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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우리가 알고있던 인물들을 더 자세히 보자!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우리가 알고있던 인물들을 더 자세히 보자!" 내용보기
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   우리가 알았던 내용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그 진실 속의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고.. 정말 진실은 무엇일까?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되고 수많은 기사거리가 쏟아지고 있는 시대에도 허황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많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다는 세계사 속의 인물들을 따라 어떤 사건들이 있고 그 사건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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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

 

우리가 알았던 내용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그 진실 속의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고..

정말 진실은 무엇일까?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되고 수많은 기사거리가 쏟아지고 있는 시대에도

허황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많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다는 세계사 속의 인물들을 따라 어떤 사건들이 있고

그 사건 주위에 어떤 제 3의 인물들이 연루되어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책을 읽을 때마다 많은 그림자료와 사진들이 있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데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도 어김없이 사진자료가 많다.

 

철가면인 영화는 많이 봐왔어도 그 일이 진실인지 알 수 없었는데

프랑스, 바스티유, 루이13세 등등 역사적 내용과 함께 읽으니 역사적 한 부분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다.

마를린 먼로도 마찬가지다

읽으면 읽을 수록 그의 정신적인 면도 알게되는 느낌이 들었다.

주위에 있던 많은 남자들과 케네디 형제까지..

 

며칠 전 TV에서 케네디 형제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를린 먼로 이야기도 잠깐 나왔다.

그리고 책 속 사진까지 등장하는데...

 

정말 반가웠다.

내가 그들의 속사정을 다 알고있는듯했다.

 

총 23가지 이야기로 인물과 사건, 역사적 이야기로 가득하다

순식간에 읽으면서 오싹하기도 하고 내가 알던 진실이 진실이 아니었을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재미도 있고, 세계역사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는 꼭 한번은 읽어봐야할 책 인것 같다.

 

  • 철가면은 정말 루이 14세의 쌍둥이 동생이었을까?
  • 과연 히틀러는 죽었을까?
  • 네로는 반대 세력에 밀려 조작된 가짜 악당?
  • 무엇이 한 백인 청년을 세기의 살인마로 만들었을까?
  • 역사를 매혹한 최고의 미녀 클레오파트라는 유능한 여왕?
  • 문화대혁명의 '여제' 장칭은 마오쩌둥의 진정한 충복?
  • '모나리자'를 어떻게 감쪽같이 빼돌렸을까?
  • 누가 왜 '히틀러의 일기'를 가짜로 만들었을까?
  • 갑자기 사라졌던 애거서 크리스티, 정말 자작극이었을까?
  • 사라진 이스라엘 민족의 성궤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 트로이 유적 발견은 고고학자의 열정이 이루어낸 성과?

 

j********3 2011.06.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이렇게 까지 몰입했던 책은 없었습니다..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이렇게 까지 몰입했던 책은 없었습니다.." 내용보기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어떤 이유로 은폐하려 하고무슨 이유로 왜곡 시켰는 지..역사적 사건들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진실이나 상황들을 하나 하나 되짚어보며 사건의 배경을 알게 되고그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흥미로움에 상당히 흥취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역사 속의 비밀들을 파헤치며 그동안 끊이지 않는 의혹들에 대해 읽는 독자 스스로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논쟁의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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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어떤 이유로 은폐하려 하고
무슨 이유로 왜곡 시켰는 지..
역사적 사건들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진실이나 상황들을 하나 하나 
되짚어보며 사건의 배경을 알게 되고
그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흥미로움에 
상당히 흥취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사 속의 비밀들을 파헤치며 그동안 끊이지 않는 의혹들에 대해 
읽는 독자 스스로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논쟁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견해에 따라 이해가 다라지기도 하겠지요..

루이 14세 때 실존 인물이었던 철가면은 
대체 왜 철가면을 씌우고 독방에 가두었을까??   
얼굴에 씌웠던 것이 철가면이 확실할까??
소문처럼 정말 루이 14세의 쌍동이 동생이었을까??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유대인들을 몰살시켰던
히틀러는 과연 자살한게 맞을까?? 
어마어마한 유대인을 학살 했던 실권자 아돌프 아이히만은 자신의 죄를 
뉘우쳤을까??

