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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나오자 마자 당장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이야말로 요리는 언제나 즐거운 활동이다. 거기다 ’영어’라는 별 친숙치 못한 녀석을
접목했다니 정말 대견한 책이 아닌가.
오자마자 예쁜 앞치마에 감탄을 해주시고 당장 cd를 틀면서 부산스러운 아이들을 보면서
이책 대박이겠구나 생각했다.
리듬에 맞춰 챈트를 들으면서, 상상속의 요리를 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영어를 머리속에 담을 수 있었다.
특히나 물감놀이를 통해 많이 접했던 색깔 섞기는 영어로 표현방식을 배워서 참 좋았다.
메모해놓고 또 머리속에 외우면서 아이들에게 많이 써먹는다.
삼색수제비(suybi) 에서 letis mix red and yellow-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어보자 what color do you see?- 어떤 색이 되었나? It’s orange- 주황색이요 Let’s mix blue and yellow-파랑색과 노란색을 섞어보자 What color do you see?- 어떤 색이 되었니? It’s green - 초록색이요.
비단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활용할수 있는 영어가 많아 참 좋다.
무조건 외우는 엄마, 반복해서 들려주는 엄마옆에서 아이들은 참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있다.
표현방법과 많은 단어들을 배울수 있어 참 좋았다.
먼저 가정에서 부터 활용할수 있는 단어들이라 영어를 전혀 모르는 나도 과감히 발음해 보고 있다.
아이들은 요리를 해보자고 덤비지만 지금은 식사 준비중에 조금씩 참여시키며
cut! cut!! 를 외치기도 한다.
수학적 표현방법들, 특별한 날에 익혀두면 좋은 영어표현들이 수없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요리책이기에 간단 요리를 할수 있는 레시피까지 있어 일석삼조의 책.
(나만의 특별한 요리책)이 특별부록으로 달려있어 자기것만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욕구에 맞춰
요리한후의 사진도 붙일수 있는 공간을 두었다.
보통엄마가 하는 보통영어 이책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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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건 가끔은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하루종일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마냥 이쁘기보다 가끔은 나홀로 쉬고 싶은 법!! 그렇지만 이런 마음이 자주 들면 문제엄마가 되기에 조심해야 한다. ㅋ 나와 아이들이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를 통해 같이 깔깔대면서 아이와의 유대감도 좋아지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므로 서로가 윈-윈 할수 있다. 7살짜리 딸랑구의 장래희망이 요리사이고 내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면 항상 껌딱지처럼 붙는 아이를 고려해본다면 요리가 답이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아이의 몫을 남겨두고 아이와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이 요리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웃음이 많이 터지고 더욱 친해지고 있어서 좋다.
요리는 단순히 먹거리를 장만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재료를 선택하러 장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듬고 조리하면서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요리하는 소리를 듣고 먹어보면서 행복함과 성취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요리가 끝난후 정리를 하면서 정리정돈 습관도 기르고, 편식습관도 고칠 수 있다. 조금더 과장되게 말한다면 요리를 완성하면서 문제해결능력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이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은 엄마표 영어를 고집하고 있는 저자 이명진씨의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엄마가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한 기획의도에 맞게 책은 잼나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위주의 요리 레시피와 거기에 따른 영어표현들을 잘 믹스해놨다. 요리책답게 책 페이지 질감도 좋고 칼라 사진들과 레시피도 훌륭하고, 영어책답게 쉽고 응용하기 쉬운 영어표현들을 책으로 공부하고 노래할 수 있어서 좋다. 챈트 씨디와 쿠킹다이어리도 부록으로 딸려있는데 이것들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18개의 레시피만 완전 습득하면 아이들 간식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동안 딸랑구에게 요리책이 없었는데 엄마가 보는 요리책처럼 자신만의 요리책을 갖게 됐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ㅎ 책을 받은 날부터 이것저것 해보자고 졸라서 꼬마김밥부터 말아봤는데 덕분에 저녁도 쉽게 해결되고, 간단한 영어표현도 익힐 수 있어서 재밌어했다. 아이는 cut, mix, put, rice 등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나는 sesame oil(참기름), vinegar(식초), seaweed sheet(김) 등의 단어를 익혔다.
