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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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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 늘 상황의 압박과 그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을 견뎌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속적인 창조적 기지를 발휘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안정감 넘치는 생활 속에서 불현 듯 그동안 잠식해 있던 위기를 만나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누구나 집어 삼킬 듯한 위협적인 파도 앞에서 서게 될 때에, 그 대응력은 당사자를 계속적으로 일어서게도 하고 영영 주저앉게도 한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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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 늘 상황의 압박과 그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을 견뎌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속적인 창조적 기지를 발휘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안정감 넘치는 생활 속에서 불현 듯 그동안 잠식해 있던 위기를 만나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누구나 집어 삼킬 듯한 위협적인 파도 앞에서 서게 될 때에, 그 대응력은 당사자를 계속적으로 일어서게도 하고 영영 주저앉게도 한다.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심리극복과 그 대응전략,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는 대단한 주제다.

 

저자는 폴 설리번. 현재 <뉴욕타임스>에서 ‘부의 문제’를 연재하며 주목받고 있는 칼럼니스트. <콩데 나스트 포트폴리오><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바론스><파이낸셜 타임스>에 글을 기고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서는 기자 겸 편집자,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이 책에서 그는 ‘엄청난 심적 부담감을 딛고 비범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연구했고, 실제로 탁월한 결과물을 내밀고 있다.

 

책 가장 첫 머리에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주는 저자의 특별한 인사가 담겨있다. 아주 인상적이고 저자를 보다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서두가 되고 있다. 표제가 가진 클러치라는 사전적으로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꽉 움켜쥐다’라는 뜻이다. 저자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주눅 들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는 ‘클러치맨’이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은 총 세 가지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성공적 클러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전략과 세 가지 주의사항, 그리고 클러치에 갈등을 불어넣는 두 가지 요소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는 문제의 초점을 맞추는 능력인 포커싱, 충동에 대한 자제력, 돌발 상황에 대한 적응력, 순간에 대한 몰입력, 두려움과 욕망을 재료로 한 에너지를 말한다. 그리고 결정적 순간에 책임 회피하는 성향과 김칫국부터 마시는 과도한 기대, 그리고 지나친 자기 과신을 멀리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나가고 있다. 성공적인 클러치맨과 실패한 클러치맨의 핵심요소 즉, 그 주제를 가지고 비교함으로써 전략의 차이점이 가져다주는 결과의 차이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명확한 문체와 간결한 요약, 그리고 핵심사항에 대한 정확한 포커스의 조화로  그 예화의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저자의 의도파악 또한 용이하다.

 

목차만 본다면 그럴 듯한 단어들이 핵심요소로 들어가 있기에 자칫 뻔한 소리를 할 거라는 예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읽어보면 다르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클러치 기회’의 상황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기 통제가 안 이루어지며, 그 압박감 속에서 판단착오는 또 너무 쉽게 일어난다는 것을 경험할 때에 이 책은 정말 보물과도 같은 지식이다.

 

이 압박감은 단순하고 명쾌한 법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상식적이고 익숙한 결론으로 유도한다. 그러나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자와 안 읽은 자는 실전상황에서 분명히 차이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저자가 주는 주옥같은 조언들과 그 기라성 같은 인물들의 예화 속에서 느끼는 점은 남다른 교훈을 전해준다. 한참 김연아선수의 새로운 프로그램과 세계선수권이라는 타이틀에 다시 주목하고들 있다. 이때에 또 한 번 김 선수가 ‘클러치우먼’으로서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기를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골드 j*****8 201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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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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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반전전략 클러치 폴 설리반 지음 박슬라 옮김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또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통해 어떤 이는 최고의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해결사 능력을 가진 사람을 클러치맨으로 부른다. 클러치의 사전적 의미는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꽉 움켜쥔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중압감과 긴장을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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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반전전략 클러치

