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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가연이가 유달리 마음이 여려서 친구들과 놀다가 서운해 하는 적이 참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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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하면, 뭐니뭐니 해도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도 예뻐야 하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는 책이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이 동화책은 단순한 그런 동화책이 아닙니다. 내용의 깊이도 있고, 또 교훈이 숨어 있어요. 누가 보아도 호랑이는 이빨도 날카롭게 짖을 때도 우렁차고, 동물의 왕으로 꼽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런 호랑이가 상처 잘 받는 마음 여린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아래와 같은 어린이가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주는데... 이 책을 읽어 줄 때 아이 보다 사실 어른인 제가 더 많은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 매사에 불만이 많은 어린이 * 마음의 상처를 잘 입는 어린이 * 의존적이어서 자존감이 없는 어린이 *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어린이 위의 네가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세상의 고통의 원인이 되는 생각에 대해 답을 찾고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이 의문을 가지고 아래의 네가지 질문을 아이와 함께 나눔으로써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1. 그게 진짜일까 ? 2. 정말 그게 진짜라고 믿는가 ? 3. 그 생각을 믿고서 어떻게 행동했고 무슨 일이 벌어졌지 ? 4. 그 생각을 없앤다면 너는 어떤 사람이 될까 ? 동화책을 다 읽고 아들과 위의 네가지 질문을 토대로 참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많이 풀어서 얘기하려 노력하느라 애 먹었지만 아이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고 나아가 아이가 사회에 나갔을 적에 쉽게 상처 받지 않는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에는 정말 확실한 동화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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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그림책을 읽었다. 그림책은 어떤 것이든 밝은 색상의 삽화들을 볼 때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이 책 역시 그랬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기는 하지만 성인이 읽어도 참 좋은 것 같다. 어찌나 철학적인지. 요컨대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리 보인다' 이다.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호랑이인 호호는 부모와 친구, 유치원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외롭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그런데 우연히 지혜로운 거북이를 만나고 그와의 대화에서 조금씩 생각을 달리하게 되고 끝내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그림책은 어떤 일 앞에서 다음이 같이 먼저 네 가지 질문을 던져 보라고 말한다. 1. 그게 진짜일까? 2. 정말 그게 진짜라고 믿는가? 3. 그 생각을 믿고서 어떻게 행동했고 무슨 일이 벌어졌지? 4. 그 생각을 없앤다면 너는 어떤 사람이 될까? 이 네 가지의 필터를 거쳐보면 그 문제는 의외로 쉬운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끔찍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매사에 불만이 많은 어린이, 마음의 상처를 잘 입는 어린이, 의존적이어서 자존감이 없는 어린이,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어린이에게 들려주면 좋다고 한다. 먼저 그림책은 아이들의 마음에서 공감과 동의를 얻어내고 등장인물에 자신을 투사할 수 있는 이야기가 좋은데 이 그림책 역시 그랬다. 누구나 호호가 되어 사랑받지 못했던 경험을 떠올리게 되고 호호에게 감정을 이입하게 된다. 그리고 곧 호호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마음의 치유함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실로 큰 의미를 가진다. 어른들이 드라마에 목숨 걸고 챙겨보는 것처럼 아이들은 재미난 한 권의 동화를 수십 번 아니 수백 번도 읽을 정도로 사랑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내용의 동화를 자주 접하는 아이라면 자연히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동화는 아이들을 충분히 매혹할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 등장인물이 그렇거나 마술과 같은 일이 벌어지거나 하는 등의 말이다. 그러나 이 그림책은 그런 부분에서는 좀 아쉬웠던 것 같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은 선하고 밝아야 한다. 그러나 너무 그런 부분에 치중하게 되었을 때 다소 진부하거나 시시한 이야기가 되어 버릴 수가 있다. 좀 더 흥미로운 사건이 펼쳐지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생기있는 색상과 긍정적인 내용의 그림책을 보니 내 마음도 더불어 밝아지는 느낌이라 즐겁게 읽었다. 이제는 그림책도 자주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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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다시 웃게 만드는 네 가지 질문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는 왜톨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작은 호랑이의 이야기랍니다. 부모님은 사랑해 주지 않고, 친구들은 따돌려서 억울하지요. 그렇지만 지혜로운 거북이가 호호에게 네 가지를 질문한 뒤부터 모든 게 바뀌었어요. 호호는 자기 문제가 남들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생각해서라는 걸 깨달았지요. ...
