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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부터 좀 지적질을 해야겠다. 최근 출판의 화두는 무조건 4차 산업혁명이다. 책 제목에 4차 산업혁명이 있어야만 팔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느낌마저 든다. 정작 나는 딱히 아직까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되어 읽은 책이 그다지 많지도 않고 도움 되는 책도 없었다. 이 용어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게 또 웃긴것은 막상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 많음에도 정작 많이 팔리진 않아 보인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책이 순위에 그다지 많이 보이진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도 출판사들은 기어이 이 단어를 어거지로 넣는다. 혹시나 모를 독자의 잘못된 선택을 기다리는 것일까. 아쉽게도 이 책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에도 이 단어가 들어간다. 내가 볼 때 이 단어와 전혀 상관없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이 굳이 들어가야 할 이유는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저자가 아닌 출판사의 욕심이다. 책 제목을 저자가 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출판사가 정한다. 특히나 저술된 책이 몇 권 없으면 출판사에서 정했을텐데 이 책을 출판한 곳이 다산이다. 그래도 다산이면 한국에서 메이저에 속한 출판사다. 그렇게 큰 출판사에서 이렇게 고민없이 제목을 넣었다는 것이 아쉽다. 이 책은 차라리 "재테크의 미래는 로보어드바이저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이 책 내용에 가장 부합한다. 물론 로보어드바이저가 무슨 뜻인지 대부분 모른다. 다소 위험을 감수하기 싫어 그랬겠지만 반대로 생각할 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서 찾아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어드바이저의 합성어다. 책에 써 있는 재테크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뜻으로 해석하자면 로봇이 투자조언을 해 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AI라 할 수 있다.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다. 다만 그 인식은 한국에서 유독 강하다. 외국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도 외국에서 체스로 컴퓨터가 이겼다면 이렇게 화제가 되었을까. 그런 의문은 든다. 여하튼 갈수록 로봇은 우리 실생활에서 점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투자에서도 갈수록 데이터를 통한 접근은 늘고 있다. 인간이 많은 부분을 관여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로봇이 할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데이터 마이닝은 어디까지나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지만 이를 해석하는 것은 인간이다. 인간의 인지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마저도 로봇이 할 수 있고 하게 된다는 의미로 이 책은 쓴 걸로 보인다. 그 부분이 쉬울련지는 내가 잘 몰라 그런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수 많은 정보 중에 진짜와 가자를 구분해야 한다. 분명히 감정을 갖고 있는 인간보다 로봇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시간이 지나야 그 부분이 판명되는데 그것마저도 최종적으로 인간의 결정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그랬는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난 본다. 기본 전제가 내가 모른다는 사실때문에 이런 판단은 불확실하다. 핵심은 ETF로 지칭되는 패시브다. 대단히 큰 수익을 노리는 투자는 아니라고 한다. 중 위험, 중 수익을 노리는 투자가 로보어드바이저다. 위험은 회피하면서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그 이상을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투자를 지향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바로 내 삶을 즐기는 것이다. 투자에 목 메달지 말고 이런 투자 방법에 내 돈을 넣으면서 삶을 살아간다. 저자가 원하는 투자는 이런 것으로 읽힌다. 너무 이상적이라 다소 피부로 와닿지는 않았지만. 책 초반은 아주 편하고 쉽게 돈과 금융상품에 대해 이해를 시켜준다. 어지간한 금융 책을 읽으며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에게는 그 부분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한다. 책 자체는 어렵게 쓰지 않았다. 모르는 분야에 대한 이해의 어려움으로 곤란함을 겪지만 상대적으로 쉽다. 책은 정확하게 열심히 일을 하며 따로 투자할 시간이 없거나 할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권하는 투자 방법이다. 이 방법이라도 하며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다 투자를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자기 시간도 없이 일을 하는 사람들도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한편으로 ETF와 같은 패시브 펀드의 확장된 투자를 하는 것이다.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누구도 모른다. 직접 하든, 대신 누군가 해주길 원하든. 어떤 방법을 택하든 투자의 결과는 본인 몫이다. 그런고로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무조건 돈을 맡기거나 투자하는 것은 먹잇감이 될 뿐이다. 가장 손쉬운 투자 중 하나가 패시브 펀드 투자니 알아둬 나쁠건 없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피부로 와 닿지는 않는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모르는 것을 배운다.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1055170281 마법의 돈 굴리기 - 자산 배분 http://blog.naver.com/ljb1202/181221089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 - 저축하고 지출하라 http://blog.naver.com/ljb1202/220818735249 내 가족을 위한 돈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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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도 마찬가지다. 핵심은 로봇이 주가 상승이나 하락을 예측하는 게 아니라, 현대포트폴리오이론에 따라,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대수익을 높여줄 수 있는, 자산의 최적 포트폴리오 조합을 찾는 것이다. 이를 과거에는 인간 펀드매니저니 PB가 한정된 경험이나 감으로 찾았디면,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비롯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살펴보다
이 책의 저자 정재윤은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외무성 쉐브닝 장학생으로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에서 디지털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 2012년까지 경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하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의 금융 부문, 백화점,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 등의 유통 부문, 삼성전자, 애플, 구글 등의 전자 IT 부문을 취재했다.
