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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현자이신 공자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나는 공자가 유교를 창시했다는 것을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를 시대의 성인은로 추앙해야 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다른 성인들은 부활도 하고, 순교도 하고, 기적도 시행하는데 공자는 그런 것도 아니면서 왜 성자인가? 에 대해 의문이 들었던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이 풀리게 되었다. 인간으로서 다다를 수 있는 최고로 선하고 참하고 인간과 어우러져 사는 궁극의 지식을 알고 있었으니 현인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성인이 신격화 된 데 비해, 공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인간적이고 정이 갔다.
이 책은 1편에서부터 20편까지로 엮여져 있다. 각 챕터는 공자의 대표적인 학설을 기준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학이라든지 팔일, 이인, 공야장, 옹야, 술이 등 한자어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생각되는 것들을 제목으로 채택하고 있어서 제일 처음 책을 볼 때에는 어려운 책이 아닐까 걱정을 했었다. 물론 제목 옆에 뜻 풀이를 해 놓아서 크게 제목을 보는 데에 거부감은 없었다. (내가 아는 말은 학이, 위정 밖에 없어서 였는가....)
예를 들면 팔일은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라고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공자의 저서 중 몇 부분을 차용해서 한자어와 뜻 풀이를 해 놓았다. 이 부분까지는 책을 옮겨서 뜻 풀이를 해 놓은 것 같아서 조금 지루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곧이어 3가지 정도의 예를 들면서 공자가 팔일을 실천한 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첫 번 째 예는 보통 공자와 제자들 사이의 일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놓고 있다. 또 세 가지 예 중 2개 정도의 예 중에서는 공자가 겪은 일, 공자의 말씀 말고도 현대적으로 그 뜻을 어떻게 풀이할 수 있는가? 현대에서는 누가 그런 지혜를 실천했는가에 대해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단지 옛 뜻을 전하고 그를 기리고 존경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그 뜻이 현재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예로는 회장이 없어도 끄떡없는 모토로라 라든지, 미디어 협력에서 길을 찾은 타임사, 공장없는 제조기업 일본 닌텐도, 미디어 재벌인 머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예 등 우리가 일반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여러가지 국제적인 유명 회사의 일례들을 들어놓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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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통해 공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된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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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글로벌 시대의 리더십으로 가장 존경 받은 이가 공자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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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공자의 말씀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그 속에 담겨있는 뜻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일까 어떠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제대로된 삶을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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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사람을 중히 여기는 일관된 태도로 삶을 살았다고 한다. 시대와 상황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기본 원칙 즉 사람이 지켜야할 불변의 원칙이 공자의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똑똑한 리더의 공자지혜"는 학이편부터 요왈편까지 총 20편으로 구성된 논어를 소개하면서 우리시대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하여 이해를 돕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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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인 공자는 선한 리더십을 가진 대표적인 성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 책 <똑똑한 리더의 공자지혜>는 논어에 숨겨진 지혜를 바탕으로 성공을 거둔 리더들의 이야기를 사례와함께 소개하고 있다. 부드러운 것이 결국은 강한 것을 이기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멘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들이 첫 손가락에 꼽는 멘토가 바로 공자라고 한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환경또한 많이 변했음에도 공자의 리더십이 현재까지도 통한다는 것은 그의 부드럽고 선한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겠다.