고대 로마의 폭군 네로 황제는 정말 잔혹한 황제였을까??

하는 의문들의 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던 미국 최악의 00  00  000 
제프리 다머에 관한 사실들은 
한동안 입을 다물 수 없었었고..
너무나 놀란 나머지 너무 무섭고 역겨워 구토까지 이어졌습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정말이지 믿기 어려운 사실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만 같아 
무서움에 잠을 이룰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고
결국 열몸살이 나서 며칠을 누워 있을 수 밖에 없었네요..
며칠을 침대위에서 쓰러져 지내고 오늘에서야 가까스로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아직 힘든데 꼭 해야 할 일이 있었거든요..

그동안 이렇게 까지 몰입했던 책이 없었는 데 ..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것들이 사실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a********3 2011.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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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세계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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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대한 상식은 대부분 학창시절에 배웠던 내용들이다. 당연히 달달 외우던 내용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간혹 세계사에 관한 책들을 보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날 때가 있다. 바로 이 책은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라는 우리가 잘 몰랐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 혹은 인물에 관한 이야기다. <삼양미디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를 즐겨 보는 편인데 특히 이 책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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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대한 상식은 대부분 학창시절에 배웠던 내용들이다. 당연히 달달 외우던 내용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간혹 세계사에 관한 책들을 보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날 때가 있다. 바로 이 책은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라는 우리가 잘 몰랐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 혹은 인물에 관한 이야기다. <삼양미디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를 즐겨 보는 편인데 특히 이 책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단숨에 읽게 됐다.

과연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역사적 의혹에 대해 끄집어내어 우리의 흥미를 자극한다. 마치 유명 연예인에 대한 사생활이 사회적 이슈가 되듯이 역사는 사건과 인물 또한 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었을 것 같다.

세계사의 미스터리한 인물들 중에서 프랑스 루이 14세 때의 철가면, 독일 루트비히 2세, 히틀러, 로마 황제 네로, 제2차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을 주도한 아돌프 아이히만, 미국 세기의 살인마 제프리 다머,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 프랑스 마고 왕비, 미국 섹시 스타 마릴린 먼로, 중국 마오쩌둥의 부인 장칭, 프랑스 중세의 엘레오노르 다키텐, 생 제르맹 백작, 18세기 프랑스 기사 데온, 미국 추리소설의 대모 애거서 크리스티가 나온다.

위조된 역사적 사건에는 ‘히틀러의 일기’ 위조 사건, 가짜 셰익스피어의 희곡 소동, ‘모나리자’ 도난 사건, 사라진 이스라엘 민족의 성궤, 투탕카멘의 저주, 트로이의 보물, 타이타닉 호의 보물, 잉카 제국의 숨겨진 황금, 해적 키드의 ‘보물섬’이 나온다.

어떤 인물, 어떤 사건을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울 만큼 흥미롭지만 특히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을 꼽으라면 역시 생 제르맹 백작이 아닐까 싶다. 정말 실존인물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영화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불멸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몇 백 년 전의 일을 어제 일처럼 이야기하는가 하면 프랑스에 온 지 몇 년이 지나도 그의 외모는 늘 40세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유럽 곳곳을 다니며 역사적 인물들을 만났고 그들의 운명을 예언하기도 한다. 파리 군사 박물관에 소장된 그의 초상화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유럽보다는 동양적인 느낌이 드는 얼굴이다. 전체적으로 동그란 인상이라 훨씬 어려 보인다. 만약 그가 정말 불멸의 인간이라면 지금 이 순간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를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역사적 사실 혹은 진실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점점 읽다보니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다. 역사가 이토록 흥미로웠나 싶다. 교과서 속 역사에 흥미를 잃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따로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사만큼은 제대로 알고 싶고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즐겁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YES마니아 : 골드 a*****7 201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딱 제격일 흥미진진한 책
"역사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딱 제격일 흥미진진한 책" 내용보기
고등학교 시절 역사학과 진학을 목표로 삼았을 정도 - 결국 재수(再修) 끝에 진로를 경제학과로 바꿨지만 - 로 역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관련 서적들을 즐겨 읽게 된다. 그렇다 해도 비전공자이다 보니 묵직한 정통 역사 해설서보다는 역사적 위인과 에피소드 위주의 가볍게 읽을 만한 책들에 더 이끌리게 되는데, 특히 역사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소개하는 책들은 여느 허
"역사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딱 제격일 흥미진진한 책" 내용보기

