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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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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구입해 읽은 적이 있다..당시만 해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하는 저작을 남기는 사람들은..대부분 국내인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이었기 때문에..그저 자유로운 문화 아래 자신이 믿는 바를 소설같이 주장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비록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자의 이름이 국내인이었기 때문에..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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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구입해 읽은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하는 저작을 남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국내인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저 자유로운 문화 아래 자신이 믿는 바를 소설같이 주장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비록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자의 이름이 국내인이었기 때문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구입하여 읽었던 것이다..
하지만 초입부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니 이 사람이 지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라는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 부정하고 부인하는 내용들만 편집해 정리해 놓고..
이렇기 때문에 자신이 주장이 맞다고 하는..참으로 어이가 없는 주장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반박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더군다나 개정증보판이라 하니 이전에 나왔던 책보다..
더욱 알차게 정리되어 있을거라는 기대감도 생겼다..
이렇게 당연한 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부정하는 걸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다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예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고백할 수밖에 없다..
 
최근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비판과 비난의 집중포화를 맞는 것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삶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조차 부인하고 부정하려는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교리의 배타적인 점에 반감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빛과 소금의 삶을 살지 못한 것은..
분명 회개하고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가르침마저도 부인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본질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비본질적인 내용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전개는 '예수는 없다'라는 책의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아울러 다원주의의 영향아래 놓인 시대상황에 맞서 기독교 신앙의 순수성을 명확하게 주장해 주었다..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허무맹랑한 내용을 첨언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내용들을 비웃으며 다양한 자료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변론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는 없다'는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기독교의 참된 신앙을 설명하려고 해도..
기독교 신앙 자체가 배타적인 신앙을 본질로 삼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부족하게 여겨진다..
그러므로 쉽지는 않겠지만..
기독교 신앙을 변증에 의해 옹호하기 보다는..
실제 삶을 통해 옹호하는 것이 더욱 더 바람직해 보인다..
     
j*****7 2011.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질에 대한 명확한 대답
"본질에 대한 명확한 대답" 내용보기
예수를 믿고 기독교에 들어오게 되면 어쩔수 없는 수많은 공격들을 당하게 된다. 그것들이 차라리 명분이라도 있고 그럴듯한 이유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솔직히 기독교인들이 왜 그렇게 살고 있냐는 우리의 삶에 대한 추궁과 손가락질이라면 그들을 향해 머리를 낮추고 몸을 낮추어서 더 제대로 살겠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겠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본질인 예수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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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고 기독교에 들어오게 되면 어쩔수 없는 수많은 공격들을 당하게 된다.

그것들이 차라리 명분이라도 있고 그럴듯한 이유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솔직히 기독교인들이 왜 그렇게 살고 있냐는

우리의 삶에 대한 추궁과 손가락질이라면

그들을 향해 머리를 낮추고 몸을 낮추어서 더 제대로 살겠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겠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본질인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더 이상 머리 숙일 수도 없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다.


최근에 안티기독교가 교회 지도자들이나 교인들의 잘못을 부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우리의 행동을 고치려는 정직한 자기점검이 필요하지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 안티기독교뿐 아니라

수많은 이단들로 인해 기독교진리가 도전을 받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더군다나 이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것을 찾고 있고

ccm의 달콤한 가사와 음악에만 손을 들고 눈물을 보이면서

십자가 복음의 치열함보다는

긍정과 같은 자기처세술과 좋은 마인드, 공동체를 화목하게 하는 법 같은 본질적인 예수그리스도와 상관이 없는 내용만을 취하고 있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이 가능할까?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부분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10년전쯤에 예수는 없다라는 책으로 센세이션하게 등장한 오강남 교수!

그저 교회의 잘못된 현실만 비판한게 아니라

우리가 믿고 있는 핵심인 성경이 사실은 역사가 아니라

당시 무지한 사람들의 의한 신화나 거짓이다라는 말은

당시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아픔, 말할수 없는 분노를 안겨줬다.