공자의 출생부터 가문, 외모 등 공자 연보를 통해 그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학이(學而)편 부터 요왈(堯曰)편 까지 모두 20편으로 각 편마다 논어의 구절과 중국의 고사, 현재 성공한 리더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는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배움'. 평생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공자는 배움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성자라 할 수 있겠다. 또, 사람의 됨됨이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인(仁)'을 갖춘 리더는 양심에 가책을 받을 일을 하지 않으며 성실하고 용기있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을 강조하는데 백성은 나라를 믿어야 하고 나라는 백성을 믿어야 그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말씀은 큰 교훈이 될 것 같다. 부부 사이에도 '신의'가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분수에 맞게 행동 할 것을 상대의 마음을 열어 그 마음을 얻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씀, 겸손하게 행동 할 것을,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협력을 통해 성공하기를 조언하는 공자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허투로 들을 말씀이 없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한 두번쯤은 모두 들어봤을 말씀들이지만 그만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아무리 좋은 공자님 말씀이라도, 또 아무리 어짐을 강조한 공자의 지혜라고 해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몰라서 못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도 안지킨다는 것은 큰 문제라 생각한다. 소개된 20가지의 말씀만 잘 실천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살 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사람들에게 공자의 지혜를 배우라고 하기전에 우선 나 부터 실천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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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세상이다.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는 바다의 세계처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급변하는 오늘을 사는 현대인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불안요소들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고 있다. 지금 나의 삶이 정말 올바른 길인가에 대한 의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이런 의문을 가지며 정답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대적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지고 때로는 종교에 의지하기도 하면서 멘토를 찾아 나서곤 한다. 성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한 리더에 열광한다. 그들은 대체 어떻게 힘든 고비들을 이겨내어 성공을 일궈냈는지 세세한 성공의 과정을 엿보고 싶어 한다. 더불어 성공한 리더는 어떤 영웅을 멘토로 삼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이 커지기 마련이다.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들이 손꼽는 가장 영향력있는 멘토가 공자라고 한다. 공자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사람을 중히 여기는 일관된 태도로 삶을 살았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자신의 뜻을 전수하기 위하여 많은 후학을 양성했으며 이렇게 탄생된 훌륭한 제자들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어 현대에도 최고의 리더라는 칭송을 받으며 끈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공차처럼을 외치며 그의 철학과 사상을 배워보려고 하지만 애석하게도 공자를 동경하는 사람은 많아도 공자의 말씀을 직접 접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 이는 분명 중국 고전이 원문과 함께 번역되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강하여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쉽고 재미있게 공자의 가르침을 터득할 수 있도록 논어의 내용중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자와 제자들의 말씀을 엄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고 성공의 열쇠에서는 이를 적용한 세계의 정치, 경제, 경영의 성공 사례를 스토리텔링방식으로 풀이했다. 이를 통하여 공자처럼 삶을 경영하여 성공을 이룬 글로벌 리더들의 영웅담을 배움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실행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내면에 깊숙이 숨겨져 있는 어진 품성을 찾아내어 외적인 행동을 표방하는 리더가 아니라 자신부터 변화해야 하는 내적인 리더로 거듭 태어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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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아직도 공자는 살아있다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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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내용은 공자의 출생부터 어떤 가문인지 외모는 어떤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해준다. 공자에 대해서 잘 몰랐던 나에게 그의 출생과 삶의 의미는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었다. 공자는 중국 최고의 교육자였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도 배움의 끈을 평생 놓지 않았다. 이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배움"을 중시하는지 알 수 있다. 공자는 배우는것이 곧 인생의 의미라고 했다. 사람은 배움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더 나아가 자아를 성취할 수 있다고 했다.
두번째로 공자는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인"을 갖춘 리더는 양심에 가책을 받을만한 일은 하지 않고 "인"을 행하는 리더는 성실하고 사심이 없으며 용기있게 행동한다고 한다. 말을 잘 둘러대고 가식적인 얼굴로 비위나 맞추는 것은 리더가 할만한 행동이 아니라고 했다.
세번째로는 공자는 언제나 겸손한 배움의 자세를 갖추라고 했다. 리더는 언제나 비지니스 현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명심하고 언제나 겸손한 배움의 자세를 갖추고 대비하면 승리는 항상 자신의 것이라고 했다.
네번째로는 하늘아래 믿음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공자는 "백정의 신의"를 제일의 가치로 꼽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백성의 믿음을 얻지 못하면 나라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의 말처럼 나라를 일으키고 발전 시키는데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의"라고 할 수 있다. 부부사이도 그렇듯이 믿음이 없다면 나라 뿐만 아니라 가정도 제대로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그외에도 많은 리더의 덕목을 말해 준다.
그리고 "공자께서 말하셨다"라며 책에서는 여러 좋은말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난 "부모님의 연세는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오래 사셔서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연로하셔서 두렵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부모님이 계실때가 좋은 것이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사라질 것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 소중함을 안다고 했다. 공자의 주옥같은 한구절 한구절마다 와닿는 글이 많아서 아주 좋았던 책이다.
오랜만에 너무나도 좋은 책을 접해서 너무나 좋았고 나의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