고등학교 시절 역사학과 진학을 목표로 삼았을 정도 - 결국 재수(再修) 끝에 진로를 경제학과로 바꿨지만 - 로 역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관련 서적들을 즐겨 읽게 된다. 그렇다 해도 비전공자이다 보니 묵직한 정통 역사 해설서보다는 역사적 위인과 에피소드 위주의 가볍게 읽을 만한 책들에 더 이끌리게 되는데, 특히 역사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소개하는 책들은 여느 허구의 추리 소설이나 영화보다도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어 자주 찾아 읽게 된다. 이번에 읽은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기류 미사오 저/삼양미디어/2011년 3월)>도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건들의 속살을 파헤치는 읽을거리로써 내 입맛에 딱 맞을 그런 책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신화와 전설, 또는 실제 사건에서 미스터리로 남아 끊임없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진실과 거짓을 오가는 역사의 진짜 얼굴을 보려면 바로 관점을 바꾸어야 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관 자체가 바뀔 수도 있다고 엄살(?)을 부린다. 목차를 훑어보니 역사관 자체가 바뀔 정도로 엄청난 진실이나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이라고는 없는, 이런 종류의 역사 에세이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내용들인데 작가의 허풍이 너무 센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절로 헛웃음을 짓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이야기들이니 다시금 읽는다고 해서 지루하진 않겠다 싶어 별 거부감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는 4장으로 구분하여 총 23편의 역사 미스터리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1장 끊이지 않는 의혹>에서는 먼저 <몬테크리스토 백작>,<삼총사>, <철가면>의 저자 알렉산드로 뒤마 피스 - 이 작가와 이름이 같은 작가가 또 한 명 있는데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춘희(春姬)>의 작가가 바로 그이다. 어렸을 때는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삼총사>의 저자가 아버지, <춘희>의 저자는 아들이라고 한다 - 의 작품으로 유명해진, 루이 14세 쌍둥이 형제로 잘 알려진 <철가면>의 정체와 종종 그림엽서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성 “노이슈반스타인 성”의 성주이자 미치광이 왕으로 널리 알려진 루트비히 2세의 죽음에 얽힌 진실, 아직도 각종 음모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히틀러 죽음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논쟁을 남긴 잔혹한 역사>에서는 폭군(暴君)의 대명사 로마 “네로 황제”와 유대인 학살의 주범 “아돌프 아이히만”, 미국 최악의 식인 연쇄살인범으로 일컬어지는 “제프리 다머”를 소개하며, <3장 여인천하, 사랑과 매혹의 역사>에서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인들이라 할 수 있는 클레오 파트라, 마고 왕비, 마릴린 먼로, 장칭(江淸) - 마오쩌뚱(毛澤東)의 3번째 부인이자 악명 높은 문화혁명 4인방 중 한 사람-, 다키텐을 소개한다. <4장 불가사의한 역사 속 괴짜들>에서는 불로불사의 존재로 유명했던 “생제르맹 백작”, 일본 애니메이션 “슈발리에”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남장 기사 “데온”, 미스터리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실종사건을 소개하고, <5장 농락한 위조·도난의 역사>에서는 역사상 최대의 출판 사기사건인 ‘히틀러의 일기’ 위조 사건과 여러 팩션 미스터리의 소재로도 사용되었던 ‘가짜 세익스피어의 희곡소동’, 기상천외한 ‘모나리자 도난 사건’의 전말을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마지막장 <6장 보물을 둘러싼 꿈과 욕망의 역사>에서는 <인디애나 존스>와 같은 모험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보물들, 즉 십계명(十誡命)이 담겨있다는 성궤(聖櫃) - 성궤가 이디오피아의 한 기독교 종파가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다는 결론은 아무래도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암호>를 그대로 차용해온 듯 하다 -와 역시 공포영화 단골 소재인 투탕카멘의 저주, 트로이, 타이타닉, 잉카의 보물과 함께 마지막으로 수많은 전설을 낳았던 해적왕 키드의 보물섬에 대해 소개한다.

