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버포드씨의 '하프타임' 시리즈 완결판인 새로운 나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밥 버포드씨가 직접 겪은 경험담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의 반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어떻게 해야 더 잘 경영해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쓰여진 책이라고 합니다. 하프타임 시리즈의 전편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
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앞부분의 이야기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인 밥 버포드씨는 자신의 인생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눕니다.
실제로 그는 인생의 전반부에서는 기업가로서 자신의 기업을 경영했었던 사람 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들게 되면서 기업가로서의 물질적 성공 이 아닌 자신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 이 책은 처음 부분에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 지만, 자신이 세운 계획을 모두 지키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사람이면 한번씩 느껴보았을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작가는 우리에 게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모두 지키지 못할것이라면, 차라리 계획을 세우는데 소비하는 시간과 노력을 지금 이 순간에 투자하라고 역설합니다. 앞의 이야기를 모두 읽은것이 아니라서 내용 이해에 다소 어려움을 느꼈지만,
작가가 '하프타임' 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은 36세의 나이가 되어서 였다고 하네요. 자신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보고 인생의 후반기에 나라를 자손들에게 넘 기고 한걸음 물러나 관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계속 눈에 띄었던 것은 단연 성경에 관한 부분인것 같 습니다. 이야기 에피소드의 중간중간에 꼭 같이 끼워져 있는것은 성경의 조각 부분이었습니다. 시편등의 성경의 한 부분에서 나오는 우리가 아는 성공과는 약간은 다른 느낌의 색다른 성공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하나 하나의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하기라는 부분이 있어서 자신이 스스
로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을 준다는 느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쉬어가는 느낌과 함께 책을 읽어가는데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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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보았을때 겉표지에 멋드러지게 쓰여진 제목이 인상깊었다. 힘있는 필체로 씌여진 제목에서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하프타임 이라는 시리즈 중 완결편이다. 개인적으로 하프타임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기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을까 생각했다. 책 속에는 지속적으로 하프타임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하프타임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인생의 절반으로써 전화기가 되는 시점을 나타내는 것 같다. 책의 대다수의 내용이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고 그리고 다가올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책이다. 자신의 이야기 또는 지인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떠한 인생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인생인지 말한다. 돈, 명예, 권력 등을 얻기위해 쉼없이 달려온 인생의 전반기를 돌아보며 인생의 후반기는 보다 높은 차원의 자기만족을 위해 기부나 봉사 진정 자신의 원하는 일 찾기 등을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삶의 줄거움을 찾는 것이 하프타임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읽고 있으면 지금의 나에게는 딱히 어울리는 내용이 아니다. 아직 20대이면서 인생의 전반기, 그것도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나에게는 이 책은 벌써부터 후반기를 준비하라고 하니 쉽게 와 닿지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에서 와 닿는 내용도 있었다.
'길을 가다 갈림길에서 어느 한 쪽을 선택했다가 그 선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길을 고집하면서 애초의 선택이 옳았다고 증명하려 들지마라. 이때는 재빨리 갈림길로 돌아가 옳은 길에서 다시 시작하라' - 174p
옥스퍼드 학장이던 C.S 루이스가 한 말이다. 인생에서 해왔던 선택보다 앞으로 해야될 선택이 더 많이 남았을 나에게 이 대목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확실히 포기하라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 되는가는 나의 노력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저자가 기독교 신자이기에 책 곳곳에는 기도, 하나님 등의 기독교적 요소가 많이 등장한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기에 개인적으로 종교색이 묻어나는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 역시 그런부분에서는 나에게 아쉬움을 주지만 책의 전체적인 구성에 크게 작용하지 않으니 읽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가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제 인생의 시작점에 있는 나에게는 이 책의 테마가 크게 어울리지 않으나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이 책을 다시 접했을 때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많은 책일 것 같다. 20~30대 사람들 보다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40~50대 사람들이 본다면 더 좋을 듯한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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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가끔 운동경기에 비유하곤 한다. 그 운동경기가 바로 마라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마라톤은 42,195㎞를 완주해야만 한다. 그 먼 길을 뛰어야 하는 가운데 전력질주로 먼 길이를 완주할 수 없을 것이다. 마라토너의 완급조절를 하면서 자기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뛰어야 우수한 기록으로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에서 매 회마다 공수교대를 할 때 선수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다짐할 것이다. 축구에서도 전후반을 뛰면서 중간에 휴식을 쉬면서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실수한 것, 힘들었던 것을 떨쳐버리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줄 것이다. 학교에서 학기가 끝날 때 방학을 준다. 이 때 마냥 한학기 수고했다고 쉬는 것만은 아니다. 그때 다음 학기를 위해 준비하고 쉬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가지를 가다듬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마라톤과 같은 긴 여정 가운데 잠깐의 휴식이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해를 반성하는 귀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들을 바라보면 평생 땀 흘리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다. 