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2%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6.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와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화가와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내용보기
심리치료에 그림이 이용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중학교시절에 재미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들에게 노트에다가 자신이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생각나는대로 그려보라고 했다. 산,태양, 나무, 집.... 이런 것들을 그리라고 했다.호기심에 친구들은 자기 나름대로 그렸는데, 그 그림을 보고, 성격, 결혼,하고 싶은 일 등을 친구나름대로  해석해 주었
"화가와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내용보기

심리치료에 그림이 이용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중학교시절에 재미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들에게 노트에다가 자신이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생각나는대로 그려보라고 했다. 산,태양, 나무, 집.... 이런 것들을 그리라고 했다.
호기심에 친구들은 자기 나름대로 그렸는데, 그 그림을 보고, 성격, 결혼,하고 싶은 일 등을 친구나름대로  해석해 주었다. 우리들은 재미있게 웃고 넘어갔지만, 아마도 그 친구는 누군가에게서 그림에 나타난 내용들이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이야기해 준다는 것을 어렴풋이 들었던 것인가보다.
장난삼아 웃고 즐겼던 일이기는 하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그림을 통한 심리 치료의 중요성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화를 통한 미술치료.
우리들은 예술가의 작품을 미적 부분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다.
작품 속에는 작가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기에 작가의 삶을 느끼고, 심리적 부분까지도 함게 해석해 나가는데서 그 작품은 매력적인 개체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작가들도 또한, 그들의 삶의 모습을 작품에 투영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가졌던 트라우마를 치유해 나가기도 했던 것이다.
또한, 그림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새롭게  태어난 그림들은 보는 사람의 감정과 정서를 부드럽게 해 주면서 명화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는 것이다.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적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감상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 (p4)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미술치료 클리닉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환자들에게 명화를 통한 심리치료를 하는 '김선현'이 쓴 책으로
우리들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명화들을 4 part 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 준다.
화가들의 인생 이야기, 화가들이 그린 작품들에 대한 해설 등을 통해서 그 작품이 어떻게 그려지게 되었으며, 그 작품 속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인가를, 그리고, 작품들을 통해서 작가들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 나갔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몇 명의 화가를 예로 들면
색채의 순수성을 바탕으로 한 고갱의 회화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고갱의 작품들 중의 타히티 원주민들을 그린 작품들은 강하고 강렬한 색채로 풍부한 색채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아오라나 마리아>는 타이티어로 아베마리아라는  뜻이다. 

 

붉은 색의 파레우를 입은 여자가 성모 마리아, 무등을 탄 아이는 아기 예수, 그런데, 작품의 주인공이나 배경 인물들이 모두 폴리네시아인 이라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다.
<돼지와 알이 있는 풍경> 에서는 색환상의 유사색의 울림이 색채의 예각적인 세련된 울림을 사용한 것이다.



이렇게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을 표출한 고갱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또한 고갱의 그림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그림을 자신만의 그림으로 다시 표현하는 것을 통해서 환자들의 심리를 알아 낼 수 있고, 그 심리를 바탕으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언어나 사고발달상에 있어서 미숙하고, 논리적인 의사소통도 힘들기때문에 아이들의 심리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나타내는 미술작업이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로 회화작품들을 통해서 억압된 감정, 위기, 트라우마로 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되는 과정을 통해 행복감이 증진되고, 생활도 풍요로워 질 수 있는 것이다.




황금빛 모자이크 장식과 동양적 주제와 일본풍의 모티브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숭고하고 승화돈 작품을 선보이는 클림트.



그의 작품의 대부분은 누드화, 여인의 초상화들이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키스>가 아닐까?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예시 1> 나에게 가장 중요한 여성은 누구인가,
<예시 2> 내가 만든 명작 - 나만의 패턴 만들어 보기
내면 세계를 알아 볼 수 있는 그림, 그것이 심리치료의 자료가 되는 것이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들의 몽환적인 그림의 샤갈

    

샤갈은 러시아 인근에서 출생하지만, 파리로, 러시아로, 다시 미국으로 돌아 다니게 된다.
그런 샤갈의 상황이 이런 그림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샤갈의 그림에는 사랑, 평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향을 향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현실 속에서도 샤갈처럼 자기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나아갈 때 그사랑은 우리를 치유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P77)
샤갈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예술에서도 사랑이 바탕이 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고 말했을 정도로 사랑을 삶 자체로 여기며 자신의 화폭에 끊임없는 주제로 삼았다. 이는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에게도 삶의 에너지를 부여하며 아픔을 치유하는 힘이 된다. (P84)

 

이 시대의 예술가들이 힘겹게 살아 왔지만, 특히 로트렉, 뭉크, 고흐 등은 어릴적부터의 마음의 상처가 고스라히 그들의 작품에 나타나고 있다.
어두운 환경, 출생의 아픔, 신체적 장애를 로트렉, 명문 귀족의 서자로 태어나고 유전적 뼈질환과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살아야 했기에 프랑스의 물랑루즈가 그의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곳이고, 그의 그림의 배경과 주제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고달프고 힘든 삶을 로트렉은 그만의 위트와 쾌활함을 갖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화폭에 담아냈기에 그는 그 자신의 갈등을 예술 작품을 통해서 치유했던 것이다.
뭉크 역시 상류층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머니의 죽음, 누이의 죽음 등 연속적인 죽음을 겪으면서 자아형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뭉크의 <절규>, <불안>은 그런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이다.

