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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세계적인 고전이 아이들 눈높이로 재탄생되었어요~
"[드라큘라] 세계적인 고전이 아이들 눈높이로 재탄생되었어요~" 내용보기
[드라큘라]   원  작 : 브램스토커   엮은이 : 니키 레이븐   그린이 : 이본 길버트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페이지 : 108쪽                 드라큘라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흡혈귀인줄만 알고 있었어요. 워낙 무서운 것을 싫어해서 드라큘라 영화도 제대로 본 것이 사실 없거든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이야기 책도 읽기를 꺼려했었죠.   그
"[드라큘라] 세계적인 고전이 아이들 눈높이로 재탄생되었어요~" 내용보기

 

 

 

 

[드라큘라]

 

원  작 : 브램스토커

 

엮은이 : 니키 레이븐

 

그린이 : 이본 길버트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페이지 : 108쪽

 

 

 

 

 

 

 

 

드라큘라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흡혈귀인줄만 알고 있었어요.

워낙 무서운 것을 싫어해서 드라큘라 영화도 제대로 본 것이 사실 없거든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이야기 책도 읽기를 꺼려했었죠.

 

그런데, 저희 아이는 무서운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드라큘라] 책 표지를 보더니

당장 책을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책을 사고나서 같이 읽어보면서 [드라큘라]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우선 아일랜드 출신 작가인 브램 스토커가 루마니아에서 전해내려오던 흡혈귀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호러 소설이 [드라큘라]라고 하네요. 브램 스토커가 드라큘라를 탄생시킨

이후에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누구나 드라큘라의 존재를 잘 아는 것 같아요.

 

이번에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출판한 [드라큘라]는 브램스토커의 원작을 어린이를 위해서

니키 레이븐이 새롭게 각색을 해서 쓴 책이에요. 수많은 영화와 연극들이 원작과 많이

달라진 것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드라큘라와 책의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기 위해

원작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해요. 다소 내용을 수정한 부분도 있지만요.

 

 

 

 

[드라큘라] 책이 쓰여진 것은 1897년인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순한 호러물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인간이 어찌해볼 수 없는 불로불사의 존재인 드라큘라와 맞서는 인간들에게서

우리는 어떤 어렵고 험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어요.

그리고 약한 존재가 강한 존재를 이겼을 때 우리는 환희와 감동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드라큘라 책이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원작은 편지글 형식이고 내용이 엄청 길어서 어른들이 읽기에 버겁다는데, 아이들을 위해 고전이 이렇게

재탄생되어서 드라큘라를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p***o 2011.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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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드라큘라" 내용보기
으흐흐 또 봐도 무섭다...ㅠ       검은 망토를 걸치고 두개의 송곳이가 드러난 드라큘라의 모습은 영화에서 볼땐 그닥 무섭지 않았다고 기억되는데 단지 연이어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숨죽이며 잔뜩 긴장해서 본 기억뿐이던 '드라큘라'를  책으로 접하려니 다시 긴장이 된다. 책표지에서 부터 으시시한 공포감과 무서움이이 느껴 겁이 많아 겁쟁이란 별명도 가졌던  내가 책을 보고
"드라큘라" 내용보기




으흐흐 또 봐도 무섭다...ㅠ

 

 

 

검은 망토를 걸치고 두개의 송곳이가 드러난 드라큘라의 모습은 영화에서 볼땐 그닥 무섭지 않았다고 기억되는데

단지 연이어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숨죽이며 잔뜩 긴장해서 본 기억뿐이던 '드라큘라'를  책으로 접하려니 다시 긴장이 된다. 책표지에서 부터 으시시한 공포감과 무서움이이 느껴 겁이 많아 겁쟁이란 별명도 가졌던  내가 책을 보고 무심결에 " 무섭다" 고 뱉은 말에 곁에 있던 딸아이가 "엄마 이야긴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라며 안심을 시킨다.

 

엄마의 이런 모습에 마치 본인 스스로 대단한 용기를 지닌 소녀모양

책을 냉큼 집어들더니 읽기 시작한 딸내미 입에서 나온 말이전혀 무섭지가 않다는것였다.

 

그럼 나도 한번 ...표지에서 느껴지는 알지모를 공포심과 두려움 아 역시 무서워

재빨리 책표지를 넘겨야겠다.

 


 

 

15세기 루마니아의 트란실베니아 지역에 왈라키아 공국의
군주의 둘째아들이 드라큘라였다고 한ㄷ.
그러니까 실존하는 인물인거다.

드라큘라으 뜻은 '용의 아들'이란 뜻으로 아버지였던 블라드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부터 부여받은 기사작위이기도 하다.