일주일에 한번씩 이 책을 꺼내 행복하게 요리하자고 딸랑구와 약속도 했다. 물론, 딸랑구에게 말은 안했지만 부가적으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보자는 것도 포함이다. 영어를 재밌어하기 보다 어려워하고 귀찮아하고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다는 딸랑구에게 좋은 동기가 되줄 책을 만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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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조금씩 노출해 주면서 딸냄 뜬금없이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해요?" 하고 물어요. 땀 삐질~ 전 당췌... 모르겠다고 할 때가 많네요^^;
영어책에서 말하는 것보다 당장 생활 속에서 자신이 행동하고 손에 들고 있는 걸 영어 단어로 말해 주면 그걸 더 잘 기억하더라고요. 이왕 할 거 요리할 때도 - 특히 아이들 기분이 넘쳐 흘러 있기 때문에 평소엔 영어 거부감 있는 아이도 전혀 태클 안 걸고 잘 따라할 것 같아요.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은 아이와 함께 요리도 하고, 영어도 한 마디 더 해 볼 수 있는 영어요리체험 책이에요. 호호~ 특별부록도 푸짐하네요. 자신만의 요리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다이어리, 챈트와 영어를 담은 CD, 그리고 예쁜 노랑 앞치마도 왔어요 - 딸냄 요리할 때 입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라 그리 어렵거나 번거로운 음식들은 아니에요. 평소에 아이들이 즐겨먹는 거라 더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아이고, 먹고 싶어라^^
넘 깜찍하고 귀여운 장식의 모양으로 음식 사진이 나와 있어서 저도 군침이 나요. 아이들 보고 요리할 걸 고르라고 하면... 책에 있는 것과 똑같이 모양 내달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요. ㅎㅎ
제가 책에 있는 저 문장을 길~게~ 유창~하게 딸냄에게 다 들려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저도 모르는 단어 배웠네요. 문장도 문장 나름이지만, 자주 보고 먹는 음식들을 영어로 알 수 있어서 살아있는, 생생영어 배우겠어요^^ 그래서 딸냄에게도 아주 간단히 명사와 동사를 집중공략해 알려 줬답니다.
울집에서 사용한 김밥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rice, seaweed sheet, pickled radish, burdock, egg, carrot.
그리고 저는 책을 옆에 펼쳐놓고 딸냄에게 한글과 영어로 번갈아가면서 요리 시키는 주방장 하고요. 딸냄은 조수!
ㅋㅋ 재료 얹을 때마다 그 재료를 영어로 말해 주면서 "Put! Put! Put!" 을 무한 반복했어요.
김밥 말 때는 "Roll over! Roll over! Roll over!" 행동과 함께 하고요.
김밥 자를 때 "Cut! Cut! Cut!" 외쳐 주고요.
그리하야~ 딸냄과 첫 영어요리 체험은 짧고 간단한 단어로 마무리했어요. ㅋㅋㅋ 단어로 하니 별로 어렵지도 않네요. 뭐, 유창하게 하려니 입을 뻥긋도 못하지, 첫술에 배부르진 못해도 요렇게 조금씩 하면 헤헤~ 그닥 부담되지도 않을 듯해요.
딸냄과 함께 저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Good!" 외쳐봅니다!
이렇게 저는 책 보면서... 영어 단어를 살짝씩 양념으로 끼워넣어 주니 딸냄도 행동으로 말로 따라하면서 ㅎㅎ 오감만족 영어요리 체험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딸냄과 요리 하는 시간 가지면서 영어로도 도전해 보는 우리집 되도록 다짐해 봐요.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 맛있는 영어요리 체험으로 파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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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요리에 자신이 없어 아이에게 제일 미안한 맘이 큽니다. 물론 남편에게도요...^^:;
다른 엄마들은 아이들이랑 요리도 자주 하며 오감도 자극시키고 그러던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요리 함께 하기라곤 쌀씻기 정도인 저의 눈을 번뜩이게 하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입니다. 요리도 안되는데 영어까지? 일단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역시 영어는 영어 입니다. ^^:;
일단 책 구성이나 디자인이나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요. 함께 부록으로 구성된 챈트 cd와 cooking diary도 잘 꾸며져 있어서 아기자기한 엄마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일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저는 다소 아기자기하지 못하답니다. ^^:; 부끄부끄...ㅜㅜ
그리고 출간 기념으로 아이용 앞치마도 함께 왔더라구요, 음...좀 예쁜 패브릭으로 된 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하지만 그냥 주는 거니 뭐....ㅋ 나중에 딸 아이 요리용 앞치마 하나 예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ㅎㅎㅎ
울 현서랑 함께 하고팠지만 그냥 저 혼자 만들어 버린 꼬마김밥만 책과 함께 잠깐 소개할게요. 어린이집 소풍간다고 새벽에 눈비비고 일어나 김밥을 만들었었는데 작년보단 역시 낫더군요. 제 솜씨가...ㅎㅎㅎ
꼬마김밥도 사실 작게만 만들면 되는 줄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참고를 많이 했답니다. 김밥 김을 반으로도 잘라보고 밥을 적에 넣어 보기도 했었는데 속 재료를 단촐하게 넣으면 되는 거였더군요...-.-;; 이번엔 간도 잘 맞게 해서 제가 맛 봐도 꽤 괜찮았답니다. ㅎㅎㅎ
어쨌든 책에선 먼저 재료들도 영어로 친절하게 소개 되어 있구요.