       

공포와 죽음에 대한 색채가 그의 그림 속의 색채로,
사랑의 고통, 죽음, 불안을 주제로 내면세계를 시각화하게 되는 것이다.
그 역시 수차례의 정신 분열 증세를 앓았지만, 그를 정신병자가 아닌 예술가로 생각하는 것은 그의 트라우마가 작품으로 그려지고, 그것을 통해서 치유하려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형의 죽음에 의해 형의 이름을 가져야 했고, 그의 이름이 적힌 형의 묘비를 보아야만했던 고흐,
고흐는 자신의 내부 깊숙이에 잠재한 무의식의 억압된 세계를 표출하고 현실에 직면한느 갈등, 심리적 상처 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림의 색채와 표현방식이 그렇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에는 고갱, 클림트, 샤갈, 로트렉, 뭉크, 고흐, 달리, 마그리트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 어떻게 그들의 작품이 그려지게 되었는가를 보여주게 된다.
이 책에 소개된 화가들에게는 그들만의 마음의 상처가 깊었고, 마음의 상처는 그들만의 색깔의 그림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그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를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화가들이 자신의 그림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했듯이,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이런 명화를 감상하면서 느낀 점들을 그들만의 시각으로 재 분석하고, 재해석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이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 그들의 작품이 그려지게 된 배경, 작품에 나타나는 화가들의 내면세계,
그것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명화를 통한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테라피 노하우이다.



n******5 2011.04.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 속에서 기쁨과 환희, 우울함과 슬픔을 발견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자.
"명화 속에서 기쁨과 환희, 우울함과 슬픔을 발견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자."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목격한 마그리트의 <향수>는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준 그림이었다. 그림 속 사자와 날개 달린 남자의 무기력한 모습이 갑갑하게 느껴졌다. 밀림의 왕자로 불리는 사자와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에게 갇혀있는 모습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공간에 있는 남자와 사자가 바라보
"명화 속에서 기쁨과 환희, 우울함과 슬픔을 발견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자."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목격한 마그리트의 <향수>는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준 그림이었다. 그림 속 사자와 날개 달린 남자의 무기력한 모습이 갑갑하게 느껴졌다. 밀림의 왕자로 불리는 사자와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에게 갇혀있는 모습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공간에 있는 남자와 사자가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이 다른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림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우울한 분위기가 나를 삼켜버릴 것만 같아 눈길을 피하고만 싶었다. 하지만 며칠 동안 <향수>를 계속 들여다보면서 그림 속 남자의 마음이 꼭 내 마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커져만 갔다. 남자와 사자는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해답을 찾고 싶었다. 그 후 르네 마그리트를 조명한 책을 찾아 읽으면서 그의 성장기,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글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갔다. 마그리트의 그림은 보이지 않는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그 무언가를 볼 수 있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은 불안감을 키운다. 그러나 그 불안감을 극복할 때에만 그 곳으로 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나에게 마그리트는 불안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내가 마그리트의 작품에서 얻은 긍정적인 메시지처럼 ‘화가의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게 해주는 명화의 치유력’에 집중한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2011.4.15. 좋은생각)》은 명화와 미술치료를 접목한 책이다. 최근 미술치료 관련 책을 읽었는데 글이나 그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표출하는 과정에서 신체질환이나 마음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저자는 ‘그림은 자전적인 화가의 작품내용을 통해 해결되지 못한 감정의 갈등요소와 현재, 미래의 자기문제를 암시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그림을 감상하는 우리는 무의식의 갈등을 자극받아 자기성찰적인 문제와 대면하게 되고 의식차원에서 갈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되는 치유의 효과를 얻는다(p7)’고 말하며 또한 ‘그림은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렇게 각자의 마음에 새롭게 태어난 그림은 우리의 감정과 정서를 부드럽게 혹은 격렬하게 자극하고 위로를 주며 정화시킨다. 명화의 치유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p15)’고 말하면서 고갱, 클림트, 샤갈, 로트렉, 뭉크, 고흐, 달리 그리고 마그리트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고 구체적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테라피 노하우를 소개한다.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화가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요 테마들이 화가들의 심리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면서 명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감정과 일직선상에 놓여있는 화가들의 심리상태로부터 나의 상처를 극복하고 위로할 수 있는 치유력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행위에 그치지 말고 테라피 노하우에서 소개한 방법을 실행해 보는 게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 마그리트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거웠다.