모든 아버지가 이러한 길을 걸어왔을 것이다. 그들의 건강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식들의 멋진 앞날을 위해서 쉼없이 달려왔다고 하겠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도중에 많은 쉼없이 달려왔기 때문에 몸의 일부분들이 고장나고 많은 병으로 시달린 것을 볼 수 있다. 밥 버포드의 「새로운 나」 이며 하프타임의 시리지의 완결판으로 깊이 나를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다. 내 인생의 하프타임이 언제였는지 아직 오지 않은 건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기준점이 무엇인가? 스스로 추측하기로는 하나님의 소명으로 주님의 길을 가겠다고 서약하고 신학을 하게 된 그 때가 나의 기준점이였을까? 나의 하프타임이였을까? 앞으로 살 날이 많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들을 더욱 감당하기 위해서는 오래살아야 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더 준비되고 그 하프타임을 맞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보면 무엇을 보고 지금까지 달려왔는가? 성경에서와 같이 헛되고 헛된 세상의 명예, 권력, 학식들을 얻기 위해 그렇게 살아왔는가? 맹목적으로 행복을 위해 뛰어왔다면 스스로 돌아보며 진정한 인생의 깊고 값진 것들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되도록 이면 나의 행복을 위해서보다는 하나님의 위해, 영광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길 발견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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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궁금하게 하는 단어는 ‘하프타임’이라는 단어이다. 밥 버포드의 하프타임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하는 이 책을 보면서 하프타임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프타임이라는 책은 성공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 중반의 시기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짚고 나아가야 할 시간들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어릴적 선생님께서 30대 이전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 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30대이후의 시간에는 한가지만을 선택해서 그것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떠올랐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 속에서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의 전부를 보냈던 사람들에게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의미있는 삶의 첫걸음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빨리 빨리” 해외에 나가게 되면 한국말로 빨리 빨리와 관련된 말들을 현지인들이 다 하고 있고, 관광지 곳곳에는 그 단어들이 쓰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한국사람인 나도 무언가 목적을 빨리 이루고 싶어하고, 그것을 빨리 이루고 누리고 싶어한다. 삶에 있어서 이런 면이 얼마나 나쁘고 안 좋은 것인지 저자를 통해서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된다. 자신의 삶의 진정한 이면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싶다면 자신의 삶을 정리하며 더 나은 나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5가지 주제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한 후 자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그 후에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꿈을 향해 또 전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절대로 한번에 모든 것을 읽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의미 있는 삶을 위해서 하루 또는 한주마다 읽으며 꼭 질문을 되짚어 보라고 한다. 꼭 되짚어 보고,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그 선택에 후회 없이 새로운 의미의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되는 자신을 통해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면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성공을 위해 무작정 달려온 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 이들에게도 좋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더욱 중요할 것 같다. 방황하는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방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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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버포드란 아저씨를 나는 잘 모른다. 하물며 그의 하프타임이란 책은 더욱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하프타임 시리즈의 완결판인 4번째 책이라고 한다. “하프타임(승부는 후반전에 결정난다)”, “하프타임의 고수들(고수들의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프타임 쇼크”에 이어 “새로운 나(그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로 귀결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프타임은 무엇일까? 흔히 알고 있듯이 전반전과 후반전의 사이에 있는 휴식시간이 하프타임이다. 하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하프타임은 휴식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전환의 시기이다. 잠시 저자의 표현을 빌린다면, “성공한 삶에서 의미있는 삶으로 옮겨 가는 시기”라고 설명이 되겠다. 돈, 명예, 권력으로 표현되는 성공의 요소 중 어떤 것이든 만족할 만큼 성취하였다면 이제는 그런 물질적인 것들의 노예에서 벗어나 영적인 새로운 의미를 찾을 것을 권하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가 되겠다. 이러한 줄거리로 인해 독자층이 중년 이후로 한정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겠다. 이십대와 삼십대는 아직 성공을 이야기 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하프타임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의 크기를 작게 나눠서 생각한다면 성공의 순간마다 하프타임이 있지 않을까? 크고 작은 성공을 한 다음 자기만족에 빠져 거만해 지려는 시점을 하프타임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또는 성공후에 느끼는 허탈함이나 허전함이 있는 시점도 하프타임이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물질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 인생후반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살라고 권한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는 이야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그런 면만 본다면 확실히 이 책은 중년 이후 연령을 위한 책이라고 못을 박을 수도 있겠다. 저자는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출신으로 현재는 사회 사업가 또는 자선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혹자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비이성적인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서 의미를 찾기 시작하여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다. 