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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강 작가님의 잔나비 공주애사입니다 옷소매붉은끝동을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 책 다 사뒀는데 이제야 1권을 펼쳐보았네요 제목은 그냥 동양물인데 좀비가 나온다고하고.. 아직 초반이라그런 그런기미는 안 보이는데 말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했지만 아기를 못낳는 몸이라 쫓겨난건지 아님 그 전남편이 쓰레기라 쫓겨난건지.. 암튼 고향으로 돌아오게된 소하 그리고 있을곳이 없는 소하는 고모가하셨던 신당? 그런걸 대신 하게됩니다 다만 선무당... 이 행위가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킬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시댄데 좀비는 과연... 잘쓰여진글은 초반만봐도 알수있다고 벌써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어요 전체적인 평은 2권까지 다 보고 적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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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시대의 무당 소하의 이야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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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작은 섬나라 잔의 공주 소히라와 소히라의 이야기를 필사하는 먼 훗날의 조선시대 무당 소하의 이야기가 액자식 구성으로 번갈아 이어집니다. 작가의 옷소매 붉은 끝동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읽게 되어 작가님에 대한 호기심에 잔나비까지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읽게 되어 작품 배경을 파악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빨리 뒷장으로 넘기게 되었습니다. 흔한 소재는 아니었지만, 작가님의 끝모를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며, 작품을 끌고 나가는 힘 또한 느껴졌습니다. 소히라 공주 역시 그 당시 찾아보기 힘들 당차고 매력있는 여성임이 틀림없고요. 옷소매 붉은 끝동을 워낙 재미나게 읽어 잔나비에 대한 임팩트는 덜했지만, 매력있는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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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한 콧날 아래 부드럽게 자리잡은 입매랑 다르게 그의 눈에는 격렬한 비참함과 광기가 어려있었다 20년 넘게 천한 신분으로 자란 소하는 짐작도 못할 그런 것들이 보였고 그는 도저히 보았다 소하는 사주팔자를 세우려고 했고 완전 선무당이라는 이야기에 그녀는 얼굴이 빨게졌다 죽음이란 말이 나를 잡다니 결국 만나는 것은 선무당이라 그는 너무나 쓰게 웃었고 그 웃음에 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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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강 작가님의 다른 작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워낙에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구입해 봤습니다. 제목에서 '애사'라길래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거리낌이 있기는 했지만 어느덧 무조건 믿고 지르는 작가님이 된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해버렸네요. 내전과 역병으로 폐허가 된 작은 나라 잔의 공주님 소히라가 주인공입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나라를 되살려보려고 발버둥치는 공주님의 투지가 다음 권을 망설임없이 지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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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강 작가님의 다른 작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워낙에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구입해 봤습니다. 제목에서 '애사'라길래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거리낌이 있기는 했지만 어느덧 무조건 믿고 지르는 작가님이 된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해버렸네요. 내전과 역병으로 폐허가 된 작은 나라 잔의 공주님 소히라가 주인공입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나라를 되살려보려고 발버둥치는 공주님의 투지가 다음 권을 망설임없이 지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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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이 너무 재미있어서 잔나비도 구매했는데 옷소매보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느낌이네요. 옷소매를 읽고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 봅니다. 그래도 두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데 살짝 집중이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게 이야기에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이야기를 즐길수 있었네요. 두개의 이야기가 어떤 관계로 연걸될 지 기대되는 것도 있구요. 다만 이번에도 해피엔딩이 아닐것 같은 느낌이 솔솔 드는게 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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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작은 섬나라 잔. 그곳에는 역병과 내전으로 무너져가는 잔을 다시 일으키고자 기꺼이 여장부가 된 공주 소히라가 있었고, 그녀가 사랑한 이들이 있었다. 희망의 또 다른 이름, 소히라 공주의 인생 대서사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이 먼저 출간되어서 호기심에 구입했었어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어요. 소재는 특이한데 재미는 그에 못미쳤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