 

 

 

 

 



b******s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속으로..
"도서 리뷰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속으로.." 내용보기
도서 리뷰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속으로.. 지난 한달간 심리치료와 명화를 보는 눈을 맑게하다.           이번 도서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제목과 같이 모든것을 아우르는 '멀티컬쳐의 심리해석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화를 보는 혜안과 시각의 이해는 그렇게 나를 무매한 그림장사꾼처럼 저 명화는 얼마에 경매가 낙찰
"도서 리뷰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속으로.." 내용보기

도서 리뷰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속으로..

지난 한달간 심리치료와 명화를 보는 눈을 맑게하다.

 

 

 

 

 

이번 도서 심리학,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제목과 같이 모든것을 아우르는 '멀티컬쳐의 심리해석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화를 보는 혜안과 시각의 이해는 그렇게 나를 무매한 그림장사꾼처럼 저 명화는 얼마에 경매가 낙찰되고, 누가 몰래 소장해서 유명해졌다라고 세속의 시각과 정보에 그 좋은 명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혼탁해졌었던 지난 날의 나를 바라 보면서, 아주 명화를 보고 이해하는 능력과 정보의 재미에만 빠져 있었지, 명화의 진면목과 명화의 순수한 그 자체를 이해하려는데에는 완전 인색했던 거 같아서 참 반성의 시간으로 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으며, 명화 올바로 이해하기 '회초리로 맞다' 라는 상상이 레스피나에게 들게 만들었다면.... !!!!   여러분은 어떤 감상의 결론을 얻으셨을 지 사뭇 궁금하네요.

 

전혀 의외의 서평 평가를 내린것에....!!

여러분들의 눈동자가 휘둥그레 지는것을 느꼈네요.

'회초리로 맞다'는 사실 정신이 퍼뜩 들고,

다들 아시는 명화와 그림을 통한 미술치료...!!

 

정서를 중요시 생각하고 심리 치료를 하는데 필요한 공간 중에서

그림치료라는 부분은 심리학에서도 오래전부터 다루어온 분야이고,

대학시절 교양신청과목 대신 타 과의 전공과목인 아동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수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혈기가 넘치다가 보니,

순수ㅡ의도 보다는 그저 여자의 마음? 사람의 마음? 나의 심리를 냉정하게 갖고가는 요령? 이라는 단순한 치기로 시작된

심리학 분야의 공부는 무궁무진 알 수 없는 블랙홀 공간의 공부처럼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크림트의 그림을 통해서 마음의 자유를 얻는 테라피 노하우와...다양한 그림의 비교와 평가하기

 

이번 도서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의 이야기를 잠시 풀어보려합니다.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은 예술이 인간에게 무형의 감동을 충족시켜주고, 예술을 바라보는 각자의 욕구에 대한 이론들을 다양하게 제시해 왔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견해로는 예술이 기능이 의사소통에 중심축을 가지고 있다고 이구동성 인정하는 분위기를 들 수 있답니다. 즉, 예술가는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는데, 그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적 감정을 표현하므로서 감상자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숨김이 없다는 사실에 기인하는듯 합니다.

 

경기도 포천에 가면 CHA의과대 임상미술치료사인 저자 김선현 주임교수는 '심리학, 명화속으로~' 도서를 통해서 고갱, 클림트, 샤갈,뭉크, 달리등 불멸의 화가 8명을 대상으로 작품의 이해와 작품에 임하는 심리학 접근과 그 치료법등, 화가의 주변과 상황을 예로 들면서 현대인들의 내면에 생긴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해 보려는 의지와 시도를 책 속에서 그대로 표현한것이 새로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리학 치료사인 김선현 저자는 명화를 소개하고 화가의 삶과 행적을 설명하면서, 실질적인 내담자들이 명화를 보고 직접 그림을 그려가면서 치유한 과정이 담긴 작품들이 실려있어서 실질적인 치료과정을 통한 감정이입으로 나의 심리적 안정과 주변 지인들의 상황을 대비하면서 내가 마치..."돌팔이 의사도 의사다라고 말하듯 하얀 면티를 입어봐??" 라는 혼잣말을 하면서 행복한 포만감에 만족감을 얻기도 하는 책의 특징은 신선했다는....!!! 그래서 가볍고 편안하게 나의 안구 정화와 명화를 바라보는 작품성의 새로운 해석과 작품을 이해하는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기에, 어떤 형태로든 도서 작품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도서를 추천 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졌답니다.

 

 

"책속의 인물들이 작품의 유명세를 떨친 결정적인 이유는 화가 자신들의 광기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승화시킨 인물들" 이라는 생각에 공감하려 합니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미술 치료의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내가 한번 읽고, 두번들고다니고 다시 지하철안에서 읽었을 때,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와 함께 그림을 통해서 내적 갈등을 해소 할

실마리를 찾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것이 다른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점이 레스피나가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장점이라고 평가하면서,

도서 추천의 사유로도 충분하리가 보는 것 입니다.

레스피나의 조언은~~!!

한달 정도 이책을 12번은 읽은 듯합니다.