포스트 하프타임에서 새로운 나를 봉사와 자선활동으로 만들어 간다. 피터 드러커, 앤드류 카네기, 빌 게이츠 부부가 이러한 포스트 하프타임을 의미있게 보냈거나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소득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부자들의 기부라고만 본다면 하프타임은 일반인에게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치있는 것을 남들과 나눈다면 부자의 기부보다 더 큰 의미가 된다. 가족이 없는 노인들과 대화를 하거나 놀이터나 공원을 청소하는 것도 다른 방식의 기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행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준다. 더 늦기 전에 사랑과 헌신, 봉사를 실천하라고 말이다. 남아 있는 인생이 욕심이 아닌 의미에 촛점을 맞춘다면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들로 가득하리라 믿는다. 우리의 하프타임은 이렇듯 언제든지 세상의 목표와 다른 의미에 집중할 때 다가오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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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나이가 먹으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그동안은 행복의 기준을 무엇인가에 대한 목표를 이루는 것에 두었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학위를 따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남들과는 달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조금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 명예를 얻으면 돈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돈을 따라 살지는 않았던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그것이 행복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든다. 한때는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이제는 깨닫게 된다. 이러한 목표를 향해 달려오면서 가장 중요했던 시간이라는 것을 허비해버렸다는 생각이 들고 시간을 즐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가족들과의 여행이라던지 여가생활 등은 나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나’라는 이 책을 선택해서 읽으려고 했던 이유도 지금까지 달려왔던 이 길에서 조금은 숨을 돌리며 내 인생을 점검해 보기 위해서이다. 그동안은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이제는 내가 놓치며 살았던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며, 더 늦기 전에 그것을 찾고 싶어서 였다. 이 책은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쓰여진 글을 내 머릿속에 집어넣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책 속의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을 돌이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들을 통해 책을 서술해 나가면서 독자로 하여금 인생의 하프타임을 강조하면서 새로워짐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은 단순히 현실도피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시대의 일탈을 종용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단순히 놀며 즐기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더욱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가를 찾아야 하는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어쩌면 이 책은 그동안의 여유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에게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이라고 생각이든다. 저자는 이책의 각 단원마다 생각하기란을 둠으로서 책 내용이 아닌, 나의 삶을 돌이켜보며 앞으로의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이걷기를 통해 인생의 선배들이 살아오며 고민했던 길을 함께 걸을 수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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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중간 중간 기독교 관련 내용이 가미되어 있기도 하지만 비기독교인도 충분히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매 챕터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은 주제가 있다. 여기에 덧붙여 생각만 하고 넘어갈지도 모를 우리를 위해 질문이 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하면서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고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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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어느듯 삶의 후반부에서도 삶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젊은 시절부터 내 마음에 새겼던 미우라 아야꼬의 말이 현실로 다가올 때가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다. 밤새워 읽었던 소설 빙점에서 주인공이 한 그 말이 내 가슴에 꽂혔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남는 것은 내가 모은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준 것이다.' 나는 모은 것도 없고 베풀어 준 것도 없으니 이일을 어찌하랴. 그러나 나는 아직 살아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선물 받은 것이 아닌가’하는 각오로 읽은 책이 바로 <새로운 나>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시간을 내어 내면의 목소리와 삶의 리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생의 중대한 시기에,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기 위해 결코 서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몇 가지 질문들을 통해 삶의 깊이 있는 성찰을 돕고 우리 인생길에 지혜를 더해 주고 있다.
나 역시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고, 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이렇게 말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라고. 왜냐하면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꿈꾸고 준비하는 지금 이미 나의 삶은 의미 있는 삶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니까. 사실 아직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나는 아니니까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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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변할 수 있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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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인생을 바꿀만한 특별한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새로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