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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끼리 돌려가며 열심히도 보던 만화책.. 꿈많던 소녀시절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해 지중해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갖게했던... 나일강의 소녀,,태양의 신 람세스..신의 아들 람세스...등등 여러가지 제목의 해적판이 나돌던 시절 그 시절 보았던 재미에 미련이 남아있던 나로 하여금 우연히 정식 완역판이 출간된 사실을 뒤늣게 알고 구입하게 된 "왕가의 문장 " 일단 아직도 연재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이 작가님 연세가 도대체..연재를 끝낼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을 안고서도 제대로된 내용을 읽어 보자 싶어 구입했다..
맴피스에 대한 사랑과 이집트 국민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현대의 세계로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이집트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한 캐롤...하지만 맴피스에 대한 사랑과는 별개로 맴피스의 잔혹한 성격에 충격을 받은 캐롤은 그를 설득하고 고치려 하지만 듣지 않는 아니 인류애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대 왕족인 맴피스...
아이시스의 숨겨진 음모가 소용돌이 치는 3권이다.. 4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품절이다.. 중고책도 없다..그냥 5권으로 건너 뛰어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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