가볍게 읽기 좋고,

지하철안에서 짧은 연애를 해도 감칠맛과 아쉬움이 계속남아서

출퇴근 시간에 자주 들고다니던 도서 이기도하고,

볼때마다 나의 시선은 책속의 명화를 보면서 많은 그림 이해와 공부도 하는등,

책속 명화를 접할 때 마다 "매번 새로운 해석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더이다" 라는 말을 전하면서

도서 추천의 결정적 결정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린것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레스피나의 베스트 웹문서 검색 : http://blog.naver.com/fptmvlsk/10106819336 을 통한 대표 정보를 공유합니다.

 

 

 

 

 책을 통한 독서를 하는 당신에게 주어지는 행복은??

 

<심리학, 명화혹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명화의 치유력을 증거하는 책 입니다. 라고 정의하고 출발하려합니다.

이 책은 "예술의 경지에 도달하는 시점에서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능도 느낄 수 있다" 라는것.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내적갈등과 심리적 표현을 하므로서 감상자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 하고싶은 전제에서 이해해야합니다.

미술 치료적 관점에서 바라본 저자의 시선을 따라서 오랜세월 시간과 문화, 환경의 장벽없이 많은 사람과 소통해 온 명화에 주목하고, 명화를 통한 다양한 치료 내용과 대비한 그림들을 통해서 나를 대상으로 스스로 다양한 미술치료 경험을 대입시켜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고흐 화려한 색채로 치유의 길을 유추해 본다. (P143)

  

레스피나는 개인적으로 오렌지색과 빨간색 그리고 핑크색과 아쿠아블루를 몸서리치게 좋아합니다.

서로 양극화와 극단적인 반대 개념의 색깔들 이기에 이번 코너에서 여러번의 탐독을 통한 관심을 서평에서도 다루고 싶어졌습니다.

 

색채는 인간의 희노애락의 감정에서 오는 다양한 심리상태를 대변 해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화가들은 특히 주위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색을 결정하는데, 이때 그림속에 나타는 색체는 현재 상태에 놓여 있는 화가의 강한 정서와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성질을 갖고 있는 색채를 통해 자산도 모르는 사ㅇ에 무의식의 억압돤 감정이 표출되기도 한다. 즉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심리가 작품속의 색채를 통해 표출된다고 말 할 수 있는것이기 대문에 많은 연구자들은 인간의 색채 심리에 관심을 가졌다.

 

 

<평소 좋아하는 문장을 다룰 때는 주로 책 귀퉁이를 접습니다. 총 18군데를 접었는데요...책사랑의 가학행위 아닌가요??ㅎㅎ

 

 

 

◇고흐는 자신의 내부 깊숙이에 잠재한 무의식의 억압된 세계를 표출하고 현실에 직면한 갈등,

심리적 상처등을 극복하는 치유의 과정을 그림의 색채로 표현하였다

 

 

 

특히 고흐의 해바라기를 꽃은 꽃병 (1888) 개성과 역동 그리고 생기넘치는 자연의 의미.

녹색,노란색은 환희와생성의 기쁨을 노래해서 좋다.해바라가의 한결같은 사랑의 느낌도 좋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명화를 이해하는 객관적이고 전문가적인 요소와 심리학적인 견해를 포함한 전반적인 작가의 시대상과도 대비한 전체적인 정보를 통해서 하늘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작품을 이해하고 새롭게 접근하는 능력이 생긴듯 해서 좋았다.

 

그러나 책을 읽을때 조심해서 짚고 넘어갈 부분은 저자의 능력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고, 접근하고 표현하는 루트가 중간중간 엄청 많다는것이다.

 

이는 장점으로는 나도 저런 혜안과 시각적 접근이 가능하게 역량과 능력이 배양되고 가르침을 받아서 좋은것이고 지난 1달동안 그렇게 여러번의 독서를 통해서도 질리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매우 흡족하고 풍성함을 얻은것이지만~~~!!

 

일부 서평단의 평가로는 오히려 지나친 표현과 알려주고싶어하는 욕심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는것에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런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피나의 추천 사유와 권장은 흔들림이 없다는것 이지요.

 

명화에 대한 전문적지식과 심리분석을 위한 화가의 삶에대한 스토리텔링기법.

미술 치료와 그 사례들을 정보고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는 배러심은 자애스럽기 까지 했답니다.

 

 

 

 


<샤걀의 몽환적 색채에서 치유의 심리를 발견하다....샤갈의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세계에서 치유의 손길을 느끼다

 

 

명화에 대한 평가와 이해 50% 와 미술과 심리학 50%의 이해를 돕기에는 독자들의 편차가 있다면 조금 기울수도 있는부분이 생기는 도서의 단점.

즉, 같은 설명을 비슷하게 다른 관점에서 풀어 놓는것이 총 8명의 화가를 표현하면서 겹친다 생각되는것이 지루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 싶고요.

