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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아세요? 세계적 화가 폴 로저스는 이 노래를 새롭게 해석했어요
밥 딜런의 노래들과 생애로부터 영감을얻어 이미지들을 표현했지요
이 책은 영원히 젊게, 꿈꾸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표지의 기타 그림부터 참 인상적이지 않나요? 아마도 이 남자는 밥 딜런일 것 같아요 :)
두 아이와의 책 읽기 시간에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일러스트와 함께
마지막 장의 그림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그림풀이 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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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포에버영"은 밥딜런이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아들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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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영
네가 별에 이르는 사다리를 놓고
네가 늘 용감하고
그림 전반에는 밥 딜런의 삶의 여정이 꼼꼼하게 담겨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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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테지만, 가수들은 노래라는 표현방식으로 그들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죠. 그래서 더욱 진실성이 느껴지면서 감동이 배가될 때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자기 아들을 위해 곡을 썼다고 하니 부모 된 입장으로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검색을 해 보았죠. 작년에는 노벨문학상까지 받으며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포크 가수더라고요.
이 책은 뒤편에 보시게 되면 <그림 풀이>가 있어서 그림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왜 기타를 줄까? 궁금했어요. '조니 캐시'는 1963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서 '밥 딜런'을 만나 기타를 주었다고 해요. 이 책을 보시게 되면 귀여운 샴고양이가 몇 차례 등장하게 돼요. 저 샴고양이는 <Like a Rolling Stone>이라는 노래에 나온다고 해요.
<그림 풀이>를 읽다 보면, 그 당시의 시대상도 같이 알 수 있더라고요. 1960년대 뉴욕에는 자전거를 개조해 만든 진열대에 레코드를 놓고 팔던 노점상이 있었대요. 이 그림에 등장하는 소품 하나하나가 '밥 딜런'의 앨범하고 연관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다들 자신의 아이에게 원하는 바가 다르잖아요.
<그림 풀이>를 보게 되면 이 책의 삽화를 담당했던 '폴 로저스'의 이야기가 나와요. '폴 로저스'는 그림들에 '밥 딜런'의 삶과 노랫말, 노래에 담긴 이미지를 모두 포함시켰다고 해요. 그러면서 '밥 딜런'의 앨범을 구해서 노래를 들으며 책과 함께 보기를 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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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밥 딜런'은 이야기합니다. 소중한 자신의 아들이 태어나서 얼마나 기뻤을까 짐작하고도 남겠죠? 이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제게 온 소중한 아이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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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영>은 밥 딜런의 노래 제목이다. '포에버 영'은 밥 딜런이 태어난 아들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한다. 밥 딜런 이름은 들어 봤지만 그의 노래는 잘 모른다. 그가 누인지 궁금하지는 않지만, 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포에버 영' 이라는 그의 노래를 그림책으로 옮겼다고 하여 같은 아들을 가진 부모 입장에서 꼭 보고 싶었던 책이다. 그 누구라 해도 부모라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자식이 지혜롭고 정의로웠으면 바라고,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사랑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일 것이다.
