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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가 지킨다는 말에 감동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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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만 키우고 있는데 이 책을 읽을수록 어떻게 딸들을 키워나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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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좋은 부모에 관한 성경적인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그저 부모가 되는 식으로 생각하고, 딸과 아들을 똑같이 대우하면서 동등하게 키우는 것이 최고의 교육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사실 나도 그런 부류의 부모에 속했다. 아들과 딸을 동등한 입장에서 대우하고, 그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역할인 줄 알았다. 이전에도 다른 책들을 통해서, 그리고 교육의 기회를 통해서 딸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서 사회성과 다른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이렇게 아버지가 딸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경우는 없다. 우리 딸도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춘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내가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막연히 아이가 이제 성인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몸에 손을 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버지로서의 올바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각인하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도 결혼전에 성관계를 갖지 못하면 마치 바보인 것처럼 인식되는 문화가 팽배하게 되어 있는데, 결혼전에 순결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사실 이런 영향력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나조차도 결혼 전에 배워 본 계기가 없었다. 막연히 결혼전에 성관계를 갖는 것이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순결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순결이 결혼생활에 이렇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는 알지도 못했다. 또 아이들이 부모를 통해서 자신의 행복감을 표출하고 결정지어 간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된 것 같다. 막연히 성장하니까 여자가 될 것이고, 시집도 갈 것이겠지 라는 생각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부모를 통해서 아이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기를 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심지어 CT나 PET등의 첨단기계로 찍어보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두뇌가 다르다니 이건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다르게 창조해 놓은 아이들을 동일한 선상에서 키우려고 했던 시도부터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의 제목처럼 내 딸을 여자로 키우는 법에 대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 책이었다. 딸을 둔 부모, 특히 아빠라면 아마 필독서로 꼭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 딸과 아빠인 나를 어떻게 엮기를, 그리고 관계맺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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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로 아들을 낳고 혼자여서 외로워하던 아들의 기도 응답으로 8년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딸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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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우리는 상처입기 쉬운 아들딸들을 방치하고, 악영향에서 지켜 주지도 못할 만큼 바쁜 것일까? 왜 우리는 아이들이 바라는 사랑과 관심을 주지 못한 채 그들을 위험한 세상으로 보낸 것일까? 솔모몬 왕이 말했듯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책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본문 중에서...-
매일 고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딸을 넷이나 허락하셨고 우리는 이 아이들을 하나님의 계획에 충실하게 성장 시키기를 원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에 쉽지 않은 현대를 살다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솔찍히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이 보석같은 책을 만났다.
부모는 아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다리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삐뚤어진 다리는 삐뚤어진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이고 약한 다리는 언제 부셔질지 모르는 불안감으로 아이들을 두렵게 할 것이고 튼튼하고 견고하고 바른 다리는 분명 하나님꼐로 바르게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부부는 간절히 하나님께 향한 바르고 튼튼한 다리가 되기를 소망 해 왔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런 다리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여성성에 대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은 깨닳음이 있었다.
자녀양육의 최고 권위자 제임스 딥슨은 평생 어린이와 가정을 돕는 일에 몸담아 온 심리학자이자 상담가이다. 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의 가장 큰 차별화되는 점은 여자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부모와 친구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이 딸들에게 미치는 영향 뿐만이 아니라 유아기 부터 성인기까지 전 연련을 다루고 있으며 존존감과 성에 눈뜸까지 정서발달에 관한 것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마지막으로 영성을 훈련해야 하고 도덕적 순결함에 대해 가르쳐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사실 네 딸을 주변의 도움 없이 우리 부부가 기르면서 아직은 어린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랑의 표현을 해 주지 못한 것을 깨닳았다. 본문에서 아이들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 끊임 없이 알고 싶어 한다. 생존하려면 최소 4번의 포옹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8번, 성장하려면 12번의 포옹이 필요하다고 누군가 이야기 했다고 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를 안아주었나? 바쁘다는 핑계로 진정 아이들이 받고 싶은 사랑의 표현을 많이 해 주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과연 나는 얼마나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내 아이로 인한 축복을 누리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과 오늘도 하나님을 아이들에게 더욱 깊이 삶으로 보여야 겟다는 다짐을 하며 책을 덮는다.
