 꿀꺽이와 친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아, 물론 나도 ^^ 꿀꺽이를 만나지 않은 방법과 꿀꺽이 이기기/ 정리정돈 스티커 - 아, 정말 훌륭한 부록이다 ^^ 이 책 읽고 나도 책상을 정리했다. 쌓아두었던 책들을 세로로 잘 세워두었다. 가급적 책상 위엔 노트북만 두려고 한다. (설마 일주일은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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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년기때 신변 잡기등을 자주 잃어 버리고 다녀서 식구들에게 핀잔을 많이 받기도 하는등 정신을 어디에 놓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을 때가 많았다.하물며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생각할 일,챙겨야 할 일,해야 할 일등이 쌓이고 피로도 겹치다 보니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는등 물과 기름마냥 몸 따로 정신 따로 놀 때가 참 많다.옛말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복잡하게 생각하고 흐리멍텅하게 생활을 하다 보면 부지불식간에 생각도 안나고 내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가 있는등 우선 몸과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마음 속으로 자신의 물건은 꼭꼭 챙길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될거 같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어른들은 그나마 침실,가구,화장실,서재등을 몇 일 간격으로 먼지도 털고 쓸고 닦는등 몸에 습관이 배이고 마음도 유쾌하기에 정신도 맑게 돌아오며 기분도 업된다.아이들 방과 침실을 보면 늦게 자고 등교 시간에 허겁지겁 나가다 보니 아이들 방과 책상,책꽂이등이 엉망일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중학생이상이다 보니 스스로 알아서 챙기고 정리하도록 잔소리를 하고 심지어는 '정리법'까지 적어서 코에다 받쳐도 잘못된 습관인지 잘 고쳐지지를 않는다.그러다 보니 제때 챙겨야 할 준비물을 빠뜨리게 되고 체험 학습등을 갔다 오면 뭔가를 잃어 버렸다는등 부모로서 화가 날 때가 많다.아무리 좋은 소리로 훈계하고 이끌어도 본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법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는데,가끔은 자식을 잘못 기른 것이 아닌가 싶어 자책할 때도 있어 아이들 보는 앞에서 보는 책,안 보는 책,중요한 책,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책등과 공부하는 시간과 남는 시간 활용하기,운동 시간등을 챙겨 주고 정리해 주기도 한다.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레 하겠지 하고 기대를 하지만 결과는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저희가 맞벌이를 하다 보니 밖에서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파김치가 될때도 있어 집에 오자 마자 아이들 챙기는 것은 마음만 있을 뿐 실행으로 옮길 수가 없는 때도 많다.아이들이 스스로 학생의 신분으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등을 구분하여 잔소리를 하고 소리도 질러 보지만 잘 듣지를 않아 속이 상할 때도 많다.이 글의 주인공 준이마냥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매일 체크하고 그에 따른 보상 스티커를 붙여서라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될 정도이다.나는 이 도서를 읽고 나의 잘못된 생활 습관도 바꿔 보려고 하며 아이들에게도 꼭 읽게 하여 학교 생활의 우등생이 결국 사회 생활의 우등생이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라도 체험시켜 보려 한다.우선 아이들이 마음으로 수긍하고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글을 통하여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나가는 것도 유익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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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물건을 잘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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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잃어버렸어" 라는 말을 매일 듣고 사는 엄마인 저로서는 이 책 제목을 보면서 바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아이의 마음과 표정, 표현의 방법들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은 책이어서 더욱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 되었고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그동안 잔소리처럼 말을 하고 또 짜증도 내면서 너는 왜 그렇게 매일 잃어버리냐고 닥달하던 제 마음도 자연스럽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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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보고선 느낀게...아! 여기에 우리딸같은 애가 주인공인 책이로구나...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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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 잃어버렸어! 김미애 글 김은경 그림 초록우체통
늘 잊어 버리는 우리 아들 학교에서 늘 가방이며, 옷이며, 지우개 등등 가져 오지 않고 다시 학교에 가서 찾게 하네요. 이런 아들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 까 하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잃으라고 하니 우리 아들.. 글쎄 하더니 ~ 책을 열심히 보네요.. 재미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장면은 꿀꺽이가 뭐든지 삼키니 주인공이랑 싸우는 장면.. 아이에게 봐~ 아마 너 주변에도 꿀꺽이 있다.. 하니 엄마말이 듣기 싫었는지 눈을 감아 버리네요.. 그러면서 이 책을 끝까지 잃고 나더니.. 엄마 나 이제부터 정리 잘 해야 겠다.. 우리집에 꿀꺽이가 없게.. 그러다가 내 물건들 다 없어지면 어떻게 해.. 이제부턴 학교에서도 물건 잘 찾아올게 .. 모든 물건에 내 이름도 쓰고..