폴 설리반 지음 박슬라 옮김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또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통해 어떤 이는 최고의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해결사 능력을 가진 사람을 클러치맨으로 부른다. 클러치의 사전적 의미는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꽉 움켜쥔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중압감과 긴장을 극복하고 자신의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이것을 모두가 바라는 것이리라. 저자는 이것을 하나의 기술로 말하고 모두가 습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날카로운 기자의 눈으로 현장에서 클러치맨들과 대화하며 얻은 것을 기술하고 있다. 한 편 저자 자신이 겪었던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실패가 집필의 동기가 되었음도 말하고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포커싱,자제력,적응력,몰입력,에너지가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법정대결을 벌이는 보이스는 인상적이다. 결국 문제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는가에 따라 이미 승패가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과한 욕심을 자제하는 능력과 현재에 몰입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멀리까지 내다보는 것이 때로는 큰 부담감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주의해야 할 것 3가지로 책임회피, 과도한 기대, 자기 과신을 들고 있다.

우리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클러치능력이 있는가, 없는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너무 가혹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승패를 다투어야 하는 경기에서는 피할 수 없다. 이 책에는 골프 얘기가 자주 등장한다. 나는 골프를 잘 모르지만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선수들이 느끼는 중압감은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순간을 마치 즐기는 것처럼 여유로운 사람을 보통 우리는 강심장을 가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상 이런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부단한 연습과 실전 경험을 통해 얻어진다는 다소 진부한 결론에 이른다. 실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실전을 무의미하다. 오늘도 부단한 다소 타분한 연습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클러치맨으로 태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b*********g 2011.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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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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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라는 제목이 생소하다. 클러치 Clutch 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와락 움켜잡거나, 심각한 위기 순간의 긴장감 을 뜻한다. 당신의 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일에 직면했을 때 당신은 담대히 일을 처리하 수 있는가?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서 압박감을 경험하고 때문에 평소엔 잘만하던 것도 그만 실수를 일으키기도 한다.   피겨요정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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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라는 제목이 생소하다.

클러치 Clutch 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와락 움켜잡거나, 심각한 위기 순간의 긴장감 을 뜻한다.

당신의 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일에 직면했을 때 당신은 담대히 일을 처리하 수 있는가?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서 압박감을 경험하고 때문에 평소엔 잘만하던 것도 그만 실수를 일으키기도 한다.

 

피겨요정 김연아의 삼단 점프의 환상적인 연기를 보고 있는 당신은 그저 그 몸짓에 취해 즐길수도 있을 것이고 혹 벌어질지 모르는 실수에 가슴을 졸일수도 있으리라. 수 천만의 눈이 고정된 시간, 어린 소녀는 어떤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을까? 모르긴 몰라도 긴장과 불안은 극에 달하고 부담감은 목을 조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를 극복하고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클러치다.

 

성공적인 클러치를 위해 책이 제시하는 잔략 다섯가지는 다음과 같다.

1. 포커싱-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재판에서 변호사의 심리전은 그야말로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2. 자제력- 계속 갈것인가 멈출 것인가? 손절매를 적절하게 할 수 있는 훌륭한 트레이더에게도 필요한 항목으로 클러치를 위해서도 자제력은 중요한 것으로 꼽는다. 

3.  적응력- 돌발상황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애초의 계획을 적절히 수정하고 더욱 효과적인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한다.

4. 몰입력 - 쓸데없는 고민은 접어두고 지금 순간에 충실하는 것이다.

 5. 에너지- 두려운과 욕망을 동력으로 삼아 인생의 트라우마를 오히려 역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각기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소개되는 전략은 클러치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노력으로 이룰수 있는 클러치 전략.

과히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놀라운 힘이 되길 바래본다.

당신에게나 나에게나..

