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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글 글공작소/ 그림 이명옥
거꾸로 쓰는 명작 다섯번째 이야기는 '백설공주'에 대한 이야기네요. 백설공주에 나오는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울이 똑똑한 거울이라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아이도 요즘은 세계명작 책을 접하게 될 때 이전에 읽었던 거꾸로 쓰는 명작의 제목들을 이야기하며 "장화신은 고양이도 있고 장화벗은 고양이도 있지요" "신데렐라도 있고 신데렐라 새엄마도 있어요" 하면서 같은 명작인데도 다른 버전의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재미를 갖는거 같아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을 꾸준히 대하게 되면 어떤 이야기도 거꾸로 생각해서 다른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도 아이들이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공주 이야기예요. 아주 먼 옛날, 눈처럼 하얀 살결을 가진 귀여운 공주가 태어나서 백설공주라고 불르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왕비님이 세상을 떠나고 새 왕비가 들어왔는데 바로 심술맞은 마녀였지요.
마녀는 신기한 거울을 가지고 있었어요. 왕비는 거울에게 물었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지?" 신기한 거울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백설공주라고 대답했어요.
백설공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안 새 왕비가 마법을 부려 독 사과를 만든 후 사과장수로 변장하고 난쟁이들의 오두막집을 찾아갔어요. 그리고 백설공주는 독 사과를 맛본후 쓰러지고 말았지요. 난쟁이들은 백설공주를 다시 살리기 위해 방법을 간구하다 더 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백설 공주를 살릴 수 없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백설공주의 이마에 마지막 작별의 입맞춤을 했어요. 그런데 마지막 일곱 번째 난쟁이가 입맞춤을 끝내자 백설 공주가 스르르 눈을 떳어요.
한편 왕비는 백설공주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신기한 거울에게서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일곱난쟁이들이라는 대답을 듣게 되요. 거울의 말에 화를 이기지 못한 왕비는 그만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데요.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의 주제는 아름다움은 바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이네요. 얼굴만 이쁘다고 아름다움이라고 말하진 않지요. 바로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는 것 아이도 거꾸로 명작을 통해서 알게 되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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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 아름다운 사람들
명작동화 백설공주의 내용은 아마 어른아이 구분없이 100%모두 아는 내용이겠지요~! 이번에 읽어본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은 왕자님와 오래오래 행복했다가 아닌 다른 결말로 생각해 볼수 있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입니다.
요술거울을 가진 새왕비의 질투로 백설공주가 궁에서 쫓겨나 일곱난장이의 집에 머물게 되지만 거울을 통해서 일곱난장이 집에 살고있는 백설공주를 독사과로 백설공주를 죽게하는 내용은 원작과 같답니다.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지 못한 난장이들은 숲속요정을 찾아가고 요정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만이 백설공주를 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왕자와 수많은 사람들이 공주 살리기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슬픔에 잠긴 일곱난장이들은 백설공주에서 마지막 작별의 입맞춤을 하네요~!
일곱번째 난장이의 입맞춤이 끝나자...백설공주가 스르륵 깨어납니다.^^
궁에선 왕비가 아직도 거울에게 누가 가장 아름답냐고 물어보고 거울은 뜻밖의 대답을 하게 됩니다.
진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거울의 말을 인정못하는 왕비의 모습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요즘처럼 외모가 중시되는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반전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아이가 다니는 원에는 장애아동들도 있는데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서로 잘 어울려 지낸답니다. 편견을 가진 어른들이 항상 문제인 듯 해요~!
