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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미디어에서 나온 이야기 있는 수학 시리즈중
"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를 만나보았답니다.
이책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분이외에 수학지도법을 이야기해주시는 작가분이 또 한분 계시는데요, 아이들에게 조금더 구구단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첫걸음이 되는것 같아 무척이나 기대되고 기분좋은 이야기였답니다.
책속의 주인공인 아만다는 뭐든지 셀수 있기 때문에 수학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학교친구들이 '수 세기 박사'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좋아해요. 아만다는 요즘 곱셈을 배우고 있는데 빨리더하는것과 비슷하지만 덧셈보다 꽤 편리한것 같아요. 그치만 곱셈구구는 잘 모르겟어요. 그냥 계속 세는것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겟지만. 아만다는 꿈속에서까지 많은 것들을 세기 시작했어요.
양의 다리, 도서관의책, 할머니들의 스웨터 털실등등.. 정말 많은 것을을 쉼없이 세어보았답니다. 헉헉.. 정말 숨이차고 힘들었어요. 언제 다 이걸 셀수 있을까요? 그때 양들이 "고-옵-세-엠"하고 울어댔어요. 아만다는 꿈에서 깨어 곱셈구구공부를 시작하려 마음 먹었답니다. 쉼없이 더하는것 보다 곱하것이 더 빠르다는걸 알거든요!
'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책의 뒷편엔 부모,선생님 그리고 러은들을 위한 수학지도법이 나와있답니다. 아이들이 곱셈을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시킬수 있게 도와주는 역활을 할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실로 책속의 아만다와 함께 여러방법을 응용할수 있게 나와 있어서, 곱셈구구에 대해 아이와 유용한 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적혀 있어 저도 무척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꽃남이의 경우 구구단을 이제막 배우기 시작했어요. 이해하고, 응용하는 단계는 아직 한참이지만, 왜배워야 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마다를 통해 한층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고 해야할까요? 수학지도법을 통해 꽃남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꽃남이 역시 곱셈구구에 대해 전보다 많은 즐거움을 표현했답니다. 하나하나 세는것 보다 곱셈구구를 이용하는 점이 얼마나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해주는지 아만다를 통해 느꼇거든요 ^^
더하기 빼기.. 그리고 곱셈 나눗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없는 부분이라고만 느껴질때가 있을것 같아요. 우리 꽃남이도 구구단이 왜 필요한지 모르지 마냥 지루해 하기만 햇던것 처럼 말이죠. 아마 아만다를 만나면 그 생각이 좀 달라질꺼랍니다. 아만다가 아이들의 지루함을 호기심으로 바꿔주는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 있거든요 ^^
곱셈구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 아이들! 아만다를 한번 만나보게 하시는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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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딸아이.. 예비초등생이다보니 이젠 서서히 구구단도 알려줘야지 싶었답니다.. 딸아이보다 훨씬 어린아이들도 구구단을 외운다는 글들을 봤었는데... 아이에게 단지 구구단을 외우게만 해도 되는건지 늘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단지 외우기만하고 그 원리를 모른다면 무슨 필요가 잇을가 싶었어요.. 6살에 딸아이가 구구단을 외웠다던 언니도.. 굳이 일찍 알려줄 필요가 없다고 어렸을땐 단지 외우는건지 아이가 원리를 깨친게 아니라서 잊어버리기도 한다고 천천히 알려주라고 하더라구요. 언니 말도 잇고.. 외우기만하는 구구단은 아무 필요 없지 싶어 아이에게 구구단을 전혀 알려주지도 않고.. 남들처럼 구구단표를 붇여 자연스럽게 깨치게 하지도 않고 있었답니다...
이제 서서히 알려줘봐야지.. 근데 어떻게 알려줘야할까 고민하던때에 야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라는 책을 만나게 되엇네요.
