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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유명한 만화가였던 이상무 선생이 이런 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다니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상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판매 지수는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다.
우리나라의 자칭 애국 보수 세력들은 돈이 부족한가 보다. 이런 책을 안 사고 대체 뭐하는가?
해괴한 종북 좌파, 김어준이 낸 책은 판매지수 1백만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 책의 판매지수가 고작 200도 못 된다면 말이 되는가?
애국 보수 인사들은 한 사람 당, 두 권씩 이 책을 사기 바란다.
그나저나 팔리지도 않는 책이 중고가 4개나 된다니, 대체 누가 매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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