아이와 함께 영어로 말하면서 요리를 해 볼 수 있도록 영어로 요리 순서도 알려 주고 있어요. 요 부분은 cd에 안 나오구요. 뒷장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요리하면서 하는 대화 표현이 cd로 나오네요. 다른 영어(?)도 그렇지만 일단 엄마가 공부를 많이 해야된다는 건 똑같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요리가 끝날 때마다 요리와 관련된 주제 이야기를 간단한 대화문으로 다루어 주고 있어요. 소풍이나, 사계절, 나라 이믈, 인사법, 곤충의 생김새 등등...꽤 다양한 주제의 영어 표현을 다루고 있네요.
이 책에선 요 부분이 참 맘에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챈트를 하면서 요리에 관련된 영어 표현을 잘 익힐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굳이 앞에 나온 요리 대화표현을 외우지 않아도 이 챈트부분만 노래 부르듯이 잘 외워 부르면 아이도 엄마도 영어를 쉽게, 요리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아이들의 간식을 주로 다루어서 그런지 예쁘고 먹음직스런 음식들이 참 많아서 일단 눈이 즐거웠구요. 하지만 오븐이나 꼭 필요한 요리 도구가 없어 쬐끔 난감한 요리법도 몇 가지 있어서 아쉬웠어요.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요. ^^:;
참 간단한 요리법인데 제가 요리에 일단 겁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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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살짝 알려드렸듯이, 제가 주말에는 영어공부방을 운영 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는 간단한 영어 요리 수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레시피가 어렵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지만, 영어 공부를 보다 더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내기 위한 실용적인 '팁'이 필요했습니다.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은 저의 매달 마지막 주를 함께 하는 영어 수업 도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요리 수업을 할 시에 필요한 Target word와 수업 시 필요한 준비물과 레시피, 그리고 요리 활동 후 보강해야하는 활동도 예시로 나와 있어 좋습니다. 저자의 소개를 보니 다양한 이력으로 현장에서 배운 솜씨들을 책에다 소개해 주신 알짜 강사분이십니다.
그 중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본 샌드위치는 책 목차 중 <13 Ham egg Sandwich 세모, 네모 여러 모양 샌드위치>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털실로 함께 팀을 이루어 모양을 만들어보고 이를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했었는데요, 이를 좀 더 활용하여 샌드위치로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책 그대로 따라해도 좋을 법하지만, 다 하실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체킹하여 하셔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리하는 법을 간단히 벽 칠판에 메모하여 어린이 친구들이 보기 편하게 하였습니다.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은 총 20가지의 음식을 만들어 보게끔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하시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관련 강사 분과 학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분들과 그리고 어린이 친구들과 즐거운 요리를 하고 싶다면,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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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
아이들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지금 여러 사람들과 아이들 교육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누구나 영어교육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 나 역시 아이들이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저런 영어 공부법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실천해보곤 한다. 학습지를 하거나 학원을 보내기도 하고, 재미있는 챈트 등을 함께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늘 하는 생각은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이고, 엄마와 함께 하면서 늘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이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은 어린이 요리강좌도 많이 개설되어 있고, 아이들도 요리하기를 정말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다.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은 제목 그대로 요리를 만들면서 영어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으로 평소 아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인 김밥, 떡볶이, 카레 등의 간단한 요리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영어 표현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영어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어쩌다 아이와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들면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주 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곤 했었는데, 영어를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와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아이도 별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요리하는 과정이 사진으로 나오고, 사진마다 그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법을 배우고 다시 책 속에 담긴 내용을 챈트 등 cd를 이용해 들어볼 수 있어서 듣고, 보고, 만드는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는 효과가 많은 방법이다. 부록으로 나온 <나만의 특별한 요리책>은 본 책에 나오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사진을 찍어 붙이거나, 그림으로 활동 내용을 표현하기도 하고, 요리 소감 등을 글로도 다시 표현해보는 방식이라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영어 일기를 쓰듯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 가지씩 요리를 따라하고, 영어공부도 하면서 두고 두고 남을 추억의 자료까지 생기니 아이도 매우 좋아한다.