 

h*******2 201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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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한 치명적인 능력.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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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누구보다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정작 시험이나 발표, 대회 등의 중요한 순간에는 긴장하고 당황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당장 내 주위에도 모의고사를 보면 늘 높은 점수를 받는데 꼭 수능 날에 긴장해서 시험을 망치는 탓에 수능을 세 번이나 본 친구가 있다(그리고 세 번째도 결국 실패했다).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 그 순간에만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한 치명적인 능력. 클러치." 내용보기

평소에는 누구보다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정작 시험이나 발표, 대회 등의 중요한 순간에는 긴장하고 당황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당장 내 주위에도 모의고사를 보면 늘 높은 점수를 받는데 꼭 수능 날에 긴장해서 시험을 망치는 탓에 수능을 세 번이나 본 친구가 있다(그리고 세 번째도 결국 실패했다).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 그 순간에만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사람들은 중압감을 느끼는 상황이 되면 평소의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까. 긴장되고 두려운 순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실력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 답이 바로 여기, 《클러치》에 있다.

 

클러치(Clutch)는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와락 움켜잡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로, 저자는 여기에 ‘심각한 위기 순간의 긴장감’이라는 뜻을 추가로 덧붙였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클러치라는 단어가 매우 익숙할 것이다. 자동차의 클러치는 엔진을 정지시키지 않고도 동력을 잠시 끊었다가 다시 이어주는 장치이다. 자동차의 클러치가 돌아가는 엔진의 동력을 잠시 끊는 것처럼, 긴장감도 사람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하지만 클러치는 동력을 끊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이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다시 자연스럽게 동력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 즉 극심한 긴장감 속에서도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 역시 ‘클러치’라고 부르고 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클러치는 사람의 힘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빼앗긴 힘을 다시 되찾고 중압감을 이겨내도록 하는 능력인 것이다.

 

저자 폴 설리번은 이 클러치 능력에 필요한 요소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 정리하고, 각 요소가 가장 잘 발휘된 클러치형 인물들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다섯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포커싱, 자제력, 적응력, 몰입력, 그리고 에너지이다.

포커싱 - 문제의 어느 부분에 집중할 것인지 명확히 하는 것

자제력 - 초조해도 기다리고, 불안해도 실행하는 것

적응력 -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고 유연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

몰입력 - 주어진 일이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완전히 빠져드는 것

에너지 - 좋지 못한 상황이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

 

하지만 저자는 이와 같은 클러치 비법을 전달하면서 주의사항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자신이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봐 아예 행동하려 하지 않거나, 행동의 결과를 책임지지 않으려는 책임 회피는 금물이다. 실패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준비하고, 실패해도 결과를 정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미래의 성공을 지나치게 기대하면 오히려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 역시 금물이다. 실패는 있을 수 없다고 스스로를 과신하는 것도 위험하다.

 

아무리 클러치의 다섯 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해도, 먼저 사람들에게 선보일 실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철저하게 노력하고 준비한 뒤, 그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이 다섯 가지 요소를 잘 이해하고 몸에 익히기 위해 노력하면 우리도 위대한 능력을 발휘한 위인이나 유명인들처럼 위기가 닥쳤을 때 현명하고 당당하게 우리가 가진 능력을 100퍼센트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다.

l****y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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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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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불패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여기서 클러치란 사전적인 의미로 꽉 움켜잡다 사로잡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려면 결정적인 순간에 짓누르는 압박감과 긴장감을 얼마나 잘 버텨 내는지에 따라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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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불패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클러치란 사전적인 의미로 꽉 움켜잡다 사로잡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려면 결정적인 순간에 짓누르는 압박감과 긴장감을 얼마나 잘 버텨 내는지에 따라 승패가 좌우 되는것 같다

책은 비교적 두껍지만 인생 최대의 반전 이라는 모토를 달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서 인생지표로 삼아 꼭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 읽는 내내 흥미롭고 배워둬야 될 부분도 많아서 읽는 내내 몰입도가 굉장히 강한 책이였다
사실 책이란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 읽는 책 아닌가
이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은 누구라도 끝가지 부여잡고 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표지또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빨간색의 철조물과 드릴 이라고 해야 되나 뭔가 뻥 뚫어버릴것 같은 강한 인상이 느껴지는 책으로 내용도 흡사 책 표지만큼 강한 인상을 준다