이제 10년이 지나고 저자에 의해서 하나하나 반론을 펼친 이 책은

왜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올바른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차분하게 반론하고 있다.


일반은총이라는 점을 들어서 기독교가 배타적이지만은 않다고 변론하고

예수의 탄생이 단순히 신화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반박하고 있다.

또 창세기에서 보여지는 여러 사건들과 예수의 동정녀 탄생같은

현대시대에 믿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런 일들이

과학이 우선시되고 지금도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기 때문에 사실 믿기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현상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성경의 권위에 초점을 맞추어서 왜 믿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실 오강남 교수가 주장하는 예수그리스도 탄생에 대한 고민은

이번 한번만 있어왔던 일도 아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누군가에 의해서 늘 해왔던 질문들이고

그 질문들에 대한 항상 같은 대답들이 반복되어왔고 결국 진리가 승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의 마무리는 아이러니하게

이런 참된 기독교의 핵심적인 사상과 삶들이

정작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비켜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삶과 자기부인 같은 바른 삶들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내가 사라지고 한알의 밀알이 되는 시대가 아닌

내가 높아지려는 시대 내가 인정받으려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기독교밖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은 맞다.

예수님이 활동하셨을 당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정치적인 숙명이면서도 둘이 연합해서

구도가 진리대 비진리 구도로 가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공격을 받고 비난과 모욕과 수모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그들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안에 우리는 어느 위치에 서있는지