 

조금 이해부족 공간이 생기면 균형이 깨지면서 지루하다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독자가 잘 걸러야할 몫으로 주어졌다는 부분이 사전에 알아서 이해를 도왔음 하는 부분이랍니다. 그림을 통한 미술 치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편안하게 다가가는 치료법이자 이해를 돕는 심리 분석적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의술 심리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출처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에서 만나는 행복을 꿈꾸는 환상의 나래펴기 

a****i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그림과 심리학에 관한 책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다 좋아한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흥미로워하는 주제일겁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책을 읽는게 쉬운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책 쓰기가 더 쉽다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림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작가의 생각을 읽고 느낌을 읽고 나만의 느낌을 느껴보는게 어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그림과 심리학에 관한 책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다 좋아한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흥미로워하는 주제일겁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책을 읽는게 쉬운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책 쓰기가 더 쉽다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림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작가의 생각을 읽고 느낌을 읽고 나만의 느낌을 느껴보는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면 척 알 수 있는것도 많겠지만 도무지 작가가 무슨 의도로 그렸는지 모르는게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명화는 더 그렇구요. 명화를 그렸다고 하는 유명한 작가들은 대부분 천재고 광기어린 생활을 하셔서 그런지 평범하게 사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다만 그들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냥 힘들게만 보내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낼수 있었을텐데 끊임없이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려고 했다는 점이 감사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태어난 작품들을 이렇게 날름 날름 쉽게 먹어치워버려도 되는것인지..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명화라고 하면 생각나는게 있으세요? 저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뭉크의 "절규"가 언뜻 생각나더라구요. 책을 읽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뭉크의 가족사가 갑갑하네요. 어릴때 돌아가신 어머니, 어머니처럼 의지했던 누나의 죽음과 남동생의 죽음, 그리고 자신의 병..한평생을 불안과 강박관념에 시달렸을 그를 생각하니 애처롭습니다. 그의 그림에서 느꼈던 감정이 그의 고통이고 불안이라고 생각하니 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명화를 보고 그려보고 작가가 느꼈던 감정을 느껴보고 내가 작가가 되어봄으로써 위안이 되고 다친 마음이 치유가 되는군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바쁘고 갑갑했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안식과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샤갈의 그림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의 그림들을 더 보고 싶습니다. 그림들을 더 크게 볼 수 있었음 좋았을것 같네요. 책 제목처럼 따뜻한 마음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떠나보세요.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c********5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유명화가들의 근사한 명화를 감상하거나  좋은 전시회 소식이 있으면 짬을 내서라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한 살 많은 오빠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에는 제법 근사한 화집이 많이 있었고,  서양화를 전공하고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보니 자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유명화가들의 근사한 명화를 감상하거나  좋은 전시회 소식이 있으면 짬을 내서라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한 살 많은 오빠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에는 제법 근사한 화집이 많이 있었고,  서양화를 전공하고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크고 작은 전시회를 경험할 기회가  많았다.  어린 시절부터  그저 그림책을 보듯이 명화집을  들여다보면  정말 무시무시한 그림부터 편안한 그림,  따뜻한 그림 등이 담겨 있었고,  이후 중학생이 되어  예전에 봤던  명화들을 미술 책에서 다시 만나기도 하고,  화가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예전의 추억에 젖기도 하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미술 치료에 대해서는 그저 어린이 미술 치료 정도만  어린이와 관련된 방송을 보거나,  관련 책을 한 두 권  읽은 정도여서  이 번에 읽은 <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도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오빠의 작품활동을 가까이에서  늘 보면서  예술가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현실에서는  조금 어눌해 보이기도 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처지가 매우 힘든 시기에 나타난 오빠의 그림은  그림만으로  마음을 알 것만 같이 너무도 무겁고 어두운 색채였고,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 마음이 편안하고  상황이 나아지면 그림도 훨씬  대하기가 좋아지고,  전보다는 편안하구나 싶은 느낌을 받게 된다.

 