 

그러나 내가 이런 류의 책들을 너무 많이 본 탓일까? 한편 한편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고 페이지 곳곳에 컬러 사진과 삽화들을 수록해서 시각적 즐거움을 준 점들은 참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번쯤은 어디서든 읽어 봤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큰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내지 못했던 평범한 읽을 거리였다. 물론 평범하게 느낀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흥일테고 이렇게 역사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들 - 요샌 TV나 케이블 채널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 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딱 제격일 그런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a*****7 201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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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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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는 4월의 봄날 속에 봄의 전령사 개나리,목련,벚꽃 진달래 등..잎보다도 꽃이먼저 나오는 꽃들의 행진이 마무리 되어간다. 다음 바톤을 이은 꽃잔디,철쭉이 봉우리를 터뜨리며 핑크빛 세상으로 마음껏 자태를 뽐내는 요즘이다. 봄날의 향연 속에 봄날을 수놓았던 봄꽃들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더불어 지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4월의 네번 째 금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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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는 4월의 봄날 속에 봄의 전령사 개나리,목련,벚꽃 진달래 등..잎보다도 꽃이먼저 나오는 꽃들의 행진이 마무리 되어간다. 다음 바톤을 이은 꽃잔디,철쭉이 봉우리를 터뜨리며 핑크빛 세상으로 마음껏 자태를 뽐내는 요즘이다. 봄날의 향연 속에 봄날을 수놓았던 봄꽃들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더불어 지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4월의 네번 째 금요일인 어제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모두가 함께 공존해 가는 지구를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모두가 한 가족처럼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며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창한 주말 속에 4월의 네번 째 주말을 맞이하며 해마다 맞이하는 4월 23일 오늘은 세계 책의 날이다. 책의 날을 맞아 책의 소중함과 함께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느끼며 더욱더 독서에 매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삶을 살아가면서 무언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삶을 위해 살아가는 자체로 아름답고 멋진 일이다. 오늘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기다려 주지 않은 채 우리의 삶은 흐르고 있다. 끊임없이 흐르는 역사의 발자취에서 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을 파하쳐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라는 책을 만났다.

