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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잘못한 일 또는 해놓고도 부끄러운 일이 있었는데, 그걸 싹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든 해봤을 것이다.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돌아가서 되돌리고 싶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YES! 「역사학」에서는 ‘만약 ~였다면..’이라는 가정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소설과 영화들이 그런 “가정”을 전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만들어 내고 있으니.. 현실적인 “가정법”은 불가능의 영역이라고 해도, 자기 머리 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건 자유니까, 맘껏 상상하고 뒤집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이다. 그런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