언어 교육이라는 것이 다른 공부와는 달리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것에 노출되어 많이 사용하느냐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집에서 그렇게 영어를 수시로 사용하기도 쉽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만큼 자신감도 없어서 제대로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서점에 나가보면 정말 다양한 영어관련 책들이 나와있고, cd 나 교구등도 많지만 이 번에 만난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 은 그동안 봐온 영어책보다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호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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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아이의 창의력 향상뿐 아니라 오감 자극을 통한 감성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생활 속 체험이에요. 그래서 가끔씩 소정이와 함께 밀가루 반죽도 해보고 제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해 보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리 체험이 가진 장점에 영어 학습을 접목하여 영어요리체험을 할 수 있게 한 책이에요. 즐겁게 영어놀이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도 할 수 있게~~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등 초간단 요리들로 메인 요리를 뽑았으며, 각각의 요리마다 다양한 학습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요리 체험을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게 하였어요.. 또한, 책 속의 모든 요리 과정, 대화, 챈트, 영어동요를 담은 Audio CD를 함께 수록하여 요리를 하면서 엄마가 언제든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도 손쉽게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였어요.. 자신이 만든 요리에 대한 감상이나 과정 등을 적으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책을 만들 수 있도록 [My Cooking Diary]라는 별책부록까지 갖춘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영어체험을 제공할 것이며 아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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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한그릇,영어한스푼 이명진 저 지혜정원
영어와 요리의 만남, 아이들의 호응도 만점인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요리활동을 특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엄마흉내를 내볼 수도 있고,맛있는 요리도 먹을 수 있는 요리활동에 영어공부까지 플러스 됐으니 금상첨화네요.ㅋ 영어공부를 요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요리활동체험을 통해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을 배워볼 수 있겠어요.
총 20가지의 요리가 나와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도록 쉬운 레시피와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이 함께 나와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지요? 먼저 필요한 재료들이 나오는데요. 그부분도 영어로 나오고 옆에 국어로 해설이 나오네요. 혹시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옆에 해설을 읽으면 되니까.. 영어울렁증을 가진 엄마들한테 좋겠는데요.
다음 엄마가 준비해주는 부분과 아이와 함께 만드는 부분으로 나뉘어 만드는 법이 잘 나와 있네요. 칼을 사용하는 부분과 밥을 짓는등 재료준비 부분은 엄마가 해주시고, 섞고,만드는 부분은 아이와 함께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설사 바닥에 밥풀을 문지르고 주변을 지뢰밭으로 만들더라도 이 콱 깨물고 야단치지 말자구요.ㅋ
요리 하는 법이 사진과 함께 영어로 소개되어 있어요. 역시 한글로 해석이 되어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엄마가 먼저 살펴보고 아이와 요리하는 과정에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요. 조금 힘들면 요리책 보고 컨닝~^^*
영어표현을 익혀보는 부분인데요. 해당되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해보므로써 아이가 그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지요. 예를들어 엄마가 먼저 Let's fry beef,peperoni하면 Fry! Fry! Fry! 하고 아이가 말해보는거에요. 밥에 참기름을 섞을때 MIix! MIix! MIix! 재료를 썰때 Cut! Cut! Cut! 으깰때는 Crush! Crush! Crush! 하고요.재밌겠지요?
