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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 그룹의 자제...
아사히나 렌!!"
- 본문 중에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가 준 와타나베의 작품 <로큰롤 리키 RRR>. 타임슬립한 야쿠자 <엠블럼 Take2>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 봤었고, 특히, 그의 그림을 좋아했던 터라, 신작에도 무한 애정을 쏟아줬다.
8권까지 신나게 나와주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겼던 이 시리즈가 9권이 드디어 나왔다. 8권까지는 누나를 교통사고로 잃고 어린 조카를 맡게 되면서 먹고 살기 위해 권투 글러브를 손에 낀 이와마키가 조금씩 권투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이었다면, 9권에서는 드디어 이야기에 속도가 붙었다. 결론적으로는 주인공에게 복수할 대상 즉, 동기부여를 준 것이다. 갑작스런 전개가 약간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준 와타나베 작가는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강저을 보이는 터라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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