    유명 화가들은 어떻게 자신의 작품을 표현해 왔는가에 대해 가장  호기심이 가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별나고 특이한 사람으로  불리는 '달리'나  자신의 귀를 자르고 자화상을 그리고 결국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흐',  아픈 자신의 몸과 유산의 경험과 결혼생활의 어려움 등을  작품으로 표현했던 '프리다 칼로' 등이었다.  짧지만  위대한 작품을 남긴  많은 예술가들의 경우  대부분 불안하거나  힘든  삶을 살았던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8명의  화가는 1부 '기쁨과 환희를 발견하고 마음의 치유를 얻다'의 고갱, 클림프, 샤갈과 2부 '우울함과  슬픔을 직시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는  로트랙, 뭉크, 그리고 3부 '무의식과 초현실을 관찰하고  치유의 마음을 얻다' 의 고흐, 달리, 마그리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너무도 유명한 여덟명의 화가들의 유명작품들이 만들어 지기까지  그들이 어린 시절 겪은 각자의 트라우마를 치유해가는 과정이자,  그들의 그런  힘든 상황으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명작을 남길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자신의 내면에 담긴 고통과  욕망등을 작품을  그려가는 과정에서 치유되기도 하고, 그들의 작품을 보면서  감상하는 과정에  관람자인  우리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기도 하는 것이었다.  화가들의  삶과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직접  그림을 통한 치유의  과정이 담긴  실례들을 함께 담고 있어  색다른 공부가 되는 시간이자  여러가지 생각하고, 공부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 감상
"명화 감상" 내용보기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명화'를 좋아하고 또 명화 안에 깊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언제나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림 감상하는 것도 좋구요. 이 책은 명화를 심리학과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그 그림이 있기까지 그 화가의 심리, 그리고 그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유익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 가장 큰 유익
"명화 감상" 내용보기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명화'를 좋아하고 또 명화 안에 깊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언제나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림 감상하는 것도 좋구요. 이 책은 명화를 심리학과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그 그림이 있기까지 그 화가의 심리, 그리고 그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유익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 가장 큰 유익은 고갱, 클림트, 샤갈, 뭉크, 달리 등 불멸의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저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것이지요. 한 화가의 그림들을 한 데 모아 감상할 수 있게 해주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부분이 좋았지만 아쉬웠던 점은 그림들이 조금 크게 실렸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설명 위주기 때문에 그림이 좀 작은 것 같은데 그래도 그림 감상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데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은 한 작품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 뿐 아니라 그 화가의 그림들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는 테라피 노하우라고 해서 따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독자들이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치유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예시까지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던 방향과 내용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내용도 좋았습니다. 전문가가 설명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설명들이 있어서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스토리를 잘 소개해준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크게 '심리학'과 매끄럽게 연결이 잘 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이 책의 목적대로 명화 속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이 될지, 심리학을 통해 자신에게 마음의 치유가 될지 그 부분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많은 그림들 나름대로 매력이 있고 좋았지만 역시 고흐의 그림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름대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여유와 쉼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k*******0 201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명화의 치유력!     요즘은 명화의 가치가 재테크의 가치로 환원되는 한심한 일도 벌어지고 있지만, 명화가 가진 치유력 이야기는 명화의 또다른 가치를 발견하고, 명화의 위력을 재확인하는 일일 것이다. 미술치료는 "미술과 심리학이 접목된 치료 기법으로, 시각 매체를 사용하여 인간 내면의 심상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무의식 속의 자가 치료 능력을 개별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명화의 치유력!

 

 

요즘은 명화의 가치가 재테크의 가치로 환원되는 한심한 일도 벌어지고 있지만, 명화가 가진 치유력 이야기는 명화의 또다른 가치를 발견하고, 명화의 위력을 재확인하는 일일 것이다. 미술치료는 "미술과 심리학이 접목된 치료 기법으로, 시각 매체를 사용하여 인간 내면의 심상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무의식 속의 자가 치료 능력을 개별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된다. 회화에 그것을 그린 사람의 심리가 고스란히 배어난다면,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명화 속에도 그것을 그린 화가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는 발상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면서, 또 그것을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은 새로운 작업이기도 할 것이다.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명화의 치유력을 증거하는 책이다. 이 책은 "예술의 기능이 의사소통"이라는 것,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적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감상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미술치료적 관점에서 오랜 세월 시간과 문화, 환경의 장벽 없이 많은 사람과 소통해온 명화에 주목하고, 명화를 통한 다양한 미술치료 경험들을 나눈다.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은 화가는 그림을 통해 내면세계를 표현함으로써 숨겨진 어둠과 고통, 욕망을 해소하고 스스로 치유를 받게 되며,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것을 명화의 치유력이라고 표현한다. "회화작품 속에는 의식성과 무의석성이 동시에 담겨지는데, 작품을 통해 무의식의 형태를 상징적으로, 그리고 언어적으로 자유롭게 나타낼 때 자신을 더욱 깊이 알게 된다. 회화작품의 창조적 과정은 치료적 효과가 있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양식이다. 이를 통해 억압된 감정이나 위기, 트라우마로부터 구원을 발견하고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행복감을 높이고 일생생활을 풍요롭게 하며 또한 개인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36-37).

 

미술과 심리학을 접목시킨 이 책이 특별한 것은 화가의 삶과 그 작품에 대한 심리적 해석이다. 특히, 화가의 '자아'와 만나고, 명화에 숨겨진 심리적인 해석을 듣는 일이 흥미롭다. 작가의 삶에 대한 이해가 명화를 보는 눈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저자는 한 가지를 더 시도하는데, 그것은 바로 '명화'라는 매개를 통해 일어나는 의사소통과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그것을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치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고갱, 클림트, 샤갈, 로트렉, 뭉크, 고흐, 달리, 마그리트를 다루는데, 내가 재밌게 읽은 부분은 마더콤플렉스를 가진 클림트와 유독 여성들의 죽음(어머니, 누나, 여동생 등)의 죽음을 많이 경험한 뭉크의 삶과 작품이었다. 클림트의 그림에는 반드시 여성이 '죽음'과 함께, 혹은 '죽음의 이미지'와 함께 등장하고 있는데, 어딘가 퇴폐적인 표정을 띤 여성들의 '창백한' 얼굴빛이나 절정의 쾌락을 즐기는 듯한 표정은 동시에 '죽음의 모습'도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클림트의 평생에 따라다닌 '죽음'에 대한 생각들과, 불행했던 어머니와 누이의 '죽음'이 그의 그림에 반영된 것이라고 한다(49). 재밌는 것은 뭉크 또한 클림트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뭉크의 그림은 클림트의 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클림트에 비하면 뭉크의 것은 음습하고 어두운 공포로 가득하다. "뭉크 작품의 깊은 내면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또는 순탄하지 않은 인간의 삶에 대한 내면의 심리적 갈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116).