옮긴이의 말 중 - 매사에 불만이 많은 어린이 - 마음의 상처를 잘 입는 어린이 - 의존적이어서 자존감이 없는 어린이 -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어린이 가 읽으면 좋을 책이라네요..
글쓴이가 아이의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중
네 가지 질문과 달리 보기 1. 그게 진짜일까? 2. 정말 그게 진짜라고 믿는가? 3. 그 생각을 믿고서 어떻게 행동했고 무슨 일이 벌어졌지? 4. 그 생각을 없앤다면 너는 어떤 사람이 될까? 라네요..
요런 내용들을 생각했을 때 아이랑 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았어요.. 내용은 정말 아이들에게도 또 지혜로운 거북이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 거 같았답니다.
책이 도착한 날 바로 아이가 이 책을 읽어 달라고 갖고 오더군요.. 아이가 오기 전 미리 책을 보지 않았던 저로서는 첫 페이지를 보고 참 난감했어요..
"짜증 나! 오늘도 재수 없겠어"
이제 30개월 된 아이인데.. 이런 말을 알려 줘야 하나 싶었죠.. 아이 아빠도 이 문장을 보고 이게 아이들이 보는 책 맞냐고 놀라워 하더라구요.. 결국, 아이 아빠는 앞에 몇 문장을 건너뛰어 책을 읽어 주더라구요..
내용이 좋은 반면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조금더 아이들 용어로 번역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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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게 진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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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굴러떨어진 아기 호랑이 호호는 오늘 하루, 운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호호의 생각대로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호호는 기분이 나쁜 일만 일어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거북이의 지혜로운 대답과 질문들을 통해 호호는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 가려졌던 진실을 알게 된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며 35개월 아이에게는 좀 어렵지만, “그냥 생각한 거에요”하는 아기 호랑이 야호의 대답을 들으면서 잘못된 생각이 진실을 가릴 수도 있다는 사실, 부정적인 생각이 겉으로 관계없어 보이는 다른 일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닫길 바랐습니다.
책 속의 호야가 부모님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부모님이 어떻게 사랑해줬는지 세 가지만 생각해 보라는 거북이의 질문에 호호는 부모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행복해 합니다.
그 부분을 읽으며 이쁜 짓 하는 동생에게 아빠를 빼앗겨 버리고, 한창 미운 짓 하는 네 살이라 늘 엄마에게 혼이 나는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넌 어떨 때 엄마가 널 사랑하는 것 같애?”
안아 줄 때, 잠들기 전 발에 뽀뽀해 줄 때, 놀아줄 때, 책 읽어 줄 때, 맛있는 젤리를 줄 때, 한글을 가르쳐 줄 때, ABC놀이를 할 때...
생각보다 많은 순간, 아이는 사랑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엄마가 너한테 소리 지르고 맴매 들고 하는데도 엄마를 사랑하니?” 불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질문했습니다.
“응. 엄마가 소리 지르면 속상한데, 그래도 사랑해.”
왠지 “그래도 사랑해”하는 말이 “그래도 사랑해 줄게”하는 말로 들렸습니다.
아이 키우기가 쉽지 않음을 알면서도 제대로 수양하지 못하고 있는 부족한 마음이 아이 사랑에 대한 불안을 부르나 봅니다.