이후 2013년부터 세계 최대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의 한국 비즈니스 뉴스 팀장을 맡으며 국내 금융시장 전반을 들여다볼 기회를 가졌다. 2014년 MBC 경제부 금융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는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제1회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소비자금융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현대인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돈에 관한 고민을 한다고 설명한다. 즉, 돈을 잘 버는 것, 잘 쓰는 것, 그리고 잘 불리는 것에 대한 고민이다. 이 세 가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돈을 불릴 것인지, 또 어떻게 돈을 관리할 것인지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격변하는 글로벌 재테크 환경을 소개하면서 돈이 굴러가고 있는 지금의 사정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우리가 그동안 왜 재테크에 실패했는지를 돌이켜보고, 우리를 속여 왔던 여러 금융상품을 다룬다. 현재 금융상품 중 가장 진화한 것으로 평가받는 ETF와 그 원리에 대해 다루고, 로보어드바이저의 등장 배경과 기본 원리를 살펴보며 실전 투자를 다룬다. 마지막장에서는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알면 돈이 되는 경제 지식을 압축해서 정리하고 있다.
미래는 대응하는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이는 경제에 관한 안목을 조금만 갖추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되는 진리다. 자신의 어설픈 예측으로 미래를 속단할 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돈은 빚이다
시장 추종하기, 이는 합리적 대안이다
로보어드바이저의
등장
새로운 기회
시장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크게 보면 금융시장의 큰 흐름은 기존에 부자와 고액자산가만 접근 가능했던 시장이 점점 중산층, 서민,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문호가 열리고 있다. 물론 문호는 전체적으로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에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입구까지만 넓지, 운용 자체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재테크 대박 시대는 끝났다
재테크로 대박을 꿈꾸던 시대는 끝났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미래 투자는 소박하게 시장 평균을 거둔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지나친 경쟁이나 성장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좀 느리더라도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는 게 저자의 의도이다. 그래서 그는 로보어드바이저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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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금융 분야와 전자 IT 분야에서 오랜 기간 몸담고 있었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식견과 재테크에 대한 안목이 뛰어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그렇다면 전문가는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고 있을까.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요즘 공공연하게 들려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과 함께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은 없지만 재테크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전반적으로 읽기 쉽게 쓰여 있는 친절한 경제서였다. 특히나 독자들이 관심
있어 할 부분을 조금씩 훑고 지나가서 금융 분야에 넓고 얕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거꾸로 말하면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내려두길 바란다(예를 들면,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은 주식 투자만 다룬 전문서적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나처럼 재테크를
하고는 싶은데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눈과 귀를 트이게 해주는 책이다. 고로 나는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다. 1장부터 7장까지
꼼꼼하게 읽어보며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와 다양한 정보들을 익힐 수 있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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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이라면 1990년대 은행예금 금리가 어느정도인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 당시 지역은행에 맡겨놓은 통장에 찍혀 있었던 돈 30만원이 생각난다. 그 때 분기별로 이자가 나왔으며, 1분기당 7500원 정도 이자가 찍혔다. 4분기 3만원에 가까운 돈, 보통예금 통장에 찍힌 예금 이자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연이율 10퍼센트의 이자를 줬던 은행들의 모습은 이제 과거의 그림자처럼 흐릿해지고 있다. 우리는 그때부터 부자가 되길 꿈꾸고 있었다. 부자가 되면 모든게 바뀔 줄 알았다. 김정은의 '여러분 부자 되세요'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건 , 그 광고가 우리들의 욕망을 정확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빨간 산타옷을 입고 있었던 김정은의 모습이 여전히 기억이 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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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의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투자법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정재윤지음
/ 다산3.0
로보어드바이저, 비트코인, 사모펀드가 가져올
혁명적 기회
거대한
붕괴도 피할 수 있는 재테크를 시작하라!!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는 도박이 아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 시대이다. 세계 각국의 오랜 저금리 경쟁이 불러온 풍경이며,
이 때문에
전 세계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호황이지만, 버블 붕괴의 시작점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버블이
지나간 자리에 들이닥친 금융위기로 혼란의 시대를 거쳐왔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으로 세계 증시가 공포에 질린 상황에서도
꿈쩍하지
않았던 인공지능의 힘을 기억한다면, 이제 당신의 재테크도 인공지능에 맡겨라.