아이에게 왜 곱셈이 필요한지.. 그 필요성을 먼저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수세기를 잘하는 아만다... 모든 보이는건 다 수를 세어봐야하는데 그게 적은 량일땐 충분히 덧셈으로 수세기가 가능하죠. 하지만 양이 많아지면....... 야만다의 양의 수, 양이 타고가는 자전거 바퀴의 수, 양의 다리의 수.. 양의 내미는 털실의 수.. 털실로 스웨터를 짜는 할머니와 스웨터의 수등등등..... 처음엔 쉽게 더하지만 나중엔 머리가 지끈지끈... 아이에게 확실히 곱셈이 편한 이유를 알려주네요^^
야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는 책 내용도 무척 재밌지만.. 책을 읽은 후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이라는게 나오는데 무척 유용한 정보랍니다. 곱셈을 이해하는 두가지 방법과 아이들의 사고확장하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 지도법을 읽고 나니 책 내용에 나오는 그림이 다 그냥 그려진게 아니더라구요 다 아이들의 사고확장하기 부분을 활용할때 쓰일 수 있게 다 이유가 있고 생각이 있게 그려진 그림이였답니다.
아이의 외우기만 하는 곱셈이 아닌.. 생각하고 이해하는 곱셈 공부를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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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덧셈, 뺄셈을 배우고 있는 딸아이에게 앞으로 배우게 될 곱셈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너무 유익한 책을 만났어요.
<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는 딱딱한 수학에 대한 개념만 나열하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거부감없이 쉽고 재미있게 곱셈을 배울 수 있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소녀 '아만다'는 수 세기 박사랍니다. 수 세기를 너무 좋아해서 학교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죠. 뭐든지 몇 개가 되는지 무척 궁금한 아만다는 매일 수를 센답니다. 선생님은 곱셈을 배우면 수 세기가 더 쉬울거라고 말씀해주셨지만 곱셈을 잘 모르는 아만다는 계속 수 세기를 하였죠.
그러던 어느날 밤 아만다는 꿈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전거를 타고가는 양들을 만났어요. 자전거가 몇 대인지...바퀴가 몇 개인인지... 양들의 다리가 모두 몇 개인지... 너무나 궁금한 아만다는 양들을 따라갔지만 너무 빨라서 쫓아가기가 힘들었답니다. 호기심에 따라가보니 양들이 털실 꾸러미를 들고 있네요. 그다음에는 할머니 일곱 분이 대바늘을 두 개씩 들고 오셔서 스웨터를 짜기 시작하네요. 아만다는 수 세기를 시작하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서 수 세기가 힘들었어요. 점점 더 이상해지는 꿈속에서 아만다는 수 세기에 성공했을까요?
이 책에서는 아만다의 이야기를 통해 수 세기를 빨리 하기 위해서는 곱셈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네요. 만약에 곱셈이 없다면 하나하나 수를 세야하니 시간이 정말 많이 들겠죠.
특히 곱셈의 원리를 어렵게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신발 두 켤레, 스웨터 소매, 계란 한판, 자동차 바퀴처럼 여러 묶음들을 통해 곱셈을 이용하면 수를 빨리 셀 수 있다는 걸 알려주어요.
어려운 곱셈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다니... 엄마인 제가 봐도 정말 맘에 드네요^^
또한 부록으로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을 통해 아이에게 좀더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유용했어요.
우리 딸은 이 책을 읽자마자 바로 곱셈구구 공부 하고 싶다며 가르쳐달라고 성화랍니다. 이 책을 보여준 보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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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인 울둥이 요새 곱셈구구를 하고 있어요~ 예전 우리 공부하듯이 구구단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파워 덧셈이라고 덧셈을 계속 해 나가는 식으로 곱셈의 개념을 알려주면서 곱셈구구를 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2학년 1학기가 끝나갈 무렵이면 곱셈구구의 개념을 울둥이두 학교에서 배우게 되네요.
그래서..미리 울둥이에게 곱셈구구의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서 집에서는 저랑 그리 하고 있고 또 자연스레~곱셈구구란 어떤 원리인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아만다 아하 곱셈구구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의 주인공인 아만다는 울둥이와 같은 어린이이네요. 수를 너무 좋아하고 뭐든지 세기를 좋아하는 아이지요.