이 책 한권이 엄마 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엄마보가 책이 더 좋은 선생님이라는 걸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준이는 매일 물건을 잃어버려 엄마에게 ‘또 줄줄’로 불립니다. 하지만 준이도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허둥지둥 학교에 가느라, 친구들과 빨리 축구하고 싶은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깜빡한 것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물건을 아무렇게나 둔 채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아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도 또 사면되지 하는 마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버리기도 합니다. 준이 역시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일기장을 찾지 못해 일기 숙제를 못해가고 좋아하는 블록 조립도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준이가 물건을 잃어버릴 때마다 엄마가 잔소리 대마왕으로 변신까지 하니 준이로서도 속상한 일입니다. 그런 준이에게 뭐든지 꿀꺽 삼키는꿀걱이가 나타났어요. 꿀꺽이는 잃어버린 것만 먹어서 준이는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정리를 한답니다. 이제 준이 곁에는 꿀꺽이가 없어요,, 배가 고픈 꿀꺽이는 다른 친구를 찾아 갔답니다..
이 책 뒷부분에는 끌꺽이를 조심해! 하면서 정리 하는 법을 알려주어요. 책이나 필총, 가방등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해주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정리하고 기록 할 수 있도록 기록장도 있어요. 이 책은 이렇게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에게 왜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왜 정리를 해야 하는 지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물건의 소중함과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깨닫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의 습성을 ‘꿀꺽이’’ 라는 가상의 존재로 표현했습니다. 단지 아이가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것을 탓하기 보다는 성장하면서 누구나 거치는 성장기의 특성으로 보고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주어요.
자기 스스로 정리하는 법을 터득하고 왜 정리 하는지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알려주어 아이들 스스로가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수 있어요.
우리 아들도 이 책을 읽고 정리표를 방에 붙여 두고 동생과 함께 사용한 물건 제자리에 두기 등을 실천한답니다.. 1주일 정도 되었는데 학교에서 물건을 두고 일고 줄어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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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잃어 버렸어 -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들이라면 꼭 꼭 읽어보기를!!!
"아들, 오늘은 연필 다 깍았지? 잘 챙기고, 이름도 쓴 연필이니 찾을 수 있을거야." 미안하죠. 하루 대화할 시간도 부족한 아들에게 이런 당부의 말이나 하니..ㅠㅠ
이 책의 제목에서 딱, 필이 오시지요? 맞습니다. 자꾸 자꾸 뭔가 잃어버리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또.. 네요. ![]() 준이(도준)는 뭔가를 자꾸 잃어버립니다.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급한 일 먼저 하다보니, 다른 하나는 자꾸 놓쳐요. 그래서 별명도 있지요. 줄줄이~ 엄마는 준이를 줄줄이라 부릅니다. 줄줄 잃어버린다구요. 물론 준이도 속상합니다. 엄마 잔소리도 들어야 하죠. 새 물건을 잃어버릴땐 자기도 아깝다구요. 어느 날인가는 점퍼를 두고 왔어요. 그것도 새 점퍼를요. 엄마랑 같이 찾으러 가지만요? 세상에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덕분에 저녁도 굶고 준이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댓가를 톡톡히 치룹니다. 그러다 어느 날 꿀꺽이라는 괴물을 만납니다. 준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먹어버리는 괴물.. 준이는 놀래서 어떻게 하면 안 먹힐까 고민하죠. 그리고 생각합니다. 정!리! 하기로요. 준이는 과연 꿀꺽이에게서 자신의 물건들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아님 다 잃어버리게 될까요? ![]() 책에서는 잘 정리하는 습관에 대해서 부록으로 알려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보면서 정리할 수 있도록요. ![]() 칭찬 판이 있네요. 잘 하면 O, 못하면 X 표기를 해야 할듯 해요. 그리고 스티커까지... 이거 만드는것도 일인데~ 도움이 되죠^^ 좋더라구요. 스티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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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잃어 버렸어 글 김미애 그림 김은경 초록우체통