하늘이 널 축복하고 늘 지켜 주기를 너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네가 늘 다른 이들을 위해 행동하고 남들이 널 위해 행동하기를 네가 별에 이르는 사다리를 놓고 모든 꿈에 올라타기를 네가 늘 영원히 젊게, 어린 모습 그대로, 꿈꾸며 살아가기를 네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네가 참되게 자라기를 네가 늘 진리를 알고 너를 둘러 싼 빛을 보기를 네가 늘 용감하고 반듯이 서고 굳세기를 네가 늘 영원히 젊게, 어린 모습 그대로, 꿈꾸며 살아가기를 네 손이 늘 바쁘고 네 발이 늘 재빠르기를 변화의 바람이 불오올 때 너의 뿌리가 튼튼하기를 네 마음이 언제나 기쁘고 너의 노래가 늘 불리기를 네가 늘 영원히 젊게, 어린 모습 그대로, 꿈꾸며 살아가기를.... 영원히 꿈꾸기를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을 위하는 저자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었다. 그와 나의 차이는 표현의 차이였을 뿐..... 문장 하나 하나가 명언이고 명시였다. 밥 딜런의 노래 '포에버 영'을 들으면서 한 장 한 장 진심으로 아들에게 읽어 주었다. 아들이 올르게 자라기를, 참되게 자라기를, 진리를 알고, 밝은 빛을 보고, 용감하고 반듯이 서고 굳세기를, 꿈꾸며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부모 마음이었다. 책을 읽으며 '진리' 에대해 이야기 하고, '빛과 어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뿌리'를 이야기 하고, 미래 꿈에 대해 예쁜 그림을 보며 녀석과 두런 두런 이야기 했다. 잔잔한 기타 소리와 밥 딜런의 따뜻한 목소리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의 그림에는 숨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장에 심취해서 그림은 훑어 보는 정도로만 보았는데, 제알 뒤장에 있는 그림에 대한 그림작가의 설명을 보고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보게 되었다. 알고보니 그림 한 장 한 장 굉장한 의미들이 숨어 있었다. 그림이 문장과 크게 연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밥 딜런의 노래와 생애를 그려낸 것이었다.
그림 작가는 자신의 그림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동안 밥 딜런의 모든 앨범을 들으면서 나는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어요. 또 그의 음악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영감을 주었는지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이 그름들은 밥 딜런의 삶과 노랫말, 그의 노래에 이르는 이미지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어떤 것은 분명하지만 어떤 것은 약간 신비하게 여겨질 거에요.
제목이 있는 페이지의 기타를 치는 사람은 포코송의 거장 우디 거스리 였고, 기타를 누군가에게 주는 다음 페이지 장면은 컨트리 음악에서 우정과 존경의 표시로 기타를 누군가에게 주는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 예술가들의 거주지로 유명한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그리니치빌리지'의 풍경도 있고, 밥 딜런 초창기 공연 장소였던 '가스 등 카페'도 숨어 있다. 밥 딜런은 반전과 인종차별에 저항하며 사회와 시대를 반영하는 가수라고 한다. 이런 그의 생애를 반영하는 그림도 들어 있다. 공원이나 거리의 풍경과 집 안의 풍경 등등... 배경 하나 하나 소품 하나 하나, 인물 묘사 까지 밥 딜런의 생애와 노래를 반영하고 있었다.
나는 밥 딜런을 잘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그의 노래를 찾아서 들었고 노벨 문학상 외에도 다수의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레전드라는 걸 알게 되었다. 밥 딜런의 팬이라면 이 책은 무조건 소장하고 싶은 욕심을 낼 것 같다. 그림 하나 하나에 느껴지는 밥 딜런의 생애는 밥 딜런 팬들에게 무척 소중한 그림책이 될 것 같다.
밥 딜런은 자신의 아이를 생각하고, 너무 감상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1분 안 '포에버 영'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도 말했다. "분명히 난 노래를 쓰려고 작정하지는 않았아요. 다른 걸 하려고 해도 노래는 저절로 쓰였조. 어떤 노래는 그렇게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늘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 입장이라면 위와 같은 밥 딜런의 말에 깊이 공감이 된다. 나 또한 가끔은 아들 덕분에 시인이 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멋진 그림과 주옥 같은 문장이 어우러져 훌륭한 그림책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밥 딜런의 음악을 아이와 함께 들으면서 두런두런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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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영>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밥 딜런이 자신의 아들이 태어나자 아들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의 글귀 하나하나를 음미하게 되네요... 한구절 한구절이 아이를 위한 사랑과 마음이 듬뿍 담겨 있어서, 내 아이들에게 매일 자기 전에 읽어주고 싶어요...^^ 하늘이 널 축복하고 늘 지켜주기를
너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네가 늘 다른 이들을 위해 행동하고 남들이 널 위해 행동하기를. ...
