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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윌리엄스의 책으로 실제로 미국의 마지막 4할 타자가 쓴 야구 이야기이다.
근데 왜 읽었냐? 워렌버핏의 책상에 이 책의 표지를 붙여 놓았다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책을 사고 읽어 봤는데 왜 워렌버핏의 책상에 붙여져 있는지 알 수 있을거 같다.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은 비슷한 부분이 있는거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야구 이야기인데 투자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지만 임펙트 있던 책이다.
타격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관찰력의 문제고 경험과 실수로부터 얼마나 배우느냐의 문제다.
공을 지켜본다는 것은 무엇인가?...중략...또 배트가 공을 때리는 순간을 볼 수 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다. 느낌으로 그걸 알 수 있을 뿐이다.
구석으로 찔러오는 애매한 공을 때려내는 '위대한 타자'보다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오는 세 개의 공 중에서 한 개만 때려내는 '좋은 타자'가 낫다.
투주에게 2인치의 여유를 주게 되면 스트라이크 존은 35%나 넓어지게 된다.
타격에 대한 나의 첫 번째 원칙은 좋은 공을 골라서 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로 들어오는 공을 때릴 경우 4할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데 나는 그것을 해피 코스라고 부른다.
갑자기 먹구름이 지나갈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중략...잠시 타석을 벗어나서 구름이 지나가거나, 당신의 눈이 그 어둑해진 밝기에 적응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사람에게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루의 목표, 인생의 목표.
타격의 과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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