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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신박해요 글씨도 커요 아이 논술책이라 사야 했는데 서점에 없어서 급하게 불렀네요 통일을 대체 왜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아이 생각을... 바꿔놓지는 못했지만 이 책이 다른 사람의 관점도 선선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의 생각도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읽으면서 내내 똥씹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읽었지만 결국엔 다 읽었네요 우리 아이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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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한국 제 1고등학교 '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해서 주문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아무래도 등교 개학때보다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었을때의 학교 모습을 상상하여 쓴 도서로 남한과 북한의 학생이 반반으로 구성된 고등학교 학생들의 에피소드를 다뤘습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잘 읽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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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1학년 딸아이의 논술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통일에 대해서 정말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아니 지금은 초등학교때 많이 듣고 또 글짓기, 포스터등 많은 활동을 했던것 같아요. 지금의 아이들은 사회시간이나 역사시간에 배우겠죠. 그러나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서 오랫동안 교육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면 ‘꼭 되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이라 답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현실에서 통일이란 우리가 손해 보는 것이라는 생각, 낯선 문화와 낯선 대상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시키는 요소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한민족’이라는 추상적 내용은 우리에게 오히려 통일에 대한 두려움만을 심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북한에도 우리와 같은 청소년이 있고, 그들에게도 학교와 학급 회장,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통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
| 논술학원교재로 구입했습니나. 두껍지않고 부담되지않은 분량의 책이라서 어렵지않게 읽어내려갔고 정말 흥미있거나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되어져있고 초등고학년에게 도움되는 내용의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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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제1고등학교 통일된 이후 처음 남북한 아이들이 같이 다니는 학교에서 전교회장 선거를 하며 일어나는 갈등 등을 다룬 이야기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통일 된 나라의 축소판 처럼 남과 북이 갈등하고 화해를 위해 한 발 나아가는 이야기 흥미있는 소재였다. 아이의 학교 수업 부재교 용으로 구입 한 책이었는데 내가 더 재미있게 읽었다. 앉은 자리에서 쭈~욱 다 읽었는데 있을 법한 일일 것 같네 싶은 생각이 드는 내용이었다. 통일 이후를 나름 상상해 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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