우리의 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현숙한 여자로 자라나기를 그 속에서 나 또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는 현숙한 여자로 성장해 나가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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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자기자녀가 자라서 올바르게 사회에 반드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써 자기자아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하기를 바랄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삶을 살아가는 현장은 부모의 마음처럼 자녀를 사회에 내어놓고 지낼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느나라나 그심각성의 정도는 마찬가지겠으나 한국이라는 나라는 예로부터 유교적인 사상이 뿌리깊게 내리어 남존여비사상이나 올바른 자녀성교육의 후진성으로 특히 딸을 가진 부모의 마음은 항상 조마조마 하게 살얼음판 걷는 기분으로 지내는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내딸을 참한 여성으로 성장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과제를 지니고 있는 부모들에게 제임스 답슨의 "내딸을 여자로 키우는 법"에서는 태어나서 맨처음 접하게 되는 부모라며는 인격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어 부모의 어떠한 말과 행동이라도 딸에게는 중대한 영향이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고 사소하게 여겨질지라도 열등의식이나 비교의식을 심기우는 일이 있을수 있기에 늘 딸의 말을 경청해주는 자세와 칭찬하는 자세를 잊지말아야 한다고 한다.
딸들에게는 은연중에 갖게되는 "남자는 여자보다 강하다"는 의식을 억지로 남녀가 똑같고 평등하다라고 말해줄것만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성장발육의 차이점, 생리적인 문제, 호르몬작용, 성에 따른 본능을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늘 딸과의 열린시간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져야한다. 반면에 좋은친구같은 아빠로써 딸옆에 항상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해서는 될일과 안될일을 가늠질할수있는 규율을 반드시 가정내에서 책임감있게 생활중에 교육시키는 멘토로써의 역활이 중요하다. 성장라이프중 무시못할 중대한 시기가 있다면 사춘기라 할수있는데 바쁜시간 중에도 자녀에 대한 시간할애로 무관심이란 면모를 보여주는 일이 없도록 하며 딸의 개인적인 시간을 마냥 걱정하기보다는 처해진환경과 상황에 얼마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총속에 있음을 일깨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낳으면 시간이 지남에 자란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현숙하고, 강건하고, 자존감을 살리는, 매스미디어의 홍수속에서도 지혜를 갈구할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기에 네부분으로 나누어 여러지인들의 참고자료와 더불어 함께 수록된 딸의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픈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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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자로서 제임스 답슨의 책 [벼랑 끝에 선 인생]을 참 감명깊게 읽었었다. 좀 더 젊은 시절에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내 딸을 여자로 키우는 법]을 읽고 싶었던 것은 딸 아이를 키우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정서적으로 힘든 때 아이를 낳고 키워서 그런지 아직도 딸 아이는 내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터라 늘 예민해져있다. 둘째 아이 치료 때문에 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더욱 시샘이 크고 툭하면 피치기를 잘한다. 현숙한, 당당한, 아름다운, 그리고 지혜로운 딸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있을까. 초등학교 아이들을 보면 4학년때까지는 선생님이나 부모님 말을 수용하고 어느 정도 행동수정이 가능하지만 5학년이 되면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제멋대로인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는 얌전한 여자아이인데 가정에서는 엉망이라는 걸 알고 놀란 적도 있다. 컴퓨터를 일찍 가르쳐 이메일 주소를 하나 만들었더니 포르노 스팸 메일이 와서 아이가 놀란 적도 있고, 검색하는 걸 가르쳐주기에는, 곰플레이어와 같은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보더라도 늘 끝은 아이들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다. 언제 아이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야 할지, 특히 성에 관련된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렇기에 미디어의 침략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경종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디어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지만 역시 우리 아이에게 재앙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는 지각이 예민한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이 부모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는 조언은 정말 내가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쉽게 생각에 몰입해버리는 내게 종종 딸 아이는 “엄마 왜 내 말에 대답 안 하냐고?”라면서 고함을 지른다. 그리고 좀 더 커서는 가끔씩 내 말을 들은 척 하지 않다가 답하는 말이, 엄마도 내 말에 답하지 않았으니 자기도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딸을 위해 수다쟁이가 되라는 조언 역시 나처럼 말이 적은 엄마에게 힘든 실천사항이다.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아이를 영적으로 굶주리지 않도록, 또 내가 딸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을 아이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가르치는 것 밖에. 그 동안은 교회 주일학교에 의존하고 뭘 배웠냐고 묻기만 했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아이가 잠들기전 내가 들은 설교를 풀어서 설명해주고, 이제 엄마도 네게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온유한 엄마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딸아이와 내가 좀 더 수다를 떨며 가까워지고 서로 소통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보람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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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딸 하람이의 재롱을 보는 재미가 제법입니다. 말귀를 알아듣게 되면서부터 싫고 좋음의 의사표현이 더욱 더 확실해 지고 있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암튼 우리 가정은 하람이로 인해 더욱 더 기쁨과 감사가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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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아들을 원했던 나에게 하나님은 딸을 주셨다. 