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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오래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점점 어렵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열변을 토하며 전달한 메시지도 상대방에게는 그냥 심드릉하게 받아들여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검토해 보겠다는 상대방의 완곡한 거절의사를 마치 흔쾌히 승낙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다가 낭패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나이 들면서 자신의 케뮤니케이션 스킬과 자세에 대해 과신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간의 내면의 진심이 울리고 전달되는 그런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너무 무지하다는 생각이 앞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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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한다는게 뭘까..말을 잘 하고 싶다..말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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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말하기 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여럿이 있는 모임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에서 자리만 지키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사람과의 대화에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상황에 맞추어서 어떠한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일이 너무나 많은데 그 만남에서 어떠한 말을 해야 하는지 장소에 따라 만남에 따라 자연스러운 질문을 하는 방법에 대해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방법에서부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배울수가 있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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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잘 해도 사람들에게 대접받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을 얻으려면 질문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 언뜻 무슨말인가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방 그 뜻을 알 수 있다. 다양한 목적, 장소별 효과적인 질문법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대화를 자꾸만 하고 싶게 만들어 준다.
대화를 하는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대화를 맛깔스럽게 이어나가는 것을 참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질문도 대답하는 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듣기 좋고 대답하고 싶은 질문, 감성을 자극하는 질문, 핵심을 요약해 주는 질문은 상대를 배려하는 질문이므로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데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상대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질문을 던지면 질문한 사람 또한 그대로 대접받는다, 역지사지를 기억하라는 것은 이 책의 첫 장에 쓰여 있는 말이었다. 그만큼 대화에서 상대를 높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은 6가지 챕터를 통해 사람을 얻고자 하는 질문법, 호감을 얻고 싶을 때의 질문법, 궁금한 것을 알고 싶을 때의 질문법 (노하우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리 가르쳐 주고 싶어하지않기 때문에 얻어내기가 힘들다! 전문적인 것일수록 말이다) 또한 각별히 조심해야 할 질문상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상대에게 맞는 맞춤형 질문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대화의 기술이 배려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질문함으로써 배려심이 있으면서 유쾌한 사람, 늘 대화하고 싶어지는사람,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비춰지는 기술이 바로 질문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딜 가든 꿀 먹은 벙어리처럼 마음 속으로만 상대를 배려한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아닌데 처음엔 소극적이 되어서 꽁꽁 숨어버리는 수가 있다. 실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친밀한 관계가 되고 싶다면 말을 아끼는 것 보다는 적절한 질문으로 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나가는 기술이 중요하다, 즉, 질문이 대답보다 중요하다! 라는 진리를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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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물어보면서 거들먹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질문을 할때는 습관적으로 시비조가 되는 사람도 있다. 기껏 질문해 놓고는 정작 답변을 해주면 성의없이 딴청을 부리는 사람도 있다. 본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그저 그런 대화습관이 몸에 밴 것뿐이라고 해도, 이미 답변자의 마음은 질문자에게서 멀리멀리 달아나고 있는 중이다. 이래서는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이고, 상대방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기대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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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평 : 이만한 실용서는 머리속에 저장해놓고 싶다.
질문에 대한 중요성은 유태인들의 교육법을 들으면서 알았던 것 같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오늘은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 유태인들의 교육법은 진정 노벨상의 20%이상을 차지할만큼 그 민족의 지성을 높여놓는 역할을 했다. 그만큼 질문이라는 것은 인간의 발전에 있어서도 또 인간관계에 가장 영향력이 큰 대화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면에서 이책을 본다면 대화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질문이 대화에서 중요하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원하는 바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목을 질문법이라고 정해놓은 것 같다. TV 토론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면 두서없이 자기주장을 펼치는 사람에게 단 한마디의 질문으로 논쟁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꼭 상대방의 논리적 오류를 집어내는 송곳질문이 아니더라도 전혀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도데체 얼마나 책을 많이 읽고 얼마나 많은 논쟁의 경험을 쌓았기에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난 지금 그들의 능력은 질문을 잘 이용했기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충분히 연습만 한다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었다.