삼양미디어 출판사에서 야심있게 몇 년 전부터 끊임없이 출간되는 상식 시리즈 책은 3년 전 쯤부터 우연한 기회에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저를 시작으로 세계의 명화,세계의 명저,세계의 종교, 과학자50,철학자 50, 세계의 전설, 잡학박물관 등 등 20권 이상을 꾸준하게 읽어온 책이다. 상식,퀴즈,역사 분야를 좋아하기에 모든 분야의 잡학상식을 고루 접할 수 있는 책이기에 유익함과 즐거움을 안겨준 책이다. 나의 집 책장에 나란히 꽃혀있는 상식시리즈 책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책이다. 흐믓하게 생각하며 이번에 접하게 된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는 역사적 사건의 진상과 알쏭달쏭한 역사적 인물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이울러 세계사 속에서 흥미진진한 사건과 인물, 일화를 소개하며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  -책의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의 차례는 1장 끊이지 않는 의혹을 시작으로 2장 논쟁을 남긴 잔혹한 역사,3장 여인천하 사랑과 매혹의 역사, 4장 불가사의한 역사 속 괴짜들,5장 세계를 농락한 위조.도난의 역사, 6장 보물을 둘러싼 꿈과 욕망의 역사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책의 내용 중 첫번 째 이야기는 프랑스의 역사와 전설에 등장하는 인물 철가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뒤마의 소설 <삼총사>에 나오는 철가면은 루이 14세 때 실존이었다고 한다. 34년 동안 철가면을 쓰고 바스타유 감옥에 갇혀 생을 마감한 철가면은 정체 불명의 죄수였다. 루이14세의 명령으로 가면을 쓰고 옥살이를 한 철가면의 정체에 대하여 숨은 진실 공방을 펼쳤는데 철가면은 루이14세의 형이라는 가설과 루이 14세의 쌍둥이 형제라는 가설이 있다. 또한 새로운 가설도 있지만 아직도 철가면에 대한 미스테리는 깊다. 오래전에 책과 영화로 철가면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지만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철가면에 대한 정체를 역사 속에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 책의 내용 중에서 히틀러의 진실,고대 로마의 잔흑한 황제? 네로,정치적인 여왕?클레오파트라,마릴로 먼로의 죽음과 진실,타이타닉 호의 보물 등 등 역사 연구가들이 끊임없이 진실을 파헤져가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사 속 미스터리한 이야가가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이 책을 접하면서 텔레비젼 방송에서 몇 년전부터 지금까지 방송되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생각이 났다. 내가 가장 즐겨보는 방송 프로이다. 시간이 되는대로 지금도 지난 방송을 감상하는데 이번에 읽은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내용의 일부도 방송으로 비슷하게 접했던 내용이다. 책을 보면서 다시 내용을 상기하며 세계사 속의 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과 역사적 사건 등의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를 관심과 흥미속에 접하게 됨에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책의 날을 맞아 책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해 본다. 

 

c*****8 2011.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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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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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 미사오 님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입니다.   고대의 역사부터 근래의 역사까지 숱한 의혹과 논쟁을 남긴 역사와 인물, 그리고 사건까지 다양한 미스터리한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끊이지 않는 의혹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기도 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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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 미사오 님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입니다.

 

고대의 역사부터 근래의 역사까지 숱한 의혹과 논쟁을 남긴 역사와 인물, 그리고 사건까지 다양한 미스터리한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끊이지 않는 의혹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기도 한 1장에서는 지금도 숱한 의혹을 낳고 있는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선 뒤마의 <철가면>이라는 소설로 유명해진 루이 14세와 관련된 철가면의 이야기입니다. 영화화도 될만큼 여전히 숱한 의혹의 인물이죠,

 

이 책에서는 철가면이란 인물에 관한 여러 가설과 그 가설에 대한 진실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바그너의 후원자였고 동화에 나올 듯한 아름다운 성을 지었단 바이에른 왕국의 국왕이었던 루트비히 2세의 변사사건.

 

바이에른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루트비히 2세의 인생과 의문에 쌓인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히틀러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자살한 걸로 되어 있지만 남미로 탈출했다는 수많은 증거와 목격담을

 

통해서 여전히도 수많은 의혹을 낳고 있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들은 모두 "서프라이즈"라는 TV 프로그램에도 방송되었을만큼

 

진실이 어찌됐든 아직도 숱한 의혹을 낳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제2장 논쟁을 남긴 잔혹한 역사

 

는 역사상 최악의 살인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의 잔혹한 황제 네로를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600만명이상의

 

유대인을 죽음으로 내몬 아돌프 아이히만, 그리고 20여년전 체포된 극악무도한 살인마 제프리 다머까지

 

정말 역사상 손꼽히는 살인마들이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이야기인만큼 상당히 잔인한 표현들과 묘사들도 등장하는 만큼 굉장한 강도를 자랑하는 이야기입니다.

 

3장 여인천하, 사랑과 매혹의 역사. 역사적으로 큰 활약(?!)을 벌인 여인들이 등장합니다. 클레오파트라, 마고 왕비, 마릴린 먼로, 장칭, 엘레오노르 다키텐.

 

먼로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제외하자면 역사적 여인들의 인생을 간단히 다루고 있습니다.