이 시대에 딸을 키우는 것이 여러 가지로 걱정스런 마음이 많은 이유였다. 하지만 딸과 만난 지금 하루 하루 딸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고백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참으로 고맙기만 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가정 사역자 제임스 답슨이 어떻게 이 시대에 딸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소제목들만 보아도 충분히 메시지를 알 수 있고 책에 실린 많은 실제 사례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나의 부모님에 의해 어떻게 양육되었는지 돌아보고 감사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직은 딸아이가 너무 어려서 당장 적용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내 마음에 중요한 부분들을 새기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다. 가장 많이 다가왔던 것은 아버지의 역할이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딸의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늘 딸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예쁘다고 해주고 축복하며 기도해 주는 딸아이의 아빠에게 매우 고마움을 가지게 되었다. 키가 작아서 콤플렉스가 심해 자존감이 낮았던 나에게 가정에서 딸에게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는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늘 알려 줌으로써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마음 깊이 다가온 내용이다. 또한 ‘엄마가 성장하라’ 라는 한마디는 내 모습을 바라보게 하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주었고 중간 쯤 있는 딸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교훈들은 딸아이가 자라가며 만나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좋은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의 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고 외모보다 중요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르치고 이 시대에 정신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바르지 않은 가치관들 속에서 성경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속에서 아이를 지켜줘야 하고 비성경적인 미디어들에서 지켜야 한다. 아이가 무엇을 잘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삼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 것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일이 결혼하면 당연히 해야 하는 삶의 한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양육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마음가짐인 것 같다. 그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내 딸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영적인 굶주림에서 아이를 구하라‘ 이 시대에 정말 중요한 메시지이다. 아이가 점점 자라서 영적인 굶주림으로 인해 사회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 수 있으려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신앙 양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무엇보다 내가 기도하는 부모가 되어야 만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까지의 내 모습에 많이 반성하게 된다.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주 종은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줄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늘 아이를 양육함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멋진 부모가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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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점점 커가는 것을 보면서 아빠로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항상 있다. 아이는 점점 자라가면서 예전의 어린 꼬마가 아니라, 이제는 어엿한 숙녀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만 하면서 세월을 지나가게 할 수는 없다. 이제 좀더 자라면 품안에서 놀던 딸아이의 모습은 아예볼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벌써 그 시간이 온것같아서 마음이 좀 무겁기도하다. 점점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반항과 부모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고, 혼자 방에 들어가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방안에 들어가면 문을 잠가두고 혼자만의 시간들을 갖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러한 딸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가 이제는 친구가 아니라, 먼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곤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딸에게 아빠의 위치가 얼마나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으며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전까지의 생각은 여자아이는 엄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의 위치와 아빠랑 딸의 관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아빠와의 관계가 원만하고 좋은 딸이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사회성도 길러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원만하며 좋은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딸을 키우면서도 전혀 몰랐다는 것이 참 억울하기만 할뿐이다. 그리고 이 책은 부모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딸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순결의 참의미를 가르치는 부분이 그렇다. 사실 이 부분은 딸들에게 부모로서 가르치기 매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는 장식이 있는 은팔찌를 통해 딸아이에게 순결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설명하였다. 이 부분에서 정말 지헤로운 방법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보석이 값지다고 하나 내 몸처럼 값지지 않다는 의미의 이야기가 어린 딸에게는 가장 마음깊이 새겨질 수 있는 교육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가장 실질적인 문제들과 그에 따른 상담 답변을 수록하여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이라고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자녀를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엄마들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이 땅의 아버지들이 보아야 할 책이다. 딸들이 가진 세계는 부모가 만들어주는 것이며, 아빠의 영향력이 딸들의 세상을 더 풍성히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