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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타시아 최초의 라이브 앨범이자 콘서트 영상물로, 2008년 'The Scarecrow' 월드 투어의 현장을 담고 있다. 요른 란데, 안드레 마토스, 밥 캐틀리, 카이 한센 등 유럽 메탈의 전설들이 한데 모였다. 일부 곡들은 스튜디오 버전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구현되었으며 오디오 믹싱이 매우 깔끔하고 현장감이 장난이 아니다. 영상 DVD 2의 다큐멘터리 영상은 아반타시아를 실현시키기 위한 고뇌와 노력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이 앨범의 사실상 본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마지막 곡인 'Sign of the Cross / The Seven Angels' 는 투어 멤버 소개 를 리듬감있고 재밌게 하지만, 조금 지나치게 길다는 느낌이 있으며 마이클 키스케의 부재( 이 앨범 투어에는 참여안함)가 마음에 걸린다. 그래도 이 앨범은 5점 만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종이 책자 2권과 라이브 DVD, 다큐멘터리 DVD가 수록되어 있고 전용 패키징이 멋지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