 

4장 불가사의한 역사속 괴짜들

 

아직도 그 존재를 알 수 없지만 불사신이라 일컬어졌던 생 제르망 백작과 어느떄는 남자로 어느떄는 여자로 활동한 기사 데온.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5장 세계를 농락한 위조·도난의 역사

6장 보물을 둘러싼 꿈과 욕망의 역사

 

까지 개인적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인물 장칭, 다키텐, 생 제르맹 백작, 기사 데온들과

 

더불어 희대의 위조 사건 "히틀러의 일기", 가짜 셰익스피어의 희곡 소동, "모나리자" 도난 사건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벌어진 미술품들의 도난 사건

 

그리고 이스라일 민족의 성궤, 트로이의 보물, 해적 키드의 "보물섬"등의 보물 이야기등..

 

아직도 숱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나 역사,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조, 도난 사건이나 클레오파트라, 장칭, 기사 데온처럼 확실히 결과를 알 수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아직도 상당부분 미스터리한 부분이 남아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각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재미뿐만 아니라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여러 증거를 객관적으로 보려한 점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상당히 역사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f******n 201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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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가 그렇게나 파란만장하고도 염문을 뿌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물론 먼로뿐아니라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처음이다. 마릴린 먼로는 어린 시절 너무 이뻐서 그리고 그 환풍구에서 치마가 올라간채 웃고 있는 모습이 이뻐서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살아온 삶을 보니 옛말에 얼굴이 이쁘면 팔자가 쎄다는 말이 맞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여러 남자들과의 결혼,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내용보기

마릴린 먼로가 그렇게나 파란만장하고도 염문을 뿌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물론 먼로뿐아니라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처음이다. 마릴린 먼로는 어린 시절 너무 이뻐서 그리고 그 환풍구에서 치마가 올라간채 웃고 있는 모습이 이뻐서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살아온 삶을 보니 옛말에 얼굴이 이쁘면 팔자가 쎄다는 말이 맞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여러 남자들과의 결혼, 스캔들. 고통스러운 어린시절의 삶. 영화배우로서 그렇게 유명세를 띠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빈구석들이 참 삶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누구도 완벽하게 살아가기란 정말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히틀러가 정말 도망쳤을까? 책속에서 보면 히틀러가 어딘가로 사라진듯 하다. 정말 어딘가로 사라져서 조용히 살고 있을까? 아니면 아직도 악마적인 성향은 버리지 못하고 뒤에서 조종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도 든다. 정말 잔인했던 사람들이 살아있었다는게 놀랍기만 하다.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역사속에서는 살아 움직이고 있다.

 

동성애자처럼 남자들을 꼬셔서 수없이 살해한 남자이야기. 완전 끔찍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왜 그런 식의 살인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아서 믿도끝도없이 놀라운 상황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잔인하기 이를때 없다. 살해당할뻔한 그 사람. 정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이야기가 딱 맞는다.

 

철가면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이야기이다. 책으로 철가면이라는 제목은 보고 내용은 보지 않았는데 그 책이 과연 이 이야기와 연관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검은 골댄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야만 했던 그 삶은 너무 불쌍하다. 왕과 이복형제라서 그런 일을 겪게되는 이야기는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일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왕들의 역사를 보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형제,가족들의 삶은 헌신짝처럼 버리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그런 짓을 수없이 저지르는 것을 보면 만물의 영장은 아니지 않나? 라는 잔혹성에 끔찍한 두려움에 떨게 된다. 그런 들쑥날쑥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감추어진 진실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책을 손에 잡는 순간부터 흥미로움에 눈을 땔수가 없다. 우리 아들이 왜 이 책을 손에 쥐고는 책속에 푹 빠져서 오타쿠라는 심한 말까지 들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간다. 그런데 좀 흥미위주인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y****4 201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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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스터리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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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타임머신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쓰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망토도요. 타임머신을 통해 원하는 과거로 가서, 그 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망토를 쓰고 지켜보는 겁니다. 상식적으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궁금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둘 때 그의 마음이 사실은 어
"역사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스터리 즐기기." 내용보기

저는 가끔 타임머신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쓰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망토도요. 타임머신을 통해 원하는 과거로 가서, 그 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망토를 쓰고 지켜보는 겁니다. 상식적으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궁금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둘 때 그의 마음이 사실은 어땠는 지 신하들을 물리친 방에 홀로 앉아 있는 그를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 같고, 온갖 암투와 모략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하지만 여기저기 위험한 곳을 누비고 다니려면 망토에 절대 상처를 입지 못하게 하는 방어막 기능까지 추가해야 할 것 같네요.