호황에는
시장 평균보다 더 벌고, 불황에는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4차 산업혁명 재테크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돈이다. 돈 고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돈을 잘
버는 것, 잘 쓰는 것, 그리고 잘 불리는 것, 돈을 잘 벌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어떻게
돈을 불릴 것인지, 또 어떻게 돈을 관리할 것인지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저금리 시대, 1991년부터 금리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금리는
돈을 빌릴 때 주는 대가다.
돈이라는
것도 한정된 재화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 원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저금리
저성장 현상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과 선진국을 막론한 전 세계적 현상이다.
2020년
나아가 2030년의 한국과 세계 경제는 어떤 상황일까.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바뀌는 우리 경제의 미래는 어둡다.
AI
시대에는 고급 일자리까지도 상당수 로봇에게 빼앗길 위험성이 커져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앞으로도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혹은 반대로 퇴행할 것인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고, 이것이 사회적으로 엄청난 영향이 미칠 거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돈이 뭔지도 모른 채 투자한다. 돈이 뭔지도 모르면서 올바른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돈은 빚이다. 그리고 이 빚이 계속 늘어나야 경제가 돌아간다.
호황이
지속하여 버블이 생기는 것도, 버블이 터지는 것도 결국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금
재테크를 하고 있다면 혹은 본격적인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면 돈의 정체가 빚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로보어드바이저의 기본 원리는
현대포트폴리오이론이다.
현대포트폴리오이론이란 쉽게 말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이론이다.
자산배분을
하면 리스크를 실제로 줄일 수 있음을 해리 마코위츠가 자산을 상관계수가
낮은
것들로 묶는 식으로 수학적으로 입증을 했기
때문이다.
고령화,
저금리, 저출산, 무너진 경제성장률 등의 이유로 이제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고, 자산관리에 대한 일반 대중의 열망도 더욱 절박해졌다.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펀드가 가져올 새로운 기회 미래의 기회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시장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금융
시장의 큰 흐름은 기존에 부자와 고액자산가만 접근 가능했던 시장이 점점 중산층, 서민,
소액투자자들에게도 문호가 열리고
있다.
인생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흘러간다. 태어나서,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와 직업을 갖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자식 교육을 하고, 다시 이들을 결혼시키고 노후를 보내고 그리고 죽는...
현명한
금융생활과 재무생활을 하려면 일생전체를 놓고 중장기적인 목표에 따라서 그때그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는 알 수 없더라도,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생존 경제학 칼럼'에서 금리, 환율,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등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넋 놓고 있다가는 살아남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생존 경제학 칼럼'을 교훈삼아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재테크에 성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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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전공자 슉아예요.
사실 경영이나 경제학이나 경제관련서 솔직히 멀리 했어요.
재테크정보는 알면 뭣하나 나에겐 종잣돈도 없는데...씨드머니 어쩌고~
경제학이나 경제관련용어는 정말 상식선에서만 알고 있었죠.
정재윤님이 정말 알기 쉽게 풀어쓴 4차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를 보고
금융권에 내 피같은 돈을 맡기면서 호갱이 되어선 안되겠다 결심한 계기가 되었어요.
남푠이 읽던 경제학 관련책들도 저도 읽어볼까봐요.
경제도 인문사회과학과 통하는 부분이 많고 멀리 내다봤을때
역사문화인문과학경제예술 다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거지요.
4차산업혁명이라고 엄청 떠들어대던데요.
정확히 어떤 산업혁명인지도 몰랐던 저에게 재테크의미래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책을 읽다가 밑줄 치면서 또 곱씹으면서 정독했답니다.
세상에공짜점심은없다는 말 있지요.