정말 복음의 핵심부분에 자리잡고 있는지,

아니면 기복주의와 나 위주의 신앙인 변두리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지를 늘 점검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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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강남 교수가 틀렸는가'에 대한 분명한 설명
"'왜 오강남 교수가 틀렸는가'에 대한 분명한 설명" 내용보기
요즘들어 변증에 관한 책들을 연이어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확고한 진리 위에 세워져 있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도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얼마나 단단한가 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지금까지 제가 읽어왔던 변증서들과는 조금 다르게 오강남 교수가 쓴 '예수는 없다' 라는 특정한 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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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변증에 관한 책들을 연이어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확고한 진리 위에 세워져 있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도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얼마나 단단한가 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지금까지 제가 읽어왔던 변증서들과는 조금 다르게 오강남 교수가 쓴 '예수는 없다' 라는 특정한 책에 대한 반박서의 성격을 띄고 있더군요. 또한 오강남 교수가 자주 인용했던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의 주장도 함께 반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오강남 교수의 '에수는 없다'를 읽어 보지 못한 저로서는 글의 흐름을 좇아 가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상황에서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오강남 교수의 글을 순서대로 따라가고만 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분명한 주제를 가지고 논증을 펼쳐가고 있는데, 1장에서는 기독교의 배타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 2장에서는 성경의 절대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 3장에서는 하나님의 절대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 4장에서는 예수님의 역사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 5장에서는 기독교의 독특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 변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장에서는 저자 자신이 바라본 기독교 내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강남 교수가 사용했던 다양한 논리와 비유들이 어떤 오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먼저 저자는 오강남 교수가 만만주의(배타적인 태도)와 도도주의(포용적인 태도)를 이야기하면서 기독교의 만만주의를 배격함으로써 자신도 만만주의에 빠져들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런 태도도 수용하고 저런 태도도 수용해야 한다면서 오직 배타적인 태도만큼은 안 된다는 주장을 통해 자신 역시 일종의 배타주의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자는 오강남 교수가 '예수는 신화다'의 공동저자인 티모시 프리크와 피터 갠디가 사용하고 있는 '유사에 의한 동일 논증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는 유사한 면이 많기 때문에 기독교를 다른 종교보다 낫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다양한 비유를 통해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는 유사한 면도 있지만 차이점이 더 많고, 또 그 차이점으로 인해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른 가치를 가진다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오강남 교수가 기독교를 비판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연구결과가 이미 십 수년 전에 이미 오류가 있음이 밝혀져 폐기된 이론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오강남 교수가 끌어다 사용하고 있는 자유주의자들의 논리 대부분이 이미 오래 전에 폐기된 이론들이라는 점에 대해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오강남 교수의 주장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케케묵은 이야기의 반복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오강남 교수가 기독교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다른 종교와 비슷한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다녔을 뿐, 다른 종교들과 구별되는 기독교만의 그 무엇에 대해 오강남 교수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아는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기독교를 제대로 안다고 말하려면 그 부분을 다시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카운터 펀치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저자가 오강남 교수의 이론을 반박하면서 성경 배경에 대해 설명해 놓은 것들도 많은 유익이 되었습니다. 혈루증 앓던 여인이 만졌던 예수님의 '옷깃'이 바로 유대인들이 입던 전통적인 복장에 달린 '경술'을 의미한다는 것이나,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이르렀을 때 '사관'에 있을 곳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여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객실'에 관한 이야기로서, 객실에 자리가 비좁아 아기를 눕힐 곳이 없어, 객실과 가축들이 머무는 장소를 구분하는 경계로 사용되던 구유에 아기를 눕혔다는 의미라는 것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변증에 관한 책이다 보니 저자의 논리 전개를 이해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유사에 의한 동일 논증의 오류'라던가, '환기식 독법'이라는 용어와 같은 생소한 용어들도 등장하는 바람에 조금은 위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주장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지 몰라도 후반부에 가서는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해되고 정리되어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논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와 같은 반복이 지루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로서는 그와 같은 반복이 오히려 반가웠고 내용을 이해하고 숙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아쉽게 느껴졌던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6장에 기록된 기독교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비판과 변호였는데, 모든 기독교인이 동의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굳이 넣지 않아도 될 내용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편집에 있어서 줄간격을 좀 더 줄이고 글자를 더 크게 키웠으면 가독성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내용인데 글자까지 작으니 읽는데 부담스럽더군요. 무엇보다 오타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발견되었던 점이 조금 거슬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열 곳 정도에서 오타가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읽어가면서 기독교의 진리가 왜 진리인지, 왜 성경의 내용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확식이 더욱 더 굳어졌다는 점에서 커다란 유익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나 그 외 다양한 기독교 비판서를 읽고 믿음이 흔들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 보았으면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신앙을 든든한 기초 위에 세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k***r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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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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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예수는 없다”라는 책으로 종교계에 주목을 받았던 책이 있다. 한국 교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한 것 뿐만 아니라 성서의 모든 내용은 거짓과 신화로 가득차 있다라고 주장한 오강남 교수의 책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기도 했고 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비난을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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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예수는 없다라는 책으로 종교계에 주목을 받았던 책이 있다. 한국 교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한 것 뿐만 아니라 성서의 모든 내용은 거짓과 신화로 가득차 있다라고 주장한 오강남 교수의 책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기도 했고 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비난을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비판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해서 받을 것은 겸손하게 받고 또 우리가 논박해야 할 것은 철저하게 논박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 이국진 목사(이하 저자)의 책은 우리의 속을 시원하게 해 줄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오강남 교수의 책을 정반대의 논리로 그것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기독교의 진리를 대변하는 것도 그렇고 그러면서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1장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인가에서 저자는 오강남 교수가 기독교는 배타적인 모습을 띄고 있다. 즉 도도주의(both/and)를 가져야지 만만주의(either/or)의 논리를 가진 기독교의 배타주의 적인 태도를 비난하는 것에 반박하고 있다. 또한 디오니소스 신화와 일치한다는 논리를 내세워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여러 가지 사건은 단순히 그리스 신화에서 온 것이다라고 주장한 것에 반박하고 있다.

  저자의 말을 살펴보자.