울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서 외적인 아름다움보단 내면의 아름다움도 잘 발견해 낼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 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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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가 좋아하는 백설공주의 또다른 이야기네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5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 저는 중간중간에도 다른 내용이 있는 줄 알았는데 원작 백설공주와는 내용이 같고 뒷부분만 살짝 틀리네요 궁금하심 읽어보시라구 결말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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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아름다운 명작을 읽고 들으면서 커왔습니다..~ 이제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명작을 들려주고 읽어줍니다.. 명작동화는 감동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정말 좋구요.. 이번이야기는 거꾸로 쓰는 명작이기에 좀 다르더라구요..~ 앞부분은 같구, 뒷이야기 틀리게 나오네요.. 그래도 나름 감동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이 너무 이뻐서 맘에 들었답니다... 글도 글이지만 그림이 눈에 쏙들어오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친엄마가 돌아가신 백설공주에게 새엄마가 생기게 되었지요.. 새엄마는 거울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게 되며 거울은 백설공주라 하여 사냥꾼에게 백설공주를 죽이라 명령하게 되지요.. 하지만 마음착한 사냥꾼은 백설공주를 살려보내게 되며, 숲속을 떠돌던 백설공주는 일곱난장이의 집에 머무르게 되었답니다..~ 이소식을 듣게 된 새엄마는 변장하여 백설공주에게 독사과를 먹이게 됩니다.. 쓰러진 백설공주는 아무리 해도 깨어나질 않고 숲속요정을 찾아가 물어보니 가장 아름다운 사람만이 살릴수 있다고 합니다.. 난장이들은 잘생긴 왕자들에게 부탁도 해보고 왔다갔지만 살릴수가 없었지요. 결국 백설공주를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보내주기로 하면서 일곱명의 난장이들은 하나씩 나와서 뽀뽀를 하는데 마지막 난장이가 뽀뽀를 하자마자 백설공주가 깨어나게 되었네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이쁜 마음씨를 가지고 불쌍한 백설공주를 잘 보살펴준 바로 난장이들이였답니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요즘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해주는 동화같았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감동적인것 같네요..~~ 외모로 판단하는 우리네 세태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쁜 마음을 가지도 성장하는것도 참 아름다운것 같네요..~ |
![]() 현진이는 독서활동을 뒷이야기로 꾸몄답니다. 여왕이된 백설공주가 욕심장이가 되었다가 다시금 거울에게 질문을 하고 거울은 다시금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하여 백설왕비가 다시 반성했다는 이야기랍니다. 우리아이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 생겼어요.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알게해준 똑똑한 거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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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고 하면 오랜 세월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고 좋은 책을 일컫는 말일 것이다. 이런 이유 탓에 아이들과 함께 명작을 읽게 된다.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사에서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백설 공주’를 바탕으로 한 ‘백설 공주와 똑똑한 거울’이라는 책이 새 옷을 입고 선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 공주는 예쁘다는 이유로 새엄마가 된 왕비에게 쫓겨나고 그녀의 질투심에 독이 든 사과를 먹게 되지만 결국 멋진 왕자님과 사랑의 결실을 보는 아름다운 동화이다. 내가 어릴 때에도, 지금 8살이 된 딸아이도 똑같은 백설 공주 이야기에 감동하여 빠져들게 된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더욱이 엄마가 되고부터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하고 왕자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설정의 이야기는 매우 싫증이 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런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같은 책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반전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지?” “숲 속 일곱 난쟁이들이지요!” “뭐라고? 그 조그맣고 추하게 생긴 난쟁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진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요즘은 성형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는 시대다. 성형을 당연시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美는 중요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아름답고 예쁜 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외모에 치우쳐서 중요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일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바라보고, 느끼고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 이상의 뜻을 부가하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동화를 통해서 거울이 한 말, “진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요.”라는 깊은 속뜻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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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세계 명작..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은 잘 알려져 있는 세계 명작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반전동화입니다. 며칠 전 아이가 백설 공주 책을 읽어서 이 책을 보여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책을 접하면 아이가 이야기 책을 읽고도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백설공주의 이야기는 새롭게 재구성한 다양한 이야기가 많고 요즘은 광고에도 등장을 해서 이 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요? 