 

책을 읽으며 가장 아쉽게 느껴진 점은 너무 많은 욕심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사례가 소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책의 원래 취지였던 명화의 치유력을 보여주는 측면에서는 설명이 다소 미흡하게 느껴진다. (미술치료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명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 심리 분석을 위한 화가의 삶에 대한 스토리텔링, 미술치료와의 접목을 '모두' 잘 다루려는 욕심을 버리고, 화가의 삶에 대한 이해와 연결지어 '명화에 나타는 심리 분석'이나, 아니면 본격적으로 명화를 통한 미술'치료'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어떨까 싶다. 같은 설명이 여러 번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간혹 지루해지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과 심리학이 만났다는 것이 흥미롭고, 명화와 유명 화가의 삶을 심리 분석적 측면에서 접근한 것 자체는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재 하나만은 기가 막히게 잘 잡은 듯하다.) 미술치료는 모든 연령층, 모든 질병에 다 쓰일 수 있다고 하는데,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미술치료에 관한 책들을 더 기대해본다.

 

 



c***1 201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예전에는 상대와의 의사소통 도구가 말과 글이 다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소통을 할수 있는 통로와 매체는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기에 우리는 특히나 나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고 또 마음이 다친 사람들을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도 가지게 되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예전에는 상대와의 의사소통 도구가 말과 글이 다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소통을 할수 있는 통로와 매체는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기에 우리는 특히나 나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고 또 마음이 다친 사람들을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도 가지게 되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남에 따라 심리학은 참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나 미술심리치료가 여러모로 효과가 좋고,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를 파악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림에 대해 잘 모른다. 그렇지만 아이때문에 갤러리 방문을 더러 하게 되면서 전시된 작품들을 나름 주관적으로 해석하며 보는 것을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이제껏은 명화를 감상하면서, 그 그림에 대한 느낌을 파악하는데 주 포커스를 맞췄는데, 명화 자체내에 담겨져 있는 화가의 감정상태와 그가 작업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렸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책의 도움을 받으며 이제껏 그냥 보아넘겼던 작품들에 담긴 화가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다양한 감정들을 찾아보기는 했지만, 설명이 없고서는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그런 해석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불멸의 8인 화가들의 작품들은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도제로 적용되는 듯 싶다. 고갱,클림트,샤갈을 친절한 해석에 따라 명화를 살펴보게 되니 더 반가웠다.
힘겹게 싸우듯 지냈찌만 파리의 조롱 말고는 소득이 없다면서 더 이상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속마음을 털어내던 고갱이 원시의 섬 타이티로 떠나 그곳에서 새롭게 작품을 시작했고, 자신의 심리상태를 붉은 색채를 통해 발산시켰다는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볼라치니, 정말 붉은 색이 다양하게 내포되어 있음을 발견할수 있었다.
죽은 아이 대신 주신 선물이라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낳은 것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죽은 형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게 했다는 고흐의 부모는 같은 부모입장에서 약간 이해하기 난해하였다. 고흐가 평생 끌어안고 살았어야 할 형의 대체인생인가 하는 회의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것 같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애정결핍의 콤플렉스를 예술로 승화했다는 점에서는 가히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못내 그의 잠재의식속에 자리잡고 있었을 죽은 형에 대한 이미지 떨구기가 쉽지 않았을 고흐를 생각하니 많이 안타까웠다.
 