이책은 기자인 폴 실리번이 중요한 순간에 꽉 움켜잡혀 중압감으로 무너지는 심리적 원인을 세가지로 분석한 책이다
그 세가지란 책임회피 과도한 기대 자기과신 이 세가지 심리적 함정에 대해서 원인을 파헤쳐서 설명하고 
‘포커싱’, ‘자제력’ ‘적응력’ ‘몰입력’ ‘에너지’ 등 클러치의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다섯가지 클리치의 핵심이란 ????

첫째, 문제의 초점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둘째, 충동을 억누르고 자제할 수 있는가?
셋째, 돌발상황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가?
넷째, 지금 여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가?
다섯째, 두려움과 욕망을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가?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한번 이라도 누군가와 싸워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내가 그때 왜 패배 하고 상대편이 왜 승리를 거머쥐었는지
이건 클러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자기과신과 과도한 기대 책임회피에 빠져서
상대방의 압박감에 스스로 무너져 내려서 일것이다

저자의 자기고백에서 부터 시작한 이책은 무려 15년동안 인물취재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기본기가 충실하고 급조한 책이 아니라 누군가의 경험에서 부터 쓰여진 책이라서
더 와닿는 부분이 많은 책이였던것 같다

n******n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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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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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모든 순간들이 중요한 순간이지만, 그 흐름을 판가름하게 되는 그런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그런 때를 맞이하게 될 때 모두가 같은 행동과 사고를 하며 적절한 대처를 하면 좋겠지마는 그렇지 않다바로 그 미묘한 차이가 대응에 대한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다.클러치'는 그러한 점을 말하고 있다. 상황에 대한 반응이 가져오는 결과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커다랗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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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모든 순간들이 중요한 순간이지만, 그 흐름을 판가름하게 되는 그런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런 때를 맞이하게 될 때 모두가 같은 행동과 사고를 하며 적절한 대처를 하면 좋겠지마는 그렇지 않다
바로 그 미묘한 차이가 대응에 대한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다.
클러치'는 그러한 점을 말하고 있다. 상황에 대한 반응이 가져오는 결과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커다랗게 보면 인생'이라는 큰 타이틀이지만 일상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사건이나 어떠한 일. 이 모두 클러치가 적용될 수 있는 순간들이다. 클러치란 사전적으로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꽉 움켜쥔다’를 뜻하는 말이다. 말 그대로 꽉 움켜쥔다는 뜻이 크게 와닿을 수 있는 것은 지금 과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기 때문인 듯 한 느낌이 든다. 모든 학생들이 그리고 직장인들이 겪는 프로젝트 발표나 과제에 대한 스트레스는 한결같거나 개인차에 따라 그 이상의 스트레스로 다가 올 것이다. 발표의 짧은 순간을 통해 준비해왔던 모든 것이 승패를 가르고 점수로 매겨지기 때문이다.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하였다해도 발표 프로젝트에서 발표를 망친다는 것은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 과제 시에 집중되는 시선과 긴장감, 상사나 교수의 눈빛 등 긴장감의 고조를 달리게 하는 요소들은 무수히 많다. 딱 그 순간, 김연아 선수가 생각났다. 며칠 전 열린 피겨대회에서 실수를 한 동작에 순간적인 대응으로 발을 딛고 다음 동작을 이어 낸 뒤 그 후의 동작을 빠르게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하여 기술 점수를 높인 선수의 빠른 대처는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하는 놀라운 성적을 내었다. 다른 선수들과의 차이라하면, 역시 남들보다 빠른 대응 능력과 재치라 생각한다.