하지만 수가 거듭되고 세어야 될것들이 많아지면서 단순한 수세기나 덧셈만으로는 그 많은 것들을 세는것이 참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울둥이가 아만다가 된것 처럼 자연스레~ 아만다가 자연스레 깨달게 되는 수의 개념..그리고 덧셈의 개념..거기에 더 나아가 곱셈구구의 왜?! 곱셈구구가 필요한지 그 필요성을 자연스레 이 책을 통해서 느끼면서 곱셈구구의 세계로 빠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같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아이들이랑 곱셈구구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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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는 ‘수 세기’에서 ‘곱셈’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어린이들에게 곱셈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청어람미디어의 [이야기가 있는 수학] 시리즈 중 다섯 번 째 책으로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주인공인 아만다는 수 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도서관의 책부터 그릇에 담긴 팝콘 알갱이까지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세곤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 많아서 빨리 못 셀 때도 많답니다. 선생님은 곱셈이 도와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만다는 곱셈 공부가 하기 싫고 곱셈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꿈을 꾸게 됩니다. 어느 날 밤, 아만다는 꿈 속에서 자전거를 탄 양떼를 만나게 되지요. 호기심에 따라가보니 양들이 갖다 준 털실로 할머니 일곱 분이 색색의 스웨터를 뜨고 있는 신기한 방에 도착한답니다. 할머니 일곱 분, 뜨개질바늘 14개, 스웨터 일곱 벌에 소매 14개 등등.. 그걸 다 하나하나 세려다 그만 머리가 뒤죽박죽 되어 버리게 되지요.
과연 이 많은 수를 끝까지 셀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과 함께 숫자를 하나씩 세지 않고 더 빨리 세는 방법인 곱셈이 등장하게 되지요. 이런 과정을 통해 곱셈의 의미와 곱셈의 필요성과 편리성 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아만다의 아하! 곱셈 구구>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묶음들을 쉽고 빠르게 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곱셈'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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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는 수를 세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아만다는 밤이 찾아오는날~ 안 졸려서 양 의 수를 세었어요 (꿈에서) 아만다는 자전거를 타다 양을 만나 양의 다리수를 세고 양이 타고가는 자전거바퀴를 세었어요 양은 털실 뭉치를 들고 할머니를 만났어요 그리고 실로 스웨터를 짠 다음 아만다에게 곱셈을 가르쳐 주었답니다.
이야기가 있는 수학을 보고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딸에게 곧 접할수 있는 곱셈 구구를 아만다를 만나 재미있고 단순히 외워서 곱을 한다는 생각에서 원리를 알고 주워진 상황에서 수를 접해 좀더 재미나게 수학을 알수있었던 기회였네요^^ 아이들이 낮은 수준의 세기에서 높은 수준의 곱셈구구로 넘어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경험으로 더욱 도움될수 있는 수학동화를 어린이에게 접해주면 넘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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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되니 다들 구구단을 외우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구구단도 못 외우고.. 선생님도 진행하지 않고 계세요.. 사실.. 수학이 외우는 과목, 재미없는 과목으로 느껴질까봐.. 어떻게 공부시키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덧셈, 뺄셈과는 조금 다른 곱셈에 대해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는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외국에서도 곱셈을 알려주는 아이들 책이 많이 나오나 봐요.. 다른 책과 다르게 여기서는 곱셈은 많은 수를 빠르게 세는 거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태까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생각을 좀 했어요.. 결국 맞는 말이죠.. 물건을 셀때도 일일이 세는 것보다 곱셈을 활용하면 훨씬 빠르잖아요.. 곱셈에 대한 원리를 상세한 그림과 함께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이도 곱셈에 대한 개념이 생기겠어요. 엄마인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개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외우라고 하면 외웠는데.. 그런 공부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어낼 수 없고.. 남이 시켜서 하는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어떤 것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깨닫는 것이 진정한 공부이고 또 응용할 수 있는 창의력도 키워주겠죠. 여러가지 예를 들어 곱셈을 알려주고 있고 이 부분이 그냥 재미있는 동화 읽듯 전개가 되어서.. 매끄러워 좋네요 ^^ 책 뒤에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이 있습니다.. 곱셈을 이해하는 두가지 방법과 책에서 나와 있는 부분에 대한 확장 영역이 나와 있어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난 뒤 다시 한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으로 곱셈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기에 쉽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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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구구단’이라는 장벽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더군요. 1학년때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되어 일주일이면 금방 한다는 다른 맘들의 말에 넋놓고 있었는데요. 절대로 일주일만에 아이가 구구단을 정복!하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가슴이 덜컥했답니다. 곧 수업시간에 구구단을 해야하는데 아이가 따라가지 못해서 힘들어할까봐 이제와서 걱정이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구구단을 외운다는 아이의 말에 충격이 되기도 했고 아이가 외우고 싶어하는데 도와주고 싶기도 했고요.