오늘도 학교에서 돌아온 우리 아들의 책가방에는 필통이 없다 도대체 우리 아들의 필통은 언제쯤 집에 돌아 올수 있을까? 항상 뭔가를 학교에 두고 오는 아들 역시나 필통은 없고 오늘은 하나가 더 추가 되어 잠바도 없다 얼른 가서 가져 오라니까 잠바는 장에 많이 있으니까 아무거나 꺼내 입으면 된다고 내일 가져온다고 우겨댄다 어쩜 저렇게 물건이 귀한걸 모를까? 그런 아들에게 이 책을 읽게 했다
항상 물건을 잃어버리는 도준이 실내화가방을 안 가져와서 화장실을 못 가서 방귀를 뀌게 되어 짝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그런 도준이의 뒤를 항상 따라 다니는 누군가가 있다 바로 꿀꺽이라는 괴물이다 꿀꺽이는 도준이가 잃어 버리고 간 물건들을 모두 먹어 치운다
뒤늦게 꿀꺽이의 존재를 알게 된 도준이와 꿀꺽이의 물건 쟁탈전이 벌어지고 꿀꺽이에게 자기 물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도준이는 정리를 하게 된다
정이를 잘 하게 된 도준이는 칭찬을 받게 되고 더욱 열심히 정리를 한다 깔끔쟁이가 된 도준이
배가 고파서 다른아이를 찾아서 떠나는 꿀꺽이
부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과 스티커도 들어 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우리 아들은
이렇게 정리해 놓고 아주 흐뭇하고 있다 아이에게 물건의 소중함과 정리의 방법을 알려 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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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때까지만 해도 자신의 겉옷이며 준비물이든 아님 학교에 물건을 놓고 오는 일이 비일비재하던 큰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잃어버리는 횟수가 줄어드나 싶었는데 여지 없이 해야할 숙제를 교실에 놓고 온다거나 숙제를 열심히 해놓고 책상위에 그대로 두고가는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엄만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이라지만 어린아이가 왜 이런 건망증?이 심한것일까? 요즘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잠시 마음이 무거웠던적이 있었다. [나,또 잃어 버렸어!]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어린시절 뭐든 잘잃어버렸던 이야길 한다.잃어버리고 깜빡한걸 모두 꿀꺽 꿀꺽 먹어 대는 꿀꺽이의 먹잇감을 제공해준 이가 바로 작가, 작가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자신을 닮은 깜빡쟁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깜빡하는것을 줄어들게 만들어주겠노라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는 습관중에 가장 중요한 습관인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함께 탑재해놓고 있으며 예쁜 정리정돈 스티커 까지 들어있다. 8개의 이야기로 이뤄진 내용은 주인공 도준이가 물건을 잃어버려서 생긴 다양한 헤프닝을 재미나게 엮었다. 물건을 잃어버려서 그로 인한 뜻하지 않은 사건의 연속으로 도준이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주변사람들 뿐만아니라 엄마의 걱정까지 사게되는 도준이를 통해 책을 보는 어린이들도 잃어버린 물건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되는 도준이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되고 스스로 반성도 해보면서 앞으로 물건을 잃어버리기 않기위해 주위를 살피고 두눈 똑바로 뜨고 항상 주위를 살피는 어린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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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는 법이 없네요.
책상정리도 엉망이고, 특히 학교에 가서 보면 아이들 책상속이나 사물함 정리는
너무 엉망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정리도 잘하고, 잃어버리는 물건 없이
생활 할 수 있을까요.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예쁠까요.
'나, 또 잃어 버렸어!'라는 동화책을 알게 되었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는 아이들이 많기는 하나봐요. 아직은 아이들이니 제대로 자기
물건을 잘 챙기는 아이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물건을 너무 잘 잃어버려서 '또 줄줄'이라고 불리우는 준이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아침에 허둥대다가 깜빡, 친구들과 빨리 축구하고 싶은 마음에 깜빡
잃어버리면 또 사면되지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잃어버리는 일이 자주 있다보니
준이도 불편한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런 준이를 볼때마다 잔소리만 하는 엄마. 준이도 몹시 속상하답니다.
준이는 잃어버리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저희집 아이도 학교에서 놔두고 오는것도 많고, 안가지고 가는것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다들 비슷비슷 하나봐요.
꿀꺽이는 무엇이든 깜빡하면 꿀꺽 삼켜 버리는 꿀꺽꿀꺽 꿀꺽입니다.
꿀꺽이를 만나지 않는 혼자서 하는 정리법에서는 아이들이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꿀꺽이를 만나면 안되겠지요.
정리 정돈 습관표와 정리 정돈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 정리 정돈을 잘 하게
될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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