최상의 상태에도 불구하고 압박감과 중압감은 사그러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생각보다는 그 상황 자체를 이해하고 빠르게 다음의 순간으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

책에서는 총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Part1. 클러치의 다섯 가지 핵심 전략 
Part2. 성공적 클러치를 위한 세 가지 주의 사항
Part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 결정적 클러치 순간 

개인적으로 Part1. 의 다섯가지 핵심 전략 중 
1. 포커싱_ 문제의 초점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2. 자제력_ 충동을 억누르고 자제할 수 있는가 " 이 두 가지가 제일 내게 있어 필요한 전략이라 생각되었다. 이따금씩 초점을 맞추어 잘 가다가 마지막에 초점이 흐려져 포커스를 맞추기 어려워 지는 흐지부지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며 어느 순간이라도 초점을 맞추고 그것만을 보는 직선적인 성격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의 자세를 배워야하는 듯 하다. 자제력이 관건인데, 과제 하나 하면서도 수 많은 유혹을 느낀다. 날씨가 좋으면 놀러가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왠지 모르게 산책도 해야 할 것 같고. 일의 순서가 흐트러지는 충동성을 억눌러야만 결과를 볼 수 있는 순간이다. 이때, 순서를 바르게 하지 않은 경우, 발표의 순간에 내 손에는 발표물이 없는 난감한 상황이 오게 된다. 역시,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압박감을 느끼게 되면 도망치고 싶은 욕구는 머리 끝까지 올라오고 그래서 충동성에 지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지금의 압박감은 당장 내게는 큰 것이지만 나중을 본다면 그다지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금 책과 마주할 용기와 아이디어를 얻은 순간이다. 

클러치, 지금 어느 것이든 기회의 주변에 있다면 그것을 쥘 수 있는 key가 되어 줄 책이다. 

 

h*****i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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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ch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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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하던 것을 꼭 필요한 순간에는 버벅거릴 때가 있다. 예를 들자면, 대중앞에서의 발표 같은 것들이다. 아무리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더라도, 결코 쉽게 나아지지가 않는다. 오히려 많은 경험(나에게 이 경험들은 대부분 실패한 경험들이다.ㅠㅠ)을 통해 나아지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반드시 이런 실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는 것만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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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하던 것을 꼭 필요한 순간에는 버벅거릴 때가 있다.

예를 들자면, 대중앞에서의 발표 같은 것들이다.
아무리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더라도, 결코 쉽게 나아지지가 않는다.
오히려 많은 경험(나에게 이 경험들은 대부분 실패한 경험들이다.ㅠㅠ)을 통해 나아지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반드시 이런 실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는 것만이 이런 발표와 같은 것을 잘하는 것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바로 이 점을 말하고 있다.

저자의 골프 실력은 상당하지만, 큰 경기에서는 그리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클러치'적 순간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극심한 환경에서는 그리 바람직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더구나, 그 상황이 미리 예고되지 않은 것이라면 더욱더..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들은 그들을 심리를 분석하여 5가지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최악, 혹은 결정적 순간에 제 실력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 문제의 초점을 '명확'하게 하는 포커싱
- 충동을 자제하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자제력
-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한 순간적이면서도 빠른 적응력
- 핵심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몰입력
- 두려움마저도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

이 능력들은 타고나기도 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능력들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 사항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 책임 회피
- 과도한 기대
- 자기 과신