사람이 모든 면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공학박사도 망치질을 못할 수 있고 유체역학 전문가도 수영하는 법을 모를 수 있다. 그러나 질문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 한점을 드러내지 않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정보를 주도록 할 수 있고 독선과 아집으로 뭉친 사람과 대화를 하더라도 그들의 고집을 부끄럽게 만들 수 있다. 바로 그 능력은 질문에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질문법에 대한 너무나도 좋은 가르침을 얻었다. 한번이 아닌 여러번 아니 머리속에 남아 실제 대화상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정도가 될때까지 저자의 가르침을 체득하고 싶다. 똑같은 상품으로 똑같은 손님을 상대하더라도 물건을 파는 사람과 못파는 사람이 있다. 판매원의 신체적 조건 또는 배경이 그 이유가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판매원의 질문법에 있다.
이점을 기억하자.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남들보다 앞서 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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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살이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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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언제나 어느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 많은 대화들 중에 그냥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대화가있고 사적인 대화 그리고 일적인 대화 여러가지들의 대화들이많다. 대화라는건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일상이다. 이어나갈수있는 대화의 첫번째 단계라고 볼수있다. 말을 할때나 누군가에게 질문을 할때 상대방이 상처가 될수 있는 질문일수도 있다. 두번째는 호감을 얻고 싶을때 질문법, 세번째 궁금한것을 알고 싶을때 질문법, 네번째 각별히 조심 해야할 질문 사황, 다섯번째는 상대방에게 맞는 맞춤 질문법, 마지막으로 여섯번째로는 사황에 어울리는 맞춤법 이렇게 6단계로 분류되어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너무나도 잘못된 방법이였다. 이제는 나 또한 내 주위에 사람들을 얻기 위해 그 사람들 개개인의 성격에 그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듣고 싶어 하는지 조금은 알수있게 된것 같다. 무조건 자기 말이 옮다고 하는 사람 자기 주장이 뚜렷한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이 책"사람을 얻는 질문법35"도서를 꼭 읽어 보았으면 한다 그러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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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난 질문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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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이야 친구가 재산이다 그리고 친구를 잘 사귀고 쉽게 친해지고 우정을 나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 지만 우리때는 그랬다. 친구가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친구를 사귈때는 그 친구만 보지 부모의 재력이나 주위환경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때의 친구들이 늘 그리운건 아마도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 조건없이 친구가 되었기 때문에 아무 이유없이 보고 싶은 것이다. 지금나이에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어렵다. 서로 이해타산이 비슷해야 어울리고 곧 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해관계가 정리되면 그냥 또 다른 타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사람 사귀기가 힘들고 그중에 내사람 만들기는 더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대화법도 아니고 마음을 읽는 법도 아니고 질문법으로 사람을 얻는 방법이 있다하니 새로웠다. 그것도 몇가지가 아니라 38가지나 된다고 하니 새로운 공식을 찾은 기분이 들었다. 사실 요즘은 마음을 주어도 가끔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에 의한 상처는 잘 아물지도 않고 다음 사람을 사귀는데 큰 걸림돌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질문법이 내 사람을 만드는 방법이라니 궁금했다.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대화의 주가 된다는 것이다.
책은 사람을 얻고 싶다면 질문의 고수가 되라고 했다. 매너와 수준을 갗추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질문법으로 논리적이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왜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하며 추상적인 질문이 대화를 단절 시킬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외에도 호감을 얻을려면 마음을 읽어내는 방법과 상대의 외모나 모습을 읽고 질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아야 하며 내가 상대방에게 궁금한 것을 상대가 불편하지 않게 질문하는 법등이 나와있었다. 그리고 내가 한 이야기를 이해 했는지 확인하는 유용한 질문법도 있었다. 이 방법은 누구에게 필요하다기 보다는 내가 애기를 하고 일이 진행되어야 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쓰여질 듯 하다. 그외에도 질문을 할 때 조심해야할 질문과 상황들이 나와있었고 상대에 따라서 맞춤식 질문법과 상황에 어울리는 질문법등으로 자세한 예시로 모두 38개로 나누어서 나와 있었다.
학교 공부도 질문을 잘 하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한다고 한다. 하물며 사람을 아는 방법에 그냥 오랜 시간으로 터득하는 것들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질문을 해서 아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새롭고 좋았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 그리고 대화소통이 되지 않는 부부나 친구들이 계층 상관없이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그립고 좋아진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독 내사람이 그리워 지는 것은 오직 짙은 외로움은 사람에게서 위로 받고 위안받기 때문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