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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책이에요! 손님상 준비할 때 이 책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전날엔 뭘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당일 요리 순서까지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손님상차림에 정말 좋아요. 음식도 색다른 게 많아서 요리책 한두권 가지신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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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초대하게 될지 모르는 귀한 손님들 몇명이나 오실지 메뉴는 무얼로 해야할지, 테이블 셋팅은 어떻게 해야할까 이제 오실 때가 거의 되었나 음식은 식지 않을까 혹 모자라지는 않나 이런 저런 걱정과 할일이 하나 둘이 아닌 손님맞이
여러가지 손님맞이 상차림을 알려주는데 우선 짧은 이야기와 준비된 메뉴 D-day까지 일자별로 준비해야할 상차림순서 조리순서 사진은 꼭 필요한 요리 팁까지 하나하나 일러주고 장보기를 쉽게 도와줄 상차림별 장보기체크도 있다
매콤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는 오븐을 이용한 고추장삼겹살구이 간단하면서도 고소한 인기메뉴 단호박치즈구이 떡볶이도 조랭이 떡을 이용하니까 좀더 기품있어지고 웨지감자, 스파이시캐슈너트도 충분히 술안주로 좋을 것 같다
손님맞이에 으뜸 상차림을 조금은 덜 당황스럽게 잘 차려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몇일 전부터 해야할 일, 전날, 당일 3시간, 2시간, 1시간 전까지 와~어쩜 이렇게 체계적일까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손님이 자주 자주 찾아 오신다고 해도 덜 두려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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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손님 치르는 것도 거의 밖에서 하는 일이 많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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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요리를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지만 요리책만은 열심히 사서 보는 초보주부인데요~ 물론 이 책을 보고 딱히 쉽게 만들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아 정말 요리 해보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예쁘고 정갈하며 편집이나 구성 또한 두고 두고 봐서 전혀 질리거나 촌스럽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전 머리맡에 놓고 자기전에 이 책을 정독한답니다. 기념일때는 이 음식을 해야지.. 손님 오실때는 이 음식을 해야지..하고 말예요~ 요리에 대해 예쁜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그게 아마 ..이 책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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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야 있어도 또 사고 살때마다 기분이 좋다. 나에게 요리책은 꼭 잡지처럼 소파에 누워서도 볼수 있는 책이다 굳이 실려있는 모든 레시피들을 따라하지 않더라도 예쁜 플레이팅이 담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가끔 남편이 들춰보며 이거 저거 해달라고 메뉴를 신청하기도 하고.. 애기 둘 있는 집에 그다지 손님 초대할 기회가 많은건 아니지만 가끔 우리가족끼리도 손님상같은 근사한 저녁을 먹고 싶을때가 있다. 그런 점에서 초이스할게 많은 유용한 책. 가짓수가 다양하지만 중복되는것은 많지 않고 구색도 너무 예쁘게 차린 사진들이 맘에 든다 아.. 치킨스톡을 이용한 요리가 유독 많은것 같은데 조만간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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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와 살다보니, 한국에서와 달리 모든 주변사람들이 다 손님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학교엄마들이나 친구들, 교회나 성당 사람들 모임등을 맛난 음식점에서 부담없이 가졌지만, 미국에서는 음식값이 비싸고 또 맛도 없는지라, 돌아가며 집에서 손님을 맞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틈나는 대로 요리블로그를 보고 메모하거나 요리책을 보며 괜찮겠다 싶은 요리 페이지는 접어놓는 등 나름 공부를 해보지만, 막상 메뉴를 고를 때 잘 어울리는 요리로 구성하자면 머리가 아프죠. 일단 재료가 겹치거나, 조리법이 겹치는 것도 피해야 하고, 느끼한 음식이 있으면 칼칼한 음식으로 조화도 맞춰야 하고, 연령대나 성별도 고려해야 하고요. 정말이지 손님 초대 일주일 전부터 머리속은 온통 메뉴에 대한 생각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의 구성은 아주 효율적입니다. 초대의 목적에서 부터, 연령까지도 고려해서 그야말로 한 세트씩 메뉴를 묶어놨습니다. 게다가 손님맞이 전까지 시간별로 준비해야할 상황 까지도 아주 친절하게 해 놨습니다. 사실 이것도 아주 중요하거든요. 요리도 유행을 타는데, 이 책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각광받을 요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 15년 차인데, 신혼 때 샀던 요리책을 보자면 사진의 색감에서보터 메뉴까지 모두 구닥다리(?) 같은 느낌이 들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보카도 해물 샐러드 대 멕시칸 샐러드 정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몇몇 메뉴에서 같은 재료가 겹치거나 조리법이 겹치는 것이 있습니다. 또 구성에 좀더 한 세트화 되어 있으면 보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면 페이지 윗부분에 어떤 종류의 손님상인지와 전채인지 메인인지의 코스 정도를 써 놓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드물게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좋다는 리뷰보고 사더라도 후회한적 많았는데, 이 책은 요리책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소장하면 유용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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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4년차 주부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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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오면 좋아할만한 메뉴 구성인것같음 언제나 그렇지만 손님들오면 무엇을할가 고민을 많이 하는데 나름 구성을 해놓아서 그대 그때 원하는 타입의 음식구성을 찾아 해보게 해놓았다 그지만 하다보면 색다른 구성이 생각도 나고 너무 책에 나와있는 구성들로만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 그냥 다라해보기에는 괜찬은책인것같음 -- 아주 주관적이 내 기준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