세상에공짜는없는데 사람들은 늘 공짜를 바라고 대박을 꿈꾸지요.
저자는 단호히 말합니다.
대박을 노리면 그만큼 위험도 크다고요.
고위험 고수익이라는거죠~
크게 얻을수 있겠지만 크게 잃을수도 있는 재테크는 추천하지 않는다고요.
저 역시 두 아이의 엄마이고 월급쟁이 아내이고 연로한 친정부모의 '딸이자 혼자 사시는 시엄마의 며느리라
크게 한 탕하고 크게 먹어보자~이런 마음으로 재테크를 공부한건 아니예요.
하지만 금융지식도 부족하고 금융회사를 잘 모르기에 피같은 돈을 맡기면서 늘 손해만 보아왔다는 사실이죠.
4차산업혁명재테크의미래 책을 읽어보면 돈은 빚이라는 사실부터 먼가 가슴에 쿵 와닿아요.
그래~돈은 빚이었지.
아직 내집마련을 못한 결혼생활9년차 주부로서는 신용카드부터 쓰고 보자는 소비패턴이었구요.
대한민국 미래의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투자법을 알려주는 정재윤님의 경제관련서를 보니 큰 반성 되더라구요.
Invest & Relax
마음 편하게 투자해놓고 쉬자!는 로보어드바이저가 말하는 궁극적 목표라네요.
이제 인공지능이 재테크도 알아서 척척해주는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장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 잘 안읽던 남의편도 내가 이거 좀 읽어봐~하고 추천하고 권하면 읽고 공부하더라구요.
생애주기별맞춤 투자전략도 정재윤님이 책의 말미에 다시 한번 더 강조하고 짚어주셨어요.
현명한 금융생활과 재무생활을 하려면,
일생 전체를 놓고 중장기적 목표에 따라서 그때그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경제관련서를 보고 실천을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다산삼쩜영의 신간 돈의 노예가 되고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할 경제필독서입니다.
#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재테크의미래, #재테크의미래, #재테크, #재테크정보, #다산삼쩜영, #다산북스, #경제관련서, #정재윤, #로보어드바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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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가 없는 1%의 저금리시대 그리고 저성장시대! 또 하나의 큰 변화 바로 100세 시대! 지금의 저금리, 저성장, 100세 시대는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저성장이 이어지는 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돈벌 기회가 적자는 의미이다. 개인이건 기업이건간에 새로운 부를 창출할 기회자체가 무척 한정된 상태를 말한다. 1장에서는 먼저 격변하는 글로벌 경제의 재테크환경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 저자는 보통사람들이 왜 그동안 재테크에서 실패를 했는지에 대해 분석해 보고 있다. 왜 실패를 했는지를 점검하지 않고는 반복되는 실패를 피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무척 중요한 조언이라고 할 수 있다. 세번 째 장에서는 우리를 속여왔던 여러 금융상품을 다루고 있다. 증권사가 주로 판매한 주식형 펀드, 은행이 대규모로 판매한 ELS,보험사가 주로 판매한 변액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4장에서는 현재 금융상품 중 가장 진화한것으로 평가받는 ELT와 그 원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5장을 통해서는 로보 어드바이저에 대해 접할 수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등장배경과 기본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투자의 영역은 전문가의 통찰과 논리 등을 근간으로 이루어져 왔다면, 로보어드바이저란 Robot 이란 일종의 인공지능이 투자판단을 분석하여 투자에 조언(Advisor)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로보어드바이저란 단어가 마치 유행어처럼 번지며, 은행, 증권, 운용사 할 것 없이 로보어드바이저를 상품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탄생한 로보 어드바이저는 저렴한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일반대중의 자산관리 수요를 충족시키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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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게 일을 맡기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요즘 우리가 로봇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기분을 생각해보면, 이것은 흡사 찰리 채플린이 모던타임즈를 만들던 시대의 사람들이 기계에 대해 느꼈던 감정이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당시에 느꼈던 것은, 아마도 자신의 자리를 기계가 대신해버리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릴 것 같은 당혹스러움 일 것이다. 아니, 당혹스럽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한 두려움일 것이다.