네가 늘 영원히 젊게 어린 모습 그대로, 꿈꾸며 살아가기를
단순하고 당연한 것 같은 말들이지만, 아이의 삶을 위한 아빠의 간절한 마음과 사랑이 듬뿍 느껴져서 좋아요...^^ 내 아이들도 이 책의 글귀처럼 이런 삶을 살면 좋겠다 싶어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긍정적으로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데 참 좋을 것 같아요... <포에버 영>....그림도 글귀 하나하나도 마음에 쏘옥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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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작년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 사람으로 인해 뉴스가 이슈가 되었고 그의 책이 주문 폭주가 되었다. 그는 다름 아닌 「밥 딜런」이다. 난 솔직히 밥 딜런 이란 사람을 노벨상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뮤지션이었을 것이다. 그가 태어 날 아들을 위하여 쓴 노래 가사가 있다. '포에버 영'(Forever Young)은 밥 딜런이 아들 제시를 위해 만든 곡이다. 1974년 앨범 '플래닛 웨이브스'(Planet Waves)에 처음 실린 이래 젊음과 청춘을 향한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화가 폴 로저스는 가사를 있는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한 가수가 자신을 따르는 아이에게 우정의 표시로 기타를 선물하고, 아이는 멋진 가수를 꿈꾸며 부모의 응원 속에서 쉼 없이 연습하고 노래한다. 어느덧 청년으로 자란 아이는 용감하게 변화의 물결에 동참한다. 1960∼1970년대 만화 느낌의 그림에 밥 딜런의 삶을 압축해 담았다. 왜냐하면 그림을 그린 화가<폴 로저스>는 그의 곡을 들으면서 포에버 영에 어울리는 그림을 떠올리려 했다. 아이가 사랑받는 정의롭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어버이의 마음. 이 책은 그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을 운율과 이미지, 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해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아름답게 구성했다.
기타와 노래는 줄곧 소년의 동반자로 옆을 지킨다. 청년은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전쟁을 멈춰요!’라는 푯말을 들고 사람들과 행진한다. 모두 14편의 그림에는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나 워싱턴 스퀘어 공원Washington Square Park처럼 밥 딜런에게 특별했던 장소들이 나온다고 한다. 글들을 읽어 가면서 보게 되면 밥딜런 답다고 생각이 든다고 한다. 세계인이 애창하는 밥 딜런의 대표곡 등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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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영 Forever Young 밥 딜런 글 · 폴 로저스 그림 · 엄혜숙 옮김 [바우솔]
포에버 영은 밥 딜런이 태어난 아들을 위해 직접 쓰고 자장가로도 불렀던 노래라고 합니다. 1974년 앨범 '플래닛 웨이브스'에 처음 실린 이래로 영원한 젊음과 청춘, 꿈을 응원하는 곡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밥 딜런은 역사상 가장 칭송받고, 최고로 사랑받는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작사가라고 합니다. 또한 2016년 10월에는 미국 가요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들을 창조해낸 공로로 가수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는데 부끄럽지만 저는 밥 딜런을 잘 몰라요.^^; 그저 본문에 실린 시 같은 글들이 너무 좋아 평소 오글거려 하지 못하는 그 말들이 이 책에 담겨있어 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습니다.
하늘이 널 축복하고 늘 지켜 주기를, 너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네가 별에 이르는 사다리를 놓고 모든 꿈에 올라타기를, 네가 늘 영원히 젊게, 어린 모습 그대로, 꿈꾸며 살아가기를. ..................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저의 가슴도 너무 따스해지고 힘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네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네가 참되게 자라기를, 네가 늘 진리를 알고 너를 둘러싼 빛을 보기를... 밥 딜런이 태어난 아들을 위해 쓴 노래.. 아빠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적은 글이라 그럴까요.. 엄마의 감성과는 또 다른 느낌의 바른길로 인도하는 아버지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져요. 매일 우리 아이에게 잠자기 그림책으로 이 책을 읽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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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노래 가사가 그림과 함께 수록된 책이네요. 밥딜런이 아이를 위해 만든 노래.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삽화에 대한 설명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예요.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그냥 보는 그대로 가사에서 넘쳐나는것 같앴어요.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과 꿈을 나누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음악과 함께 들으니 더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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