   정통 기독교에서는 성경에 내용만 진리이며 성경 이외의 내용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기독교 교리 중에서 일반은총 교리가 있다. 일반 은총은 기독교 신자가 아닌 불신자에게도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도도주의냐 만만주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리가 중요한 것이다... 배타주의, 만만주의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그 방법으로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p. 61-62)

  2장에서는 저자는 오강남 교수의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이론(창조, 기적, 동정녀 사건, 지구의 나이, 노아의 홍수 등)들은 비과학적이기에 사실이 될수 없고 증거도 없기에 농담처럼 읽어야 한다는 말에 성경의 권위와 해석을 두고 반박을 하고 있다. 책에는 기록될 때 그 기록 목적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러한 기록 목적을 단순히 객관적인 잣대로 해서 판단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성경의 기록 목적은 무엇일까? 성경은 신앙을 말하고 있으며, 신앙은 우리의 삶 전체를 좌우하며 우리의 영생과 관련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성경은 농담처럼 받을 것이 아니다.”(p. 91)

  그렇다고 성경은 단순히 객관적인 근거가 없이 무조건 지어낸 이야기라는 뜻은 아니다. 기본 목적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읽는다면 성경이 가지고 있는 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오강남 교수는 그런 목적의 고려 없이 그냥 난도질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을 여기서 하고 있다.

  오강남 교수 뿐만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역사는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다. 즉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를 구분지으려는 태도를 많이 보여왔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것을 만든 것은 바로 바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었다. 오강남 교수도 이와 같은 입장을 취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불트만 이후 교회가 역사적 예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예수를 선포했다는 주장이 많이 사라졌다....크리스천들의 신앙 고백은 역사적 예수와 아무런 관계없이 멋대로 꾸며낸 것이 아니다. 예수가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다. 그리고 선포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약속으로 주셨다.”(p. 209-210)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이런 의문을 가지고 책을 시작한다.

“'왜 오강남 교수는 기독교를 비판한다고 하면서 정통 기독교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비판할까?'” (p.278) 처음에 이런 생각에 저자는 비판으로 일관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현실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의 모습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성경의 영감설을 믿고, 예수의 기적을 믿고, 부활을 믿는 점에서는 한국교회의 근본주의적 신앙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기복주의적 신앙행태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p. 279)

  저자는 우리가 이렇게 비판을 받게 된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신앙 행태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한국 교회가 기독교의 근본 원리에서 떠났다는 데 그 원인이 있다....한국 교회의 종교적 목표는 이 세상의 물질적 축복 혹은 성공이라는 지극히 유치한 것으로 설정되었고, 그 목표에 이르는 방법으로 십일조, 주일성수, 목사님께 절대적인 순종과 같은 종교적 행위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p.279-280)

  저자는 그렇기에 우리가 바른 신앙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기독교는 외부의 압력이 아니라 하더라도 개혁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이 책이 단순히 현재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변호하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데서 이 책이 주는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동원 목사님의 추천사대로 모든 성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임에 틀림없다

