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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랑 별개로 나는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게 쓰려고 노력을 한 책이다. 난 남자고(남자라서?) 약간 애매한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그 이유가 차별받고 있는 사실은 사실인데 해결책은 딱히 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가 차별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풀어나가야 하는지는 책에 거의 내용이 없다. 비슷하게 느끼는 감정은 약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약자가 피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쓴 책!? 남자지만 약자인 입장으로 인생을 거의 살고 있어서 읽으면서 씁쓸함을 느꼈다. 여자가 아니라 약한 사람들이 강자들에게 받는 피해를 받는다는 사실을 쓴 책? 그래! 그런데 피해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피해를 안 받지? 인생을 살면서 내가 선택한 방법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여자들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인가? 만약 여자가 아니라 장애인이나 게이 혹은 흑인, 혼혈은? 약한 남자라고 생각하는 나도 피해를 받고 있는데 나보다 더 약한 사람들은 어떡하지? 또한, 약한 사람이 강자가 된 다음에 약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강자 입장을 대변하면 어떡하지? 여성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 책을 남자들이나 강자들이 과연 읽을까? 약한 남자라고 생각하는 나조차도 리뷰 포인트 350원 때문에 읽고 있는데? 약자들도 노력해야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강자들이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어야 하는데 과연 그들이 그렇게 할까? 왜 내가 너희 피해를 대신 맞아야 하는데 하며 콧방귀를 뀌지 않을까? 장애인, 게이, 인종, 종교, 남녀, 노인, 아이, 자본 등등의 문제가 얽히고설킨다면? 난 이 책을 읽었지만,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쉽지 않을 것 같다. 답답함이 계속되지만, 난 나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막대하지 않을 것이며 길을 같이 갈 것이다. 나부터 실천하면 언젠가는 되겠지... 되지 않더라도 더 안 좋아지지는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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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눈에 보고 꽂혔습니다. 왜 여성의 결정은 항상 의심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사회가 왜 여성의 생각을 존중해 주지 않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샀습니다. 사회에서는 여성들에게 진취적으로 무엇을 성취해내라고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정작 여성이 중요한 결정을 할때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에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성은 남성들보다 쉽게 비난받고 지적받고 가치 평가절하 당하고 똑같은 일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당합니다. 이 사회는 여성의 판단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걸 아무도 지적하지 않고 여성의 예민함으로만 치부합니다. 더 잘해서 극복해야지 이런식으로 문제회피만 가르쳐주는것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여성은 바로잡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는 점이 이 책에서 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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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심 있고 더 알고 싶어서 구매해서 본 도서예요. 사회적으로 남성이 고민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결단하는 것에 비해 여성이 행하는 건,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같은 여성들도 포함해서) 쉽게 믿거나 긍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의심하고 열등하다 여기기 때문에 여성들은 항상 결정을 내릴 때 더 어려움이 있다는 걸 여러 사례를 들어 확인시켜 주는 내용이었어요. 최고 결정권자의 자리에 여성이 왜 오르기 어려운가에 대해서도 이해 가능하도록 서술되어있고요. 읽다보니 통념적인 성차별 때문에 답답하긴 했지만, 어쩌면 나부터 편견이 있는 거는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되어서 여성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싶은 도서였고 남성들도 꼭 읽었으면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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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터리스 휴스턴 (김명신 역) 작가님의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리뷰입니다. 그동안 살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속 시원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자가 더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데 왜 반응은 그렇지 못하는지 참 |
| 터리스 휴스턴의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리뷰입니다. 여성은 직관에 의존한다는 편견을 타파하는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여성의 결정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논리적으로 파헤치고 그 전략을 보여주는 책이라 주변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
| 누구나가 인정하는 브레인이고, 존재감 없던 사람을 성장시켜 대통령으로 만들었고,(라고 스스로가 말하고 주위에서 부인하지 않는) 맡는 업무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내는 사람이 대통령 선거에서 질 때만 해도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세상은 한 가지 이유로 잘못 돌아가지는 않고 때로는 꼭 필요했던 길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어서 이제는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아...할 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성별 때문에 의심받고 하는 일이 많지는 않다고 해도 여전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니 앞으로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희망을 갖게 됩니다. |
| 이리뷰는 터리스 휴스턴 작가님의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라는 단권을 대여후 쓰는 리뷰입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그런 좋은 책이엇습니다 대여가 아닌 소장을 했어도 좋았을 책이엇습니다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하고 실천을 하려는 의지도 생기게된거같아요 읽기잘햇습니다 |
|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여성의 의사 결정 능력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아주 시원하게 깨부숴주네요. 여성은 감성적이고 남성은 논리적이라는 고정관념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로 보여줘서 깜짝 놀랐어요. 특히 여성 스스로가 자신의 판단을 직감 탓으로 돌리는 것마저 편견이라는 지적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
| 터러스 휴스턴 저자의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를 구매하였습니다. 같은 주장을 하더라도 여성의 주장이나 결정은 사람들이 쉽게 반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경향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서 반박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심리를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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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터리스 휴스턴 저/김명신 역작가님의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 e-book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여성의 의사 결정 능력에 대한 편견, 흔히 여성들은 감성적인 직관에 의존하고 남성들은 논리적으로 분석한다는 편견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거 아세요? 직감도 바로 빅데이터에 의해 길러진 거란걸? 부장이 지금 행동이 이상하다 뭔가 *소리를 할것같다? 이게 그냥 감 이겠습니까? 그동안 쌓아온 빅데이터에 의해 알아차린 신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