문명의 발달로 인해 매초간격으로 세상이 바뀌고, 끝없이 질주하는 이 틈바구니속에서 물질적인 풍요는 얻었을지 모르겠으나, 심리적인 공허감은 더 커졌을수도 있다. 외형적으로 다친 부분은 쉽게 고치려 드는 반면에 심리적으로 다친 부분은 보이지 않기에 차일피일 미루게 되고, 또 치료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때도 더러 있을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내면에 어떤 스트레스 요인이나 고통,분노등의 다양한 감정을 억압하려고 하지 말고, 충분히 표출하고 보듬어 안아 응어리짐이 없어 풀어냈을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롭고 행복해질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s*****y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심리치료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매개물을 통한 심리치료가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제일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이, 그림을 통한 마음치유인 미술치료일 것이다. 흔히 미술치료를 생각하면, HTP(집. 나무, 사람) 검사나 KFD(동적 가족화) 검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림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표출하는 방법을 통해서, 나의 현재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심리치료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매개물을 통한 심리치료가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제일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이, 그림을 통한 마음치유인 미술치료일 것이다. 흔히 미술치료를 생각하면, HTP(집. 나무, 사람) 검사나 KFD(동적 가족화) 검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림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표출하는 방법을 통해서, 나의 현재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보통의 미술치료의 개념을 약간 뛰어넘어 시대의 명화를 가지고 마음여행을 하게 한다. 고흐의 "자화상", 샤갈의 "도시 위에서", 뭉크의 "불안" 등의 그림에 담겨져 있는 화가의 심리적 상태와 표현을 알아보고 난 뒤, 그림들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번 학기, "예술 심리학" 과목을 수강하면서 예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심리적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예술의 기능, 즉 예술이 감상자에게 주는 것으로 Communication (의사소통)을 첫 째로 꼽고 있다. 나 또한 그림이 주는 가장 큰 효과가 바로 이 의사소통의 기능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화가들은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특정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림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이나 추구하는 미적세계를 구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그림을 통해서 감상자와 소통하려고 한다. 특정한 메세지를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 감상자들은 그림을 보면서 단순히 아름답고 멋있다는 심미적인 경험 뿐만이 아니라, 예술가가 말하고자 하는 혹은 표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파악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마침내 이것이 궁극적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울리고 영혼을 쓰다듬게 될 때 미술치료의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결론짓게 되었다.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사실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앞서 말했듯이, 단순히 그림을 그려서 나를 평가받는 미술치료가 아닌 그림을 통해서 나의 감정을 표출해서 마음을 치료하겠다는 타이틀로 만들어진 책이니만큼 우선되어져야 할 것이 바로 그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듯 싶었다. 그림을 통해서 화가와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그림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져야 하는데 사실 그림을 좋아하지 않거나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예술가가 하나의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다.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이 본능적 욕구의 승화이든, 높은 자아강도를 가진 사람의 자기 표현 과정이든 간에 우리는 명화를 보면서 작가를 만나고 그와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굳이 책의 한 챕터마다 제시되어있는 명화를 통한 치료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림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작가를 이해하려는 마음 그리고 작품에 대한 감동만 가지고 있다면 이미 그 그림을 보는 자체만으로 우리의 정신과 마음은 더 안정됨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 중의 하나가 고흐의 "밤의 테라스"이다. 가끔씩 그림 속 테라스 의자에 앉아서, 반 고흐와 마주 앉아 있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편안해지는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보면서 작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보려는 시도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혹시 아는가, 그 화가가 나에게 말을 걸지.   

YES마니아 : 로얄 g*******1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이라는 책을 통해 내가 얻으려고 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미술치료라는 관점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내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져보겠다는 속셈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책속에 너무도 작게 표현되어 있는 명화들의 도판이 왠지 더 섭섭해지고 책을 읽는 재미가 뚝 줄어들어버렸다. 그렇다고 어쩔
"심리학, 명화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내용보기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이라는 책을 통해 내가 얻으려고 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미술치료라는 관점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내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져보겠다는 속셈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책속에 너무도 작게 표현되어 있는 명화들의 도판이 왠지 더 섭섭해지고 책을 읽는 재미가 뚝 줄어들어버렸다. 그렇다고 어쩔것인가. 심리분석과 미술치료의 관점에서 씌여진 책을 읽으면서 미술책을 기대한 내 탓이 더 큰데.

이 책은 그림을 그린 화가의 심리를 분석하고 그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그림을 바라보는 관객, 그리고 그 그림을 자기 나름대로의 표현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이들의 작업을 통해 갖고 있는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게 해 주는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1부에서는 고갱, 클림트, 샤갈의 색체에서 치유의 심리를 발견해 마음의 치유를 얻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오트렉과 뭉크의 상처와 어두운 내면을 표현한 그림을 통해 상처입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3부에서는 고흐, 달리, 마그리트의 그림에 담겨있는 무의식과 초현실의 관찰을 통해 치유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심리분석이 담겨있는 심리학책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여 치유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다른 것 같다. 화가들의 성장과정이 담겨있는 삶의 배경이나 무의식에 대한 표현이 아니라 상담받는 이들이 명화를 보고 직접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어떠한 것을 표현하려고 했는지에 대해 보여주면서 치유되는 과정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일반 심리학책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사실 미술치료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책 한권을 읽고 뭐라 언급할 수 없지만, 내담자들의 그림이 실려있고 그들의 그림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가 담겨있어 내가 막연하게 그림을 보면서 뭔가 마음이 평온해진다라는 간단한 것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에 담겨있는 화가 자신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있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실제로 그 작품들을 보면서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으로 형태의 변화나 색채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과 설명은 처음이다. 그리고 각자 그것을 통해 심리상태를 알 수 있고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드러내며 치유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음을 보게 되니 미술치료라는 것에 좀 더 관심이 생긴다. 그리고 그림을 통한 내면치료의 과정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친절히 세세하게 정리해놓은 부분은 내가 직접 그림을 보면서 그 과정을 실행해 볼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역시 명화의 도판이 작은것과 책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그림이 많이 실려있지 않은 것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r***2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