어쩌면 위의 3가지는 클러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격 성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소극적인 책임 회피, 적극적인 자기 과신, 타인의 시선을 고려한 과도한 기대.
이것은 언제나 중용의 마음으로 평상심을 유지하고, 냉철하게 현실을 고려하여야 된다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한 클러치적 순간들은 개개인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 결과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먼저일지는 사람마다 틀릴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정답만을 맞출 수도 없고, 그렇다면 좀 심심한 세상살이가 될 것 같다.
틀리더라도, 완벽하게 틀렸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뜻과 노력을 통해 철저한 실패를 해야 보다 나은 성공을 꿈꿀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은 미리 예고될 수도 있고, 준비를 할 환경이 조성될 때도 있다.
적어도, 그런 기회가 온다면 이제는 놓치고 싶지 않게 준비해야겠다.
l*****0 201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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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중암감을 이겨내고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기술,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바닥을 치고 정상으로 뛰어오르는 능력 그것이 바로 '클러치'다 라고 하는 이 책은인생 최고의 반전전략이라는 말처럼 지금과는 다른 ,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인생의 성공적인 반전을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클러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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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중암감을 이겨내고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기술,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바닥을 치고 정상으로 뛰어오르는 능력 그것이 바로 '클러치'다 라고 하는 이 책은
인생 최고의 반전전략이라는 말처럼 지금과는 다른 ,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인생의 성공적인 반전을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클러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노력여하에 따라 계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 배울 수 있고 발전 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저자 '폴 설리먼'은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계적인 거물들의 인터뷰와 심층조사를 통해 클러치 맨들의 공통점을 찾아 그들의 능력을 조사하면서 평범한 이들도 클러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책 [클러치]에서 클러치의 다섯가지 핵심전략 기술과 성공적 클러치를 위해 주의해야할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방법이 생각처럼 어렵지 않기에 좋다.

'클러치는 노력으로 이루는 것'

성공적인 클러치를 위해 '중요해 보이는 일' 보다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할 것',클러치 상황에서 계속해 성공을 거두기 위해 길러야 할 자제력, 계획이 틀어져도 목적을 고수할 수 있는 적응력,
순간적으로 현재에 충실하게 만드는 몰입력, 두려움과 욕망의 결합으로 클러치하게 만드는 에너지의 전략을 통해 평범한 우리도 노력을 통해 '클러지 맨'이 될수 있게 만들어 준다.

 

 

1*******3 201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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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재목인 클러치는 자동차의 클러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 클러치의 뜻인 '무엇을 꽉 쥐어 잡는다'라는 뜻으로 말하는 클러치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결정적인 순간에 승부를 걸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그 결정적인 순간을 무사히 넘어가 큰 성공을 거머쥐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평소의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어이없는 실책으로 그 순간을 넘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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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재목인 클러치는 자동차의 클러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 클러치의 뜻인 '무엇을 꽉 쥐어 잡는다'라는 뜻으로 말하는 클러치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결정적인 순간에 승부를 걸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그 결정적인 순간을 무사히 넘어가 큰 성공을 거머쥐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평소의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어이없는 실책으로 그 순간을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를 당하기도 한다.

 

그런 사례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운동선수들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경우는 타인의 눈에 잘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큰 경기에 임하는 운동선수들의 모습은 메스컴을 통해 우리들에게 매순간 전해지기 떄문에, 어떤 선수가 평소의 기량을 넘어서서 어떤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는지, 어떤 선수가 평소의 능력에 훨씬 못미치는 어이없는 결과로 패배를 맛보았는지에 관해 좋은 예를 구할 수가 있기 떄문이다.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시작되는 기나긴 입시전쟁은 여러가지 제도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지막 한 순간의 시험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가 정해지고 만다. 평소 모의고사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던 학생이 정작 중요한 시험에서는 답안지를 밀려쓰거나, 뻔히 아는 문제를 어이없이 틀리고 마는 엉뚱한 결과를 낫는 것 또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그 결정적인 순간을 잘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바로 그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적인 내용이다. 세상은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 옳다. 바로 '합리적 선택'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은 합리적이지 못한것 투성이이다. 그것은 제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합리적인 보상을 결정하는 바로 그 '결정적인 순간'에서 사람들이 평소답지 않은 결과를 산출하기 떄문이다.

 

그런 문제점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왜 우리는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그 무엇이 이루어질 그 순간에 왜 실수를 하곤하는지에 관해. 이 책은 좋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리함으로 우리들의 삶에 숨어 있는 합리적이지 않은 힘들을 파헤친다. 그리고 그 비합리성을 통제할 방법론을 고찰함으로써 우리들의 삶이 노력에 따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삶이 될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줄 것 같다.