l***w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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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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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라는 외침을 듣고 싶고, 인정하고 싶은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에 교과목 중에 역사적 예수라는 과목이 있었다. 예수를 역사적으로 알아보는 과목인줄 알고 신청을 했는데, 웬걸. 나는 그때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통해서 내가 뭐하러 사역자가 되려고 이런 길을 걷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까지 했고, 심지어 중퇴하고 싶은 생각까지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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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라는 외침을 듣고 싶고, 인정하고 싶은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에 교과목 중에 역사적 예수라는 과목이 있었다. 예수를 역사적으로 알아보는 과목인줄 알고 신청을 했는데, 웬걸. 나는 그때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통해서 내가 뭐하러 사역자가 되려고 이런 길을 걷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까지 했고, 심지어 중퇴하고 싶은 생각까지도 들었던 기억이 있다. 역사적 예수의 결론은 "성경의 예수는 없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는 거짓말이다."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교수님조차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때 궁금한 것이 그러면 어떻게 부활절 설교를 하는가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교수님 말씀이 자신은 믿어지지 않지만, 그냥 한다는 것이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때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잘못된 것이다. 예수는 정말로 있다라는 이야기였는데, 신학대학원 어디에도 예수님이 있다는 커리큘럼은 눈씻고 찾아봐도 찾지를 못했다. 불트만이 어떻고, 가현설이 어떻고에 대한 이야기만 있지,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존재했었고, 성경에 기록된 그분이 진짜 계셨던 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신학교에서 가르치지를 않았다. 물론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고 볼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알파코스를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웠던 기억이 있다. 이 책에 있던 내용들도 사실 내가 알파코스를 연구하면서, 그 보조교재들을 읽고 정리하면서 습득했던 이야기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유쾌, 상쾌, 통쾌함을 느꼈다. 오강남 교수가 누구인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그가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썼는지도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오강남 교수의 논리적 함정을 잘 파고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제에서부터 잘못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가설이 나올 수 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아마도 저자는 간파했던 것 같다. 출발이 잘못되었기에 논리의 전개도 잘못될 수밖에 없었고, 결론도 틀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참 유익하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에 있었던 역사적 예수에 대한 연구가 얼마나 허구성이 있었는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i*******2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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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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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예수는 있다>는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에 대한 반박서이며 예수가 진리임을 논리적으로 밝힌 변증서입니다. 종교학 교수라는 오강남씨의<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편견인지,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인지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제가 되었던 티모시 프리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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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예수는 있다>는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에 대한 반박서이며

예수가 진리임을 논리적으로 밝힌 변증서입니다.

종교학 교수라는 오강남씨의<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편견인지,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인지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제가 되었던 티모시 프리크와 피터 갠디가 공동으로 저술한 <예수는 신화다>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이러한 책들이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책들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오강남 교수가 논증적 주제에

논리보다는 예화를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 허점이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저자 또한 그가 했던 방식으로 예화를 통해 반박하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점에서 조금은 의아했으며 같은 방식으로는 논리적인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도 되었습니다. 

책의 초반에서는 많은 예화들로 인해 조금은 불편했었는데

중반부터는 적절한 예화와 더불어 역사, 신학, 고고학적 등 다양한 참고 자료를 통해

논리적으로 명쾌하고 날카롭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현재 기독교가 안고 있는 잘못된 신앙관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데

정말 교회가, 그리스도인이 다시한번 반성하고 돌이켜야 함을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의 기복주의 신앙의 형태가 기독교의 기본원리에서 벗어나는 원인이며

한국의 기독교가 다른 거짓 종교와 똑같게 만들었다는 비평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이러한 책들이 나오는 진정한 이유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예수님의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 까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f***o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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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이 책은 오강만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반박한 매우 적절한 변증서이다. 정말 잘 썼다. 오강만씨의 글을 읽었을 때 이 사람이 정말 비교종교학 교수일까 싶을 정도로 허접하고 다소 부족한 지식은 교수로서 자질을 의심할만한 책이며, 이런 책을 낸 것이 부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그가 하고 싶은 말은 충분히 알아들었다. 교회가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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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이 책은 오강만 교수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반박한 매우 적절한 변증서이다.

정말 잘 썼다.

오강만씨의 글을 읽었을 때 이 사람이 정말 비교종교학 교수일까 싶을 정도로 허접하고 다소 부족한 지식은 교수로서 자질을 의심할만한 책이며, 이런 책을 낸 것이 부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그가 하고 싶은 말은 충분히 알아들었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고, 기독교인들이 편협하며, 기독교인들이 제 할일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불교인이든, 이슬람교 교인이든 늘 상 어느 종교나 그 종교의 정신에 위배되는 일을 늘 해오지 않았던가!

캐톨릭이 그 오랜 시간 동안 수없이 잘못을 해왔던 것처럼 늘 상 인간이란 존재는 자기 욕심과 자기 탐욕으로 그 종교의 명예를 훼손해왔었다.