주제와 관련해 다양한 표현을 익혀보는 부분이네요. 단어의 반대적 표현도 익혀볼 수 있고, 요리재료의 모양에 대해서 얘기 나눠볼 수도 있고, 여러 동물모양으로 만들어보고 동물의 생김새를 영어로 표현해보기도 하고.. 정말 다양하게 영어를 즐길 수 있네요. 활용법이 무궁무진해요. 아랫쪽에는 단어만 따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센스가 있네요. 영어잘하는 엄마들이 참 부러웠는데..이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싶네요.
지원이가 젤로 좋아하는 챈트부분이네요. 책보자마자 cd갖다 꽂더니 챈트를 들어보더라구요. 요리관련 챈트와 주제관련 챈트 두가지의 챈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단어의 반복과 즐거운 음때문에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지원이 챈트만 쭈욱 감상하고 있네요.^^ cd 플레이어를 혼자 조정해가면서 챈트를 전부 들어보더라구요. 챈트가 흥겹고 재밌어요.
부록인 <My cooking diary>인데요. 자신이 직접 요리해보고 사진도 올려보고, 그림도 그려볼 수 있는 쿠킹 다이어리네요. 영어로 적어보며 영어실력을 키운다면 정말 좋겠는데요. 자신만의 특별한 다이어리가 되겠어요.
지원이와 함께 스파게티를 만들어봤어요.
Let's boil the water.Add salt and spaghetti and boil it Boil! Boil! Boil!
Let's peel and crush the garlic. Dice the onin. crush! crush! crush!
Crush the tomato. crush! crush! crush!
Let's fry beef and onion. Fry! Fry! Fry!
Let's add the spaghetti sauce and simmer. Simmer! Simmer! Simmer!
Add the spaghetti and stir it well stir!,stir! stir!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고 있는 지원양이네요. 처음이라..요리하면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지만..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엄마표 영어요리체험 즐거웠어요. 영어도 배우고 요리도 하는 <요리한그릇, 영어 한스푼> 영어에 거부감을 보이는 친구들도 즐겁게 영어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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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엄마와 직접 집에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요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창의력고 키워주고 영어도 가르쳐주는 내용이 들어있다. 아이들은 요리활동을 참 좋아한다. 우리 집에 아이들도 엄마가 요리를 하면 곁에서 함께하고 싶어한다. 아이와 함께 재료의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재료를 자르고 조리하는 소리 조리중 변화는 음식을 살펴보고 오감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됩니다. <요리 한 그릇, 영어 한 스푼>을 통해 아이랑 엄마랑 함께 만들고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처음 이 책이 왔을때 찬이가 너무 좋아한다. "엄마, 찬이랑 함께 만들어야 해요~~" 찬이랑 처음 만들어 본 음식은 김밥이다. 먼저 찬이랑 책내용을 보고 꼬마김밥을 만들려고 계획했는데 평소 찬이랑 만들었던 김밥은 기본적인 김밥이라 아이의 생각대로 시작했다. 먼저 재료의 이름을 말하고 영어로 말해보았다. 김밥의 재료의 색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색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말해보고 익히는 과정을 말하고 밥과 참기름을 섞을때 Mix~Mix~재료를자를땐 cut! cut! 밥위에 재료를 올릴때 put! put! , 김밥말기 할때는 Roll over! Roll over! 1. 소풍갈 때는 무엇이 필요할까? 2. 캠핑 갈 때는 무엇이 필요할까? 3. 바닷가 갈 때는 무엇이 필요할까?
엄마표 영어요리체험 첫번째는 이렇게 끝났다~ 김밥을 먹으면서 김밥속 재료와 색을 동생들에게 알려주는 찬이 이 책을 통해 아이랑 재미있게 요리활동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도 할 수 있을거 같다.
책의 특징은 엄마가 자신있는 쉽고 만만한 요리만 골랐다!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 하면서 영어까지 덤으로 따라온다.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요리법을 소개해준다. 다양한 동작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따라 익힐 수 있다. 요리활동을하고 주제를 골라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간단한 대화문이 수록되어 있다. 나만의 특별한 요리책 아직 우리 아이들은 활용하기 어렵지만 아이가 글을 쓸 수 있을때 사용하면 좋은 노트같다. 요리를 만들고 아이와 함께한 요리활동을 기록하는 노트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을거 같다. 행복해진다. 꼭 영어공부의 의미가 아니어도 아이랑 만만하게 만들어보는 요리활동 너무 매력적이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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