너무 간단한 이야기와 뒷부분의 재구성한 부분도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명작의 재구성이라서 인지 이야기가 너무 간단하고 그러한 결말이 나오게된 동기도 그저 알고 있었던 이야기에 대한 익숙함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 같은 책을 읽기 전에 본래의 명작을 꼼꼼히 읽혀주고 아이에게 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본래의 것을 잘 알고 나서 나의 것으로 소화할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그래야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원하는 효과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백설공주의 이야기 책하면 저는 아름다운 그림의 동화책을 떠올리게 됩니다.... 더구나 디즈니의 만화영화에도 익숙한 시대를 살아가기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에 나오는 책 속의 등장인물에 대한 그림도 모두 비슷한 이미지이고 각 등장인물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그러나 본래의 백설공주에서 느끼지는 못했던 것을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는 책에서 말하는 주제를 확실히 알게 된 듯합니다.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은후 아이는 주인공 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관찰력과 사고력이 생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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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비는 이제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다시 거울에게 물었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지?" "숲 속 일곱 난쟁이들이지요!" "뭐라고? 그 조그맣고 추하게 생긴 난쟁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그러자 거울이 대답했어요. "진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디즈니 공주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고 거기 나오는 공주들을 따라하려는 여자아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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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백설공주 정말 이쁘죠?^^**우리아이 공주시리즈 내복 보이네요
여느 백설공주와 눈처럼 하얀살결에 검은 머리카락의 백설공주, 불행히도 황비가 세상을 떠나고 새왕비를 맞아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기존의 백설공주와 달라요.. 그대로 보낼수 없는 난쟁이들은 요정에게 가장 아름다운 사람만이 백설공주를 살릴수 있다고 해요. 과연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속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못따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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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고전이라 불리우는 명작들의 대한 새로운 해석이 되고있습니다. 백마탄 왕자님만을 기다리는 공주님들은 더 이상 우리가 동경하던 공주가 아니었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통은 여 주인공의 모습이 새로워지는것이 요즈음의 세계명작 다시 읽기인데요 그와는 한 차원이 또 달라진 이야기가 여기 있었습니다. 그건 아름다운 사람들의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으로 5번째책 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에선 백설공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아니라 조연들의 모습을 새로이 비춰주는 백설공주 이야기 였답니다.
아주 먼 옛 날 아름다운 강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왕국에 귀여운 공주가 태어났습니다. ![]()
예쁘고 착한 백설공주는 불쌍하게도 너무도 일찍 엄마인 왕비님을 잃게되고 슬픔에 잠겨있는 백설 공주를 위해 임금님은 새로운 왕비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사가란것이 그리 마음먹은 대로 되는게 아니가봅니다. 불쌍한 백설공주를 사랑으로 감싸주기보단 미워하고 구박하기만 했던 왕비는 백설공주를 없애기 위해 사냥꾼을 불렀으니까요..... ![]()
사냥꿈의 도움으로 살아남 백설공주는 숲속의 오두막집에서 살고있는 일곱난장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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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왕비는 그러한 백설공주를 그냥 볼수가 없었습니다. 사과장수로 변장을 하고 와서는 결국 백설공주를 쓰러뜨리고 마네요. 여기까지는 우리가 이미 알고있던 백설공주의 내용과 같았습니다. 대체 뭐가 다른걸까 궁금증이 증폭될 즈음 마지막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만이 백설 공주를 살릴 수 잇단다 " 라는 숲속 요정의 말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나서는 요정들은 수많은 멋진 왕자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백설공주는 깨어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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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린 왕비님과 거울의 마지막 대사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지 " " 숲 속 일곱 난쟁이들이지요 "
우린 지금껏 백설공주를 읽으면서도 일곱난쟁이에겐 그닥 집중을 하지 않았습니다. 백설공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영원한 조연에 불과했지요. 이제서야 이 책속에서 일곱난쟁이에 대한 바른 생각을 하게됩니다. 빛나는 주연을 위해 모든것을 바쳤던 조연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낸 이야기를 통해서요.
고정된 관념을 깨고 새로운 생각, 발상의 전환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일깨워가는것 그것이 바로 이로한 명작의 새로운 해석이구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고정관념화되어 편견된 사고로 굳어가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는 다양한 사고를 만들어가는데 꼭 필요하구나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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