 

 

s***g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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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 1.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와락 움켜잡다            2. 심각한 위기 순간의 긴장감 얼마전 박지성 선수가 클러치 50인으로 뽑혔다는 뉴스를 봤다. 이 클러치를 읽지 않았으면 클러치가 뭐지? 하고는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난 클러치가 무얼 의미하는지 이 책을 읽어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설명해 줄 수 있었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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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 1.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와락 움켜잡다

           2. 심각한 위기 순간의 긴장감

얼마전 박지성 선수가 클러치 50인으로 뽑혔다는 뉴스를 봤다. 이 클러치를 읽지 않았으면 클러치가 뭐지? 하고는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난 클러치가 무얼 의미하는지 이 책을 읽어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설명해 줄 수 있었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도 클러치맨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클러치맨이 된다면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끄덕없을 것 같으니깐.

하지만 또 알고 있다. 클러치맨이 되기위해서는 다섯가지 핵심전략을 가지고 또 세가지 주의사항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어떤 책에서든지 그저 얻어지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실히 면밀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렇다.

이것이 세상이치에 부합하는 것이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먼저 클러치의 다섯가지 핵심전략은 이렇다.

포커싱, 문제의 초점을 어디에 맞출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현 상황에서 어떤 부분에 더 중점을 두어햐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내가 해 왔던 판단들을 돌아봤을 때 나는 초점을 많이 빗나가는 판단을 해 왔던 것 같았다.

자제력, 충동을 억누르고 자제할 수 있는지를 본다.

충동을 억누르고 자제하는... 사실 다섯가지 중에서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순간에 올라오는 화도 참아야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데 이게 나뿐만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적응력, 돌발상황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적응력은 감각이 좋아야 하는 것 같다. 상당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도 하고.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하기 때문에 늘 어떤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 같은데 그 준비라는게 특별한 것이 아니라 기본을 갈고 닦는 것이다.

몰입력, 지금 여기 현재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가?

사람이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현재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에서는 멀어지게 마련이다. 다른 일들이 나를 짓누르는데 지금의 일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으니깐 말이다. 그래서 클러치맨과 보통사람들로 나누어지는 가장 확실한 구성요소가 아닌가 싶다.

에너지, 두려움과 욕망을 동력을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의외였다. 두려움과 욕망은 무조건 뛰어넘어서 이겨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어떠한 동력으로 삼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게 신선했다.

클러치가 되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았다.

책임회피,결정적순간에 꽁무니를 뺀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중의 하나가 본인이 해놓고 도망치고 책임 지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든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 것이다.

자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면 도덕적인 면도 부족하고 인성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과도한 기대, 승리 후의 영광에 미리 도취된다.

이건 내가 늘 하는 것이라서 읽으면서 뜨끔했다. 어떤 일을 준비하면서 나는 늘 승리한 다음의 일을 상상한다.

내가 이걸 하면 부모님은 날 어떻게 볼까? 친구들은? 직장동료들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행복해 하기만한다. 그러다보면 정작 준비하고 기본을 닦는데는 소홀해지게 되는데.. 과도한 기대를 함으로해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였다. 이 부분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놓으려 한다.

자기과신, 자신의 능력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이 자기과신도 어찌보면 자신감을 가득 안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평소의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었다.

그런데 책에 나와 있든이 자신감과 자기과신 즉 오만은 달랐다.

자신감이란 자신을 믿고 준비를 갖추되 약간은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오만이란 자신을 믿되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오만보다 더 좋지않은 것이 자기과신이다.

클러치맨이라는 것이 단순히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아니다.

그때 그때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것인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테크닉과도 같았다.

그런데 이 테크닉은 한번 해볼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나도 꼭 해볼테다.라는 굳은 의지로 평소에 늘 준비하고 노력해야 어느 순간 그런 상황이 닥칠 때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다.

h*********6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