거북이의 지혜가 엄마인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질문을 통해 불안이나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 아이에게 보다 저에게 더 급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살펴볼게요.” 하는 호호의 말이 귓전에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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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안 미리보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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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은 얘기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내가 달라져야 한다고... '어느날 배 한척이 바다를 가고 있었는데 커다란 불빛과 마주 했다고 한다. 그러자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상대를 보고 비키라고 하지만 상대편에서는 자기는 비킬 수 없다고 말하자 화가 난다. 하지만 상대편이 배가 아닌 등대였다'는 얘기다. 우리는 스스로를 고집하면서 상대가 달라지기만을 바란다. 그런 것처럼 내 마음 속 감정조차도 남의 탓으로 돌려 버리곤 한다.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서, 이해해 주지 않아서 속상하고 화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내 감정에 휘둘렸기 때문이다.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는 인성동화로 우리를 다시 웃게 만드는 네 가지 질문을 담고 있다. 처음엔 아이 책이라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왠지 느끼는 것이 많아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외톨이라고 생각했던 작은 호랑이가 지혜로운 거북이를 만나서 '네 가지 질문'을 듣게 되고 생각이 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잔잔한 감동으로 풀어 놓고 있다. 자존감이 낮거나 상처를 잘 받는 아이,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아이들에게 위안을 주는 동화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에서는 '그것이 진짜일까?,. 정말 그게 진짜라고 믿는가?, 그 생각을 믿고서 어떻게 행동했고 무슨 일이 벌어졌지?, 그 생각을 없앴다면 너는 어떤 사람이 될까? 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작은 상황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해서 단정지어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들어보지도 않고 오해해서 혼자 상처를 받기도 하고 관계가 악화된다.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을 키우는 것 또한 자신이 느끼는 가짜 감정에 속아서이다. 이럴때 잠시만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그것이 진짜인지를.... 마음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이 보다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고 지낸다. 그림책으로 인해 아이를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때 좀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제 열심히 질문을 던지며 활용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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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이야기책에는 옮긴이의 말, 글쓴이가 아이의 부모님ㄲ 보내는 편지가 책의 맨 앞에 있어요.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옮긴이의 말과 글쓴이가 아이의 부모님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보았어요. 이걸 읽고나니 정말 배려를 많이 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읽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를 둔 부모들까지 신경을 쓴 부분이 부모입장에서 참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책 표징에 보이는 귀여운 호랑이가 주인공인 호호래요. 이제 호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살펴볼까요?
일단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크게 공감이 가는 이야기에요. 아침밥을 먹을때 아빠 엄마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어요. 유치원에서 게임 할때 호호는 끼지 못했어요. 수업이 끝난 뒤 친한 친구가 얼룩말과 놀지 뭐예요. 다 우리아이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벌써 겪어본 일이라서 저희집 아이들도 읽으면서 호호가 어떤 마음인지 잘 이해를 하네요.
이때 호호에게 거북이가 나타나 네가지 질문을 하면서 호호가 다시 웃음을 찾았답니다. 과연 어떤 질문인지 궁금하죠~
호호는 거북이의 네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이 짜증이 나고 속상했던 것은 다 호호만의 생각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이 호호를 어떻게 사랑해 줬는지 세가지만 생각해 볼래? 친구들이 호호를 어떻게 사랑해 줬는지 세가지만 생각해 볼래? 이렇게 '사람들이 나를 챙기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내가 사람들을 챙기고 좋아한다'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을 바꾸게 되면 기쁨이 시작된답니다. 호호도 이제 다시 속상하거나 슬픈 일이 생기지 않을꺼에요.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책을 통해 효원이와 효민이도 나쁜 생각을 하게 될때 호호를 웃게 만든 네가지 질문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나쁜 생각이 진짜인지 아닌지 꼭 살펴보고 나쁜 생각을 다시 좋은 생각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호호처럼 저희집 둥이들도 지혜로운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책은 책을 읽고나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이야기을 통해 생각머리가 더 크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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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짧은글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을 보며 생각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좋아서이다. 어른들에게도 가끔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이 있다. 바이런 케이티의 글과 한스 빌헬름이 그림을 그린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역시 아이와 어른들 모두가 읽어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이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 줬는지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던 생각을 하면서 호호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생각이 상황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이 나를 챙기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내가 사람들을 챙기고 좋아한다로 바꿔보고, 내가 나 자신을 챙기고 사랑하기로 호호는 결심한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의 감정책’ 만들기 수업을 했다. 다양한 감정의 느낌을 먼저 이야기 나눈 후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보며 감정을 찾아 각 페이지에 얼굴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잡지에서 모습을 찾아 붙이고, 느껴지는 감정을 적어 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상황일 때 그런 느낌이 드는지 써 보고 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혹은 그 감정을 더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히 써 보았다. 가정, 학교, 학원에서 다양하게 느껴지는 아이들의 감정은 특히 성적과 공부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친구들과의 관계가 가족관계 보다 더 우선시 되어 표현되었다. 행복, 즐거움, 기쁨 보다 화남, 짜증남, 슬픔, 아픔, 외로움 등에 많은 사례들이 있었고, 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 싸움, 잠, 먹는것, 노래, 혼자있기 등을 한다고 썼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조절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작으로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즐거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로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