그러던 차에 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 책을 보기만 하면 그대로 술술 구구단을 외울수 있을거라는 기대에 차서 아이에게 보여주었는데 읽다보니 아 내가 잘못가르치고 있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아이들이 곱셈구구를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창문의 작은 유리 개수를 알아내기 위한 목표는 6*3 = 18을 암기하는 것만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대신에 곱셈이 어떻게 덧셈과 관련되고, 어떻게 문제와 연관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지요. 암기는 개념을 이해한 후에 따라오는 것이고, 무조건 그것으로 유도해서는 안됩니다. ’
아이에게 구구단을 외우라고~ 강압적으로 시키기만 한게 참 반성되더라고요. 왜 필요한지 왜 배워야하는지 이해를 시킨후에 한다면 아이가 더 거부감없이 배울텐데 말이죠.
아이가 다른 친구들은 맞으면서 구구단을 외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나는 절대로 그런 엄마가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초심을 잃어갔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책은 글밥을 그리 많지가 않아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볼수 있어요.
구구단의 원리를 왜 구구단을 배워야할지를 알려줘요.
2*1=2 이런 곱셈구구는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우리의 주인공 아만다에요~
아만다는 수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아직 구구단을 모르죠. 우리 아이들과 똑같죠.
수는 잘세지만 엄청 많은 수를 세는건 왜 구구단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고 있어요.
곱셈구구단을 왜 배워야하는지 어떻게 가르치는 방법이 좋은 것인지에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흔히 저지르고 있는 무조건 외우기는 지양해야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구구단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수십번 아이들과 접한 다음에 그 다음에 구구단외우기가 들어가줘야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와 제대로된 구구단 외우기를 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로 함께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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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 2학년인 아들이 구구단을 외우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을 보니 아만다가 우리 아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만다는 수세기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뭐든 세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지요. 뭐든지 몽땅 몇개나 되는지 무척 궁금한 아만다. 학교에 갈대도 집에 올때도 건물의 유리창, 빵집안에 있는 케잌의 수 그리고 쿠키, 빵을 세는것을 좋아하지요. 선생님이 곱셈구구를 아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하시는데도 아만다는 뭐든 다 잘 셀수 있어 아직 곱셈구구의 필요성을 못 느낀답니다. 그러다가 문득 타일이 12개씩 12줄이 있는것을 보고 일일이 다 세어보는데 오래 걸린 아만다는 곱셈구구로 수를 세면 빠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답니다.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리려다 책을 세느라 시간이 너무 늦어 버리자 곱셈구구를 하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잠자리에 들때까지 양을 세고 자전거 페달 , 안장, 바퀴,등을 세다 양을 따라가 털실, 할머니를 세게되는 꿈을 꾸면서 수를 세는게 너무 힘들어 지자 양들이 고- 옵- 세- 엠 하고 울어대는 소리를 듣고 곱셈구구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게 된답니다. 아마도 쉽고 재미난 곱셈구구가 되겠지요. 스스로 필요해 의해 공부하기로 했으니 말이예여^^
무조건 구구단을 외우던 우리 아들이 이 책을 보면서 왜 곱셈이 필요한지를 알게 되고 책속에 있는 여러가지 사물을 곱셈구구를 응용해서 세어보면서 재미나게 곱셈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곱셈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아만다를 통해 곱셈구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것 같아 좋았답니다. 아들에게 강요하는 수학이 아니라 이렇게 동화를 통해서 곱셈의 원리를 알고 배울수 있는 책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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