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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강 작가님의 잔나비 공주 애사 2권입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갑니다.. 좀비물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다 뿌린대로 거둔 것...이기도 했고 처음에 선무당이 주인공인줄만 알았더니 다른 커플이 또 있고.. 뭔가 현생과 전생이 관련이 있는 거 같고.. 아직 2권을 읽는 중이지만 흥미진진하네요. 이 작가님 전작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해서 해피엔딩이 아니라 슬펐는데 미묘하게 이 작품도 기운이 느껴지지만...아니겠죠? 가상인데 굳이 여기서까지 안 그러시리라 믿겠습니다. 내용 술술 잘 읽히고 칼든 공주와 고구려 남자..다 매력이 있네요. 해피엔딩이길 기원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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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목소리는 지금까지 전혀 달ㅇ랐고 깡마른 팔다리에 배만 불룩 나온 언니의 모습은 괴이했으나 저 배속에 있는 것은 오랳동안 회임하지 못하다고 비로소 회임한 내 첫조카였다. 언니가 나갔고 보이지 않았다. 여기저기 한참을 기웃거리다 개야루까지 갔고 거기에는 잔인들이 고구려 인들을 접대하고 있었ㅎ고 그글은 내가 능히 알아볼수 있을만큼 능숙한 인사들이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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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역병이라고 하길래 진짜 역병인 줄 알았는데 이 작품 분류로 따지면 좀비물이었네요. 좀비라는 게 스포가 되지는 않겠죠? 그 시대에 웬 좀비? 라고 할 만 하지만 징그럽고 처참한 좀비의 모습에도 아랑곳않고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잡아 죽이는 여장부다운 공주님이 참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그 곁을 항시 지켜주고 있는 남주의 매력은 기본이겠죠. 이거 분류를 따지자면 좀비물, 전쟁물, 재난물, 가상역사물 같은데요. 마치 실제 있었던 나라를 배경으로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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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역병이라고 하길래 진짜 역병인 줄 알았는데 이 작품 분류로 따지면 좀비물이었네요. 좀비라는 게 스포가 되지는 않겠죠? 그 시대에 웬 좀비? 라고 할 만 하지만 징그럽고 처참한 좀비의 모습에도 아랑곳않고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잡아 죽이는 여장부다운 공주님이 참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그 곁을 항시 지켜주고 있는 남주의 매력은 기본이겠죠. 이거 분류를 따지자면 좀비물, 전쟁물, 재난물, 가상역사물 같은데요. 마치 실제 있었던 나라를 배경으로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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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자면 여리여리한 공주가 나오는 슬픈 사랑이야기 정도의 느낌이 들었었는데 잘못된 추측이었어요. 역병이 돌아 문제가 생긴 것을 열심히 처리하는 여장부느낌의 공주였어요. 시대물이라고 해야할지 판타지라고 해야할지... 소재는 특이한데 재미는 그에 못미쳤던 것 같습니다. 이 책보다는 역시 인기가 많았던 옷소매 붉은 끝동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