한 개인이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말에는 그가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것이다. 그는 어떤 식으로든 사회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다른 사회 구성원과 소통함으로써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구심점을 찾는 것. 그런데 많은 공장 노동자가 해왔던 일들을 갑자기 기계들이 등장하여 대신 하겠다고 나서니, 그들은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사회에서의 한 몫을 담당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나의 일자리를 뺏기고 아무런 할 수 있는 또는 해야 할 일이 없는, 사회의 떠도는 1인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당시의 많은 이들은 이런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고, 자신의 일에 대하여 심각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현 시대를 사는 우리들도 지금 우리의 일을 대체해 가는 로봇을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들을 조금은 하고 있지는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가질 직업은 그 절반 이상이 우리가 지금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하는 직업일 것이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많은 부분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팽배하다. 현 시대에 안정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전문직의 분야에 조차 인공지능을 위시한 로봇의 위력은 강력하다는 것. 변호사가 수많은 페이지의 법전과 다수의 판례를 참조하여 변호의 논리를 만드는 것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이를 대체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의사의 섬세한 수술작업을 대신하는 로봇이 현재도 인간의 손을 대신하여 수술하고 있는 것.
아직까지는 로봇수술이 비용도 비싸고, 여러가지 논란을 낳고 있지만, 원래 새롭게 도입한 모든 것들이 이러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시기를 지나서 안착하는 과정을 거쳤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혹시 얼마 지나지 않은 미래에 많은 수술을 로봇에게 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 수도 있다.
물론 인간의 창조성,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나, 혹은 타인을 직접 대면함으로써 발생하는 정서적 안정을 필요로 하는 일들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을 것이니, 이 분야에서 인간은 자신의 일을 찾아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일들 조차 언젠가는 인간과 정말 거의 비슷한 로봇이 등장하여 대체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인간의 일과 생활, 그러니까 우리의 삶에 로봇이 어디까지 침투해 올 지는 대체 짐작조차 하기 힘들다. 그리고 우리는 이 안에서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해내야 하는 것인지, 그것또한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하는 것임을 느낀다. 더불어 우리는 미래를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 어떤 생각과 일을 하도록 교육해야 하는 것일까?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정재윤 지음
정재윤의 저작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에서는 자산 운용의 분야에 이미 시행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를 다룬다. 기존의 펀드매니저등이 했던 일들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고, 또한 수익률적으로도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로봇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로 또 로봇의 능력에 대하여 무한한 신뢰를 갖는 사람들이 있다면, 혹시 로봇이 펀드를 운영하면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어느 주식이 미래에 더 나은 수익률을 가져올것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그것은 로봇 또한 마찬가지다. (심히 아쉽지만. ) 어느 주식이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지 예측할 수 있다면 우리는 뭐하러 포트폴리오 라는 것을 구성하겠는가? 그저 높은 수익률을 가져오는 주식 하나만 왕창 보유하고 있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기에 우리는 불확실한 위험성을 보유한 채로 포트폴리오라는 것을 구축하여 투자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에 로봇은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해리 마코위츠가 개척하여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이론인 현대포트폴리오 이론을 기반으로 한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배치하여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것. 사람과 달리 인공지능은 세상의 모든 자산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자산을 배분할 수 있으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자산들이 어떤 관계에 양상을 보이는 지 파악하는 데에 인간보다 유리하다는 것이다.
정재윤은 이러한 로보어드바이저를 소개하기 위해서 앞부분의 많은 장을 할애하여 투자의 본질과 여러가지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투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저자의 인식과 장기 투자에 대한 견해도 새롭다. 장기 투자가 성공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 장기투자에 선행될 것은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 것이다.
역시 주식으로 성공하기는 아주 힘들며, 이게 가능하다면 주식투자에 아주아주 굉장한 능력이 있는 것이므로 아예 주식투자를 전업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한 친구의 말이 정말 옳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일본이나 미국의 10년 전의 일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어느 책에서 본 문구가 맞다면, 일본의 자산가격, 부동산 폭락처럼, 지금의 우리나라 자산가격, 특히 부동산 가격에 끼어있는 버블이 언제가는 꺼질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부동산도 투자의 대상으로 마땅치 않은 것은 아닐까 우려도 생긴다.
너도나도 전세제도를 이용한 부동산 갭투자에 나서는 작금의 상황으로 볼때, 어쩌면 우리의 부동산 가격은 이미 정점에 올라 떨어질 때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부동산 투자의 위험성이 더 크게만 느껴지는 때인데, 정말 미래의 재테크는 로보 어드바이저가 답인 것일까?