그 정도의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

그의 책은 정면으로 기독교를 반박할 정도의 책도 아니었고, 구약을 예로 든 것은 기독교를 겨냥한 것도 아니라, 3대 종교 모두에게 칼을 든 것인데 그 논리가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

그럼에도 이러한 책에 누군가는 반박을 했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구미에 딱 맞는 훌륭한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만 해도 오강만씨가 예화를 사용해서 논증을 펴기때문에 이 책도 그러한 방법으로 논증을 펴겠다는 머리말에 다소 실망할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오강만씨가 그러한 면에서 상당한 비약적이고 논리적이지 못한 표현을 했는데 굳이 그러한 방법으로 대처해야하는가, 이 책도 오강만씨의 비논리적이고, 잘못된 논증의 방법을 다시 반복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오판이었다.

이 책은 매우 훌륭하게 오강만씨의 잘못된 논증이나, 비약적인 논리나, 부족한 지식에 대해서 제대로 교정하고 있고, 설득하는 면에서도 매우 훌륭했다.

또 티모스 프리크와 피터 갠디의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에 대해서도 적절히 반박하면서 이러한 책들이 얼마나 과도한 단순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그들이 내세우는 논증을 예로 들면서 매우 적절히 반박하고 있다.

밀의 종교 사이에 비슷한 면이 있다, 기독교는 그러한 신화의 변형들이라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서 그들이 내세우는 신화와 기독교가 정말 얼마나 어떻게 얼마만큼이나 다른지 매우 효과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특별히 오강만 교수가 여리고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여리고 성의 연대에 대해 캐서린 캐넌의 말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에서 이 캐넌이 얼마나 고집불통이고 그의 주장이 얼마나 억지인지 고고학계에서도 그녀의 입장을 그다지 존중하고 있지 않은 처지이다.

적절하지 못하거나, 최신의 자료를 언급하지도 못하면서 잘못된 자료를 이용해서 설득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적절히 잘 반박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쓴 예화중에 정훈택의 글을 인용한 구절은 굉장히 적절하고도 설득력이 있었다.

교통사고에 대한 증언이 서로 엇갈린다고 해서 교통사고 자체가 없었다고 하는 것은 잘못인 것처럼 한 사건에 대해 정확히 보도하는 신문조차도 그 보도가 상반되는 것을 얼마든지 볼수있는 것은 곧 성경의 다른 전달이 결코 사실의 부재가 아님을 적절히 반박하는 효과적인 예화였다.

실상 부활사건에 있어서 상반되거나 다른 보도는 오히려 이 사건이 얼마나 실제적인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임을 많은 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오강만 교수는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글을 읽지도 않고, 신학의 거장들의 최신 서적을 읽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그런 글을 썼을까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오강만 교수가 반박하고 싶었다면 자유주의자의 글을 적절히 인용하고, 최신의 자료를 인용했어야 하는데도 그러한 실력의 부족을 스스로 보여주었던 것이다.

훌륭한 거장들이 내세우는 부활의 논리가 있다면 그들을 향해서 칼을 드러냈어야 하는데 그런 지식을 못갖춘것을 스스로 드러냈었다.

최근의 고고학적인 발견은 오히려 성경이 얼마나 사실적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성서의 인물의 이름이나 그 인물로 예상되는 인물의 흔적이 발굴되기도 했고, 그러한 면들은 오히려 성경의 사실성을 더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 제임스 카메론이 예수의 무덤이라고 해서 이슈화했던 예수의 무덤에서 나온 유골함 중에 하나는 2010년에 모조품으로 판결되기도 했다.

이러한 점들은 오히려 예수의 역사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임과 동시에 그러한 역사성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있음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세력들에 대해서 매우 적절하고도 설득력 있는 글로 충분히 매료시키는 책이다.

오강만씨의 허접한 책에 이토록 훌륭하고 적절한 논증과 훌륭한 논법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게 말해주고 있다.

누군가 기독교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고, 예수의 역사성에 대해 의문이 생길 때 읽기에 매우 훌륭한 책이며, 매우 잘 쓴 책이다.

j*****s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