드라큘라백작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살마들이 잔인한 악마를 떠올리게
디는데 역사적으로 들라큘라는 잔인한 군주였다고 한다.
통념적인 역사속에 그는 잔인한 군주였을지 모르지만

사실 루마니아에 속해 있는 왈라카이 공국은 15세기당시 오스만투르크라는
강국에 대항해 민족적인 저항심으로 자국을 지키려했고,
블라드 2세는 이를 막아내지 못해 오스만투르크족에 의해
패배한후 16년간이나 오스만투르크의 폴로로 지냈다고 한다.
자국을 지키려고 했던 잔인한 행동들이 적이였던
오스만투르크사람들에겐 잔인하게 느껴졌던것은 당연한 이치일테고
루마니아인 자국에서는 위대한 영웅일수도 있겠다는
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겠다 싶다.

하지만 더큰 범주로 생각한다면 적이든 아군이든
인간생명은 존엄한 것이기 때문에 처해진 환경에 어떻게 대체했느냐에 따라
악군주냐 선군주냐고 구분짓기도 한다.
 

 

 

책의 저자인 브램스토커는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어리시절 병약해서 어머니로부터 여러 전설과 전해내려오는
민담이야길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 그의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된 이이야기는
뱀파이어의 시조가되었다고 한다.

 


 

 

평범한 남녀가 직업으로 인해 멀리 출장을 가게되면서 서로 떨어지게된다.
바위산 비탈길 꼭대기에 성은 모서리가 뾰족하고 상당히 높은 건물로 보기만해도
흉즉스런 건물이다.
조너선이 드라큘라 백작이 보낸 마를 타고 이 성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본능적으로
공포심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무시무시한 두려움때문에 집중해서 책을 읽게만든다.

w********r 2011.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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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은 드라큘라에 푹 빠졌어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은 드라큘라에 푹 빠졌어요..." 내용보기
뱀파이어 ,드라큘라는 초등6학년인 우리아이가 요즘 관심있어하는 소제이다  . 한동안 온세계를 휩쓴 트와일라잇영화를 본 후 부터이다.. 영화를 몇번 반목해서 본후 내가 읽기에도 부담스러운 두께의 소설책을 들고다니며 읽기까지 하더니,, 드라큘라에 대한 흥미를 갖기시작하여 사달라고 졸라서 구입하게된 책이 바로 이 드라큘라 책이다..    양장본 책답게 표지도 아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은 드라큘라에 푹 빠졌어요..." 내용보기

뱀파이어 ,드라큘라는 초등6학년인 우리아이가 요즘 관심있어하는 소제이다  .

한동안 온세계를 휩쓴 트와일라잇영화를 본 후 부터이다..

영화를 몇번 반목해서 본후

내가 읽기에도 부담스러운 두께의 소설책을 들고다니며 읽기까지 하더니,,

드라큘라에 대한 흥미를 갖기시작하여

사달라고 졸라서 구입하게된 책이

바로 이 드라큘라 책이다..

 

 양장본 책답게 표지도 아주 고급스럽고

그림자체도 다 하나하나의 선이 느껴지면서

신비롭고도 고전물답게 우아하게 느껴진다.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라는 것이 책 한페이지 페이지마다 느껴진다고나 할까~

 

 

인간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에 관한 이야기는 시공을 초월해 있다.

유대인의 전설에 따르면 아담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릴리스는 아담과 다툰 후 홍해로 날아가 악마들과 어울리며, 어린아이를 먹이로 삼고, 남자들을 유혹하는 악귀가 됐다.

그녀는 어린이나 남자들이 자고 있을 때 물어 죽인 다음 그들의 살을 먹고 피를 빨았다고 한다.

또 고대 바빌로니아에는‘에킴무라불리던 흡혈귀가 있었는데,

이는 비명횡사한 후 산 사람의 피를 빨기 위해 무덤에서 나온 사자를 뜻한다고 한다.

   이런 흡혈귀들의 대명사를 꼽으라면 단연‘드라큘라이다.

그러나 드라큘라는 사실과 허구가 잘 버무려져 생겨난 창조물이라 할 수 있다.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1897년 작 소설 ‘드라큘라’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그는 역사 속의 실제 인물인 루마니아의 블라드 체페슈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품을 썼다.

   1431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에서 태어난 블라드 체페슈는 그의 아버지 블라드 드라꿀이 1437년 루마니아의 옛 왕국 중 하나인 왈라키아(Walachia)의 왕권을 쥐게 되면서 왕위 계승자가 된다.