자율주행 자동차이든, 로봇수술이든 처음 시행되는 것에 대한 착오나 실수가 두려워서 얼리어답터는 태생적으로 힘든 내가 로보어드바이저에 빠르게 올라탈수 있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뭐라도 투자할만한 돈을 모으고 있는 동안에, 이런 것들 모두 안정적인 궤도를 형성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든다. 어떤 투자 방법을 선택할까 고민하기 이전에, 뭐라도 할 수 있을 자금을 먼저 확보하는게 우선이라는 기초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게 만드는 고마운 책. (그리고 뭔가, 돈을 버는 것은, 자잘한? 투자들로는 가능 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고. )
p.32 돈을 찍어내는 것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금융이 실물보다 훨씬 더 빨리 성자안다. 문제는 잠시 그럴수 있지만, 이 금융과 실물의 괴리가 과도하게 커지면 항상 버블이 생기고, 얼마지나면 버블 붕괴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p.35 일본의 거품붕괴는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촉발된 엔고와 저금리에 따른 거품이 하늘높이 치솟아 결국 터진것. 저금리로 실물 경기가 살아나면 좋겠지만, 실제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부동산과 주식등의 자산시장이다.
p.59 투자의 신 혹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언제나 장기투자, 가치투자를 강조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워런 버핏이 아니고, 쉽게 될 수도 없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투자의 기간이 아니라 좋은 주식을 고르는 눈이다. 그러니 근거없는 희망고문에 시달리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p.177 결국 한국 집값의 문제는 집값이 오르느냐 내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격차의 문제다. 이 격차를 어떻게 지속가능할 정도로 줄일 것인가, 바로 여기에 주택정책도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다.
p.242 영국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도 탐욕과 부에 대한 욕망은 “보편적인 인간의 성향이며 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고 갈파하기도 했다. 튤립투기는 화훼산업의 무궁한 발전에 대한 기대, 일본 부동산 버블은 부동산 불패신화에 대한 신념, IT버블은 신기술에 대한 맹목적인 기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주택가격의 지속적 상승 기대 등 낙관적인 환상이 가득했던 것이다.
p.245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의 아버지 조지프 P. 케네디의 이야기가 교훈을 준다. 조지프 케네디는 미국 주식시장의 큰손으로 작전 등을 통해 큰 돈을 벌었고, 루스벨트 대통령 시기 초대 미국 증권관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1929년 세계 대공황 직전 증권거래소 근처에서 구두를 닦는데 구두닦이가 자기도 있는 돈을 모두 모아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자랑하는 말을 듣고, 이건 아니다 싶어 가진 주식을 모두 팔았다고 한다. 위기 발생의 조짐, 즉 쏠림 현상이 끝까지 가서 거품이 터지기 직전의 상황을 시장 분위기로 느낀 것이다.
*도서제공: #다산북스 #다산북스북클럽나나흰 7기
이 글은 제 네이버 블로그 #김경옥 의 #옥님살롱 에도 게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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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2017년의 가장 핫한 키워드다. 전 산업분야를 걸처 일어나는 변화는 이제 재테크에서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 핵심적 가치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여 새로운 수익을 찾는 것을 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금융기법에 대해 상세히 분석한다. 알파고의 핵심은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수별로 승리확률을 집계하는데 이를 인간처럼 스스로 하는 딥러닝으로 실력을 늘린 것이다. 딥러닝은 4차혁명 시대에 매우 중요한 교육혁명이다. 화폐혁명이 '비트코인'. 이 화폐의 원리의 핵심은 블로게이이라는 분장원장과 P2P 암호화 기술이다. 이게 수천년간 장부에 원장을 기록해온 인류의 금융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대체(적어도 보완)하는 혁신적 기술이라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회사들은 엄청나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핵심을 로봇이 주가상승이나 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포트폴리오이론에 따라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대수익을 높여줄 수 있는 자산의 최적 포트폴리오 조합을 찾는 것이다. 이를 과거에는 인간펀드매니저나 PB가 한정적 경험이나 감으로 찾았다면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비롯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트폴리오 이론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궁극적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혁명적 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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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새로운 혁신기술이 가져올 혁명적 기회, 잡아라!
정재윤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졸업. 영국 외무성 쉐브닝 장학생,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 디지털미디어 석사학위. 동아일보에서 경제부, 산업부 담당. 세계 최대 경제통신사 블룸버그의 한국 비즈니스 뉴스 팀장 역임. MBC 경제부 금융팀을 거쳐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