 

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입니다. 그 동안 제가 모은 이 시리즈만 해도 건축, 세계의 전설, 세계의 악녀, 로마제국의 역사, 클래식, 철학자, 세계의 명저, 미국의 역사 등 다양해요. 상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도 있었지만, 이 <상식> 시리즈라는 것이 한 번 빠져들면 자꾸 욕심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어오고 있답니다. 가끔은 어떻게 이런 분야에 대해서 책을 쓸 생각을 했을까 싶은 색다른 소재도 있는가 하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잡학상식이라거나 혹은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철학이나 음악, 역사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다루어서 늘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접한 <상식>시리즈는, 그냥 역사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서 여전히 미스터리를 간직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읽는 내내 일요일 아침에 M본부에서 방영되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생각났답니다. 지금은 그리 잘 챙겨보지 않는 편이지만 예전에는 아부지께서 '너는 꼭 이 시간만 되면 저걸 보고 있더라' 라고 하실 정도로 꼭꼭 챙겨보는 프로였어요. 코너 중 하나인 '진실 혹은 거짓'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아직까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세계의 온갖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흥미로웠거든요. 이 책도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에 나왔던 철가면, 항공사 선전으로 유명해진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지은 루트비히 2세의 변사사건, 히틀러의 죽음, 끔찍한 살인마 제프리 다머, 마릴린 먼로의 죽음과 생애, 추리소설계의 대모 애거서 크리스티의 실종 미스터리, 모나리자 도난 사건, 투탕카멘의 저주, 타이타닉 호의 보물 등 평소 잘 알고 있었거나 혹은 궁금하게 생각하던 사건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답은 밝혀져 있지 않은 채로요.

 

저는 드라마나 소설을 읽을 때도 '열린 결말'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것이 좋아요. 그러다보니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남아있는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접할 때도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어째서 제가 타임머신과 두르면 보이지 않는 망토에 대해 생각했었는 지 아시겠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런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미스터리하게' 남아있을 때에야 비로소, 매력을 가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 답이 정해져 있으면 그것도 심심할 것 같기도 하구요. 꼭 답을 얻기 위해서라기보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 지에 대해 두근두근해하며 접해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참고로 작가는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를 쓴 기류 미사오입니다. 



y********j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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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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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말 그대로 정말 믿을 수 있음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것 같긴한데..... 읽으면서도 이걸 믿어야하나 아니면 남겨진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일까? 만화책이나 혹은 영화로 나옴직한 이야기들이 모두 담겨있었다. 읽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철가면의 정체도 그렇거니와 로마황제의 잔혹성 역시...... 최악의 폭군으로 알려져있지만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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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말 그대로 정말 믿을 수 있음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것 같긴한데.....

읽으면서도 이걸 믿어야하나 아니면 남겨진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일까?

만화책이나 혹은 영화로 나옴직한 이야기들이 모두 담겨있었다.

읽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철가면의 정체도 그렇거니와 로마황제의 잔혹성 역시......

최악의 폭군으로 알려져있지만 어쩌면 그렇게 보여지기위해서

후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부풀려진 캐릭터는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기도하였다.

그리고 세기의 살인마 '제프리 다머'는 읽으면서도 얼마나 끔찍한지....

잔인한 여름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섬뜩함~~~~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같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어쩌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는 아니였을까?