 이후 그는 오스만튀르크의 지배 하에서 16년간 볼모로 잡혀 있다가 돌아와 왕위를 계승한다.

 1456년 왈라키아의 군주가 된 그는 귀족들의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고, 그에게 반대하는 귀족 500여 명을 나무 기둥에 꽂아 처형했다.

   한편 그는 자신이 태어났던 트란실바니아가 경제적으로 왈라키아를 지배한 것에 앙심을 품고 공격을 감행했고, 잡아온 포로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갖은 방법으로 고문해 죽였다고 한다.

1499년 인쇄된 독일의 한 소책자에는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주민들을 바라보며 여유 있게 앉아 있는 블라드의 모습이 묘사돼 있다.

   소책자에는“그는 사람들을 나무 기둥에 꽂거나 불에 태웠고, 가마솥에 넣고 삶기도 했다.

 또한 사람들의 가죽을 벗기고 양배추를 썰듯 토막을 냈다.

그는 또 아이들을 불에 구운 다음 아이 어머니들에게 자식의 고기를 먹게 했다”고 설명돼 있다.

   이런 그의 잔혹한 행위에 대한 이야기는 사후까지 계속됐다.

그는‘피에 굶주린 독재자’로 악명을 떨쳤고, 그의 잔혹 행위를 기록한 책자들은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블라드 체페슈에 대해 루마니아인들은‘외세의 압력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한 영웅’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서유럽에 전파된 그에 대한 두려움은 5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잔악한 흡혈귀로 변모해 악명을 떨치고 있다.

   드라큘라는‘드라쿨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드라쿨’은‘용’과‘악마’를 동시에 뜻한다.

드라큘라가 흡혈귀의 대명사가 된 것은,

그가 죽어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보며 희생자의 피에 빵을 적셔 먹은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상상만해도 어찌나 소름끼치는지...

 

이 책에서의 드라큘라는

최대한 원작에 맞춰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쉽게 맞춰지고 있다.

등장하는 모든이들의 움직임이 하나의 영화의 필림처럼 스르륵 펼쳐지며

특히,미나의 지혜와 용기와 사랑에 주먹을 불끈 쥐었다..ㅎㅎ

마지막까지 쉬지않고 읽고난 딸은 몸을 부르르 떨며

소름끼치 다고 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수없는 미지의 힘에 대응하고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아 이제야 하고 한숨을 쉬는독자들의 뒷통수를 팍 하고 후려치는 느낌이랄까!

 

 


 

 

 

 

 책을 덮고 나서도

블라디미르의 모습이 망막에서 떠나지 않았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이지 우리 현세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려 드라큘라는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많은 상상속에 행복을 꿈꿔봤던 책이었다.

 

"엄마,우리도 외국에서 산다면 키가크고 잘생기고 금발머리인 블라디미르를 만날수 있을까?"

"내가 크리스티나공주처럼 용감하고 아름답게 태어난다면 금발머리인 블라디미르를 만날수 있을까?"

 

k******4 201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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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뱀파이어의 원조
"[드라큘라] 뱀파이어의 원조" 내용보기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원작 니키 레이븐 엮음/  앤 이본 길버트 그림/ 서애경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책표지의 드라큘라 백작의 모습이 섬뜩한데요. 창백한 얼굴, 귀족적 분위기,날카로우면서 빨려들듯한 눈빛, 다문 입속의 뾰족한 송곳니가 드라큘라의 상징적인 이미지인데요. 너무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이네요. 펜으로 스케치해놓은 듯한 그림이 참 인상깊어요. 우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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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원작

니키 레이븐 엮음/  앤 이본 길버트 그림/ 서애경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책표지의 드라큘라 백작의 모습이 섬뜩한데요.

창백한 얼굴, 귀족적 분위기,날카로우면서 빨려들듯한 눈빛,

다문 입속의 뾰족한 송곳니가 드라큘라의 상징적인 이미지인데요.

너무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이네요.

펜으로 스케치해놓은 듯한 그림이 참 인상깊어요.

우수에 찬 드라큘라 백작의 모습이 환상적이네요.

드라큘라는 엄마가 전에 책과 영화로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울 지원이에게 드라큘라이야기를 접해주고 싶어서 고른 책이지요.

 지원이 책을 보더니 재밌게 읽더라구요.

한참 읽더니 "엄마, 너무 무서워~"하는 거에요.

호러물을 처음 접하는데 아직은 좀 이른 듯 하기도 하고,,

성향상 겁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중학년정도 되면 책 재밌게 볼 수 있겠어요.

