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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을 실제로 읽고 가장 의외인 점은 동시대에서 자연주의나 자연/시골로 돌아가 사는 귀농 등의 삶을 쓴 에세이집 등에 현대의 월든 같은 홍보 문구들을 보고 가진 선입견처럼, 자연을 예찬하거나 '현재형'으로 자연 속에서 사는 삶에 대해 쓴 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소로는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살았던 경험을 숲 속에서의 삶이라는 부제로도 붙였지만 그는 도시로 돌아와 이 자연에서의 경험을 어디까지나 과거형으로 회상하고 있으니까요. 동시대와 책이 쓰여진 19세기 중반과 시대차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문화에서 상당합니다. 노예제를 지지하는 백인들을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인층 백인으로서의 저자의 의견이나 전혀 자연과는 무관해 보이는 스탠스나 당대만의 특징이 현대의 독자로서는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
| 문예 출판사에서 출간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읽어보니, 작가의 다른 작품을 접해본 적이 없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돋보였습니다. 미리보기를 통해 느껴진 궁금증 덕분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몰입감이 뛰어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문예 세계문학선 시리즈에 다양한 작품이 많아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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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은 읽지 않은 사람들도 소셜미디어에서 자연으로 돌아가 생활하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환경운동가 등이 꽤 인용해 들어봤을 일이 많은 것 같은데요. 자연에서의 삶을 찬양하고 소위 미니멀 라이프나 환경보존 '운동'과는 읽어보면 거리가 있고 사실 왜 그러한 사상적 방향으로 이해되는지 잘 모를 책이라고 봅니다. 저자 소로는 에세이 초반부터 이 책이 월든 호숫가에서 2년 남짓 보낸 시간을 과거형으로 회상하고 정리하는 책임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책이 인용, 소개되는 맥락은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자인 경우가 많거든요. 월든 호수로 온 이유라고 직접적으로 적은 것은 책 집필 작업을 하기 위함이었지 자연에서의 삶을 '추구'함은 아니라는 사실이죠. 자급자족한 듯하지만 실제로는 가족의 식품 지원을 받았다는 책과는 다른 백스토리도 있고요. (확실히 팩트인지 일종의 가십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듯) 여하튼 책을 읽기 전의 인용된 이미지와는 달리 인간 문명론이나 본성론에 대해 사변적으로 전개하는 문장이 의외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자연 찬양이나 환경론과는 무관한 편이어서 이 책을 세간의 리뷰와는 달리 좀 더 개별적으로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읽었습니다. |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작가의 작품은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세계문학선 시리즈를 통해 이 작품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던 작가를 알아가게 되는 건 정말 기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가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
| 월든 호숫가에서 보낸 2년간의 자급자족 생활을 통해 자연과 삶의 본질을 성찰한 수필입니다. 바쁜 일상 속 읽다 보면 물질의 무게가 서서히 내려놓아지며, 호수의 고요함과 계절 변화가 조용히 내면에 스며들어 단순함의 자유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현대 사회의 복잡함이 대비되며 여운이 길게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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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작가님의 월든 - 문예 세계 문학선 091권 리뷰입니다 월든이 유명한 책이란건 알고 있엇지만 150년전 출간된 도서라는걸 몰랐어서 좀 그게 의외였다 뭔가 살아보면 그런 마음이 드는거 같음 자연으로 들어가 혼자 자급자족 하면 살아가보고 싶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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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작가님의 '월든'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처음보는 제목이라서 사람이름일까 생각하면서 첫페이지를 폈던것같아요. 잘읽었습니다. |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작가님의 <월든> 는 자서전적인 형식의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경험을 담은 이야기인데, 그 경험 속에서 작가님만의 사상, 자연에 대한 시각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잔잔한 분위기가 좋고 복잡한 현대사회와 대비되는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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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저자가 월든 호숫가 숲속에 집을 짓고 살았던 이야기인데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인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 월든 - 문예 세계문학선 091의 리뷰입니다.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집을 짓고 살았던 소로의 기록입니다. 단순하게 살고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말하는데 저도 자연속에서 살며 깨우침을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인상깊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