3장에서의 여인천한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세상을지배하는 것은 남자일지 모르나 그 남성을 지배하는 사람은

역시 여자임에 틀림이 없ㄷ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일이지만.....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여인의 힘...그리고 욕심이란 정말 알 수 없는 불가사의의 하나이지않을까? ㅋㅋㅋ

그러나 마릴린먼로의 죽음은 독자로서 읽으면서 의문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엇으며

어쩌면 정치적 희생양이 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그리고 보물을 둘러싼 수많은 의문들.....

성궤와 파라오의 저주는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영화에서 보면 그런식의 설정을 자주볼 수 잇는데.....보는 동안에는 그저 영화거니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어쩌면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 책을 읽고나서 오히려 세상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역사에 대해 궁금한게 더 많아진것 같다.

'왜, 사람들은 이런 미스터리를 끊임없이 파헤치려 하는걸까?'

'왜 숨겨진 보물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는걸까?'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역사 속 미스터리는 무엇이 있을까?

상식시리즈가 새로 나올때마다 이번엔 어떤 분야의 궁금함을 담고 알려줄까? 자꾸 기대하게 되는 것 같다....

e*****9 201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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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미스터리 파헤치기^^
"세계사 미스터리 파헤치기^^" 내용보기
역사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는 일인이랍니다. 암기과목을 너무나 싫어했던 학생이었기에 역사(국사, 세계사)에 대한 상식이 참 없어요. 어른이 되서 역사에 대해 줄줄줄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면서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상식책으로 봐야지 생각을 하지만 실천이 참 안되요. 그러다 보게된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History 01 철가면 아래 숨은 진실 공방His
"세계사 미스터리 파헤치기^^" 내용보기

역사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는 일인이랍니다.

암기과목을 너무나 싫어했던 학생이었기에 역사(국사, 세계사)에 대한 상식이 참 없어요.

어른이 되서 역사에 대해 줄줄줄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면서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상식책으로 봐야지 생각을 하지만 실천이 참 안되요.

그러다 보게된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History 01 철가면 아래 숨은 진실 공방
History 02 루트비히 2세 변사 사건의 수수께끼

History 03 히틀러의 진실, 자살인가 탈출인가
History 04 고대 로마의 잔혹한 황제? 네로

History 05 잔혹한 학살자? 아돌프 아이히만
History 06 세기의 살인마, 제프리 다머
History 07 정치적인 여왕? 클레오파트라
History 08 애욕의 화신, 마고 왕비

History 09 마릴린 먼로의 죽음과 진실

History 10 문화대혁명의 ‘여제’, 장칭(江淸)
History 11 지배욕의 화신, 다키텐

History 12 시공을 넘나드는 여행자, 생 제르맹 백작
History 13 남자? 여장 외교관? 기사 데온

History 14 실종 미스터리의 주인공, 애거서 크리스티

History 15 ‘히틀러의 일기’ 위조 사건

History 16 가짜 셰익스피어의 희곡 소동

History 17 ‘모나리자’ 도난 사건

History 18 사라진 이스라엘 민족의 성궤
History 19 투탕카멘의 저주

History 20 트로이의 보물
History 21 타이타닉 호의 보물

History 22 잉카(Inca) 제국의 숨겨진 황금

History 23 해적 키드의 ‘보물섬’

 

목차만 봐도 참 재밌을거 같지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 뒤에 숨겨진 역사이야기.

역사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수 잇는 책이네요.

별로 안좋아해도 저도 참 재밌게 봤답니다.

이중에 인상적인 것이 루트비히 2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에요.

멋진 루트비히 2세. 동성애도 즐기고 그래서 독신을 고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이타닉호의 보물. 영화로도 나왔던 내용이지요.

울딸이 궁금해하는 내용 모나리자 도난 사건. 다른 아이책으로도 접한적이 있는 내용이라 관심있어 하더라고요.

책을보고 얘기해줬더니만 우아 엄마 어떻게 알았어? 하고 놀라면서 묻던데요^^

책속에 다 나와있어..라고 대답해줬지요~

 

모르던 사실도 알게되고 딸램에게도 잘난척?아는척 할수있게 해주는, 간만에 저를 위한 독서를 재밌게 했네요.

f*****e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