브램 스토커의 명작 드라큘라 백작 이후에  수많은 뱀파이어 캐릭터들이 만들어 졌고

책과 영화로 다양한 뱀파이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럼 원작인 드라큘라 백작 만나보시죠~

 

 

신참 변호사 조너선 하커가 일을 마무리 하기위해 드라큘라의 성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몇일을 보내다 탈출하게 되지요,

조너선의 약혼녀 미나는 친구 루시의 집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루시가 드라큘라 백작을 만난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되네요.

미나는 조너선과 상봉하게 되고 드라큘라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지요.

루시의 몸에서는 피가 계속 빠져나고,드라큘라로 부터 많은 이들이 그녀를 지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그녀는 죽고마네요.

두려움에 맞서 조너선, 미나, 수어드,퀸시,반헬싱교수는 드라큘라를 무찌르기 위해

작전에 돌입하지요.

드라큘라 이야기는 단순한 호러물을 뛰어 넘어 당시 영국 사회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 모순과

인간이 지니고 있는 욕망을 표현해 내고 있는데요.

불합리한 폭력과 미지의 힘에 대항하는 용기를 보여주지요.

맨 마지막부분이 영화의 엔딩장면을 보여주는 듯한데요.

드라큘라와의 싸움이 끝나고 모든 주인공들이 늙어 죽을만큼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퀸시의 딸 크리스티나가 약혼자를 소개하는데..

그의 이름은 블라디미르...

바로 드라큘라의이름과 같아요.

섬뜩하지요..앞으로 또 다른 드라큘라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듯하네요.

세상에는 알 수 없는 거대한 힘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 거대한 힘에 맞선 정의로운 사람들이 다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정의로운 사람들이 승리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책 재밌게 읽었네요.

호러물의 원조인 드라큘라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r******4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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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꼴이 오싹~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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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어린이작가정신   책 표지부터 오싹한 기분이 드는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원작 드라큘라 하면 생각나는 건 피를 빨아먹는 것, 마늘을 무서워하고, 관두껑이 스르르 열리는 것 생각만 해도 공포가... 영화로 볼때도 무서웠는데.... 아들은 "엄마 이 책 무서운 이야기 나오는 책이야? 재미있겠다"합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내용이 다소 길고 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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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어린이작가정신  

책 표지부터 오싹한 기분이 드는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원작

드라큘라 하면 생각나는 건

피를 빨아먹는 것, 마늘을 무서워하고, 관두껑이 스르르 열리는 것

생각만 해도 공포가...

영화로 볼때도 무서웠는데....

아들은 "엄마 이 책 무서운 이야기 나오는 책이야? 재미있겠다"합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내용이 다소 길고 묘사도 많아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했지만,

재미있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포기하지 않고 읽는 아들이 기특하네요.

서문에서 쓴 대로 정말 어른이 읽기에 적합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 책 한권이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드라큘라의 무시무시한 성에 갇힌 조너선,

조너선을 기다리는 약혼녀 미나,

미나의 친구이자 백작의 희생자가 된 루시,

그런 루시를 사랑하는 홈우드와 수어드, 퀸시,

그리고 드라큘라의 정체를 알고 있는 반 헬성 교수.....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박진감 넘쳤다.

책을 읽고, 드라큘라라면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무섭지는 않고, 귀여운 그림^^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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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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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한번도 읽어본적 없는 드라큘라는 드라큘라백작의 소재나 병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접해본 기억이있다. 어릴때 영화를 좋아해서 항상 주말의 명화를 꼭 챙겨보고 티비에서 하는 영화는 거의 챙겨볼정도로 꼬박꼬박 토요일밤이면 티비앞에 앉아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었다. 여름에는 납량특집으로 페노미나.. 드라큘라백작.. 등 아마도 7살 무렵 봤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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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한번도 읽어본적 없는 드라큘라는 드라큘라백작의 소재나 병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접해본 기억이있다.

어릴때 영화를 좋아해서 항상 주말의 명화를 꼭 챙겨보고 티비에서 하는 영화는 거의 챙겨볼정도로

꼬박꼬박 토요일밤이면 티비앞에 앉아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었다.

여름에는 납량특집으로 페노미나.. 드라큘라백작.. 등 아마도 7살 무렵 봤던것 같다.

어린나이에 페노미나는 산한 분위기에 압도되서 보기도 하고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내용의 이해보다는 그냥 공포영화속 분위기가 좋아서 봤었다.

드라큘라백작은 비극적 사랑으로 괴기스럽고 무섭지만 결국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비극적 결말에

토요일밤 잠못이루게 만들었었다. 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영화를 보는 자체가 좋았는데 지금 다시보면

너무 유치하고 지루한 추억의 영화일 뿐이다.

그래도 나의 기억에는 드라큘라성 이나 드라큘락 백작의 단어만으로도 비극적 사랑의 이야기를 짐작했었다.

하지만 '드라큘라'라는 원작 책은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던 예상과 전혀다른 전개로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책표지는 괴기스럽고 놀란 놀란 변종된 원숭이같은 인간이 신사복을 입고 있는 표지는 섭뜩했다.

 

책의 흐름은 등장인물의 편지와 일기형식으로 이어진다.

조너선 하커는 피터호킨스 변호사를 통해 드라큘라백작의 성에 대리인으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섬뜩한 일을 당한것을 상세히 적은 일기로기록했다.

조너선하커의 피앙새 미나는 그가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한다. 하커는 수도원에서 치료를 받지만..

점점 쇠약해지고 함께하게된 미나는 걱정을 더 하게된다.

미나 친구 루시는 몽류병을 갖고 있었는데... 정신이 쇠약해지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아서

남편 아서의 추천으로 수어드박사에게 치료를 받게된다.

수어드 박사는 연구중 반헬싱 박사와 함께 그녀를 지키려 애쓰지만 결국 죽게 된다.

 

피터 호킨스도 죽게되자 가난한 조너선하커에게 재산상속을 남기고 부자가 되지만 건강이 더 악화된다.

루시가 죽은후 흉흉한 소문이 돌기시작한다. 밤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실종되었다 찾은 아이들은

하나같이 '예쁜아줌마'라는 말을 하며 목에는 쥐같은 동물에게 물린 자국이 있었다.

 

중간 중간에도  여러 사건이 나오는데 무언가가 드러나기보다 기괴함이 드러나는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무언가 있지만 그것이 확실히 들어나지는 않는다. 조너선 하커도 백작과 함께 머무는동안 옥죄어오는 악몽

현실같은 꿈.. 꿈같은 현실속에 백작의 집을 나와서도 고통스러워 한다.

 

미나 친구 루시는 항상 아름답게 묘사되었다. 너무 아름답고 죽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누워있었고..

죽어서도 예쁜아줌마 라는 표현을 썼지만 삽화는 너무 괴기스럽고 아름다움보다는 엑소시스트의 한장면처럼

무언가에 빙의한 느낌이였다. 수어드 박사와 반헬싱 박사는 연구끝에 입에통마늘을 물고 십자가를 사용한다.

이것이 바로 중세시대를 느낄수 있었던 고전의 분위기였다.

영국 중세시대는 항상 겉은 아무일 없듯이 고요하지만 밤이 찾아오면 어둠속의 비밀을 간직한 무언가가 있을것 같은

런던의 밤처럼 당시 시대에 지킬박사와 잭더리퍼 등의 소설을 통해 현시대를 반영한것 같다.

잭더리퍼의 소설도 마지 드라큘라처럼 보일듯 보이지 않은 완벽한 살인마로 묘사된다.

하지만 고전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다소 답답한 느낌도 있다. 언데드라는 표현도 결국 좀비로 태어나는것인데..

무언가 긴장감 보다는 엑소시스트를 읽는 느낌이였다.

마늘과 십자가 라는 단어자체도 종교적인 의식같아서 영화 악마는 있다가 떠오르기도 했다.

스위니토드 나 잭더리퍼처럼 잔인하고 많은 살인을 저지른 자의 이야기가 더 자극적이고 그런걸 기대했는지 모른다.

처음에는 비극적 사랑으로 착각하고 읽었다가 영국 산업혁명당시 잔인한 이중인격 살인마 이야기의 소설들을

기대한것도 너무 방향을 잘못잡았던것 같다. 그리고 고전소설이라 이야기의 구도도 편지나 혹은 일기형식으로

긴장감이 덜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내가 고전소설에대한 이해가 부족했던것 같다.

다시 한번 인물의 묘사에 놓친것이 있진 않았나 읽어봐야겠다. 그냥 지나쳤던 장면도 또다른 의미가 숨겨져있는지 모르니..

너무 자극적이고 직설적이고 비쥬얼을 쫓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것에 길들여진 내 자신이 가끔 느림에 대해 우회적인

표현에대해 은유적인 표현에대해 쉽게 스며들지 못하고 이해를 바로 하지 못하는것에 문뜩 그것들에대한

필요성을 느낀다.  고전도 많이 읽어봐야하겠다.  고전소설의 특징은 곱씹어 읽을수록 느낌이 매번 달라져서...

c***i 201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